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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도 기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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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타임아웃 육아법📗 카롤린 골드만📙 사이드웨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말로는 안 되는 때’가 온다. 예전에는 설명하면 고개를 끄덕이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는 눈을 피하고 버티기 시작한다. 참아보기도 하고, 타일러보기도 하고, 결국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가 돌아서서 혼자 미안해지는 밤. 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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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타임아웃 육아법

📗 카롤린 골드만

📙 사이드웨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말로는 안 되는 때’가 온다. 예전에는 설명하면 고개를 끄덕이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는 눈을 피하고 버티기 시작한다. 참아보기도 하고, 타일러보기도 하고, 결국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가 돌아서서 혼자 미안해지는 밤. 그 반복 속에서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점점 더 자주 떠올랐다.

 

특히 힘들었던 건 기준이 흔들릴 때였다. 어떤 날은 끝까지 받아주고, 어떤 날은 같은 상황에서도 단호하게 반응한다. 아이 입장에서는 더 혼란스러웠을 것 같다. 사랑해서 선택한 방식인데, 오히려 아이가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더 강하게 떼를 쓰고, 나는 점점 더 지쳐갔다.

 

이번에 읽은 『타임아웃 육아법』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공감이나 수용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기대어 설 수 있는 분명한 ‘선’이다. 저자는 아이가 스스로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깥에서 기준을 경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훈육을 아이를 누르는 행위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그동안 아이가 울면 길게 설명하려고만 했다. 이해시키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감정이 격해진 순간에는 설명보다 ‘멈춤’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걸 읽고 나서부터는 아이가 폭발하는 순간, 나도 같이 흔들리기보다 잠깐 상황을 끊어보려고 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 짧은 멈춤이 서로를 덜 상처 입게 만든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다.

 

왜 이런 방식이 필요한지도 이해가 갔다. 아이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끝까지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그래서 외부의 단단한 기준을 통해 배워간다. 한계가 없는 상태는 자유가 아니라 오히려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 특히 와닿았다. 아이가 더 크게 반응했던 이유가 단순한 고집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니,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여전히 흔들리고, 여전히 고민한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멈춰 세워야 할 때도 있다는 것. 그 균형을 배우는 과정이 지금의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숙제처럼 느껴진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이 한 번쯤 방향을 잡아주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다.

 

#타임아웃육아법 #카롤린골드만 #사이드웨이 #육아책추천 #부모교육 #훈육



p********0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도서명 : 타임아웃 육아법📍저자 : 카롤린 골드만📍출판사 : 사이드웨이📍장르 : 부모교육아이를 통제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감정이 격해진 순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멈춤의 시간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아이의 행동을 훈육하기보다, 그 안에 숨은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부모의 감정이 폭발한 순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숨 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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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타임아웃 육아법

📍저자 : 카롤린 골드만

📍출판사 : 사이드웨이

📍장르 : 부모교육

아이를 통제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감정이 격해진 순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멈춤의 시간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훈육하기보다, 그 안에 숨은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부모의 감정이 폭발한 순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숨 쉴 시간을 주는 감정의 쉼표로 설명합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단순한 고집이나 반항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아이의 행동을 결과만 보고 판단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 뒤에 숨은 감정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배웠습니다.

타임아웃을 적용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아이를 혼내기보다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부분에서 부모의 감정이 먼저 안정되어야 아이도 안정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아이의 타임아웃 이후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훈육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대화와 공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행동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사례들을 통해 타임아웃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소리를 질렀을 때, 부모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짧게 이 상황에선 잠시 쉬자라고

말하며 아이를 조용한 공간으로 인도합니다.

그 시간 동안 아이는 혼자 마음을 가다듬고, 부모 역시 자신의

분노를 내려놓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서 둘은 다시 눈을 맞춥니다.

그 간단한 절차가 비난의 시간에서 이해의 시간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라는 점이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쩌면 진짜 훈육이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멈춰 서는 법을 배우는 과정일 것입니다.

아이의 연령대별 타임아웃 접근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됩니다.

유아기에는 짧고 부드럽게, 초등학생은 스스로 타임아웃을 선언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타임아웃이 훈육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훈련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부모의 인내와 일관성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읽는 내내 현실적인 공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실수와 후회 속에서도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줍니다.

