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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n SPAIN 나우 인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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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 있는 책 중 하나가 컬러링북이다. 다양한 종류의 컬러링북 중에서도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책을 만나 반갑다. 'NOW IN SPAIN 나우 인 스페인'은 많은 여행자들이 떠나고 싶은 여행지 스페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컬러링북이다. 스페인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랑과 정열의 나라다. 스페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과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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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 있는 책 중 하나가 컬러링북이다.

다양한 종류의 컬러링북 중에서도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의 모습을 담은 책을 만나 반갑다.

'NOW IN SPAIN 나우 인 스페인'은

많은 여행자들이 떠나고 싶은 여행지 스페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컬러링북이다.


스페인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랑과 정열의 나라다.

스페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과 플라맹고,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올리브 등 유럽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나라답게 컬러링북에 담겨진

스페인의 다양한 모습들은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론다,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말라가, 톨레도, 마드리드, 세비야, 세고비아 등

스페인 도시들이 가진 매력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스페인 지도에 책을 칠하며 도시들이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상상하며 책을 칠했다.

 

 

스페인의 올리브는 특히나 맛있다고 알고 있다.

올리브 나무가 무척이나 많은데 사실 여행을 해도 아직까지 올리브의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해 한두 개 먹는 것에 그쳤다.

허나 올리브 오일은 좋아서 온갖 요리에 활용할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다.

올리브는 물론이고 츄러스, 새끼돼지 통구이 '꼬치니오 아사도', 타파스, 파에야 등

군침을 돌게 하는 음식들과

다양한 종류의 스페인 자치공동체의 깃발, 세비야 대성당, 구엘 공원, 화폐, 빈티지 우표 등

여러 도시들과 함께 담겨져 있어 스페인에 여행가면

꼭 다녀야 할 곳이란 생각을 하게 만들지만 책을 칠하다보면

어느 순간 머리에 생각이 없어지며 편안해진다.

마음이 복잡할 때 주로 컬러링북을 찾아 색칠을 하는 편이지만

'NOW IN SPAIN 나우 인 스페인'은

스페인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알 수 있는 컬러링북이라

스페인에 대해 알고 싶고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지만

직접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욕구를 해소해주는 느낌을 준다.


머리가 복잡할 때나 여행에 대한 생각이 나의 마음에 가득할 때

NOW IN SPAIN 나우 인 스페인을 꺼내 색을 칠할 생각이다.

 

 

q******5 2015.06.12.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우 인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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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힘에 반하다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돈 벌어 먹는 기능 중 하나는 글쓰기다.특히 은퇴 후 묫자리 보러 다니는 사이 공백에 때 버틸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금융업에 종사하는 내가 돈놀이할 정도 자본이 없으니,얕은 지식을 팔 수밖에 없지 않나?출간 시장을 봐도 그렇다.직장인, 혹 직장인이 아니라도 어떤 분야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 낸 책이 많이 눈에 띈다.지식의 깊이
"나우 인 스페인" 내용보기
그림의 힘에 반하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돈 벌어 먹는 기능 중 하나는 글쓰기다.
특히 은퇴 후 묫자리 보러 다니는 사이 공백에 때 버틸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내가 돈놀이할 정도 자본이 없으니,
얕은 지식을 팔 수밖에 없지 않나?
출간 시장을 봐도 그렇다.
직장인, 혹 직장인이 아니라도 어떤 분야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 낸 책이 많이 눈에 띈다.
지식의 깊이보다는 지식을 얼마나 쉽게 퍼트릴 수 있느냐가 경쟁력이다.
메르스 세계의 슈퍼전파자 같이 말이다.
메르스야 퍼트리면 퍼트릴수록 욕먹는 바닥이지만,
지식 세계에서는 퍼트릴수록 기회가 주어지는 듯하다.

