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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소식까지 들려옵니다.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는 먼 나라의 일인 것 같지만 최근 기름값이 크게 오른 것을 보면 전쟁의 영향이 우리 일상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라는 그림책은 전쟁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생각해 보니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팔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할 팔이 보이지 않는 모습은 전쟁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결국 전쟁이 아이들의 자유와 평범한 일상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장면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은 그 모습이 직접적으로 그려지지 않아도 절제된 색채와 아이들의 처한 환경을 보여 주는 장면을 통해 오히려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전쟁은 어느 편이든 결국 약한 사람들에게 더 고통을 남깁니다. 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쟁을 시작한 몇몇의 사람들은 그들의 고통을 제대로 헤아리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책을 읽으며 전쟁이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느껴지는 일이 아니라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이야기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전쟁에 대해 우리 모두가 함께 "NO"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고 함께 공감해 보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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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를 읽었어요. 평범한 남매의 일상에 갑자기 전쟁이 들이닥치고, 숨바꼭질이라던 말이 사실은 폭격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걸 알게 되며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배고픔과 두려움 속에서 가족마저 잃는 이야기를 보며 결국 눈물이 났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겠지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느낀 시간이었어요. 책 속 아빠의 말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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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 둘러보면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모든것을 앗아가는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그림책 NO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갑자기 학교에 친구들이 오지 않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집조차 사라져버리고 아이들은 위태로운 숨바꼭질을 해야만해요. 이 모든 것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책에는 많은 글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림과 짧은 글만으로도 전쟁의 부조리함이 너무나 절실히 느껴져요. 일촉즉발의 어수선한 정세 속에서 얼른 빨리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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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어른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다. 최소 중학생 이상은 되어야 이해가 될 것 같다. 줄글이 아닌 어두운 그림과 간결한 문체라 더 여운이 남는 것 같다. 상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다시 아빠를 만났을 때, 오빠가 죽었을 때 울림이 너무 크다. 아니, 그 어린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전쟁의 아픔을 겪어야 하나. 어른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되야 한다는 게 너무 가슴아픈 현실이다. 아빠가 오늘만큼은 욕해도 된다고 했을 때, 책에 적힌 욕을 보며 어찌나 슬프던지. 욕이 이렇게 슬픈 적은 처음인 것 같다. 한 가족의 평화를 앗아갔으니 그때의 욕은 정당하다고 봐도 되겠지. 아니 어떻게 그 상황에서 욕이 안 나오겠나. 제목 그대로, 전쟁에 맞섰을 때는 NO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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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오늘 아침 기사에... ”미 국방 “오늘 이란 공격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총동원 예고“
얼마전 뉴스에... ”이란 미나브의 한 여학생 학교가 피해를 입은 이 공격으로 약 170명의 초등학생들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도대체 누굴위한 전쟁인지 답답하다.
세상에는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 주위를 맴돌며 억지로 숨바꼭질을 해야만 해요. 그게 바로 전쟁이에요. 미친전쟁
그림책 『NO』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 던져진 남매의 시선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미친 짓이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지를 고발한다.
“전쟁을 그리기까지 16년이 걸렸습니다.” 글을 쓴 파울라 카르보넬은 16년 전 이미 원고를 완성해 그림 작가인 이시드로 페레르에게 전달하고 오랫동안 원고를 품고 고민하여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 그림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전쟁이라는 삶을 글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나무 조각과 사다리, 그리고 깊어지고 넓어지는 구멍이라는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전쟁의 본질을 꿰뚫는 시각 언어를 완성했다. 그림책을 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했다.
