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천자문은 퀴즈 자체가 만화책의 내용과 연계되는 것은 아니고 만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동물)들이 등장하여 문제를 내거나 문제를 푸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투 퀴즈의 경우에는 양 쪽에 카메라 필름 같은 칸에 몇 컷의 만화도 담겨 있어서 보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 캐릭터의 같은 모습을 그림에 자주 사용한 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우선 퀴즈 원정대로 출발하는 4인방(오공, 삼장, 동자, 맥주병)이 대마왕이 보낸 10명의 악당들이 훔쳐간 마법천자문 조각을 회수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 원정경로를 보니 총 10개의 마을을 통과한다. 퀴즈는 각 마을마다 세 가지의 퀴즈가 제공되는데, 이름 하여 한판 퀴즈, 마법퀴즈, 전투 퀴즈~. 각 퀴즈별 특성을 살펴보면, 1) 마법퀴즈: 사지선다형의 문제로 주문처럼 음과 훈을 제시하면(예: 타올라라 불 화!)하면 이에 맞는 한자를 맞추는 문제이다. 2) 전투퀴즈: 매우 다양한 형태의 퀴즈 제시되어 있다. 글자에서 빠지거나 가려진 부분 찾기, 다른 글자 찾기, 특정 부수가 쓰이지 않는 글자 찾기, 필요 없는 획 찾기, 한자가 잘못 쓰인 글 찾기, 크로스퍼즐, 암호 풀기, 넌센스 퀴즈, 흩어진 한자 채우기 등등이며, 후반부에 가면 주관식 문제도 나온다. 3) 한판 퀴즈: '한판'이라는 제목처럼 딱 한 가지 문제가 제시된다. 잘못된 단어 찾기, 길 찾기, 조건에 맞는 칸을 색칠해서 특정글자 찾기, 미로 속 끝말잇기 등의 문제 형태로 이를 풀면 마법천자문 한 조각을 획득하게 된다. 한판 퀴즈와 전투퀴즈의 정답은 각 해당 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으나, 한판 퀴즈 정답과 함께 뒤편에 자세한 <해설>이 따로 실려 있다. <찾아보기>는 퀴즈책에 나오는 한자들을 써보는 코너로 음, 훈, 부수, 획수, 쓰는 순서, 사용단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두고 있다. 이 퀴즈 책을 풀면서 본 한자가 나왔던 장면이 다시 보고 싶은지 최근 작 위주로만 꺼내 보던 아이들이 잘 보지 않던 앞 권 책들을 꺼내 보곤 한다. |
|
퀴즈천자문 시리즈 1권 입니다. 처음엔 마법퀴즈가 나오고 그다음 이여서 전투퀴즈 다음에 한판 퀴즈 입니다. 마법 퀴즈는 쉬운 한자로 몸을 푸는 문제입니다. 전투퀴즈로 한판 승부 공부를 만이 해야합니다. 전투퀴즈는 힌트가 각각씩 있습니다. 한판승부는 마지막 문제여서 좀 어렵고 마법 퀴즈와 전투퀴즈에서 나온 문제가 좀 나옵니다. 1권은 혼세마왕이 대마왕 대신 나오지만 2권,3권,4권,5권은 대마왕이 나옵니다. 대마왕 문제는 절대퀴즈여서 마법천자문 홈페이지에만 답이 나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마법천자문이라고 쳐보세요. |
|
우리 아이 한자사랑이 깊어질수록 한자책에 대한 필요성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또래들보다 꽤 많은 한자를 인지하고 있는 듯 하여 이번엔 한자 문제집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한자를 다시 한번 익히고 숙지하는 문제집들은 그냥 써 보거나 간단한 단답형 문제들의 천편일률적인 책이 많은 듯 하다.. 아이가 마법 천자문으로 한자를 시작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혹시 문제집은 없을까...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와~~~마침 있었다...이름하야<퀴즈 천자문>!!!
속페이지가 어떨지 몰라 한 권만 신청해서 받아들고는 집으로 갔는데... 우리 집 꼬맹이....내 옆구리에 끼어져있는 <퀴즈 천자문>책을 보고 단 번에 "와!!~~~".... 그야말로 우리 집 한자 대박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앉은 자리에서 반 권을 거의 풀어보며 모르는 문제 알려달라 저녁하는 동안 졸졸졸 강아지 한 마리가 쫓아 다니 듯 했다....ㅎㅎ
우리 아이가 이 책에 쏙 빠진 이유는 구성이 아주 재미있고,문제 역시 신선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혈기왕성한 손오공과 그의 일행은 10개의 마을을 돌며 악당을 퇴치하며 마법 천자문의 퍼즐 조각을 받게 된다. 마을 마을마다 마법퀴즈->전투퀴즈->한판퀴즈->천자문 조각 획득의 순서로 문제를 풀고 악당을 물리치게 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마다 흥미진진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자문제들을 만날 수 있다. 한자를 단지 외우는 글씨로만 생각한다면 여기에 나와 있는 응용문제들을 풀기 어렵다.. 서로의 반댓말로 유추해 낼 줄 알아야 하고,한자의 조합도 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들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설서 다소 어렵게 느껴져도 책 뒷편에 나와 있는 해설을 읽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자 문제지를 여러 권 봤지만 이렇게 유쾌한 책은 처음인 듯 하다.. 우리가 배울 때 이런 책만 있었어도 소위 머리 아픈(?) 한자 시간은 아니었을 것을...
아이 덕분에 나도 아이와 함께 한자 학습에 푹 빠져 산다... 아니!!!!퀴즈 천자문을 같이 풀어보며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