쉬운 글쓰기가 지식전파력의 핵심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글쓰기 책을 열심히 보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글도 그림 한 장만 못 하더이다.
당연한 거 아닌가.
내가 아무리 지하철에서 본 미인을 백날 설명해봐야,
사진 한 장을 따라잡을 수 없다.
그래서 요사이 웹툰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문장력을 백날 담금질 해봐야 그림 기관총을 든 사람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스마트폰 화면 안에 글자 빼곡 보다는 시원시원한 직관적 그림을 편식하는데 뭐.
요사이 서점에 가면 삽화 늦은, 웹툰, 인포그래픽스에 기웃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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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여행기
이 책 <나우 인 스페인>은 스페인 여행기를 삽화전문가로 그린 것이다.
글자도 거의 없다.
점 그리고 선 그리고 면으로 하는 여행이다.
유행하는 빛깔 북과 여행기의 짬뽕이다.
스페인 여행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나는 이 책 그림을 보면 사람을 조롱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의 날씨를 가진 스페인이 떠올린다.
내가 주저리 메모했던 일기장보다 훨씬 당시를 장면을 기억 속에서 쑥 끄집어낸다.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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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하는 여행
스마트 폰 대신 연필을 가져가 보는 것도.
자전거를 도둑맞기 전 온 동네를 자전거로 다녔었다.
구석구석을 다니다 보니,
이 길이 여기로 연결되고 저 길은 저렇게 뻗는구나 지리에 밝아졌다.
차로 다닐 때는 몰랐던 길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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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자전거로 구석구석을 도는 것과 같다.
0.3초 셔터 사진과는 확실히 다른 점은 손끝으로 장면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
유럽여행 중 아직도 손끝으로 기억나는 장면은 어느 한적한 시골 공원에서 낙서처럼 그린 동네 전경이다.
물론 돈이 없다 보니 카페에는 못 들어가고 공원에서 시간 보낼 때였지만.
당시 풍경은 생생히 기억난다.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 지나가는 사람들, 주변 소리, 음식 냄새 등이 머릿속에 시계열로 기록되더라.
시간이 많다면 다시금 이런 손끝으로 그리는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나우 인 스페인>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이다.


t********e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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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나우인스페인] 컬러링북
"그림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나우인스페인] 컬러링북" 내용보기
이웃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날은 더운데...왠지 철창없는 감옥에 갇힌 것처럼... 요새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이 고비라고 하니, 조금만 더 조심조심하셔서 다들 무사하시길 바랄게요...     당장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가 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저는 차라리 외국을 더 나가고 싶다며.... 상황과 여건만 된다면야...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그래서..
"그림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나우인스페인] 컬러링북" 내용보기

이웃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날은 더운데...왠지 철창없는 감옥에 갇힌 것처럼...

요새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이 고비라고 하니,

조금만 더 조심조심하셔서 다들 무사하시길 바랄게요...

 

line_love_is_a_rollercoaster-5

 

당장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가 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저는 차라리 외국을 더 나가고 싶다며....

상황과 여건만 된다면야...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그래서...그림으로라도 먼저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새로 나온 컬러링북 소식을 가져왔어요!!!! ^^

 

 


 

우우훗. 꿈의 나라 스페인!

요샌 컬러링북도 대중화(?)가 되어서 컬러링북 코너가 아예 따로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리스까지는 봤어도 스페인은 처음인걸요?

흐흐. 손미나 아나운서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읽고난 뒤

한번쯤 가고픈 나라의 리스트에 들어간 스페인.

이제 저와 함꼐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 함꼐 가보실까요? ^^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34

 


 

들어가기에 앞서, 작가님 소개만 살짝해드릴게요.

munge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신 일러스트레이터 박상희작가님은

카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등 여러 장를 거쳐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세요.

드로잉 분야에서 들어봄직한 책들의 표지는 물론이거니와

직접 쓰고 그리는 그림 책까지 출간하신바 있네요.

<그림 그리고 싶은 날> <내 그림을 그리고 싶다><마구마구 드로잉> 등이 있네요.

그리고 대망의 <나우 인 스페인> 외에도 <나우 인 파리>, <나우 인 도쿄> 시리즈가 있네요.

자유로운 여행 스케치를 각자만의 방식으로 즐거이 그려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신 프로젝트라네요.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6

 

정말 정말 기대되네요.

후훗. 그럼 내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두구두구두구~ ♡

 


 

으잉? 색칠이 되어 있네? 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전혀 그런 건 아니구요....어떤 느낌으로 색칠해가면 좋을지

친절하게도 꼼꼼하게도 가이드라인을 적어주신 부분이예요....

 

실물과 똑같은 책을 칠하지 말라.

색연필에 한계를 느낀다면 수채물감 같은 다른 재료를 사용하라.

