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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활발한 숭아들과 여유있게 끄적이는 마나, 마법(?)같은 마나의 육아이야기인줄 알았으나 어느새 숭아들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내가 있었다. (아이 읽어줘야하는데 내가 더 재밌었....)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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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읽기 전에 먼저 읽었는데 마나와 숭아들에게 푹 빠져서 연달아 두어 번 읽었네요. 두꺼운 책이라 아이에게 나눠서 읽어 주려고 했는데 아이도 다음 편지가 궁금하다며 다 읽어 달라 하더라고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편지 추천합니다. |
| 나이(NAI) 작가의 마나의 편지는 신비로운 소녀 마나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응원을 담은 책이다. 아직 어려서 혼란스럽거나 우리 아이들에게 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시간을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