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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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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문구점 < 서평 >글 이명희그림 정은선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아무도 보지 않는 무인문구점그곳에서 벌어지는 따끔따끔한 이야기"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우리들의 이야기요즘 딸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한집 걸러 한집이무인점포 딸 아이들이 자주가는 아이스크림집과문구점도 전부 무인점포들이다예전에 딸 아이들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 갔을때엄마 여기 사람들이 먹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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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문구점 < 서평 >

글 이명희

그림 정은선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 아무도 보지 않는 무인문구점

그곳에서 벌어지는 따끔따끔한 이야기"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우리들의 이야기

요즘 딸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한집 걸러 한집이

무인점포 딸 아이들이 자주가는 아이스크림집과

문구점도 전부 무인점포들이다

예전에 딸 아이들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 갔을때

엄마 여기 사람들이 먹고싶다고 돈 안내고 그냥가면

어떻게되요?라고 여러번 질문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도둑질이라 경찰서 간다며 현실감 없이 

겁 주기 급급했는데 이책은 그런면에서 주인공 다운이에

심리상태를 자세하고  공감가게 묘사했다

다운이를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도 들여다볼수있고

양심, 책임에 대해서도 되묻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된다

무인점포들이 생겨나고 부모로서 어른이 없는 공간에서

과연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상황 저런 상황을 예를 들어 

애매한 상황의 이야기를 해보곤 하는데 

이런 책 한권 읽으므로서 그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깨닫고 해답을 찾게되는거 같다

나는 저런상황에 어땠을까?

나는 달랐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되고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 가지게된다

이책 작가의말 중에 여러분의 마음속 삼각형은

어떤 모양 이냐는 질문이 있다.

인디언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세 개의 뾰족한 모서리를 

가진 삼각형이 있다고 믿었는데 그 삼각형은 마음속에 

있는 세모난 양심인데 나쁜 행동을 하면 마음속 세모가 

빙글빙글 돌면서 마음을 콕콕 찔러 아프게 만든다고하는데

하지만 잘못을 자꾸 반복하면 그 뾰족한 끝이 닳아 동그라미가되고 결국 아무리 나쁜짓을 저질러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는말이 마음에 와닿는 메세지 였다

책속에 자꾸만 가지고 싶어 

딱 붙어버린 거짓말

마음속 돌덩이

솜사탕 마음 등 

무인문구점 뿐 아니라 이런저런 일로

마음속 돌덩이가 있다면 

현명한 선택과 마음의 위안을 받을수있기를 

보다 많은 초등학생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았습니다.

d******1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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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문구점 키오스크가 고장났어요!
"무인 문구점 키오스크가 고장났어요!" 내용보기
집에 갈 때 무인 들렀다 가자!500원씩 용돈쓸게!태권도 수련이 끝나고 오는길에 있는무인과자가게를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형제.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반짝이고 예쁜것들과작고 달달한 먹을것들이 한가득한 무인과자가게는어른의 눈으로 보면 아이들의 양심 시험장인 것 같아요.정해진 용돈 안에서 신중히 선택해아무리 작은 물건도 바구니에 꼭 넣어스스로 바코드를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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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때 무인 들렀다 가자!

500원씩 용돈쓸게!

태권도 수련이 끝나고 오는길에 있는

무인과자가게를 오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형제.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반짝이고 예쁜것들과

작고 달달한 먹을것들이 한가득한 무인과자가게는

어른의 눈으로 보면 아이들의 양심 시험장인 것 같아요.


정해진 용돈 안에서 신중히 선택해

아무리 작은 물건도 바구니에 꼭 넣어

스스로 바코드를 찍어 계산을 하고 기분좋게 나오는 과정.


아이들의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에도

자립심을 길러주기에도 이만한 현장체험이 없지요.


가끔 입구에보면 cctv 사진을 프린트해서 붙여놓기도 해요.

책에 나온 것처럼 “물품 도난 적발시 30배 배상”

경고문구와 함께요.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실제로 있을 법한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입니다.


키오스크 고장으로 계산이 안된 물건을 가지고 나오게 된 ‘다운’이의

심리가 너무도 리얼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여기에 새학기에 누구나 고민일 수 있는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며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공감해 볼 수 있어요.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보기 좋은 글밥에 

따뜻한 일러스트가 함께 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데다

너무 재미있는 일상이야기라 한 번 펼치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초1, 초3 두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람의 양심은 마음속에 삼각형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거짓말이나 나쁜 행동, 나쁜 생각을 할 때면

그 삼각형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마음을 찍어 아프게 한다고 해요.