드로잉에 디테일을 더하거나 자신만의 글을 더해도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이 책을 선반 위에 올려놓아 방을 장식해보라.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 정도의 주문과 가이드가 적혀 있네요.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드로잉 스케치 컬러링북은

기존의 컬러링북과 다른 점이 있네요. 오호. 신기방기! *_*

 

cony_special-3

 

 

 

저는 스테들러 36색을 이용해서 컬러링북을 채워보려고 해요.

예전에 쓰던 수채 색연필을 이용하면 좋을텐데...

색이 많이 없어서...컬러링북 채우려고 미리 사두었던 요 아이를...꺼냈답니다.

 

brown_and_cony-19

 

취향에 따라 수채물감, 수채색연필,

파스텔, 크레파스, 사인펜 등등 모두 사용 가능해요...

재료에 따라 느낌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시간을 갖고 온전히 완성할 땐.. 저도 다른 도구들도

사용해보려구요...스테들러 색연필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36색이라고는 하나, 그 색깔이 그 색깔인....경우도 있어서

생각처럼 그렇게 색이 다양하진 않거든요.

이번에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꼭 기억해주세요.

 


 

이건 가우디의 사드라다 파밀리아라는 건축물이예요.

실제 건물을 보면... 그대로 따라하게 될까봐..제멋대로 쓱쓱

칠해보았는데.....실제랑 비교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정교한 문양일 경우, 갖가지 다른 색으로 입혀야했었다면...

이 컬러링북은 여행 스케치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배경은 아직 칠하지 못했지만,

수채물감을 이용해서 노을지는 하늘을 표현해 볼 예정이랍니다.

흐흐. 완성되면 또 한번 포스팅해볼게요! 호호홋♡



 

스페인의 전통 햄 하온 스페인 전통 춤 플라맹고.

요즘 좀 피로가 쌓여 있어서 비타민 좀 보충하려고...

수지양의 응원을 받으며 열심히 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옛날. <웨딩피치>를 열심히 칠하던 어린 시절의 제가 문득 떠오르네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저는 이 말씀을 믿어요.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제대로 완성해서 뭔가를 보여드리겠어요.

컬러링북 2차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기예용♡

 

brown_and_cony-8

 

 

으힛!!!!!!!! 좋은 컬러링북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밑그림도 중요하지만, 그림의 완성은 역시나 채색인듯...

같은 밑그림이어도 정말이지 천차만별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그게 컬러링북의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컬리링북 바람이 불 때, 우아하게 자수놓듯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SNS에 의도적으로(?) 드러내던 페친들이 있었는데...

왠지 유행의 하나로만 느껴져서 마음이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각자만의 개성이 있듯, 부족한듯 서투르고 투박한 매력이

나올 수 있는 이 여행 스케치 드로잉북은 정말이지 마음에 들어요^^

 

 

 

앞서 소개했던 것처럼, munge님의 <나우 인 파리>, <나우 인 도쿄>도 곧 발매할 예정이라니...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무지개가 단지 일곱가지의 색깔로 규정할 수 없듯이,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겠지요?

 

꿈의 나라 스페인. 채색 완료해서 2차 포스팅도 올릴게요.

호호호. 기대해주세요♡

 

cony_special-15

c******1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메르스 걱정말고 집에서 컬러링북으로 세계여행이나 해볼까나?
"메르스 걱정말고 집에서 컬러링북으로 세계여행이나 해볼까나?" 내용보기
메르스 아웅...잠잠해질 기미가 없네요. 마트를 가도 주말임에도 주차장이 널널하니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마스크 쓴 사람들이 거리며 마트안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그 불안감은 더 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시간 날때마다 아이들 색연필, 크레파스 등 꺼내서 컬러링북 장식하고 있는데 진도가 빨리나가고 있다는요. 왜? 집에만 있으니깐....ㅎㅎㅎ
"메르스 걱정말고 집에서 컬러링북으로 세계여행이나 해볼까나?" 내용보기

메르스 아웅...잠잠해질 기미가 없네요.

마트를 가도 주말임에도 주차장이 널널하니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마스크 쓴 사람들이 거리며 마트안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그 불안감은 더 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시간 날때마다 아이들 색연필, 크레파스 등 꺼내서 컬러링북 장식하고 있는데

진도가 빨리나가고 있다는요.

왜?

