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지식인에서 강력추천하길래 혹해서 샀습니다.
웬걸요. 지식의 통조림이 아니라, 잡식의 통조림이랍니다.
이건 뭐, 술집에서 안주거리도 안되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워져 있으니 외로운 잡식이네요.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에 이은 두번째 미스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