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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죽장수 김철호는 IMF의 위기 속에서 경영하던 사업체가 부도나고 빈털털이
신세가 되어 버린다. 전 재산을 털어 채무를 갚고 남은 건 달랑 용달차 한 대. 그나마
도 생활비로 쓰기 위해 팔아 버린다.
노모와 아이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아내를 먹여 살려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김철호는 길게 내다보고 요리학원에 등록해서 1년을 힘겹게 견뎌낸다.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맞선 모습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을 느낀다. 자신이 져야 할 책임에서 회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비록 호떡을 팔면서도 정장을 입
는다. 민들레영토의 지승룡사장도 압구정아파트 입구에서 정장을 입고 떡을 팔았다
는 일화가 오버랩된다.
드디어, 남들이 모두 말리는 죽전문점을 대학로 서울대병원 입구에 차린다. 6개월 동
안 죽만 먹고 살면서 개발을 하고, 가장 맛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한 끝에 2달만에 하루 100그릇을 파는 기록을 세우기 시작한다.
퍼주고 망한 장사는 없다는 좌우명과 처음 세운 원칙을 지킨다는 신념을 지켜가면서
드디어 창업 3년만에 470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는 대성공을 이룬다.
그의 성공은 운이 아니다. 고객 중심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
사업에 실패하고 온 가족이 먹고 살 것이 없어 피폐한 생활을 한다면 견뎌낼 가장은
없다. 부모는 가출하고, 아이들은 고아원에 맡겨지는 기사를 볼 때마다 김철호님처
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재기하는 모습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성공의 길에 들
어선지도 모른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누구나 시련과 역경을 겪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과거의 모
습에 사로잡혀 연연하기 보다 내 힘으로 안되는 것들은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현명함을 갖춘 사람들이다.
위인은 과거에만 있지 않다. 마시멜로를 참은 아이들처럼, 눈 앞의 안락함과 유혹을
떨쳐 버리고 당당하게 역경을 이겨낸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함께 살고 있다. 봉
제공장 시다에서 삼성직원이 된 권세종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사장, 백만번의 프
로포즈 주인공 조영모님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내가 처한 현실이 어렵다면 이들을
떠올리고 용기를 내자. [인상깊은구절] 준 것은 잊고 받은 것만 기억하라. - 170쪽 먹고 살기 위해 마지못해 음식장사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희망과 비전이 있 는 외식사업가가 될 것인가, 그 차이는 음식에 대해 어떤 원칙과 철학을 갖고 장사를 하느냐에 있다. - 17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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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한국형 블루오션전략!
본죽의 이야기는 열정과 창조적 가치 혁신으로 이뤄낸 성공 스토리다. 환자나 노약자
를 위한 음식으로만 생각되던 죽을 대중화시켜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 분야
의 최고봉에 서기까지, 본죽의 도전 과정과 성공은 한국형 블루오션전략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부도로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김철호 사장과 그 의 아내의 간절함이
본죽을 만들어 내었다.
나도 내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
간절함과 철저한 준비로 이끌어내자.
한번 엎어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엎어진 물을 보면서 망연자
실 바라보기만 할수 도 없지않은 가. 이왕 엎어진 물,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물을 긷기 위해 양동이를 들고 나서야 한다.
정 억울하면 엎어진 물은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물이었다고 자신을 위안하면
서라도 어쨌든 다시 물을 길어오기 위해 양동이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인상깊은구절] 한번 엎어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엎어진 물을 보면서 망연자 실 바라보기만 할수 도 없지않은 가. 이왕 엎어진 물,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물을 긷기 위해 양동이를 들고 나서야 한다. 정 억울하면 엎어진 물은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물이었다고 자신을 위안하면 서라도 어쨌든 다시 물을 길어오기 위해 양동이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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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죽’이란 그야말로 아이와 노인과 아픈 사람을 위한 음식이다. 이 음식을 정상적인 외식 음식으로 승화시킨 김철호 본죽 사장의 이야기, ‘꿈꾸는 죽장수’는 한 마디로 감동적이었다. 그의 삶에서 겪은 여러 번의 실패 경험이 하나 하나 ‘본죽’으로 가기 위한 밑거름이었음을 이 책을 덮고 나면 알 수 있다.