집에만 있으니깐....ㅎㅎㅎ

 

아이들 어릴적에 색칠공부책 마냥 컬러를 입히는 컬러링북으로 집에 있는 시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컬러링북

 

NOW IN SPAIN  나우 인 스페인

 

 

 

 

 

 

 

메르스가 급퍼지기 전까지는 아이들 아침에 학교간후 집안일 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컬러링북으로 나름의 힐링 시간

우연히 마트에서 사온 츄럿과자...ㅎㅎㅎㅎㅎ

 

 

 

 

 

 

스페인정통스낵 츄럿 먹음서 컬러링북에 빠져보았지요.

스페인...

딸램들이 유럽여행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좋아하는 유럽의 나라들이 각각...

특별히 선호하는 나라외에는 그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기도 하지요.

집에 별도의 책이 없고 좀 강렬하면서 궁금한 스페인을 고르고 그저 막막했던 ..ㅎㅎㅎ

잘 몰라요.

학교다닐적에 국사도 잘 못했는데 세계사는...ㅠㅠ

나중에 늙어서 아이들 배낭여행에 껴달라고 할라면 뭐라도 좀 알고 ㅎㅎㅎㅎ그래야 하지 않을까나?ㅋㅋㅋ

 

brown_and_cony-79

 


 

 

 

 

 

슬슬 시작해 볼까나?ㅋㅋ

 

 

 

 

 

 

컬링북은 디테일하게 할 필요없이 자신의 느낌 그대로 자유롭게 색을 입힐 수 있으면서

다양한 미술도구를 활용할 수 있음이 좋은 것 같아요.

색연필, 크레파스, 파스텔, 수채물감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면서

책 속 그림을 실제의 모습과 똑같은 색을 표현하지 않아도 좋은 것!!



 

 

 

 

아무페이지나 열어놓고 먼저 시작해 봅니다.

요기는 구엘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이네요.



 

 

 

 

 

요래 얼마 안되는 공간에 색을 입히면서도 시간이 꽤나 걸린답니다.ㅎㅎ

커피마시고 과자먹고 색칠하고 바쁘다 바뻐...

 


 

 

 

 

 

며칠걸려 완성한 구엘공원

중간중간 똥글이와 함께 색을 입힌 작품입니다요.

왼쪽은 엄마가 오른쪽은 딸램이..

 

 

 

 

 

 

저는 색을 입히기 전 인터넷으로 구엘공원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색을 칠했는데...

아이는 구엘공원에 대한 정보 전혀 없이 그렸는데 엄마보다 색을 더 과감하게 쓰네요.

구엘공원만 대충 보았더랬는데 아래쪽 화려하게 장식한 띠모형??

저는 건물만 보고 색을 칠해 뭐가 있는지 잘 몰랐는데 딸램이 아랫쪽을 화려하게 장식하네요.

 

나중에 다 색을 칠하고 검색해서 보니 요기 화려한 것은 엄청난 길이의 구엘공원의 뱀모양 의자더라구요.

아이들 눈썰미는 못쫓아가네요.ㅋㅋ

 

 

 

 

 

 

어느순간 엄마가 주도적으로 색을 입히던 컬러링북이 딸램 손에 더 오래 머물고

더 오래 색을 입고 있네요.ㅋㅋ

저녁 준비하고 왔더니 스페인의 지도모양을 예쁘게 색칠하고 사진도 찍어놨어요.ㅋㅋㅋ

 


 

 

 

 

 

요기 바로셀로나 공항도 혼자 열심히 색을 칠하고 예쁘게 사진도 찍어놨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컬러링북이 그냥 책에 색을 칠해 넣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김영사 munge의 컬러링 프로젝트 나우 인 스페인의 구성을 보니

스페인을 여행하는 것처럼 바로셀로나 공항을 시작으로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을

중심으로 스페인을 소개하는 듯하네요.

 

뿐만아니라 스페인의 시장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식문화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고 있지요.

조금 아쉬운 것은 어떤곳의 그림인지를 장소를 알려주고 있지만

설명이 없어 저처럼 스페인을 모르는 사람은 좀 막연하기도...

해서 인터넷 검색 열심히 하면서 딸램에게도 들려주고 이미지도 여러가지 같이 둘러보면서

스페인의 이미지를 눈에 익히고 지식을 부풀려보았답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 펼쳐놓은 책의 페이지를 혼자서 뚝딱 그려놓고

사진도 찰칵찰칵...ㅎㅎㅎㅎ

 


 

 

 

 

 

주로 광장의 가우디 건축물 등 화려한 건축물에 색을 많이 입혀놓았더라구요.