타임아웃은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도구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다시 연결되는 다리라는  메시지는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타임아웃이라는 방법이 아이를 위한 시간일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한 시간이라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꼭 읽어 보길 바랍니다


#타임아웃육아법

#카롤린골드만

#사이드웨어



p****0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때로는 단호함이 최고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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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남매를 키우는 주부로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일은 매일이 배움의 연속이자 동시에 큰 도전입니다. 첫째는 사춘기에 접어들어 감정의 기복이 커졌고, 둘째는 마음속 생각을 표현하는 데 서툴러 답답함을 느끼게 하며, 셋째는 유독 나와 성향이 맞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부딪히기 일쑤라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더 나
"때로는 단호함이 최고의 사랑이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삼남매를 키우는 주부로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일은 매일이 배움의 연속이자 동시에 큰 도전입니다. 첫째는 사춘기에 접어들어 감정의 기복이 커졌고, 둘째는 마음속 생각을 표현하는 데 서툴러 답답함을 느끼게 하며, 셋째는 유독 나와 성향이 맞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부딪히기 일쑤라지요. 


이런 상황 속에서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육아서를 읽어왔지만, 이번에 읽은 타임아웃 육아법 스스로 통제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 솔루션은 신선했답니다.


저자인 카롤린 골드만은 네 아이를 키운 부모로서,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나온 깊은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냈습니다. 다자녀를 키운 부모라서 은근히 친근한 공감이 되었고 신뢰가 생겼습니다. 부모가 흔히 마주하는 문제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어 이해하기 쉬웠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행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준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발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도록 돕는데 읽으며 뜨끔했고 그동안 훈육을 할 때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아서 반성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특히 셋째와 부딪힐 때는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방식이 오히려 아이에게 역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또한 훈육 Q&A 형식은 실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콕 집어 설명해주어, 마치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타임아웃’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단계별로 안내한 실천 가이드는 매우 유용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모의 태도에 대한 강조였습니다. 첫째의 사춘기 반응을 대할 때도, 둘째의 표현 부족을 기다려줄 때도, 셋째와의 갈등 상황에서도 모두 적용될 수 있는 핵심 원칙이라고 느꼈습니다. 결국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깊이 와닿았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배우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히 크지만, 이제는 그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이 아닌 방법으로 접근해보려 합니다. 타임아웃 육아법은 아이가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교육 방법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이 책에서 배운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보고 싶다. 물론 모든 것이 한 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노력하는 엄마! 꽤 괜찮은 엄마가 되도록 할께!


#타임아웃육아법 #카롤린골드만 #사이드웨이

c******1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훈육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
"아이 훈육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사이드웨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가 크면서 훈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떼를 쓰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보채는 일이 잦아지더라고요. 그래서 효과적이고 아이와 나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훈육 방법을 찾다가 타임아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전에는 이야기만 들어봤던 방법인데 실제로 해보려니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고민이 돼서 관련 책을 찾
"아이 훈육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사이드웨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훈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떼를 쓰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보채는 일이 잦아지더라고요. 그래서 효과적이고 아이와 나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훈육 방법을 찾다가 타임아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전에는 이야기만 들어봤던 방법인데 실제로 해보려니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고민이 돼서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타임아웃 육아법>이라는 책을 알게 돼서 한 번 읽어봤어요.

<타임아웃 육아법>의 저자는 카롤린 골드만 작가예요. 카롤린 골드만 작가는 파리 제5대학에서 임상 정신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귀 아동청소년 심리학자로서 다양한 문제를 겪는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있어요. 아동심기학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집필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팟캐스트 [카롤린 골드만-아동심리학 박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어요.

타임아웃이라는 걸 들어보기는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실행해야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들에게 한계를 설정해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요. 요즘 흔히 말하는 자폐나 ADHD가 실제로는 한계 설정의 부재로 인해서 오인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부모가 한계를 잘 설정해준 아이는 그 한계 속에서 보호받는다고 느끼면서 안정감을 얻는데, 한계를 설정해주지 않고 긍정만 해주는 부모에게서는 아이가 안정감을 얻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저의 훈육 방식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이 두 개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아이에게는 적절한 한계가 필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적절한 한계가 있는 아이들이 본인의 감정 조절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충동 조절 등에서 더 뛰어나다고 해요. 아이는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부모가 정해준 한계 안에서,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배운다고 해서 나의 충동 조절과 감정 조절에 대해서도 더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이의 행동에 대한 결과는 아이가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예요. 물론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민형사상의 책임이나 금전적인 책임은 부모가 져야겠지만, 타임아웃을 통해서 잘못된 행동에는 결과가 따라온다는 걸 배워야한다고 해요. 요즘 아이들 대신 학교에 전화를 하거나 직장에까지 전화를 하는 부모님들이 있다고 하던데, 본인이 한 행동의 결과는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아이들이 미리 배우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올바른 아이 훈육과 한계 설정에 대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내가 올바르게 아이를 훈육하고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아이 훈육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모님, 아이에게 어떻게 한계를 설정해줄 수 있을지 생각중인 부모님, 아이 통제가 어려워서 고민중인 부모님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k******3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