‘본죽은 당신을 위하여, 나는 본죽을 위하여, 우리는 모두를 위하여’ 본죽 사람들이 회식 자리에서 외치는 구호라고 한다. ‘본죽은 당신을 위하여’는 본죽의 기업 이념이다. 죽의 가능성을 찾아 내고, 또 단순히 자신의 성공스토리로 끝나는 것이 아닌 프랜차이즈로의 성공에까지 이끌어간 김철호 사장의 이야기는, 그가 죽의 이름에 ‘본本’이라는 낱말을 넣었듯이 성공은 바로 언제가 이 ‘기본’에 연유함을 알게 만든다. 그것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기본,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음식장사의 기본, 끝에 가서는 삶의 기본으로 통한다. 4백 7십 개의 가맹점 숫자나 해외 사업 등은 그의 꿈의 파생품일 뿐이다.
그의 성공 스토리에서 우리는 오히려 열심히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책은 4장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글의 제목으로 뽑은 말들만 모아도 그의 생각과 책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소개하기로 한다.
제1장 - 인생에는 참고 버텨 내야 할 시기가 있다.
나의 실패를 냉정하게 직시했다. 고난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닥쳐 온다. 남겨진 것은 승합차 한 대였다. 과감히 포기하는 지혜를 배웠다. 먼지 묻은 관심거리를 찾아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업료’를 치르다.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한다. 아내는 내 희망의 뿌리였다. 아내의 빈자리. 서로에게 미안했던 부부. 정장 차림을 한 호떡장수. 무얼 하든 아내는 나의 힘. 가화만사성이야말로 변치 않는 진리이다.
제2장 -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띄운 승부수
오직 내 판단을 믿었다. 고정관념을 깨자 기회가 보였다. 확신한다면 끝까지 고집한다. 시장조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6개월 동안 죽만 먹고 살았다. 점포 선정은 불가능한 미션이었다. ‘본本’에 충실하자는 뜻으로 ‘본죽’ 인테리어 컨셉이 바로 본죽의 미래였다. 장사 하루 이틀 할 게 아니다. 이왕 벌여 놓은 일, 희망의 싹을 찾아보자. 처음 정한 원칙이 정답이다. 정장을 한 본죽 부부의 전단 뿌리기. 3개월 만에 1차 목표를 달성하다. 1호 가맹점을 오픈하며 흘린 눈물. 그냥 얻어진 행운이 아니다.
제3장 - 혼을 담은 죽 한 그릇, 본죽 이야기
잊혀진 음식, 죽을 되살리다. 소형 전문화 전략이 답이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죽. 여성의 입맛을 만족시켜라.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맛으로. 퍼 줘도 망하지 않는다. 배달은 절대 사절. 스파르타식 일대일 맞춤 교육. 내 형제가 한다는 마음으로 점포를 선정한다.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 없이는 오픈할 수 없다. 많이 파는 것보다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친정어머니의 마음이 바탕이다. 본사와 가맹점은 한 가족이다. 무리한 사업 확장을 경계한다. 꿈꾸는 죽장수가 있는 곳.
제4장 - 본죽이 고수하는 음식장사의 본
죽의 미래를 확신한다. 정성, 사랑, 건강이 기본이다. 오직 당신을 위하여. ‘본’을 지키는 경영 철학. 본죽에는 암행어사가 있다. 브랜드는 살아 있는 생명이다. 본사와 가맹점은 2인3각 경주이다. 전통죽으로 세계를 겨냥하다. 꿈을 담은 죽 한 그릇.
