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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내용보기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행일 : 2026년 2월 26일* 페이지 수 : 220쪽* 분야 : 청소년 / 철학* 체감 난이도 : 약간 쉬움* 특징1. 쉬운 예시와 설명2. 고대~현대까지 다양한 철학 주제와 개념 소개* 추천대상1. 철학적 사고를 키우고 싶은 청소년2. 쉬운 철학 입문서를 찾는 사람3.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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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발행일 : 2026년 2월 26일

* 페이지 수 : 220쪽

* 분야 : 청소년 / 철학

* 체감 난이도 : 약간 쉬움


* 특징

1. 쉬운 예시와 설명

2. 고대~현대까지 다양한 철학 주제와 개념 소개


* 추천대상

1. 철학적 사고를 키우고 싶은 청소년

2. 쉬운 철학 입문서를 찾는 사람

3.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싶은 사람


♡♡♡♡♡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이 될 미래의 세상은 지금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아마 나의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가 바로 그때인데. 지금과는 세상이 크게 바뀔 텐데. 현재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는 교육의 내용과 방식은 과거 내가 받았던 것과 큰 차이가 없다 보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뉴스에서는 앞으로 AI에게 대체될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벌써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에게 진짜 도움이 되고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의 저자는 그 답이 바로 ‘철학’이라고 말한다. 철학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내는 힘’(p.8), 게임 체인지 능력’(p.8)을 키워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철학의 본질은 보통은 품지 않는 의문, 그러니까 ‘그건 당연하잖아’, ‘바보 같이 그걸 왜 궁금해해?’, ‘그걸 궁금해하는 건 무의미해’라고 생각하기 쉬운 의문을 의도적으로 다시 한 번 품어봄으로써 새로운 시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 (p. 9)



그렇다고 철학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만을 위한 공부는 아니다. 철학은 학교생활 중에 생긴 문제나 사춘기가 되면서 싹튼 여러 고민들에도 도움을 준다.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다 싶었던 순간, 철학은 상황을 다시 보게 만들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게 하고 영어 단어를 하나 더 외우게 하는 것보다 정말 더 필요한 공부는 바로 이 철학 공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호시 도모히로는 철학 박사이자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의 교장이다. 최근 8년간 미국 최고의 고등학교에 선정되었다는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은 다른 학교들과는 꽤 다른 모습을 보인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온라인 중고등학교라는 점이고, 학생마다 배우는 과목과 시간표가 다르며, 성적으로 일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우지도 않는다. 그리고 또 하나, ‘철학’ 과목이 유일한 필수 과목이란 점도 특별하다. 실제로 이 학교의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여기는 부분도 바로 이 철학 과목 공부였다고 하니, 어떤 내용의 수업일지 더 궁금해졌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 궁금증을 조금 해소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책 속 내용이 바로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의 교재와 저자가 스탠퍼드 대학 강의에서 다루었던 주제들 중에서 골라온 것이기 때문이다. ‘AI는 생각하는 것일까?’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정말 스스로 결정한 것일까?’ 등 흥미로운 주제가 많았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교육을 학교에서 받을 수 있다면 참 좋겠구나 싶어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이므로 어려운 표현은 거의 없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차례대로 읽어나갈 필요는 없고, 12가지 주제들 중 관심이 가는 내용부터 먼저 읽어보아도 좋다. 빠르게 휘리릭 읽고 지나가기보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가며 질문 앞에서는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중등 이상이라면 혼자 읽어도 괜찮겠지만, 초등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느낀 점을 나누어보고, 더 알고 싶거나 잘 모르는 부분은 부모에게 물어보며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부모님이 바빠 함께하지 못할 경우, 제미나이나 챗GPT 등의 AI를 이용해 읽은 내용 중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생각거리에 대해 함께 대화해 보는 것도 권해보고 싶다.



아이들이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와 예시,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을 쉽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이런 주제로 학교에서 수업을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담긴 내용은 성인에게도 전혀 유치하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 모두가 고민해 보면 좋은 주제들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쉬운 철학 입문서를 찾고 있는 성인들에게도 권해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사유의 재미, 철학의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맛보길 바란다.