그런데, 나쁜 짓을 수없이 반복할 때마다 삼각형의 모서리는

닳고 닳아 둥근 원이 되어 버린대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게 된다고 해요.

한마디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용기를 내어 나의 잘못을 사장님께 이야기한 다운이를 보며

우리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았지만,

그런 다운이를 안아주고 용서해준 엄마와 문구점 사장님의 태도는

어른들도 배워볼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새학기 새로운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친구들

우리동네 무인문구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 친구들

그리고 마음속에 나만 알고 있는 숨겨둔 이야기가 있는 친구들까지

모두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 속에 있는 삼각형이 빙글빙글 돌아가지 않게

그리고 뾰족뾰족 삼각형에 다쳤다면

더 이상 모서리가 마모되지 않게

우리 마음을 단단히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5******r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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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문구점에서 배우는 옳고 그름,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무인문구점에서 배우는 옳고 그름,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내용보기
무인문구점이 익숙해진 요즘, 아이에게 꼭 읽혀보고 싶어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초등 남매와 함께 읽었는데, 읽은 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순한 훈계가 아니라 주인공과 가게 주인의 입장을 함께 생각해보며 아이 스스로 판단해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
"무인문구점에서 배우는 옳고 그름,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내용보기

무인문구점이 익숙해진 요즘, 아이에게 꼭 읽혀보고 싶어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초등 남매와 함께 읽었는데, 

읽은 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순한 훈계가 아니라 주인공과 가게 주인의 입장을 함께 생각해보며 

아이 스스로 판단해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해용

d********k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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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문구점#보랏빛소 에서 나온 #빙글빙글무인문구점 입니다.요즘 주변에 보면 무인가게가 많은 것 같아요.제가 사는 곳 주변만 해도 아이스크림 가게로 두 군데나 있고 조금 더 나아가면 인형 뽑기 가게는 물론 문구점, 과자 가게, 카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처음에는 손님이 무조건 스스로 다 해야 하니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편안함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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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문구점


#보랏빛소 에서 나온 #빙글빙글무인문구점 입니다.


요즘 주변에 보면 무인가게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 주변만 해도 아이스크림 가게로 두 군데나 있고 조금 더 나아가면 인형 뽑기 가게는 물론 문구점, 과자 가게, 카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님이 무조건 스스로 다 해야 하니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편안함도 있었던 것 같아요.


편리함과 동시에 안 좋은 이야깃거리도 나오기 시작하는 데요.


바로 무인이다 보니 훔치는 일, 맘대로 사용한다는 점 등이 나오기 시작했죠.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돈을 내지 않고 물건만 들고 간다든지..


이번 도서에서도 처음엔 그럴 마음이 아니었지만,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던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학교의 단짝 친구를 다른 친구에게 빼앗긴 기분이 드는 주인공


그래서 마음을 돌리고자 선물공세를 합니다.


선물을 주면 그 기뻐하는 친구의 모습에 안도한다든지, 나를 좋아해 줄 거라는 마음 때문인데요.


어느 날 새롭게 발견한 문구점


바로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입니다.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이쁜 소품들, 구하기 어려운 학용품 등이 있자 구매를 하고자 돈을 기계에 넣어보지만 계속 실패합니다.


그래서 나는 돈을 내려고 했는데 기계가 안되는 거야, 다음에 주지 뭐 이런 생각으로 그냥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요.


그러다가 다음날 가니 또 기계가 안돼서 원하지 않던 물건이라든지, 비싼 물건들까지 그냥 들고나오게 되면서


자신이 하는 짓을 누군가 알게 될까 봐 초조해지고 친구와의 관계는 개선이 되지 않는데요.







과연 주인공 아이는 친구와의 사이도 개선되고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밝혔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희 딸은 읽다가 자꾸 훔치는 이야기 다면서 도중에 읽기 무섭다는 표현까지 했는데요.


물론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는 건 명백한 도둑질


그럴 때는 물건을 포기한다든지, 가게에 적힌 전화번호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아직 어린 마음에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다면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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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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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무인 문구점.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31번째 시리즈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을 배경으로 하는 초등 동화이다. 자, 어느 날 당신이 무인 문구점에 갔다고 하자. 예쁜 문구들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계산을 하러 키오스크로 갔는데, 기계가 계속 돈을 뱉어내는 상황. 학원에 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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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무인 문구점.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31번째 시리즈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을 배경으로 하는 초등 동화이다. 