성공스토리는 어디든 있다. 하지만 본죽 김철호 사장의 자서전인 본죽 이야기, ‘꿈꾸는 죽장수’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까지 묻는다. 당신은 충실히 살고 있는가 하고. 개인의 성공모델로 끝났다면 그의 성공스토리는 사실 의미가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가맹점주들)의 성공모델까지 이끌어 냈을 때 그는 우리 사회에 일정한 긍정적 힘으로 존재하게 된다. 4백 7십개의 가맹점이 바로 그 성공모델의 결과이다. 그는 참으로 담백하게 얘기하지만, 그 속에는 그의 눈물이 충분히 양념되어 있다.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가 이 책을 썼지만, 공저자가 존재한다. 그것은 책 앞 표지 안쪽의 사진에서 각 장에 찍혀진 사진에서 나오듯이 그의 부인 최복이씨이다. 그는 아내를 자신의 희망이라고 얘기한다. 가족은 삶에서 희망이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의 항로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바로 ‘본本’이다. ‘본’을 지키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본’에 충실한 삶은 당장은 멀리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가장 빠른 원하는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본本’을 지키기는 어렵고 힘들지만, 결국 그것이 오늘날의 본죽을 만들었다. 음식점의 ‘본’을 충실하게 지켜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본죽의 경쟁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죽의 미래는 처음 대학로 본점을 시작하면서 만든 원칙과 기본정신을 얼마나 잘 지켜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p.13~14)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최선을 다하라. 하지만 네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라. 그 대신 너는 대지의 신에게 할 수 있는 일과 포기해야 할 일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 그 대사를 듣는 순간이었다. 한동안 머릿속이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요즘 말로 ‘필’이 가슴에 와 꽂히는 것만 같았다. 그 지혜를 갖출 수만 있다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해코지’하지 않고 제대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날 이후부터였다. 부족장의 어머니가 갈구한 ‘지혜’는 내 삶의 좌우명이 되었다. 대를 물려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를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구절이 되었다.(p.29~30) 건강한 성인의 한 끼 식사, 그것이 본죽이 정한 양의 기준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보기에 ‘퍼 주기’는 계속되었다. 음식점은 못 팔아서 망하는 것이지, 퍼 줘서 망하는 경우는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인색한 기분이 들지 않도록 하라.’ ‘음식의 재료와 양에서 돈을 더 남기려고 하지 말라.’ ‘마땅히 고객에 돌아갈 몫을 도둑질하지 말라.’ 이 세가지는 오픈을 앞둔 가맹점 사장 교육 때는 물론,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강조하는 본죽의 원칙들이다.(p.137~138) 정성. 사랑. 건강. 본죽의 기본정신은 이렇게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듣기 좋고 하기 좋은 말만 골라 놓은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업무와는 무관하게 소비자에게 잘 어필할 수 있는 말만 골라 슬로건으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본죽의 세 가지 기본정신은 처음부터 정하고 간 것도 아니고, 대외적인 홍보를 위해 부러 지어낸 말도 아니다. 죽을 쑤는 과정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얻은 것이다.(p.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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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인생을 성공으로 만들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스토리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하지만 나폴레옹이라면? 카네기라면?
너무나 먼 이야기,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처럼 들릴까?
그렇다면 바로 우리 이웃,
시련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어
아름답게 꿈을 팔팔 끓이고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는 어떤가?
<나의 느낌>
장점
최근에 본 성공스토리 중 강하게 기억에 남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솔직하고 강인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가정의 중요성에서 자기 제품의 중요성까지,
모두 프로의 정신으로 감싸안고 있다.
아이템(죽)이 나하고 맞지 않는다고 거부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저자도 그래서 시작했으니깐, 남이 하지 않았으니깐..
꿈,인내, 이런 것들이 아직도 신기루 처럼 느껴지면서 성공을 원한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성공이 요원하다.