 


 

 

 

 

 

엄마가 혼자 마음 다스리며 힐링하려 했더니 어느새 딸램차지가 되어버렸네요.ㅎㅎ

 


 

 

 

 

 

딸램은 주로 궁전이나 광장의 큰 건물 등을 주로 색을 칠해두었네요.

 


 

 

 

 

 

이런 건축물 외에도 식생활과 관련된 것, 문화, 축제, 역사 등등 다양하게 다뤄져 있어

하나 하나 색을 입히면서 스페인의 다양한 내요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딸램이 설명해 준 그림하나...

그림안에 그림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뭔 보이시는 것 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김영사 나우 인 스페인으로 메르스를 피해 외출 어려운 요즘 집에서 음악도 듣고

커피마시면서 힐링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되고 있네요.

그나저나 담주 작은 딸램은 일주일 학교 휴업인데...컬러링북 엄마 몫으로는 안남겠고만...

그럼 엄마는 뭘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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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i*****e 201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해지는 색칠시간, 나우 인 스페인
"행복해지는 색칠시간, 나우 인 스페인" 내용보기
가끔 마음이 복잡할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중할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런 순간에 컬러링 북을 꺼내든다. 하얀 여백에 어떤 색을 칠할까 고민을 하고 색깔을 꺼내들어 색을 칠하고, 그리고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롯이 색을 칠하는 데에 집중을 하다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어느새 정리가 되어 있곤 한다.   그래서 컬러링 북을 여러 권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행복해지는 색칠시간, 나우 인 스페인" 내용보기


 

photo_1433753569.jpg

 

 

가끔 마음이 복잡할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중할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런 순간에 컬러링 북을 꺼내든다.

하얀 여백에 어떤 색을 칠할까 고민을 하고

색깔을 꺼내들어 색을 칠하고,

그리고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롯이

색을 칠하는 데에 집중을 하다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어느새 정리가 되어 있곤 한다.

 

그래서 컬러링 북을 여러 권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선택한 책은 '나우 인 스페인'이다.

 

스페인의 이모저모를 스케치 해놓은 컬러링 북.

정열의 나라 스페인은 어떤 모습일까?


 

photo_1433753570.jpg

 

 

먼저 컬러링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꼼꼼히 읽어보고.

그 결과..

색칠은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ㅎ

어차피 이 책은 내 책이오, 그러니 색칠도 내마음대로~!

 

 


 

photo_1433753567.jpg

 

 

먼저 스페인의 지도.

이건 이 책을 다 칠한 다음에 색칠해야지~ㅎ

그래서 넘기고..


나는 일단 먹방으로 시작하겠다는.

왜냐하면... 먹는 게 좋으니까~ㅎ

 

 

 

제일 처음 칠한 건

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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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스는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구워주는 음식인데 스페인에서는 간식으로도 먹는 것이란다.

처음에 색이 없을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막상 칠하고 나니 먹고 싶어졌다.

이래서 색이 중요한가보다...

 

 

 

다음으로 칠한 건 '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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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 츄러스.

아는 후배가 스페인에 가서 츄러스를 먹고 한국에 와서도 먹어보았는데

역시 스페인 츄러스는.. 감동이라는 말을 해주었다.

나도 스페인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근데 언제쯤....?ㅜㅜ

 

다음으로 칠해 본 건 '엠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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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만두와 비슷한 음식인데,

만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다.

그러나 이미 츄러스까지 오면서 배가 고파졌기 때문에

만두소는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이 색깔들이 아마 식욕을 떨어뜨리는 색이라지...

(절대로 내가 색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세 페이지를 칠하고 나니

머릿속이 정리가 되고 맑아졌다.

역시 컬러링 북만큼 힐링이 되는 건 없는 듯.

 

아직 다 칠하지는 못했는데,

머릿속이 흐릿해질 때마다 꺼내서 칠할 생각이다.