자, 어느 날 당신이 무인 문구점에 갔다고 하자. 예쁜 문구들을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계산을 하러 키오스크로 갔는데, 기계가 계속 돈을 뱉어내는 상황. 학원에 갈 시간이 다가와 마음은 급하고….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까? 책 속 주인공 다운이는 같은 상황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피규어를 들고 가게를 나가고 말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운이는 마음이 불편해져갔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했지만 계속 신경 쓰이고 들킬까 봐 불안하고. 설상가상으로 진수가 그 장면을 딱 목격하고 다운이를 도둑이라 부르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토록 갖고 싶은 피규어였지만,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갖고 있는 짐덩이가 된 것 같다. 이후 다운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 책은 ‘양심’이라는 주제를 다운이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다. 특히 책 속 중간에 보면 양심을 삼각형에 비유해 들려주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 때마다 날카로운 삼각형 모서리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내 마음을 찌른다니! 표현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양심에 대한 이해를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주인공 다운이는 결국 다시 문구점으로 가게 된다. 용기를 내서 사장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미 잘못은 했지만, 그 뒤에 어떻게 행동하는 게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고 용기 있게 행동하며 성장하는 다운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도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 

s*****a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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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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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 책 읽는 교실 31이명희 (지은이),정은선 (그림)보랏빛소어린이2026-03-03정직과 용기🌱📚마음의 삼각형은 아직 동글해요!!동네에 새로 생긴 무인 문구점에서 키오스크가 이상한 행동을 해요 💸🤖2. 아무도 모르는 사이 주인공은 마음속으로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3.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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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 책 읽는 교실 31

이명희 (지은이),정은선 (그림)보랏빛소어린이2026-03-03



정직 용기🌱📚마음의 삼각형은 아직 동글해요!!

  1. 동네에 새로 생긴 무인 문구점에서 키오스크가 이상한 행동을 해요 💸🤖

2. 아무도 모르는 사이 주인공은 마음속으로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

3. 친구의 괴롭힘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올바른 선택을 하려 애쓰는 성장 이야기 💪❤️

(추천) :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부모와 교사

(주제) : 용기, 정직, 성장, 선택, 책임감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이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깨우치기를 바랬어요.

바로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입니다.


엄마가 "이렇게 하지마라, 저렇게 하지마라"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

이 동화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익힌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했거든요.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모를까요?

나의 잘못이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아도,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요.

그 비밀은 결코 숨겨질 수 없어요. 양심이라는 나만의 감시자가 있으니까요.

이 동화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른 선택하기’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길 바랍니다.



인★에서 봤던 릴스가 생각납니다.

무인카페에 들려서 음료를 마시려고 했던 초등학생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그 학생은 음료를 먹으려고 자판기를 만지다가 실수로 얼음을 생각보다 많이 바닥에 흘리게 되었는데, 

그리고 나서 바로 카페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근데 핵심은 그 이후에 일어났어요. 

다시 한참 후에 돌아온 아이는 쪽지와 1,000원 지폐를 다시 무인카페에 두고 갔다고 합니다. 

제가 미숙해서 얼음을 쏟게 되어 죄송하다며, 그리고 장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까지 담아 쪽지를 남겼고, 자신의 죄송한 마음을 담아 그 아이에게는 엄청 큰 돈이었을 천원을 남긴거지요. 

그 무인카페 사장님이 감동을 받아 글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참 아이 잘 키우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내심 뭉클했어요.


다운이는 수진이하고만 단짝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수진이는 자꾸 가은이라는 친구와 어울리고 있어요.

다운이도 수진이와 가은이와 세 친구 모두 잘 지내면 좋겠지만,

유독 가은이는 자신한테만 툴툴거리고 어색하고 차갑게 대하니깐 친하게 지낼 수 없었죠.

그러는 와중에 가은이는 수진이에게 우정팔찌를 선물해주고 선물로 인해 신나하는 수진이를 보니

다운이는 속만 상하고 내심 서운해했죠.

그러다가 동네에 새로 생긴 무인 문구점에서 수진이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게 되고, 

계산을 하려고 키오스크에 돈을 담았는데 그 기계는 이상하게 돈을 빼내자, 바쁜 마음에 계산은 안하고

물건만 가져 오게 된거죠.

다운이는 마음은 불편했지만 한 두번 물건을 계산 없이 가져와도 별 일이 일어나지 않을 뿐더러

그 선물을 받은 수진이도 좋아하니 멈출수가 없이 계속 이어지게 되었어요.


내가 잘못을 해서 그런지, 우리반 친구가 나쁜 행동을 해도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처럼 아무런 말도 못하고 마음만 끙끙

속만 타게 되는데요. 이 어려운 상황을 다운이가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요? 

