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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자라난 아이들_모퉁이돌 교회 이야기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_모퉁이돌 교회 이야기"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자고 일어나면 모든 것이 변해 있는 시대.눈을 가리고 쫓아가기에도 벅찰 만큼 빨라진 세상의 속도. 두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우리 아이들이 이 속도 속에서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붙들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죠~세상은 늘 ‘충분한 조건’과 ‘완벽한 환경’을 요구합니다.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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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것이 변해 있는 시대.

눈을 가리고 쫓아가기에도 벅찰 만큼 빨라진 세상의 속도. 


두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이 이 속도 속에서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붙들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죠~


세상은 늘 ‘충분한 조건’과 ‘완벽한 환경’을 요구합니다.

아이들의 성장도, 교회의 사역도 무언가 다 갖춰진 뒤에 시작해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하죠.


하지만 세움북스에서 출간된 허용석 목사님의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교회란 무엇일까?”


그 본질적인 질문에 깊이 집중할 때

비로소 열리는 길이 있다는 것을 조용히 보여줍니다.


두 딸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을 때, 또 다른 시선의 위로를 만났습니다.


1.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평균 연령 16.5세.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이 모여

교회를 시작했다는 사실은

큰 충격이자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늘 애쓰고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그 질문 하나가

불가능해 보였던 상황을

‘살아 있는 공동체’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2. "교회는 건물인가, 삶인가?"


이 책은 교회라는 물리적인 장소를 넘어


아이들 스스로가

‘움직이는 교회’로 자라 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소비되는 존재가 아니라

신앙의 주체로 서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은

부모라면 누구나 마음 깊이 바라게 되는

가장 아름다운 성장의 모습일 것입니다.


3. 교회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공동체로 세워집니다. 


교회는 프로그램으로 세워지는 곳이 아니라

관계와 공동체로 세워지는 곳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목회 또한

목사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역이 아니라

같은 꿈을 바라보는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한 방식으로 일하시지는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교회를 세워 가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증언합니다. 


고2와 중3이 된 저의 두 딸이 세상으로 내딛는 첫 발걸음도 그러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대단한 조건을 갖추어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다”는 그 작은 마음 하나로 첫걸음을 떼는 용기.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라면