 

마음이 복잡하다면, 컬러링 북 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w******h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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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n SPAIN 읽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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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讀家은 아니어도 나의 생활 속에 책은 늘 가까운 곳에 있다. 그림이 많은 책보다 글자가 많은 책을 즐기는 습관 때문인지 처음 접한 컬러링북은 생소하면서 또 다른 경험의 기회를 준다. 인터넷에 제공된 도서출판사의 책 소개 글을 먼저 읽었다.   ‘여행의 감성과 여행스케치의 멋이 제대로 살아 있는 ‘munge의 컬러링 프로젝트- NOW in 시리즈’ 제1편은 스페인! m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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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讀家은 아니어도 나의 생활 속에 책은 늘 가까운 곳에 있다. 그림이 많은 책보다 글자가 많은 책을 즐기는 습관 때문인지 처음 접한 컬러링북은 생소하면서 또 다른 경험의 기회를 준다. 인터넷에 제공된 도서출판사의 책 소개 글을 먼저 읽었다.

 

여행의 감성과 여행스케치의 멋이 제대로 살아 있는 ‘munge의 컬러링 프로젝트- NOW in 시리즈1편은 스페인! munge는 스페인을 어떻게 그려냈을까? ≪NOW in SPAIN≫은 시크한 트래블러크로아상의 시선을 통해 사랑과 열정의 나라 스페인의 구석구석을 담았다.’

 

 

 

저자는 스페인 역사 속 건축물과 탱고, 투우의 스페인 문화, 전통 음식 그리고 현재의 스페인 모습인 프로축구 구단 엠블럼 등을 스케치하여 주었고, 독자의 컬러링으로 책을 완성하기를 기대하는 듯 하다.

가 본적이 없는 스페인이지만 컬러링북을 통해 가 볼 수 있었다. 저자의 스케치에 나의 상상력으로 컬러링을 하는 동안은 스페인을 경험하고 있었다. 투우사가 되기도 하고, 스페인 음식을 먹으면서 스페인 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컬러링으로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는 시간은 나만의 창의도 있었고, 컬러 선택을 위한 고민도 하고,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그림을 통해 스스로의 만족도 느껴볼 수 있었다.

활자로 가득한 책 못지않게 미완성된 공간을 나만의 상상력으로 컬러를 채워가는 컬러링북의 색다른 경험도 독서의 즐거움의 하나이다.

w*****0 201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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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N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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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보와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아날로그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다.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를 이동할 때에도 손에서 잠시도 떼지 못하는 스마트폰으로 눈도 목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우리가 여유로움을 가지고 하는 활동들은 과연 몇 개나 있을까 싶다. 디지털화 되는 세상 속에서 일부러라도 아날로그적인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이어가야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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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와 여러 가지 디지털 기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아날로그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다.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를 이동할 때에도 손에서 잠시도 떼지 못하는 스마트폰으로 눈도 목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우리가 여유로움을 가지고 하는 활동들은 과연 몇 개나 있을까 싶다. 디지털화 되는 세상 속에서 일부러라도 아날로그적인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감수성과 감성은 아날로그적인 활동을 통해 더 발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뜨개질이나 글씨쓰기, 그림 그리기, 색칠과 같은 모든 예술 활동들이 있다. 때로는 여유와 명상을 통해 우리 마음도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탈피해서 쉴 수 있으니까.

 

 

 

 

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컬러링 북. 서점에 가면 수십가지의 다양한 컬러링 북이 나와 있어서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할 수 있다. 그동안 계속 흘낏 거리기만 하고 막상 해보지는 못하고 망설이곤 했다. 아마 ‘언제하지? 시간이 부족할꺼야 ’라고 핑계를 대고 미뤘던 것 아닐까 싶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NOW IN SPAIN>이라는 컬러링 북을 접하게 되었다.

 

 

 

 

 

 

컬러링북과 독서 고양이와 함께 인증 !!!  색칠을 위해 색연필도 준비 !!!

 

sally_special-2

첫장을 넘기니 색칠에 관한 도움을 주는 안내 설명서(?) 같은 게 있다. 핵심은 색칠에 부담을 가지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느낌을 살려 자유롭게 해보라고 격려하는 것이다. 작가 Munge 박상희 씨는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며 다양한 캐릭터, 일러스트, 카툰을 그리셨다고 한다. 사람들이  여행 스케치를 묘미를 느끼며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안내서까지 적은 센스가 돋보인다.

 페인을 주제로 한 컬러링 북이라 색칠을 하다보면 스페인에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여행은 나를 돌아보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된다.색칠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여행을 온 기분도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랄까.