#열세살부터시작하는철학사고수업 #호시도모히로 #봄나무
#스탠퍼드온라인하이스쿨 #철학공부 #철학수업
#초등책추천 #중등책추천 #철학책추천
#초코숑의책이야기

YES마니아 : 골드 c********i 2026.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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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깊었어요. 독서가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책을 위주로 읽어요.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철학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아서 좋았어요. 하나의 주제를 읽고 생각하고 그 속에서 배경지식과 함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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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깊었어요. 독서가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책을 위주로 읽어요.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철학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아서 좋았어요. 하나의 주제를 읽고 생각하고 그 속에서 배경지식과 함께 글을 읽으며 주제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이 할 수 있었어요. 평소 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하는 시간이 뜻깊었는데요. 흥미있는 주제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청소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였어요.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 알아가고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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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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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이 책은 순전히 아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어렵게 느껴졌던 철학 수업을 쉽게 접근하게 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어른인 나도 철학이라고 한다면 어렵다부터 생각할텐데 처음부터 아이에게 철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주니 쉽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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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순전히 아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어렵게 느껴졌던 철학 수업을 쉽게 접근하게 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어른인 나도 철학이라고 한다면 어렵다부터 생각할텐데 처음부터 아이에게 철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주니 쉽게 다가가서 좋았다.

우리 생활은 언제나 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어렸을 때부터 아이에게 철학을 가르쳐 준다면 나처럼 삶을 헤매지 않을거 같아 보였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공통적인 주제로 얘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을 통해 아이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어려운 철학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어 처음 철학을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거 같아서 아이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어른인 나에게도 쉽고 즐거운 책이 되어주어 오랜만에 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단순히 읽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태도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책이 가져다 주는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오랜만에 철학이 나의 삶속에 들어왔다는 것을 깨닿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준 것에 감사하다.

이 책처럼 철학이 쉽게만 느껴진다면 우리의 인식도 깊어지고 나에 대한 성찰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열세살부터시작하는철학사고수업 #봄나무 #호시도모히로 #이지호 #스스로생각하는힘


b******2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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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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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봄나무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철학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이에게는 필요한 주제라는 생각에 꾸준히 철학 관련 도서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읽어도 좋을 책인 것 같아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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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봄나무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철학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이에게는 필요한 주제라는 생각에 꾸준히 철학 관련 도서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읽어도 좋을 책인 것 같아요. 내용을 들여다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어린이·청소년 철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철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단어에서부터 출발을 해볼까요? 철학이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철학의 철은 밝을 철, 학은 배울 학의 한자를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인생관과 세계관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보면 정말 철학이란 학문은 정말 딱딱한 것 같아요.
해당 도서는 목차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챕터를 통해 사고하는 길을 열고 있어요. 만약 
말이죠. 아이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만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책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독창성, 상상력, 또는 다르게 생각하는 힘 모두 철학을 통해 익힐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아이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정해진 답을 쫓아가도록 아이를 지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저희 아이가 꼭 누군가가 정해놓은 길, 다수가 따르는 길로만 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더 좋았어요. 제가 내심 원하던 생각이 담겨있는 책인 것 같아서요.

다양한 철학자들과 함께 하는 생각들이 의외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봤을까요? 생각하는 것도 경험이고, 습득인데, 매일 수학 문제에 힘쓰고, 단어 외우고, 도움이 된다는 책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테트리스처럼 요리조리 끼워서 생활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 제가 사람들에게 , 또 아이에게, 또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시간이 없다는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더라고요. 일상이 그렇게 변했으니까요. 그러니 없는 시간에 저도 아이도 언제 생각이라는 것을 할까요?

이 책은 그런 제게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또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여는 책이었습니다. 정말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기며 '철학책이 맞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전혀 딱딱하지 않은 그런 철학책이요.^^ 딱딱했던 나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네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더 깊이 있는 생각으로 들어가는 숙제를 함께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답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요.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이 주는 질문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 속 질문들은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게 느껴졌어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꺼내고, 그 생각을 확장해 나가도록 돕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답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던 틀을 깨버리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을 읽은 순간! 엄마도 같이 생각해야 하거든요. 이런 점이 오히려 매력 있네요. 이 책은 읽다가 순간! 질문을 던지고 기다립니다.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느낀다면 추천드려요. 지금까지는 빠르게 답을 찾는데만 익숙했지만, 천천히 생각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철학은 그동안 엄청 거창한 학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책을 읽고서 자그마한 일상 속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단순히 ‘공부 잘하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o******r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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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열세살, 철학할 수 있는 나이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열세살, 철학할 수 있는 나이"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Ai의 발전을 무섭게 체감하면서 다가오는 미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특히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Ai시대에서 살아야할 아이들을 위해 어떤 대비를 준비해야 할지 암담하다.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확실히 알고 있는데, 바로 Ai의 발전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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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Ai의 발전을 무섭게 체감하면서 다가오는 미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특히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Ai시대에서 살아야할 아이들을 위해 어떤 대비를 준비해야 할지 암담하다.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확실히 알고 있는데, 바로 Ai의 발전된 기술을 주도적으로, 비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 혹은 '근육'을 길러 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 기술이 발전할 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철학이란 학문은 점점 더 중요해 질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책 때에 프린트 된 구절이 인상적이다. 