앞으로는 길거리의 본죽 프랜차이즈 점이 그냥 스치고 지나갈 것 같지 않다.
우리 회사 앞에도 하나 있는데 본죽의 정신을 음미하면서 제대로 먹어봐야겠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깔려 있는 정크푸드 점들 다 누르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
속도전으로 승부하는 기업체가 아니므로 양으로는 쉽지 않겠지만
질로서의 승부에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
단점
이런 이야기에 단점은 없다.
진실한 개인의 이야기는 혼을 담고
혼을 담은 이야기는 진심을 느끼게 한다.
사족으로 이 책에 비유하자면
진실의 사발에 뜨거운 몽죽이 펄펄 끓는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p22 내 고향 사투리 중에 "풍꼈다"는 말이 있다. 풍이라는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마음속에 허황된 끼가 자리잡고 있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 말은 "과거에는 내가 어땠는데?"라는가 "옛날 잘 나갈 때느니..." 같은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p61 아내는 내게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이고 가장 든든한 동지이다. (중략) 그래서 나는 아내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본죽을 얘기할 때 김철호를 말하지만, 내가 바다 위에 떠 있는배의 윗부분이라면, 정작 그 배를 떠 있게 만드는 바다 속의 가라앉은 부분은 바로 당신이야" p181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본本'이다. 나는 '본'에 따라서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도, 일의 가치도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본'을 잊고 사는 때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은 결국 원칙 그대로 돌아가게 되어 있지 않은가. 편법을 사용하면 조금 빨리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본'에 따라 좌우된다. 성공은 한순간에 없어져 버릴 수 있지만, 잘 닦여지 기본은 웬만해선 무너지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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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년 만에 본죽이 프랜차이즈로서 우뚝 서기까지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에 이르렀다는 저자는 IMF로 크게 번성한 사업이 부도처리가 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런 와중에도 그는 꿈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처음엔 이런 상황을 아내가 받아들이지 못해 발병이 생겨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고, 당장 눈앞이 아찔한 상황에서도 먹고는 살아해야하기에 호떡장사와 그의 꿈 중에 하나인 외식사업을 하기 위해 요리학원엘 1년간 다니며, 친구와 요리학원을 동업으로 차렸지만, 친구와 뜻이 맞지 않아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리고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죽을 선정하고,
아내에게 죽 만드는 것을 부탁을 했다. 그의 곁엔 부인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본죽이 탄생했다고 한다. 본죽이 탄생하기까지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저자는 평범한 삶을 택한 분은 아니었다. 원래 사업을 했으나, 크게 번성하다가 부도를 면치 못하여 사업은 파산에 이르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과 죽고 싶은 마음까지…….그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던 건 소박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꿈은 죽은 세계에 각 곳에 우리나라의 전통이 있는 음식을 널리 알려
한국을 알리는 것이다. 벌써 그런 꿈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 직영점을 낸 것이다. 그의 인생의 동반자 최복이 아내가 있었기에
그는 오늘날 이렇게 크게 번성할 수 있었음을…….
처음엔 아내가 호떡장사를 하는 남편을 받아들이지 못해 몰래 숨어서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내도 어느덧 손을 거들었다.
소설과 같은 지금의 본죽이 만들어지기까지 함께 한 아내 두 부부의 삶이 그대로 묻어난 한 그릇의 혼은 담은 죽
음식은 만드는데도 철학과 원칙이 있었다.
그것이 없었다면 체인사업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이러한 상황이라면, 난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사실 자신이 없었다.
처음엔 너무나 낯설게만 느껴졌던 그의 일화의 주인공이 내가 되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아니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으로 바뀌었다.
지금의 위기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자.
나도 일어설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을 꿈꾸는 죽장수를 통해서 얻었다.
