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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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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담아냅니다.차근차근 주위에 상황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님의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여 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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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담아냅니다.

차근차근 주위에 상황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님의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여 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게 하는 책입니다.

사람의 일이 어느 순간 나쁜 감정을 가지게 할 수도 있으며 살면서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은 아무 생각 없이 한말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기도 하며 반대로 그렇게 한 사람은 나중에 기억도 하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냥 해본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 말을 들은 사람도 깊이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울증이 오고 계속 생각하면 스트레스에 암까지 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며 나쁜 마음을 가지게 될 수도 있으므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는 금방 잊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중국저자님이 쓰신 책으로 책을 읽다 보면 나라마다 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설명과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중국저자님의 책의 공통점이며 그 많은 다양한 예시를 알려주어 이런 상황도 있구나 하며 위기가 와도 잘 넘기는 대처 방법도 배우기도 합니다.

어릴 때 초등학생 때의 감정은 단순하며 금방 잊고 다른 일에 기뻐하는 단순함이 있다면 성인이 되면 좀 더 복잡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감정이 요동치는 것이 자존심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성인이 되면 어릴 때 싸우다가도 금방 다시 화해를 하고 친해지기도 하는데 성인이 되면 자존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마음이 상하고 오랫동안 그 감정이 계속되기도 합니다.

감정을 잘 다루는 것도 일상생활 속에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다가가며 상대방의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차분히 나쁜 감정을 잘 다루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생활 속에서 나의 감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이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선택의 기로에서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챠오쟈#알토북스#선택의기술#인생의기로#현실직언
k*****6 2026.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 챠오쟈 지음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 챠오쟈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오늘을 나로 살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것인가. 이 질문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우리의 하루는 이 작은 선택들의 연속이다. 출근길에 만난 동료의 무심한 한마디, 회의 시간에 무시당한 것 같은 느낌, SNS에서 본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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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오늘을 나로 살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것인가. 이 질문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우리의 하루는 이 작은 선택들의 연속이다. 출근길에 만난 동료의 무심한 한마디, 회의 시간에 무시당한 것 같은 느낌, SNS에서 본 누군가의 화려한 일상.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 문제는 우리가 그 흔들림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진다는 것이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라는 설렘보다 '오늘은 또 무슨 말을 들을까'라는 불안이 먼저 찾아온다면, 우리는 이미 우리 삶의 주인이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보이지 않는 저울 위에 매일 아침 자신을 올려놓고, 그 눈금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전전긍긍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흔들리지 않는 삶이란 강철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든 감정을 차단하며 사는 것일까, 아니면 흔들림을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일까. 이 글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살아 가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다.