' 미국 최고의 학교 스탠퍼드는 왜 철학만 필수 과목일까?' 

왜 일까? 그 이유를 찬찬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이 책을 비롯해 철학이란 학문을 맞이하는 마음 준비로 좋을 것 같다.


철학 하면 매우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기 쉽상이지만,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이런 철학책을 단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로 한다면 아이들도 철학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게 될 거라는 점에서 아이들을 독자층으로 한 이런 철학책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특별히 열세살 나이 아이들을 주 독자층으로 하여 제작되었으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나, 철학을 접한 경험이 없는 중학생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12개의 챕터로 각 챕터당 6개의 화두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정리해보는 코너도 있어서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혼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모둠을 지어 함께 읽으며 토론을 해 보는 활동을 하는 지도서도로 활용하기에 좋다. 

6개 챕터의 주제들은 Ai라던가 책임소재의 유무, 규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 등... 추상적사고가 발달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전두엽을 팍팍 자극할만한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쓰여 있지만 그 깊이만큼은 어른들도 함께 생각해보아도 답을 바로 낼 수없을만한, 그러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질문들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먼저 그렇게 이 책을 활용해보려고 한다. 


p*******5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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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부터?시작하는?철학?사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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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이라는 나이, 중학생의 시작이다. 부모 입장에서도 초등학생때와는 달리 조금 더 깊이있는 사고를 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끌렸다. 철학이라는 것을 중학생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궁금했다. 저자는 철학박사로 스탠퍼드 온라인학교 교장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이 책의 제목은 열세살이라고 되어 있지만 책이 상당히 넓고 깊이도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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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이라는 나이, 중학생의 시작이다. 부모 입장에서도 초등학생때와는 달리 조금 더 깊이있는 사고를 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끌렸다. 철학이라는 것을 중학생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궁금했다. 저자는 철학박사로 스탠퍼드 온라인학교 교장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이 책의 제목은 열세살이라고 되어 있지만 책이 상당히 넓고 깊이도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볼 만 하다. 총 12개의 장으로 나누어 인공지능은 생각하는 것일까,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등 흥미로운 제목들을 달아 놓았는데, 각각의 장을 보면 철학의 하나의 주제들을 담고 있다. 형이상항, 인식론, 회의론, 합리주의, 자유의지, 양자론 등 어디선가 들어보았었는데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철학적 사고와 연관되어 설명되어 있다. 철학이라는 무엇인가를 단순히 뜬구름 잡는식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닌 실제 이론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와 연관된 철학자들은 누구인지, 그에 관한 역사는 어떤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절대 가벼운 책이 아니다. 하나 하나의 주제가 조금 더 깊이 파고 들어갈 만한 방대한 양을 담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느껴지며, 어느정도 맛배기만 보여준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충분히 그 설명이 의미가 있다. 

단순하게 삶에 대해 철학적인 접근을 하고 싶어서 읽었다가 철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 그 깊이에 깜짝 놀라게 한다. 이 책을 읽고 철학의 매력에 빠져 철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철학적 사고라는게 우리에게 얼마나 의미있고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해주는 멋진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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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게 해 준 책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게 해 준 책" 내용보기
철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어딘가 멀리 있는 학문 같고, 깊은 책을 많이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야였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철학은 거창한 지식을 쌓는 학문이라기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질문을 던지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책의 첫 부분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보통은 묻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게 해 준 책" 내용보기
철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어딘가 멀리 있는 학문 같고, 깊은 책을 많이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야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철학은 거창한 지식을 쌓는 학문이라기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질문을 던지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첫 부분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보통은 묻지 않는 의문을 다시 한번 의도적으로 물어 보는 것.
그것이 새로운 시점에 도달하는 철학의 힘이다.