[인상깊은구절] 주방을 장악하지 못하면 음식점은 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점 주방처럼 직원들의 이직이 심한 곳도 없다. 죽의 노하우를 알고 있는 주방 직원이 그만두게 되면, 그 가맹점 죽 맛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사장들이 항상 죽 쑤는 감각을 놓지 않기 위해 주방에 자주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재료는 무엇이고 재료에 문제는 없는지, 맛은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지 등을 가맹점 사장이 직접 알게 하기 위해서다. 그래야만 맛이 변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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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 프랜차이스 회사인 본죽의 사장 김철호님의 자서전이다.
그 내용을 간추려 본다면 국제통화기금의 여파로 사업에 실패한 사장 김철호가 정직과 성실을 무기로 희망의 감동 스토리이자 당시 블루오션 시장이였던 죽이라는 시장을 개척해 성공하는 성공 스토리다.
이를 보다 자세히 기술하자면 1장 인생에는 참고 버텨 내야 할 시기가 있다에는 사업 실패와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식과 성실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2장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띄운 승부수에는 자칫 실패할 수도 있는 결정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서 본죽이라는 세계적 프랜차이스를 탄생시켜 어려움을 극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장 혼을 담은 죽 한 그릇, 본죽 이야기에서는 인심과 배달사절 그리고 각종 교육으로 제대로 만든다는 원칙을 세워 프랜차이스의 핵심인 상품화의 과정을 담고 있다.
마지막장인 본죽이 고수하는 음식장사의 본에서는 본죽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김 사장의 포부를 담아 이 책을 선택한 저자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중요한 가치를 독자의 마음에 와닿도록 설명하고 있다. 최근 각종 시험공부와 맞서 내가 꾸준히 생각하고 있는 가치인 포기하지 않는다가 최근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렇듯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나약해졌던 나 자신에게 이 책을 통해 삶을 쉽게 포기하는 것이 아니며 쉽게 살아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얻게 해주었다.
이러한 가르침을 토대로 성실하게 노력하라라는 가르침과 확실한 브랜드 그리고 아직 경쟁자가 없는 일종의 블루오션 브랜드라면 과감히 선택하는 의사 결정 능력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가르침은 이 책의 주인공이 1장에서 요리학원의 수강 과정을 통해 공부는 사서라도 한다라는 중요성을 알게 해줌으로서 게으른 나 자신을 혁신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인상깊은구절] P. 68 고정관념을 깨자 기회가 보였다. 中 사람들은 죽하면 먼저 환자부터 떠올린다. 죽은 환자가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거나 속이 아플 때 먹는 음식으로 알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죽은 건강식이자 영양식이라는 것이 증명되고도 남았다. 그래서 나는 죽 전문점에 관심을 가졌다. 하필이면 왜 죽 전문점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럴 때 내 대답은 간단했다. " 남들이 하지 않는 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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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나타난 고급스런 죽집. 나도 옆지기를 따라 꽤 자주 본죽집을 찾았다. 어른 남자가 다 먹기에도 벅찬 1인분. 그리고 정말 맛있는 그 죽.
이제는 본죽을 모방한 다양한 죽집이 성행하고 있지만 아직 본죽만큼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어떻게 본죽을 차리게 되었는지 그 속이야기가 소상하게 기록된 책이다.
IMF로 부도를 맞고 아내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있고
그런 상황 속에서 이미 오랜 기간 집에 생활비를 주지 못한 상황에서 그가 일어서는 부활의 일기.
나는 그와 함께 울고 웃으며 책장을 넘겼다.
나도 그와 비슷한 시간들을 거치고 있기에 더욱 공감하며 읽었다.
정말 쌀이 없어 밥을 짓지 못하는 날이 있었다는 그 실질적 가난 앞에 나도 똑같은 지경이 되어 보았기에 그의 아픔을 고스란히 맛보며 함께 눈물로 책장을 넘겼다.
그는 이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그 성공의 기반에는 '본죽'의 이름처럼 본을 잃지 않는 그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직한 죽집.