우리가 쉽게 흔들리는 이유는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회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강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한다. 슬퍼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성숙의 증거라고 착각한다. 눈물을 삼키고, 분노를 감추고, 외로움을 부정하는 것이 어른이 되는 길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억눌린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수면 아래 가라앉은 얼음덩어리처럼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침전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터져 나온다. 사소한 일에 과도하게 반응하거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엉뚱하게 화를 내거나,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에 빠지는 순간들. 이 모든 것은 억눌린 감정이 보내는 신호다. 진짜 문제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감정을 '틀렸다'고 판단하는 우리의 태도다. '나만 이상한 건가,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이 정도 가지고 왜 이러지'라는 자책은 감정을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을 뿐이다. 감정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존재할 뿐이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의 흔들림을 인정하는 것이다. '지금 나는 화가 났구나, '나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 '나는 인정받고 싶었던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것. 그 순간, 감정은 나를 압도하는 폭풍이 아니라 내가 관찰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 감정과 나 사이에 작은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 속에서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얻게 된다. 감정을 다룬다는 것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파도를 피할 수 없다면, 파도를 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파도와 싸우지 않는다. 파도의 리듬을 읽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되, 중심은 잃지 않는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사랑을 '하나가 되는 것'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진정한 친밀함은 역설적이게도 '너와 나'를 분명히 구분하는 데서 시작된다. 누군가와 가까워질수록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문제는 그 흐려짐이 나 자신을 지우는 것으로 이어 질 때다. '이 사람을 잃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공포일 수 있다. '이 사람 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보다 우선한다면, 관계는 이미 균형을 잃은 것이다. 상대의 감정이 곧 나의 책임이 되고, 상대의 기분이 곧 나의 가치가 되는 순간, 우리는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기 시작한다. 건강한 관계는 두 개의 온전한 개인이 만나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나로서 온전할 때, 비로소 상대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다. 자신을 잃고 주는 사랑은 언젠가 원망으로 변한다. '나는 이렇게까지 했는데'라는 말 속에는 이미 균열이 시작되어 있다. 그리고 때로는 관계를 끝낼 용기도 필요하다. 나를 자주 불행하게 만드는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가? 우리는 관계가 끝 나는 것을 실패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관계를 끝내는 것이 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일 수 있다. 상대가 나쁜 사람 이어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끝낸다는 것은 상대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서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을 포장한다. SNS에 올리는 사진, 직장에서 보여주는 모습, 가족 앞에서의 태도. 각 상황에 맞는 '나'를 연기한다. 이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콘셉트를 진짜 나라고 착각하는 순간이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사람이야', '나는 강한 사람이야,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라는 자기규정은 때로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된다. 그런 이미지에 맞지 않는 감정이나 생각이 들 때, 우리는 그것을 부정하거나 억압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의 이미 지로 규정될 수 없다. 우리 안에는 선함과 이기심이, 용기와 두려움이, 사랑과 증오가 공존한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면을 인정하는 일이다. 때로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고, 때로 이기적일 수도 있으며, 때로 혼란스러워도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 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첫걸음이다. 진짜 나를 찾는다는 것은 완벽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모순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가 다를 수 있고, 그것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 진짜 나는 고정된 어떤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선택하고 경험하면서 만들어지는 과정 그 자체다. 완성된 자아를 찾으려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는 것. 그 솔직함이 쌓여 비로소 나다운 삶의 윤곽이 드러난다.


우리는 결과로 평가받는 세상에 산다. 몇 등을 했는지, 얼마를 버는지, 어떤 직함을 가졌는지. 이런 외적 지표들이 그 사람 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불안하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강박, 뒤처지면 안 된다는 조급함이다. 하지만 삶은 정직하지 않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고,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할 때도 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결과만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다.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았는지, 누군가를 짓밟지 않았는지, 내 원칙을 지켰는지. 세상은 끊임없 이 비교를 부추긴다. 누구는 벌써 승진했고, 누구는 결혼했고, 누구는 집을 샀다. 하지만 각자의 인생은 서로 다른 출발선 에서 다른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정이다. 누군가의 성공이 나의 실패를 의미하지 않으며, 내가 선택한 길이 틀렸다는 증거 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한 길을 어떤 태도로 걸어왔는지다. 남의 기준에 맞춰 억지로 달려온 길인지, 아니면 내 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속도가 느려도, 때로 멈춰 서기도 했지만, 그것이 내 선택이었다면 그것만 으로 충분하다. 참견하는 세상에서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외부의 소리를 차단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그 소리들을 들으면서도, 무엇이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조언이고 무엇이 그저 잡음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내 안에 명확한 기준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외부의 목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필요한 것만 선택할 수 있다. 그 기준은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는다. 수많은 실패와 후회,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통해 천천히 만들어진다. 누군가의 조언을 따랐다 가 후회하기도 하고, 내 고집을 부렸다가 낭패를 보기도 하면서, 우리는 조금씩 '나다움'의 윤곽을 그려나간다. 그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그것만이 진짜 나를 찾는 유일한 방법이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목표를 향한 열망이다. 우리는 살아있는 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 누군가의 말에, 예상치 못한 사건에, 내 안의 감정에. 그 흔들림은 약함이 아니라 살아있다는 증거다. 진짜 목표는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감정의 파도가 밀려왔다가 빠져나갈 때까지 버티는 법을 배우 는 것이다. 그것은 감정을 억압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거기에 완전히 삼켜지지 않는 균형감이다. 완벽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흔들릴 때마다 자신을 관찰하고, 왜 흔들렸는지 이해하고, 그 속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흔들렸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흔들림을 느끼고, 그것을 인정하고, 다시 중심을 찾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성장이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에게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흔들릴 때마다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 실수해도 괜찮으며, 가끔 무너져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그것도 빨리 일어설 필요는 없다. 넘어진 자리에서 잠시 쉬었다가, 숨을 고르고, 준비가 되었을 때 천천히 일어서면 된다.
p****r 2026.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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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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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요즘처럼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쉽게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었다. 평소 별생각 없이 넘겼던 주변의 말들이 사실은 나를 꽤 많이 흔들고 있었다는 걸 읽는 내내 느끼게 됐다.읽다 보니 거창하게 인생이 바뀐다기보다는, 생각의 방향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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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요즘처럼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쉽게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었다. 평소 별생각 없이 넘겼던 주변의 말들이 사실은 나를 꽤 많이 흔들고 있었다는 걸 읽는 내내 느끼게 됐다.읽다 보니 거창하게 인생이 바뀐다기보다는, 생각의 방향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타인의 한마디에 쉽게 흔들리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앞으로는 조금 덜 휘둘릴 수 있겠다는 작은 확신도 생겼다.결국 가장 오래 함께해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점이었다. 그동안은 타인의 시선이나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내 마음을 뒤로 미뤄두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내 기준을 먼저 세워보는 연습을 해보고 싶어졌다. 완벽하게 바뀌는 건 어렵겠지만, 적어도 불필요하게 흔들리는 순간만큼은 줄여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다짐도 생겼다. 혹시 요즘 들어 이유 없이 지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내 삶의 중심을 다시 잡아주는 이야기를 건네주는 책이라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결국 중요한 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삶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시간으로 나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여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x***s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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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직언이 담긴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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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사소한 일이나 말 한마디에 내 모든 감정이 휘둘려본 경험은 어느 누구나 한번쯤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불안, 의심, 갈등, 기쁨, 서운함, 만족 등)그럴 때마다 하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할 뿐이다.<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에서는30편의 현실직언이 그 순
"현실직언이 담긴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소한 일이나 말 한마디에 