전쟁에 대한 무력감과 분노의 감정이 든다. NO<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라고 외치는 용기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전쟁의 참혹함과 잔인함 속에서 ‘빌어먹을 전쟁’에서 나는 절대적으로 『NO』라고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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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책으로 흥미를 가졌는데, 이야기의 주제가 전쟁이라서 아이와 좀더 진지하게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지금 세계는 전쟁중이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에 대해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미친 전재에 맞선 한마디라는 말이 무엇보다 크게 다가왔어요. 우리가 전쟁에 대해서 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에요. 우리는 현재 북한과 남한이라는 분단 국가로 되어 있고 세계는 전쟁으로 계속 힘든 국가들이 있어서 더욱 이 그림책이 와 닿었어요. 그리고 그림책의 형태가 사진처럼 느껴져서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저는 이렇게 그림책의 다양한 기법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가 전쟁의 상황을 더욱 잘 나타내주어서 분위기로도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어쩌면 하나의 인형적으로 느껴진 사람들이 모습에 아이도 저도 슬프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렇듯 전쟁은 많은 힘듦의 시간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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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최근 어린이 그림책 중에서도 마음을 깊이 흔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책과 콩나무 도서출판 /파울라 카르보넬 글 / 이시드로 페레르 그림 이 책은 책과 콩나무 도서출판 '콩닥콩닥' 시리즈의 19번째 권으로, 강렬한 메시지와 독특한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작가 소개 글: 파울라 카르보넬 (Paula Carbonell) 에스파냐 출신의 아동문학 전문가입니다. 인문학, 아동문학, 양성평등 등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밀도 높은 글을 씁니다. 그림: 이시드로 페레르 (Isidro Ferrer)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에스파냐 국립 디자인상을 수상한 거장입니다. 일상의 사물을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번 작품에서도 나무 조각을 통해 전쟁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시드로 페레르는 나무 조각과 사다리 등의 단순한 소품을 이용해 전쟁의 파괴성을 형상화했습니다. 화려한 묘사보다 더 섬뜩하고 강렬하게 전쟁의 본질을 꿰뚫습니다.
📖 책 내용: 도무지 끝나지 않는 숨박꼭질 이 책은 전쟁이 시작된 어느 날, 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속에 내던져진 어린 남매의 모습만 나와서 더 쓸쓸함과 무게감을 던집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어떻게 '미친 전쟁'으로 변해가는지를 아주 절제된 언어와 상징적인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이 책은 전쟁을 정치나 영토의 문제가 아닌, 아무도 학교에 가지 않고 우리 집을 찾을 수가 없는'삶이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평범했던 일상이 갑자기 무너지고, 가족과 함께 도망치듯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아이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공포 속에서 집도, 병원도, 평범한 일상도 잃어버린 현실을 경험합니다.
이야기 속에는 “전쟁”을 상징하는 검은 구멍 같은 이미지가 등장합니다. "엄마는 숨바꼭질을 하라고 했어요." 검은 구멍이 점점 커지는 이미지를 보면,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책은 단순히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이 모든 비극을 멈추기 위한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한 말이 등장합니다. “NO.” 전쟁에 대한 단호한 거부입니다. 많은 상실 끝에 아이들이 세상에 내뱉는 단 한 마디, "NO"는 단순한 거부를 넘어 평화를 향한 가장 강력한 저항의 선언이 됩니다.