우리는 평소에 많은 것을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하지만 철학은 그 당연함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그 질문이 새로운 생각으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독창성과 상상력이 확장되는 인지적 힘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철학을 ‘생각의 연습’으로 풀어 주는 책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목차를 보면
AI는 생각하는 것일까?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왜 규칙을 지켜야 할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뭐가 나쁠까?
과학만이 진리일까?
왜 변기가 예술이지?
와 같은 질문들이 이어진다.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질문들이지만
책은 이 질문들을 생활 속 이야기와 사례로 풀어 준다.

예를 들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 생각, 의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에서는
행동의 의도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단순히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생각의 방향을 열어 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수업에서 활용해 보고 싶은 철학 질문들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업 장면이 떠올랐다.

특히 고학년 아이들과 함께라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왜 규칙을 지켜야 할까?”
“과학만이 진리일까?”
같은 질문으로 충분히 흥미로운 토론 수업이 가능할 것 같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도 제시되어 있어서
수업 질문이나 토론 활동으로 활용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에 젖은 책이지만 더 기억에 남은 독서

사실 이 책은 택배가 비를 맞는 바람에
겉표지와 몇몇 페이지가 젖은 상태로 도착했다.

처음에는 조금 속상했다.
하지만 책을 말리며 한 장 한 장 읽다 보니
오히려 더 오래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책이 전하려는 질문들이 더 깊이 마음에 남았다.

어쩌면 철학도 비슷한 것 같다.

정답을 빨리 찾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생각하고, 질문하고, 다시 바라보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생각이 넓어지는 것.

철학이 두려운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생각의 문을 조금 더 가볍게 열어 준 책이었다.

철학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다르게 생각해 보는 연습”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철학을 처음 접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또 고학년 아이들과 생각 수업을 해 보고 싶은 선생님들에게도
조심스럽게 추천해 보고 싶다.

철학은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질문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공부라는 것을 이 책이 잘 보여 주기 때문이다.

#열세살부터시작하는철학사고수업
#철학동화
#봄나무출판사
e******6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답이 없는 질문이 좋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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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철학은 어렵다"는 생각, 혹시 나만 한 건 아니었을까?이 책의 핵심 단어는 단 하나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AI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지금,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이 철학을 유일한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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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 혹시 나만 한 건 아니었을까?


이 책의 핵심 단어는 단 하나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AI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지금,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이 철학을 유일한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은 그 철학의 출발점을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이 책이 전하고 싶은 핵심 문장은 이거다.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AI는 생각하는가,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규칙은 왜 지켜야 하는가. 


우리가 매일 그냥 넘겼던 질문들이다. 


이 책은 그 질문들을 다시 꺼내 들고, 답이 아니라 사고하는 과정 자체를 경험하게 한다. 


정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 정답을 찾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이거라고 본다. 


"지식을 외우지 말고, 생각하는 근육을 키워라."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미학까지 12가지 주제를 다루지만 이론 암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매 챕터마다 "숙제"를 던진다. 


스스로 더 생각해보라고. 


그 반복 속에서 지적 지구력이 자라는 구조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얼마나 오랫동안 정답만 찾아왔는지 반성했다.


시중의 청소년 철학서들은 대개 두 갈래다. 


너무 쉬워서 피상적이거나, 너무 어려워서 덮게 되거나. 


이 책은 그 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든다. 


튜링 테스트, 중국어 방, 리벳의 자유의지 실험 같은 현대 철학과 뇌과학의 핵심 논쟁을 실제로 다루면서도, 설명 방식은 중학생의 눈높이를 정확하게 겨냥한다. 


스탠퍼드 현직 교장이 실제 강의에서 썼던 방식을 그대로 담았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


불교철학에서는 이 책의 문제의식을 "분별지(分別知)를 내려놓고 여시지(如是知)로 나아가는 과정" 이라고 읽을 수 있다.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이 실은 조건 지어진 인식임을 보는 것, 그것이 불교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스토아철학의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우리를 흔드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판단이다." 


이 책이 훈련시키는 것도 결국 그 판단력이다.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스스로 선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힘" 이 곧 이 책이 가르치는 자유의지와 책임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진정한 철학 문제는 단 하나,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이다." 


이 책은 그 무거운 출발점을 12개의 가벼운 질문으로 쪼개 건네준다. 