내 모든 감정이 휘둘려본 경험은 

어느 누구나 한번쯤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불안, 의심, 갈등, 기쁨, 서운함, 만족 등)


그럴 때마다 

하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할 뿐이다.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에서는

30편의 현실직언이 

그 순간 우리 곁에 와

함께 발맞추어 걸어가준다.




저자

챠오자

<브로콜리를 잘 먹자>, <혼자 살아가기> 등의

여성 작가이자 기획자로 활동 중

여성의 가치와 개인 성장에 관한 콘텐츠 제작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감성만을 자극하는 뜬구름잡는 내용이 아닌

'현실직언'을 통해 우리 삶의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사고방식이 돋보이는 책이다.



목차


Chapter 1. 

인생의 밑바닥에서 다시 나를 만나는 시간


Chapter 2.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Chapter 3.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태도


Chapter 4.

나를 소모하지 않는 거리



우리 선택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내린 선택에 대한 태도만이 있을 뿐.


우리의 시선을 

남이 아닌 나에게로 돌려야 할 필요가 있다. 

직접 부딪히며 조금씩 '우리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P. 136~ 

다른 사람이 매긴 값에서 벗어나

나로 사는 삶을 선택해보자. 

가치는 외부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자신의 삶에 대해 내리는 

하나의 최종적인 인정이다.




+ 부록에는 작가와의 문답이 나오는데

정말 유익하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현실직언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 #선택의기술 #인생의기로

y*****1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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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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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만의 확신이 있다면 누군가의 다른 사람의 참견에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확신이 있으려면 목표도 뚜렷해야 하고, 자신만의 철학이나 삶을 위한 태도도 확실해야 한다. 자신의 선택이 만약 실패하거나 틀렸다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자신의 길을 걸어오고 누군가의 경험이 꼭 자신에게 유효해야 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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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만의 확신이 있다면 누군가의 다른 사람의 참견에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확신이 있으려면 목표도 뚜렷해야 하고, 자신만의 철학이나 삶을 위한 태도도 확실해야 한다. 자신의 선택이 만약 실패하거나 틀렸다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자신의 길을 걸어오고 누군가의 경험이 꼭 자신에게 유효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실패나 틀린 결정도 잘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의 교육과 사회에서는 경쟁과 비교가 지나치게 깊이 스며들어 있다. 우리는 어느새 성공하지 못하면 그것이 곧 실패라고 말한다. 실패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여기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성공의 기준이 너무 좁다는 것이다. 빛은 늘 소수에게만 집중되고 그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자리와 속도는 쉽게 인정받지 못한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조심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타인의 옹졸함이나 부당한 요구까지 피할 수는 없다. 


