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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목사님이 쓰진 책을 여러권 읽었습니다. 저자의 모든 책들이 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몇권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지금 이 공간에 임하시는 주님]과 바로 이 책 [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을 꼽습니다. 이 책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책입니다. 실제적인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지만 삶이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실제적인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실제적인 주님의 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실제적인 예배를 드리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그 예배 가운데 진정한 주님의 임하심을 경험하게 되면 모든 예배자들은 다 새롭게 되며 변화될 것입니다."(49p)
물론 여기서 실제적인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들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의 시민권을 소유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우리가 이 땅에서도 실제적인 주님의 임재를 누리며 주님을 접촉하고 개인적으로 주님을 알아가는 것... 저자는 바로 이것이 영성의 실제라고 이야기 합니다. 바른 교리와 말씀의 체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식하는 방법이 교리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예배와 싦은 형식화됩니다. 그러므로 바른 말씀과 교리... 그리고 실제적으로 주님의 접촉하고 경험하며 누리는 믿음이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저자의 이 책은 저의 신앙생활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날마다 바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말씀을 통해 알게된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삶에서 누리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들이 실제적으로 주님과 교제하는 믿음의 삶으로 더욱 깊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너무도 부족하지만, 그러한 삶을 갈망합니다. 저자의 이 책 [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에는 이러한 삶으로 우리를 이끄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아주 생생하고 실제적임 믿음의 삶... 그리고 주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강력 강력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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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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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님을 만지는 것에서는 많은 장소와 시간에 사람들이 주님을 부르지만 실제로 주님을 부르고 접촉하는 것이 아닌 공허한 외침에 불과함을 이야기한다. 2부 실제가 아닌 것들에서도, 마치 혼인집에 신랑이 없는 아이러니처럼 찬양과 기도와 교제가 있음에도 중심되신 그리스도가 빠져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3부에는 주로 사역자에게 좋은 글들인데 사역자로서의 중심 자세와 여러 필요한 충고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정수가 되는 4부에서는 그러하면 어떻게 실제로 주님을 중심되게 모시는 신앙이 될 수 있는지, 가져야 할 마음 중심 자세와 태도를 이야기해준다.
실제가 아닌 것을 실제로 착각하고 싶지 않고 주님이 계시지 않음에도 주님이 계신 것으로 착각하고 싶지 않은, 진정한 주님의 임재를 원하는 사람들께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