 

 

 

 ​

  ​페인 하면 대표적인 가우디의 건물들이 있는데 색칠을 하다보니 구조나 구성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것 같다. 사진으로만 봤다면 한번 슥 보고 지나갈 건축물들을 이리저리 보고 칠해보면서 한 번 더 볼 수 있어서 관찰력도 기를 수 있다. 복잡한 건축물들이 초보자들이 색칠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너무 섬세하거나 조그마한 부분은 색칠을 하지 않더라고 무늬를 넣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다. 복잡한 부분은 나도 문양으로 대신 그려보았는데 오히려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 새로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한 색깔로 칠하기보다는 두가지 색을 조금씩 섞어서 칠해보니 더 독특한 분위기도 나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색으로 칠해도 예쁠 것 같고 원색으로만 심플하게 칠해도 명암 효과를 살려준다면 멋진 그림이 될 것 같다. 색연필 말고도 물감이나 여러 색칠도구를 자유롭게 써본다면 더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을 듯하다. 건물의 원래 색 그대로 칠하지 않더라도 자기만의 색깔을 취향대로 넣어 색칠할 수도 있다. 색칠을 하며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

 

 

 

 

 

 

 

 유명한 명소나 건축물 뿐만 아니라 스페인 하면 유명한 음식들이나 각종 다양한 이미지들이 가득 그려져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색칠할 수도 있다. 각 페이지마다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숨은그림 찾기처럼 찾아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스페인에 더 관심이 생겨서 색칠을 하다 건축물이나 여러가지 스페인 문화를 찾아보기도 한다. 궁금증과 상상력을 동시에 불러일으켜주는 컬러링 북 !!!

 

 

 

하루 한 페이지 정도 색칠하다보면 나름 집중력도 생기고 오롯이 자기만의 시간을 느낄 수도 있어 명상을 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하루 30분 정도 색칠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스트레스 받은 것, 우울했거나 슬펐던 일, 여러 가지 고민들이 조금씩 진정되는 효과를 준달까. 지친 현대인에게 컬러링 테라피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리를 좋아하는데 Munge 파리 컬러링 시리즈도 해보고 싶다.

 

 

 

 

 

가장 열심히 색칠한 부분을 사진으로 넣고 뿌듯하게 마무리!!!

 

 

 

 

j********5 201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장하고 싶은 컬러링북을 만났다《NOW in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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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아서 골치아픈 현대인. 조용한 곳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일을 해본지가 언제인가 까마득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해야할 일, 항상 켜져있는 스마트폰, 컴퓨터 작업 등등 단 30분이라도 조용히 사색하고나 뭔가에 집중해 본 적이 언제인가요? 시끄러운 대도시의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조차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더 어떤 일에 집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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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아서 골치아픈 현대인. 조용한 곳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일을 해본지가 언제인가 까마득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해야할 일, 항상 켜져있는 스마트폰, 컴퓨터 작업 등등 단 30분이라도 조용히 사색하고나 뭔가에 집중해 본 적이 언제인가요? 시끄러운 대도시의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조차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더 어떤 일에 집중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안티스트레스를 지향하고 있는 컬러링북이 요즘 대세입니다. 《비밀의 정원》을 필두로 다양한 컬리링 북이 나와있어요. 저도 《비밀의 정원》을 접해 보았기에 컬리링 북의 확실한 효능을 알고 있거든요. 참 다양한 그림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그림을 고르면 끝! 이번에 만난 컬러링 북은 《NOW in SPAIN》입니다.


스페인을 가보지 않았지만, 책을 접하다 보니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직접 색칠을 하다보면 예를 들어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어떤 그림인지 파악하게 됩니다. 여행을 하기 전에 그림으로만 대충 봐왔던 건물을 칠해보니, 구조가 이해가 가더라고요. 직접 가서 본다면 훨씬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하면 떠오르는 각종 이미지들이 가득합니다. 투우, 플라멩고, 가우디 건축물 들, 축구팀들의 엠블럼, 올리브, 빠에야,타파스 등 어떻게 색칠하느냐에 따라 예쁘고 화려해지는 밑그림들이 있어서 골라서 칠하기에 바빳어요. munge 작가의 일러스트는 무심한 듯 섬세하다고 할까요? 귀엽고, 따스함이 담겨져 있어요. 연밀 밑그림이 아날로그적인 향기까지 더해주네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디지털 없이는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하루라도 핸드폰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볼 수 있나요? 하지만 발달된 문명 속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풀 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날로그적인 것들이 그리워 지는 이때! 《NOW in SPAIN》 과 함께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d*****9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