🌍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가 외쳐야 하는 한 마디, "NO" 현재 우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분쟁 등 여전히 '빌어먹을 전쟁'이 멈추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학교가 폭파되어 그곳에있던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우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 어린 학생들이 '전쟁'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이 슬프고, 그 전쟁이 언제 우리에게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이 책 속의 '구멍'과 겹쳐 보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이 우리가 사는 곳과 멀다는 이유로, 전쟁에 무감각해질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며, 우리는 단호히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고 이 책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무고한 생명이 사라지는 것을 묵인하지 말라고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그 메시지는 매우 묵직합니다. 전쟁은 뉴스 속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일상과 가족의 삶을 파괴하는 현실이이라는 것도 아이들도 느낄 수 있겠지요? 어른에게는 전쟁의 무서움을 알려주고, 아이에게는 평화의 소중함을 감사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우리도 함께 전쟁에 맞서 세상에 외쳐봐요.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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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뉴스를 보며 답답한 마음이 커서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그림책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에는 남매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팔이 없고 얼굴에 눈코 입도 없어요. 남매는 학교에 갔지만 아무도 학교에 오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라는 이야기를 들어요. 하지만 집은 찾을 수 없고 놀러 간 공원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해요. 엄마는 숨바꼭질 놀이를 한다고 하지만 진짜 놀이가 아니라는 걸 아이들도 알게 됩니다. 책에서는 전쟁에 관한 어떤 모습도 묘사하고 있지 않지만 간결한 장면 속에서 조용히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픔, 배고픔, 깊은 잠에선 마음이 미어집니다 전쟁을 검은 구멍으로 표현한 작가의 표현력에 놀랐습니다. 처음엔 자던 것이 점점 커지고 검은 구멍은 보는 이의 마음도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전쟁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갑니다. '빌어먹을 전쟁'이라고 내뱉는 아빠의 말에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대해 강력히 'NO!'라고 외치며 관심을 끄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그림책을 꼭 만나보세요. #도서협찬 #책과콩나무 #NO미친전쟁에맞선한마디 #전쟁반대그림책 #그림책추천 #NO #그림책NO #전쟁참상 #반전쟁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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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며칠 전 아이들과 TV로 트럼프의 이란 공습 관련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전쟁은 실제 겪어 본 적이 없기에 크게 와닿지 않고 대부분 뉴스를 통해서 영상으로만 봤기에 더 모를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전쟁을 왜 하는지? 아이, 노인 등... 사람들이 많이 죽는데 왜 하는 건지? 등... 많은 질문을 하는데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NO! 전쟁의 광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낼 수 있는 자기 목소리! 어른들조차 전쟁을 왜 하는지 힘들고 복잡한 세상 아이들에게 스스로 옳다고 믿는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깨닫게 해준다는 것을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용기 있게 다른 목소리를 내는 한 사람의 선택을 통해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에게는 평화와 책임에 대해, 어른에게는 침묵하지 않는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책을 보게 되었을 때 미국의 이란 공습 뉴스가 나왔었기에 책의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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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지구 곳곳에서는 여전히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전쟁은 많은 것을 망가뜨렸어요.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 던져진 남매의 시선을 통해서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미친짓인지 결코 일어나서 안 되는 일인지를 이야기하는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이 그림책을 그리기까지 16년이 걸렸어요. 파울라 카르보넬 작가님은 이미 16년 전 글을 완성해서 이시드로 페레르 작가님께 전달했다고해요. 하지만 선뜻 붓을 들 수 없었죠. 전쟁이라는 거대한 비극을 온전히 담아낼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며 원고를 품고 고민만을 했어요. 그렇게 16년이 흐른 뒤 완성된 그림책.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 선정 -에스파냐 어린이도서협회 추천도서 -에스파냐 서점연합회 ‘올해의 최고의 책’ -에스파냐 마드리드 서점협회상 '최고의 청소년 책' 흔히 전쟁을 그린 그림책에는 탱크, 칼, 총이 나오고 붉은색이 전쟁을 표현한 그림이었어요. 하지만 잔인한 폭력이나 전쟁의 묘사가 없어요. 팔이 없고 얼굴에 눈코입이 없는 남매가 있어요. 회색빛의 건물, 담벼락, 아무도 없는 학교, 구멍, 사다리. 오빠와 나는 학교에 갔어요. 친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우리는 공원으로 갔어요. 엄마는 숨바꼭질을 할 거라고 했어요. 우리는 아빠를 찾으러 갈 거예요. 엄마는 폭죽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했어요. 많은 날이 지나고 우리는 항상 배고프고 목이 말라요. 오빠가 병이 났어요. 하지만 우린 병원에 갈 수 없었어요. 기차를 탈 수 없고 이모집에 갈 수도 없고 다시 숨바꼭질을 시작했어요. 오빠는 깊은 잠이 들었어요. 아빠는 오늘만큼은 욕을 해도 된대요. 빌어먹을 전쟁! 말이 안되는 일. 그건 바로 미친 전쟁!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지금도 어느 곳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이자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될 미친 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