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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젤 좋아하는 책 중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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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다 좋아 하는 책이 각각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 아이 한~참 "내꺼" 엄마꺼" "아빠꺼" 구분해 가며 이야기 할때에 관련된 책을 구하던 중 이책을 만났어요. 집안의 물건들을 아주 큰것, 조금 큰것, 작은것으로 구분해 처음 보자마자 "이거 아빠꺼" "이거 엄마꺼"...너무나 좋아해 몇일 동안 내~ 이책만 얼마나 읽었던지 목이 다 아플 정도 였답니다. 생쥐손님이 와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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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다 좋아 하는 책이 각각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 아이 한~참 "내꺼" 엄마꺼" "아빠꺼" 구분해 가며 이야기 할때에 관련된 책을 구하던 중 이책을 만났어요. 집안의 물건들을 아주 큰것, 조금 큰것, 작은것으로 구분해 처음 보자마자 "이거 아빠꺼" "이거 엄마꺼"...너무나 좋아해 몇일 동안 내~ 이책만 얼마나 읽었던지 목이 다 아플 정도 였답니다. 생쥐손님이 와서 엄마곰이 서랍을 여는 장면에서 서랍안에 아기용품이 한가득~ 다 눈에 익은 거라 우유병,기저귀,신발,턱받이,딸랑이..신이 나서 계속 묻더군요. 맨끝에 생쥐가 무서워 눈을 말똥말똥 뜨고는.. 이장면을 젤 좋아해서 꼭 따라해요. 눈을 깜박깜박..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우리아이가 좋아할 것 갈아 구입했는데 성공입니다. 몇달이 지났는데도 참 좋아하는책 중에 한권입니다.
c******4 2002.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거 강추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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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말랑말랑...스폰지 양장본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이 그림책은 삽화도 내용도 정말이지 너무나 따끈하리만치 말랑말랑 합니다.^^ 시공사의 책에 대한 추진력과 기획성은 일찌기 인정하고 있던바, 그마만큼 너무나 큼지막한 정성을 담뿍 담아내었다는 느낌이 절절이 뭍어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세상을 그져 신기한 무언가로만 보던 아기들이 이제 점점 이것저것, 그리고
"이거 강추해도 될까요?" 내용보기
폭신폭신 말랑말랑...스폰지 양장본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이 그림책은 삽화도 내용도 정말이지 너무나 따끈하리만치 말랑말랑 합니다.^^ 시공사의 책에 대한 추진력과 기획성은 일찌기 인정하고 있던바, 그마만큼 너무나 큼지막한 정성을 담뿍 담아내었다는 느낌이 절절이 뭍어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세상을 그져 신기한 무언가로만 보던 아기들이 이제 점점 이것저것, 그리고 니것 내것을 구분해 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요 그럴때 함께 읽혀주면, 너무나 딱일 그런 그림책입니다. 기획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와 나열 그리고 공간개념을 돕기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책 표지에서도 이미 느끼셨겠지만, 책에 담겨있는 삽화는 정말이지 갓 구워낸 따끈한 빵같은 느낌입니다. 마치 꿈속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만큼 몰랑말랑한 그 느낌은 사실 언어로는 다 표현하기가 무엇하네요. 너무나 부드럽고도 따뜻한 삽화는 이제 책을 알아가는 아기들에게 너무나 즐거운 동반자가 되어줄 듯 합니다. 그리고 세마리의 곰 가족에게 어느날 찾아든 아주아주 작은 손님인 생쥐를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에서 부터 자신의 잡아먹을까봐 그 작은눈을 말똥말똥 뜨고 차마 잠이들지 못하는 아주아주 작은 생쥐를 떨리는 심정까지 너무나 가지런하고도 긴장감을 곁들여 그려내고 있는 그림책이지요. 이 집에는 모든것이 세개 셋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집기들이 아주 크고, 조금 크고, 그리고 작은 크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찾아든 아주아주 작은 손님이 사용할 집기들이 없잖아요, 글쎄! 그렇지만 엄마곰은 요술을 부리듯 서랍에서 아기곰이 정말 아기였을 때 사용했던 아주아주 작은 그릇들과 옷가지들을 꺼내어 냅니다.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장과, 그 문장 속에서 짚어내고 있는 크기와 위치와 공간 그리고 수에 대한 개념들은 마치 간략한 동요를 부르듯, 그렇게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어요. 마지막에 모두 잠자리에 드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불을 끄고 나란히 눕습니다. 아빠곰이 먼저 잠이들고, 엄마곰이 그 다음 잠이들고, 곰돌이가 그 다음 잠이들고...... 그리고 손님은요? 후후후후~~~아주아주 작은 손님인 생쥐가 어쩌고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가여운 마음에 절로 손이가 쓰다듬어 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d*****2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근한 느낌....
"포근한 느낌...." 내용보기
책자체가 양장스폰지라 그런지 처음 받아봤을때 푹신한 느낌이라 포근한 느낌이었는데 내용또한 그렇습니다. 숲속의 곰돌이네 집...뭐든지 세개가 있어요. 가장 큰것은 아빠거 조금 큰것은 엄마꺼 그리고 가장작은것은 바로 곰돌이꺼... 그렇게 뭐든지 세개가 있는 곰돌이네 가족이 저녁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찾아옵니다. 아주아주 작은 생쥐죠..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아무것도 없
"포근한 느낌...." 내용보기
책자체가 양장스폰지라 그런지 처음 받아봤을때 푹신한 느낌이라 포근한 느낌이었는데 내용또한 그렇습니다. 숲속의 곰돌이네 집...뭐든지 세개가 있어요. 가장 큰것은 아빠거 조금 큰것은 엄마꺼 그리고 가장작은것은 바로 곰돌이꺼... 그렇게 뭐든지 세개가 있는 곰돌이네 가족이 저녁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찾아옵니다. 아주아주 작은 생쥐죠..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아기곰돌이가 걱정을 해요. 자기집엔 뭐든 세개밖에 없는데 어떻하냐구...하지만 엄마가 걱정말라며 서랍을 여시는데... 아주아주 작은 옷,베게, 그릇등등이 나오네요. 바로 곰돌이가 아주아주 작았을때 사용하던거죠... 그래서 그 아주아주 작은옷을 입고 아주아주 작은그릇에 밥을 먹고 아주아주 작은손님은 잠이 듭니다. 나란히 누워 아빠가 먼저 잠들고 엄마가 다음에 잠들고 곰돌이가 잠들고 곰돌이 가족이 자기를 잡아먹을까봐 두려워 첨에 눈을 말똥말똥뜨고있다가 세상모르게 잠이 드는 아주아주 작은 손님인 생쥐..그 자는 모습이 정말 우리 아가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해 웃음이 나더군요.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속에 <수> 하나,둘,셋을 인지시키고 아주크고 조금 크고 작다는 등의 크기도 인지시키고 손님을 대접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수 있어 괜찮았답니다.
r*****n 200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