사람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한 사람 안에도 수많은 선한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이 함께 있다. 옮음과 그름, 충성과 배반 역시 동시에 공존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면이 있는가가 아니라 그 순간 어떤 면이 선택되어 드러나느냐다. 사람은 고정된 캐릭터가 아니라 매번 선택을 통해 모습을 바꾸며 살아가는 존재다. 콘셉트를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호감을 얻어 그 힘으로 어떤 목적에 다가가려는 일이다. 우리는 종종 콘셉트는 어디까지나 장치일 뿐 진실 그 자체는 아니라는 사실을 잊는다. 콘셉트로 주목받는 사람들 가운데 시간이 지나 그 무게를 버거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콘셉트를 유지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유튜버들이 자신의 콘셉트로 채널을 만들지만 관심과 수입이 늘면 한때 기쁨이던 일상은 어느새 소모가 된다.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굳이 자신에게 콘셉트를 씌우지 않아도 된다. 


s********3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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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남일 같지 않거나 현실에서도 크게 공감 되는 부분이라면 어떤 형태로 접하며 스스로를 되돌아 보거나 낮아진 자존감 회복, 혹은 자기애나 자신감 등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봐야 하는지, 이에 대해 몰입해 보는 시간과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직관적인 제목처럼 참견이라는 부정적 의미를 통해 세상과 사람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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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남일 같지 않거나 현실에서도 크게 공감 되는 부분이라면 어떤 형태로 접하며 스스로를 되돌아 보거나 낮아진 자존감 회복, 혹은 자기애나 자신감 등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봐야 하는지, 이에 대해 몰입해 보는 시간과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직관적인 제목처럼 참견이라는 부정적 의미를 통해 세상과 사람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요즘 시대 정신이나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측면이 많아서 누구나 쉽게 접하거나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이는 우리나라만의 특수한 문화적, 정서적 요인으로도 볼 수 있지만 항상 과유불급의 정신을 되새기며 스스로를 먼저 챙기며 돌보는 시간과 과정이 왜 필요한지, 또는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피로감에서 어떤 형태로 자유로운 마인드와 표현 등을 통해 현실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보다는 좋아진 부분도 많지만 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나 공허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도 많고, 그렇다면 적절한 균형점을 찾거나 자기 중심과 철학을 잡아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요인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기본적인 인간관계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만큼 현실에서는 더 크게 느낄 수도 있고 사람에 대한 혐오나 회피, 부정적인 감정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예민한 부분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말처럼 되는 것도 아니며 꾸준히 배우며 공감하거나 이해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자신의 삶을 위해서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생각의 전환이나 표현, 행동력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너무 가벼운 언행이나 처세는 또 다른 문제를 낳겠지만 적절한 균형점을 찾고 자신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시간, 그리고 일정한 자기 철학 등을 통해 삶의 경영을 해나간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고 오히려 현실에 도움 되는 부분이라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기본적인 인간관계론이나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적 요인, 그리고 누구에게나 해당 되며 또 도움 되는 자기계발적 요인을 강조하고 있는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현실 문제와 고민에 대해 전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방식 등에 대해서도 표현하고 있는지, 읽으며 판단해 보자. 