잠시 시인이기를 접고 건강식품과 의료용품을 팔게 된 나. 나도 정직을 본으로 일어설 기회를 엿본다.
이미 나는 일어섰다. 그가 죽을 꿈꾸었듯이 나도 다시 일어나 화려한 날개를 펼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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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국내 1위 고급 죽 전문점의 김철호 사장의 자저선이라고나 할 만큼 그의
성공과실패 과정을 하나하나 그려낸 책이다. 잘나가던 사업가에서 길거리
호떡장수까지. 그리고 본죽의 탄생. 오직 기본에 충실하자는 거의 정신은 아마도
가정의 화목과 아내의믿음의 승리라 본다. 470여개의 가맹점과 세계까지 널리
뻗어 나가는 본죽의 이야기를읽어보자.
나는 이런 부류의 책을 좋아한다. 한마디로 성공기. 김철호 사자은 정말 정통파
성공자라고 생각한다. 사실 한번쯤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성공의
길로 가고싶은 욕망이 있었을텐데 그는 그러하지 않고 정도를 걸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죽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시장을창조하였음은 물론이고 그 명성을
해외에까지 알리고 있다. 사람은 마음만 가지도 되는 일은 없다고생각한다.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시행착오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바로 성공의 씨앗이
아닐까 한다.누구나 성공스토리를 그리고자 할 것이다.
나 또한 나만의 본죽 같은 죽을 써 보고싶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가치
브랜드 창조. 인생의 승부수를 띄울줄 아는 직관력. 한마디로 이 책을 읽으면서
장거리 마라톤을 같이 뛴 듯한 느낌으로 땀이 손에 났다. 언제 한번본죽에서 죽을
먹어봐야겠다. 그의 믿음의 결실을 맛보고서 다시 한번 더 평가해 봐야겟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란 역시나 혼자만의 승리가 아니라 가족과 그리고 그와
일하는 모든사람이같이 행복하는게 아닐까 한다.
그래서 김철호는 진정 성공자라 생각한다.
아마도 죽을 먹은 모든사람의 행복을 오늘도 꿈꾸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어느 음식점에나 걸려 있을 법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구절에 딱 들어맞는 것이 바로 죽 시장이다. (p.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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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한 번 안 해보고 어떻게 성공이란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까?
꿈꾸는 죽장수 본죽 스토리를 다 읽어본 후 느끼는 감상 중 첫 번째로 올리고 싶은 글이다.
수 없는 실패를 겪었음에도 다시 요리학원에서 시작하며 저녁에는 호떡 장사를 하던 경험에서 저자의 의지력이 대단함을 누구나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죽 장사라는 남이 쉽게 생각하지 않았던 품목을 자신만의 블루오션으로 만든 김철호사장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돋보인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성공하기에는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와 도움이 없이 불가능했다.
가족의 힘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큰 원천이 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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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죽을 파는 가게이다
나는 언제인가 아주대 앞에 본죽이라는 깔끔한 디자인의 간판을 보았다
이 책은 이 간판의 주인공 죽 쑤는 사장님의 성공 스토리다
그는 본죽을 연지 만3년 그동안 전국 가맹점 470여개 가맹점에서 하루 4만7천 그릇 이상이 팔리는 대표 죽 전문점으로 성장하였고 지금은 세계 각국에 브랜드를 등록하고 일본 직영점을 시작으로 미국에도 발을 디뎠다
그의 성공의 가장 중요한 단어는 本이다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단어이다
그래서 가게이름도 본죽이다
환자나 노약자를 위한 음식으로만 생각되었던 죽을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죽을 대중화 시킨 감동스토리에 박수를 보낸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행동한 그는 마침 꿈이 서서히 현실로 나타났다
가게의 이름에 나타난것 처럼 너무도 쉽지만 지키지 않았던 기본을 지킴으로서 성공한 그를 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이 교차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포기하지 않는 소망과 꿈은 결국에는 이뤄진다는 것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