세상에는 없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

‘모퉁이돌’ 같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e***0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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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자라난 아이들허용석 지음 / 세움북스⠀⠀⠀교회들마다 이야기하는다음세대가 없다는 고민,⠀교회 교육은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걸까?⠀성경 지식은 늘어나고 있지만정작 아이들의 삶 속에 교회는 없고⠀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지만정작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지생각해보지 않는다⠀⠀p41다음세대의 중요성은 끊임없이 외치면서도, 정작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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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자라난 아이들
허용석 지음 / 세움북스
교회들마다 이야기하는
다음세대가 없다는 고민,
교회 교육은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걸까?
성경 지식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의 삶 속에 교회는 없고
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지
생각해보지 않는다
p41
다음세대의 중요성은 끊임없이 외치면서도, 정작 다음세대인 학생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고, 다음세대들이 교회를 편하게 생각하지 못하게 한 것에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허용석 목사님의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은
조금 특별한 교회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장년층이 중심이 되는 대부분의 교회와는 달리
모퉁이돌교회는 평균연령 16.5세인 공동체이다
어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교회에 아이들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시작되어 자라난 교회가
바로 모퉁이돌교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사역 방법을 설명하기보다는
한 공동체가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자라가는지를
우리에게 조용히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것인가보다
그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것인가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p137
교회는 완성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머무는 자리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화려한 프로그램이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예배와 교제 그리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다.
책을 읽는동안 계속 질문하게 된다
우리는 아이들을 교회의 미래라고 말하지만,
지금의 교회 안에서는 아이들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있을까
이 책이 말하는 건 어쩌면 아주 단순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이미 지금의 교회라는 것
그래서 교회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것인가보다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교회가 되어갈것인가를
더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세대 사역을 고민하는 사역자들과 부모님들께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거룩한 도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로 자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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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나는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책 속에는 어린이 성도들과 청년 성도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예배자로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 순수한 헌신과 기쁨을 보며 참 부럽다는 마음이 들었고, 동시에 신앙의 시간이 더 긴 내가 오히려 익숙함 속에 머물러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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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책 속에는 어린이 성도들과 청년 성도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예배자로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 순수한 헌신과 기쁨을 보며 참 부럽다는 마음이 들었고, 동시에 신앙의 시간이 더 긴 내가 오히려 익숙함 속에 머물러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교회의 성장을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성장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5평의 작은 공간에서 학생들과 시작된 공동체가 시간이 지나며 든든한 교회로 자라가는 이야기를 통해 교회는 결국 건물이 아니라 사람으로 세워진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어린 성도들을 단순히 ‘어린 아이’로 대하지 않고 신뢰하며 의논하고 함께 교회를 세워가신 허용석 목사님의 목회 철학이었습니다. 그 신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예배자로 서고, 교회는 모두가 함께 동역하는 공동체가 됩니다.
다음 세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 교회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교회는 사람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곳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준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h****1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을 세우는 교회_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은 모퉁이돌교회 이야기
"생명을 세우는 교회_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은 모퉁이돌교회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에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교회에서 자란 아이들’이 아니라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이라는 표현이 이 책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허용석 저자가 모퉁이돌교회의 개척과 성장 과정을 담은 책으로, 다음 세대와 함께 교회를 세워 간 실제 이야기를 중심에 둡니다. 이 공동체를 평균 연령은 16.5세, 현재 21.5세로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생명을 세우는 교회_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품은 모퉁이돌교회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에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자란 아이들’이 아니라 ‘교회로 자라난 아이들’이라는 표현이 이 책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허용석 저자가 모퉁이돌교회의 개척과 성장 과정을 담은 책으로, 다음 세대와 함께 교회를 세워 간 실제 이야기를 중심에 둡니다. 이 공동체를 평균 연령은 16.5세, 현재 21.5세로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의미 있는 모델이 되는 교회의 모습이야기입니다.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이 책이 교회를 숫자나 외형으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책 속에는 개척의 시작, 실제 사역, 아이들의 성장, 위기와 극복까지의 흐름이 담겨 있는데, 결국 이 모든 과정이 “사람을 모으는 교회”가 아니라 “생명을 세우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목차와 출판사 소개만 보아도, 이 책이 단순한 간증집이 아니라 다음 세대 사역과 교회 공동체 형성에 대한 꽤 실제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아이들을 사역의 주변부가 아니라 공동체의 중요한 주체로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는 것보다, 함께 예배하고 함께 자라며 신앙을 삶으로 보여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책에 실린 사진과 삽화들도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정말 한 공동체가 울고 웃으며 걸어온 시간을 보여 주는 기록처럼 느껴져서 더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교회 개척, 다음 세대, 공동체, 교회학교 사역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화려한 방법론보다 교회의 본질과 사람을 세우는 목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i******0 202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회로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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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교회를 소개하기 보다 하나님을 전하는 일.관계를 통한 복음의 확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가 관계를 통해 복음으로 이어지는 일.아이들이라 하더라도 교회의 주체가 되도록 세우기.독단적으로 이끌지 않는 리더. 모두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목자.세워진 공동체, 그들이 세운 교회.흔들림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기.교회를 위한 공동체가 아닌 공동체가 곧 교회가 되
"교회로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내용보기

#도서제공

교회를 소개하기 보다 하나님을 전하는 일.

관계를 통한 복음의 확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가 관계를 통해 복음으로 이어지는 일.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교회의 주체가 되도록 세우기.

독단적으로 이끌지 않는 리더. 모두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목자.

세워진 공동체, 그들이 세운 교회.

흔들림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기.

교회를 위한 공동체가 아닌 공동체가 곧 교회가 되는, 진정한 교회됨.


🔖126쪽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보다,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며 살아가는지를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설교보다 삶을 통해 하나님을 보았고, 계산보다 순종을 통해 신앙을 배웠다. 그 결과, 작아 보였던 아이들의 손길은 시간이 흐르며 교회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


🔖165쪽

결국 교회의 건강함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서로를 알고 함께 걸어가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멤버십은 단순한 등록 절차가 아니라, 공동체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영적 결단이다. 교회에 다니는 신앙을 넘어, 교회를 함께 이루는 신앙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 공동체를 통해 자기 뜻을 이루신다.


이제는 좋은 프로그램이 교회를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자명하게 되었다. 이 책 또한 훌륭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거나 성공한 사례 중 하나를 제시하기보다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어간 이들의 이야기, 진정한 교회가 되어간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별히 그 대상이 ‘아이들’이라는 점이 우리를 놀라게 하지만 어쩌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원하고 꿈꾸는 교회가 아닐까.



h********2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