[아이의 생각 🌱]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아도, 나는 이미 알고 있어…

내 마음이 불편한 걸 보면 잘못된 걸 알고 있다는 뜻이구나 😟

양심을 지키는 게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어 ”

매번 어려운 선택 앞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용기를 낼 수 있는 단단하고 바른 가치를 갖고 있는 아이들로 성장한다면

앞으로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는 좀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아이들은 눈앞의 상황보다 마음속 목소리를 더 잘 느낀다.


우리가 잔소리로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배우도록 기다려주는 게 진짜 교육이구나 💡

용기와 정직은 외부가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닫는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양심적으로 내가 판단하고 내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이

어쩌면 가장 쉬울것 같지만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이 되는 요즘입니다.

s*******7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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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마주하는 순간,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후기
"양심을 마주하는 순간,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후기" 내용보기
무인 문구점이라는 익숙한 공간 속에서 작은 선택이 얼마나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운이의 갈등과 후회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지만 양심과 책임의 의미를 스스로 느끼게 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양심을 마주하는 순간,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후기" 내용보기
무인 문구점이라는 익숙한 공간 속에서 작은 선택이 얼마나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운이의 갈등과 후회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지만 양심과 책임의 의미를 스스로 느끼게 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s*******5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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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활동화 추천 |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서평 무인가게 시대 아이들 이야기
"초등 생활동화 추천 |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서평 무인가게 시대 아이들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은 무인 가게가 참 많아졌습니다.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인 편의점, 무인 문구점까지.아이들도 바코드를 찍고 키오스크로 계산하는 일이너무 자연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그래서인지 문득 예전 학교 앞 문방구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문방구에 가면 늘 주인아주머니가 계셨고아이들은 인사를 나누며 물건을 고르곤 했습니다.내가 어떤 과자를 좋아하는지, 어떤 친구와 자주 오는
"초등 생활동화 추천 |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서평 무인가게 시대 아이들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은 무인 가게가 참 많아졌습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인 편의점, 무인 문구점까지.



아이들도 바코드를 찍고 키오스크로 계산하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득 예전 학교 앞 문방구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문방구에 가면 늘 주인아주머니가 계셨고

아이들은 인사를 나누며 물건을 고르곤 했습니다.


내가 어떤 과자를 좋아하는지, 어떤 친구와 자주 오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했지요.



제가 어릴 때 문방구에는 문구류뿐 아니라 작은 간식들도 많았습니다.


불량식품도 있었고 학교 준비물도 있었고 겨울이면 어묵꼬치도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먹던 따뜻한 어묵 국물의 기억은 지금도 참 또렷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없는 가게에서 

혼자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고 나오는 모습이 익숙해진 지금의 모습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게 주인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낯선 사람을 대하는 경험,

그곳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는 기회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 <빙글빙글 무인문구점>은

바로 이런 무인 문구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무인 가게를 이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등장하고,

그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키오스크는

고스란히 돈을 내뱉었다.

“아직도 고장이잖아? 안 고쳤나봐!”

한 번 더 해 볼까 하다 마음을 접었다.

오히려 슬슬 짜증이 일었다.

p.35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아이들이 무인 가게를 이용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실제로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책 속에서는 ‘양심’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으로 등장합니다.


“사람의 양심은 마음속에

삼각형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거짓말이나 나쁜 행동, 나쁜 생각을 할 때면

그 삼각형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마음을 찔러 아프게 한다고 해요.

그런데 나쁜 짓을 수없이 반복할 때마다

삼각형의 모서리는 닳고 닳아

둥근 원이 되어 버린대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더라도

마음이 아프지 않게 된다고 해요.”

p.67 빙글빙글 무인문구점




아이들에게 ‘양심’이라는 말을 설명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이렇게 비유로 설명해 주니 아이도 조금은 이해하기 쉬워 보였습니다.




이 책에는 친구들 사이의 갈등도 등장합니다.