m**********m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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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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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출판사 알토 북스에서 출간된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명확한 삶의 방향을 알려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타인의 무례한 간섭과 사회적 잣대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내면의 평화를 지키고 단단한 자아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살아가면서 수많은 '참견'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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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 알토 북스에서 출간된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은 명확한 삶의 방향을 알려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타인의 무례한 간섭과 사회적 잣대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내면의 평화를 지키고 단단한 자아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참견'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 사람들은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선택에 관여하려 들곤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외부의 소음이 결코 우리의 가치를 결정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책 속에서는 타인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려 노력하기보다,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의 질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이번 책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면서 제가 이 책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거절의 기술'과 '심리적 거리 두기'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거절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결국 타인에게 내 삶의 주도권을 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요구에는 단호하게 거절할 줄도 알고, 나를 소모하게 만드는 관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많은 책을 통해 배워왔는데 여전히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책은 이러한 과정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실패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에서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궤도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의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바쁜 일상 속에서 타인의 목소리에 듣느라 정작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조금 더 제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면서 스스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보자 다짐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남의 기준이 아닌,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당당하고 자유로운 내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타인의 시선에서 조금은 더 자유롭게 나만의 행복을 찾으러 떠나보자고요. ^^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 #알토북스 #챠오쟈 #북유럽



k*******3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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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갈대 같은 저의 내면을 조금은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삶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계발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예요.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을 아주 재미나게 그리고 이해가 쏙쏙 잘 되게 잘 풀어 놓으셨네요.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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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갈대 같은 저의 내면을 조금은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삶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계발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이예요.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을 아주 재미나게 그리고 이해가 쏙쏙 잘 되게 잘 풀어 놓으셨네요.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공감이 참 많이 갔어요.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흔들리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런데 며칠 지나고 나면 나를 흔들었던 일들이 엄청난 무언가가 아니고 생각보다 작고 사소한 일들 일 경우가 참 많았다는 거예요. 그런 사소한 일들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망가지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정리가 되는 기분이였어요. 제게는 이 책이 적재적소에 딱 맞는 도서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솔직히 몇 권의 자기계발서적을 읽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미 길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아는 것만으로는 결코 삶이 바뀌지 않더라고요. 삶에는 모범답안이 없고, 같은 상황에서도 저마다 전혀 다른 선택을 하며 우리는 살아가고 있잖아요. 다만 이 책은 다른 시각 하나를 저에게 더 갖게 해주어 저의 삶을 조금 더 넓혀 주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어요.

우리의 감정은 상처로도 남을 수 있지만, 잘 다루면 삶의 방향을 바꾸는 힘으로 작용한대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이해하려는 태도,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는 인식, 그리고 고독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라고 저자는 전하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상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한 기준을 갖고, 회복하려는 마음과 노력을 기울여 보려고 해요. 특히 저는 얻을 수 없는 것, 내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조차도 붙잡고 놓지 못하는 성격이라 더 상처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천천히 내려놓는 법을 배워 나가야 겠어요.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라 또 다른 선택임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믿어 나가면서 말이예요.

우리는 살면서 자신에게 이야기를 풀어 놓는 사람들이 적잖은데 꼭 훈수를 두려고 하잖아요.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이러면서요. 그런데 이런 말은 위로가 되질 않는다네요. “너는 이미 충분히 애썼어” 오히려 이런 한마디가 다시 그 사람을 숨쉬기 만든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네요.

저는 마음이 쉬이 흔들리지 않는 감정 위에 생각을 얹을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번 깨닫는다고 바로 내 삶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계속 연습하고 노력해 볼 거예요.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제 영혼을 갈아 넣으며 더는 살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덮어요.

n******a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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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보며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보통 감정을 억누르거나 참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해요.지금 느끼는 감정이 정말 현재 상황 때문인지, 아니면 과거에 쌓여 있던 감정이 올라온 것인지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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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보며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보통 감정을 억누르거나 참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정말 현재 상황 때문인지, 아니면 과거에 쌓여 있던 감정이 올라온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는 부분이 깊게 와닿았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았어요. 사소한 말 한마디에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날들을 떠올려보면, 그날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쌓여 있던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때문이었던 경우가 많았어요.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감정을 쏟아낸 적도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지금 화가 나는가?”라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관계에 대한 시선도 많이 바꿔주었어요. ‘고독’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외롭지 않기 위해 관계를 만들고, 누군가가 나를 완전히 이해해주길 기대해요. 책에서는 그 기대 자체가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든다고 말해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완전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고, 고독은 실패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각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인간관계에서 느꼈던 실망들이 떠올랐어요. ‘왜 나를 이해해주지 않을까’, ‘왜 내가 힘들 때 똑같이 반응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괜히 더 서운해졌던 순간들이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상대도 자기 삶을 살아내느라 바빴을 뿐이었어요. 서로 다른 감정과 상황을 가진 사람들이 항상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건 애초에 어려운 일이었어요.