행동경제학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의 사고를 '빠른 직관(시스템 1)'과 '느린 이성(시스템 2)'으로 구분했는데,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시스템 2를 의식적으로 작동시키는 훈련을 하게 만든다. 


생각하는 힘이 곧 살아남는 힘이라는 걸, 학자들도 수십 년 전부터 이미 말해왔던 거다.



다만, 솔직하게 말해두고 싶은 것도 있다. 


이 책이 다루는 질문들에는 아직도 명확한 답이 없다. 


자유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는 뇌과학자들도 지금 싸우고 있는 주제다. 


AI가 마음을 가졌는지도 철학자들이 여전히 논쟁 중이다. 


책이 제시하는 철학적 틀들이 동서양의 사상 전반을 아우르지 못하고 주로 서양 분석철학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아쉽다. 


완성된 답을 원하는 독자라면 조금 허전할 수 있다. 


근데 솔직히, 그게 철학 아닌가. 


나도 아직 모르겠다.


중학생 아들에게 이 책을 건네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정답 없는 질문이 사실 제일 중요한 질문이야." 


시험 문제에는 답이 있다.


 하지만 '나는 왜 사는가', '이게 정말 내가 선택한 건가', '규칙이 틀렸다면 따라야 하나'라는 질문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질문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마주 앉아 천천히 생각해보는 훈련을 시켜준다. 


AI 시대에 AI와 다른 인간만의 강점이 있다면, 그건 의미를 스스로 묻고 만들어가는 능력이다. 


이 책은 그 능력을 키우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시작점이 될 거다.

g*****a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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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철학적 사고' 즉, '생각하는 힘'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저는 초등학교 5학년, 10대인 딸아이와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전까지는 보지 못했었던제법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모습이 보일 때가 있어요.'이 녀석이 이제 이런 생각도 다 하네?'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그래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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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철학적 사고' 즉, '생각하는 힘'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10대인 딸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전까지는 보지 못했었던
제법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모습이 보일 때가 있어요.

'이 녀석이 이제 이런 생각도 다 하네?'
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래서 좀 더 진지하게
아이와 철학적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던 중 봄나무 출판사에서
10대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를 출간했다는 소식에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채택한 '철학'을
10대들의 눈높이와 사고에 맞춰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을요.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차례
제목을 보면 '열세 살부터'라고 특정 연령을 지칭하여 지었는데요.

왜 하필이면 '열세 살'부터 일까요?

아마 13세 라는 나이가 초등학교에서 중학생이 되는 시점으로
어린이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낯선 철학자들의 이름과 전문 용어가
아이에게는 좀 어렵게 느껴졌다고 해요.

그렇지만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 있었답니다.

챕터 9와 챕터 12였어요.


표현의 자유 허용에 대한 내용,
예술과 아름다움에 관한 철착적 내용이었어요.

책에는 초등학생도 접근하기 쉽도록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나와 있어요.

책에서는 철학자들의 말을 인용하고,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우리가 말하는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쉽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옆에서 책의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상급자가 있다면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을 충분히 활용할만 한 것 같아요.

스스로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초등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이나
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
자녀와 함께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부모,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은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책은
한 번만 읽고 덮을 책이 아니에요.

호기심이나 의문이 드는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한 번 던져보고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말로 뱉어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볼 수 있어요.

그 과정을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로 생각하는 용기를 더해줄 수 있을 거에요.



YES마니아 : 골드 h******y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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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이전부터 철학의 중요성을 들어왔지만바쁜 시대를 핑계삼아 미루고 미뤄왔었어요.하지만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가려면 정해진 틀 보다는스스로 생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새로운 방향을 향해 다가가며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무엇보다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요.스텐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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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이전부터 철학의 중요성을 들어왔지만

바쁜 시대를 핑계삼아 미루고 미뤄왔었어요.


하지만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가려면 정해진 틀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

새로운 방향을 향해 다가가며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무엇보다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요.

스텐퍼드 온라인 하이스쿨에서는 철학을

유일한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학문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겠지요.

AI는 생각하는 것일까?

로봇도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책을 읽어보기 전에 아이와 함꼐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Chat gpt를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그를 활용하면서 오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과연 chat gpt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답을 하는 것일까? 하고 생각해보았어요.

어떨땐 사람보다 더 감정을 잘 읽고 대답해주기도 하거든요.


아이들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며 의문을 만들어내고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라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철학에 관한 서적은 많지만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은 많지 않습니다.


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2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