남자아이인 우리 아이는 그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생각보다 영리하고 계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괜히 어리숙한 아들이 조금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야기 속에서는 아이들이 결국 엄마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도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직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 대해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깃거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 책도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을 읽고 나니 문득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앞 문구점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추억이 담긴 그 문구점을 보여주고 싶어 찾아가 보았는데, 아쉽게도 그 자리에는 터만 남아 있었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에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질 법도 한데, 

이렇게 하나씩 사라진 모습을 마주할 때면 

내가 나이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늘 아이들만 바라보며 지내다가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아이들의 기억 속에 남을 엄마의 모습은 또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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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직접 읽어보고, 읽혀보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a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랏빛소 어린이]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 글 이명희, 그림 정은선
"[보랏빛소 어린이]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 글 이명희, 그림 정은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엔 학교 주위에 무인 문구점이 진짜 많습니다. 간식도 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들도 많고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죠. 아이들 눈을 딱 사로잡는 곳이에요. 근데 주인이 없고, 보는 사람도 없으면… 솔직히 그냥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
"[보랏빛소 어린이]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 글 이명희, 그림 정은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엔 학교 주위에 무인 문구점이 진짜 많습니다. 간식도 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들도 많고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죠. 아이들 눈을 딱 사로잡는 곳이에요.

근데 주인이 없고, 보는 사람도 없으면… 솔직히 그냥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 다운이가 무인 문구점에서 겪는 일을 통해,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한 번쯤은 꼭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 같았습니다.

다운이는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어서 새로 생긴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진짜 주인이 없어요. 무인 문구점이었죠.

거기서 다운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피규어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사려고 키오스크에 지폐를 넣었는데, 기계가 계속 지폐를 뱉어내는 거예요. 학원 갈 시간도 다 되어가고… 결국 다운이는 값을 못 내고 그냥 나와버립니다.

다운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걱정이 됐을 텐데, “기계가 고장 난 거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어가요. 다음에 와서 사장님께 말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까, 자기가 원래 가지고 온 적 없던 토끼 인형까지 같이 가져와 버린 거예요. 다시 갖다 놓으려고 했는데, 친구 수진이가 그 인형을 너무 마음에 들어 해서 결국 선물로 주게 됩니다.

다시 문구점에 들른 다운이는 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려고 키오스크에 돈을 넣는데, 기계가 또 지폐를 뱉어냅니다. 이번엔 다운이가 “기계 탓이지 뭐…” 하면서 지폐를 슬쩍 호주머니에 넣어요.

그리고 '나중에 사장님 만나면 한꺼번에 드리면 되지' 하면서 가게를 나옵니다.

근데 가게를 나오는데 진수라는 친구가 다운이를 부르는 거예요. 다운이는 순간 걱정이 됩니다. 혹시 내가 가지고 나온 걸 본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더 불안해지죠.

과연 다운이는 가져온 물건을 사장님께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아이들 마음속에도 이미 “안 보인다고 그냥 가져가면 안 된다"라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책에서는 그걸 마음속 삼각형처럼 표현하는데, 저는 그 말이 좀 와닿았습니다.

우리 아이도 읽으면서 “나도 갖고 싶긴 한데… 안 보인다고 그냥 나오면 안 될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차라리 사장님께 전화를 하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하고요.

그리고 다운이가 결국 사장님께 가서 말하고 용서를 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그걸 보고 “그건 진짜 용기 있어야 할 수 있는 거다”라고 했어요. 물론 다운이 행동이 잘한 건 아니지만, 반성하고 다시 바로잡으려는 모습은 아이들이 배울 점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동네에서도 무인 문구점 사건이 종종 들리잖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그런 거 하면 안 돼”라고만 말했지, 아이 마음속에서 어떤 고민이 생길 수 있는지는 깊게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아이랑 무인 문구점 이용 방법, 그리고 양심, 정직 같은 것들을 얘기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운이 엄마처럼 아이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스스로 자기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아이 생각과 마음을 한 번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m****1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빙글빙글 무인 문구정
"빙글빙글 무인 문구정" 내용보기
요즘 우리 주변에 무인 점포가 점점 늘어나며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다아이들에게 "남이 보지 않더라도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단단히 일러두었지만책을 통해 한번 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싶어무인 점포를 소재로 한 동화<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서평 신청을 하였다<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에서벌어지는 작은 선택을 통
"빙글빙글 무인 문구정" 내용보기
요즘 우리 주변에 무인 점포가 점점 늘어나며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남이 보지 않더라도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단단히 일러두었지만
책을 통해 한번 더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싶어
무인 점포를 소재로 한 동화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서평 신청을 하였다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에서
벌어지는 작은 선택을 통해
양심과 책임을 깨닫게 되는 성장 동화이다

주인공 다운이가 무인 문구점에서
피규어를 계산하지 않고
그냥 가게를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다운이의 작은 선택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인공 다운이가 무인 문구점에서 겪는 일들은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생길 법한 일이기에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무인 점포처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바로 양심과 책임의 시작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하지 마라”라고 말로만 가르치기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요즘처럼 무인 점포가 많아진 시대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의미 있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c********0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