책을 통해 저는 관계에서 기대를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대신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에게 모든 감정을 맡기지 않으려고 해요.

무엇보다 ‘고독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어도 완전히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 더 편안한 관계를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인간관계에서 자꾸 상처받고 반복해서 실망하고 있다면, 내가 상대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선택’에 대한 태도였어요.
늘 더 좋은 선택을 하려고 고민하지만,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책에서는 ‘지금을 즐긴다’는 말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줘요. 현재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내가 덜 후회할 선택을 하는 것이 진짜 현재를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말해요.

제 일상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순간의 편함이나 감정에 따라 선택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후회로 남았던 경험이 떠올랐어요.

반대로 조금 힘들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며 선택했던 일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스스로 납득이 되었어요. 중요한 건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나중의 내가 괜찮을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선택의 순간이 오면 한 가지 질문을 더 던지려고 해요. “이 선택을 1년 뒤의 나는 어떻게 바라볼까?”라고요. 이 질문을 하면 감정에 휘둘리던 순간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삶에서 모든 선택이 정답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방향을 고르는 연습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책을 읽으며 느낀 변화는 ‘버티는 삶’에서 ‘선택하는 삶’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었다는 점이었어요. 
이전의 저는 힘든 상황이 오면 일단 참고 견디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감정을 누르고, 상황을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방식이었어요.

책은 그런 태도가 나를 더 흔들리게 만든다고 말해요. 삶을 지키는 것은 인내가 아니라 ‘기준’이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어요.

작은 것부터 바꿔보기 시작했어요. 누군가의 말에 기분이 상했을 때 그냥 넘기기보다는, 왜 그 말이 나를 불편하게 했는지 생각해보려고 했어요.

불필요하게 나를 소모시키는 관계나 상황에서는 조금씩 거리를 두는 연습도 해봤어요. 점점 마음이 덜 흔들리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또 한 가지는 ‘내 기준’을 세우는 일이었어요. 예전에는 선택할 때 주변의 시선이나 일반적인 기준을 많이 따랐어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떠올려보려고 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서 선택에 대한 부담도 조금 줄어들었어요.

마무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조금씩 방향을 바꾸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 순간마다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였어요.
#선택의기술 #인생의기로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 #현실직언
h*****0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챠오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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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기도 합니다.감정은 언제나 현재의 자극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쌓여 있던 감정이 작은 계기가 되어 모습을 드러냅니다.쌓인 감정은 그 시간이 오래된 만큼 크게 폭발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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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감정은 언제나 현재의 자극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쌓여 있던 감정이 작은 계기가 되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쌓인 감정은 그 시간이 오래된 만큼 크게 폭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더욱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책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깨달음과 함께 위로까지도 줍니다.

감정을 다룬다는 것은 그 순간에 벌어진 일을 급히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 이전에 이미 내 안에 자리하고 있던 마음을 살피는 것입니다.

불만족스러운 감정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 오래 억누르다 보면 결국 터지지 말아야 할 순간에 터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하는 일을 피하려 합니다. 화가 난 감정을 말하는 순간 자신이 부족한 사람처럼 보일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괜찮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정확히 말하는 데 유난히 서툴기도 합니다.

싫다고 말하고 싶은 순간에도 우리는 쉽게 거절하지 못합니다. 그 말이 상대를 상처 입히지는 않을지, 거절을 반감으로 되돌아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의도를 분명히 전하는 일은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하는 태도입니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려주면 관계는 복잡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솔직해질 수 있다면 많은 오해와 피로는 처음부터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소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자신의 의도를 가능한 한 분명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오해하지 않도록 필요한 정보를 주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면 불필요한 소모를 줄일 수 있고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내리는 거절 또한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성인이 됩니다.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조절하고 다시 회복하는 방법을 익히기 전에 어른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작은 자극에도 쉽게 흔들리고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빠르게 달아오릅니다. 감정을 삼키는 대신 들여다보고 혼자 버티는 대신 도움을 받습니다.

그건 연약함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으로 우리는 조금 더 자주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l*****0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