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름이라............. 난 정말 배은망덕하게도 심부름 하는 걸 죽도록 싫어한다......... "민아야, 심부름 좀 할래?" " ........ " "민아야, 엄마가 심부름 좀 시키자. 할꺼지?" "시, 싫은데.........." 정말 심부름을 싫어해서 내가 엎질러논 우유도, 주스도 내가 닦질 않는다, 전부 언니나 엄마가 닦지........ 후우~ 지금 생각하면 솔직히, 많이 후회되고 내가 밉긴 하지만........ 난 이상하게 싫은 일은 정말 싫다.......... 내가 봐도 이상한 나........ 이책의 주인공도 꼭 나 같다. 그래서 더 좋다....... 그래서 더 귀엽게 보인다........ 나의 [거울]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