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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 안혜은 / 한빛비즈 (2026) [My Review MMCCXXXIV / 한빛비즈 178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예순세 번째 리뷰는 집안에 두는 것들을 버리면 버릴수록 부자가 된다는 자기계발서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다. 솔직히 부자가 되고 싶다. 40대까지만 해도 버는 돈이 시원치 않아도 몸이 '건강'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쓸만큼 벌고 필요한만큼 또 벌면 부족함 없이 생활할 수 있었다. 헌데 50대가 넘어가니 몸 건강이 신통치 않은 것이 앞으로 얼마나 더 노동을 하며 살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실제로 일본인 저자도 큰 병을 앓고 나서 생활패턴을 '미니멀리스트'로 바꿨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가 될 수 있었다는데, 뭐 그건 둘째고, 일단 집안에 잔뜩 쌓인 물건부터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뽑아 들었다. 그럼 책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관점 포인트 : 책이 생각만큼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았다. 집 안이 엉망이면 돈도 못 모은다는 것에는 깊이 공감했지만, '불필요한 물건'을 죄다 버리고, 사지도 않고, 집 안을 텅텅 빈 채로 살면 행복해진다고 끝맺음을 하면 좋았을텐데, 이건 뭐, 시작부터 끝까지 '돈돈돈' 뭐든 돈으로 환산해서 설명하는 품이 흡족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집 안 정리 비결'을 궁금해 했지 '부자가 되는 비결'이 궁금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케루 씨의 '미니멀리스트'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 살펴보았다. 일단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까닭'에 대해 일장연설로 책 내용을 시작했다. 물건을 많이 쌓아두는 습관, 집 안을 늘 엉망인채로 방치하는 습관, 사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바로 사버리는 충동구매 습관 등등 일상생활이 '더하기 습관'이 가득하면 돈을 모을 수 없단다. 그런 까닭에 집 안이 어지럽혀질 정도로 많은 물건을 사모으는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한단다. 이렇게 '낭비'를 줄이면 '통장잔고'가 늘어나는 마법이 일어난다면서, 통장잔고를 늘리는 '정리의 기술'에 대해서 서술했는데, 이건 한국식으로 풀어서 설명하자면, 저축보다 주식투자!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당근판매! 그리고 난 뒤에 집안이 텅텅 비었다고 다시 물건 사서 쟁여놓지 않기! 뭐, 이런 정도가 될 것이다. 이건 한국인이라면 너무 당연한 습관이라 특이할 것도 없지만, 일본인들은 상상밖으로 '저축'에만 올인하고 있어서 이런 코칭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일본인 거의 대부분이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 주식투자를 하는 인구가 늘고 있는데, 그마저도 대부분 주식초보인 탓에 '묻지마 투자'를 하면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몇 개의 기업에 전국민이 몰빵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타먹는 '배당금'이나 '연금'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의 저자 다케루 씨도 그런 사람인 듯 싶다. 자신이 밝히고 있듯이 '자산의 90%'를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노후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물론 다케루 씨는 유명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도 생활비에 보태고 있는데, 주요 컨텐츠는 바로 '미니멀리즘 노하우'인 모양이다. 암튼 저자인 다케루 씨는 나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나가는 글 : 그렇다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다케루 씨처럼 미니멀한 라이프를 즐기면 모두가 부자가 되어 편안한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것일까? 글쎄, 살짝 회의감이 든다. 이 책의 마지막 6장 흔들리지 않는 부의 시스템 만들기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하루 0원으로 사는 행복'을 보자. 당신은 하루에 한 푼도 쓰지 않고 살 수 있는가? 뭐, 불가능하지도 않겠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느냔 말이다. 현대사회에서 '소비'는 경제를 살리는 기본 원칙이다. 지금도 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이 줄폐업을 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정부는 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복지정책을 풀가동하는 실정인데, 하루 0원 소비가 행복이라니. 너무나도 일본적인 사고방식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로 인해서 일본 경제가 점점 침몰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식의 조언을 하며 '자기만 부자'가 되면 된다는 사고방식이라니.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뺄셈 사고'는 경청할 만 했다. 물건을 소비할 때 '쟁여둘 생각'을 하지 말고, 집에 있는 걸로 충분히 해결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을 배울 점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여기서도 살짝 넘사벽이 있었는데, 바로 '물건 하나를 사면 두 개를 버린다'는 것이다. 버린다고해서 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당근판매 같은 것으로 '수익'을 챙기라고 했는데, 내 경우엔 다케루 씨처럼 당근에 팔아서 '고액의 수익'을 낼만한 골동품이 없다. 팔아도 헐값에 팔거나 그냥 내다버리는 것들로만 가득한데 뭘 뺄셈 사고해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이다. 뭐, 나름 비법을 소개한 것이 '추억이 담긴 물건'은 버리고 '사진'으로 대신해서 클라우드 같은 곳에 저장하라고 조언을 했는데...이게 그냥 버리면 버렸지, 왜 미련이 남게 '사진'을 찍으라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사진을 잘 못 찍는 건 세상 사람이 다 아는 사실..쿨럭쿨럭 그밖에는 또 '돈돈돈'이었다. 갖고 있는 돈은 잘 지키고, 투자는 '장기투자'로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우상향'하는 주식에 투자하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도 마지막은 '부와 행복의 균형'을 맞추라면서 끝맺음을 했는데, 다케루 씨에겐 돈돈돈이 곧 행복이었던 모양이다. 사실상 '미니멀니즘'의 핵심은 소비는 줄이고 저축/투자는 늘리면서 집안정리 등 자기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살면 돈도 모으고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였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살짝 얄밉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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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저자:다케루 옮긴이:안혜은 출판사:한빛비즈
예전부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었지만 현실은 맥시멀리즘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경제적 부족함을 해결하는 가장 따라 하기 쉬운 생존 전략은 미니멀리즘 재테크라는 저자의 실천적 방법을 꼭 배워보고 싶다. 요즘처럼 물가도 오르고, 돈 관리가 중요해진 시기에 딱 맞는 책을 읽었다. 바로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제목만 보면 단순히 물건 줄이기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삶의 방식과 돈의 흐름을 함께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소비를 줄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우리는 필요 없는 것을 계속 사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소비 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물건을 줄이는 것이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과정 이라는 점이다.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집이 바뀌고, 집이 바뀌면 소비 습관도 달라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실제로 정리가 잘 된 집에서는 충동구매가 줄어든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재테크는 기술보다 습관이 먼저다"라는 사실이다. 주식, 투자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돈이 새어나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게 먼저다. 특히 이미 소비 패턴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 같다. 이 책은 화려한 투자 기법을 알려주진 않는다. 대신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 자산이 있으면 여유가 생기고,가능성도 훨씬 크게 펼쳐진다. 자산액이 증가하면 할수록,내 인생은 내가 움직인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결국 재테크의 시작은 거창한 투자보다 생활을 바꾸는데 있다. 바로 오늘 부터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재테크 입문서로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버릴수록부자되는미니멀리즘재테크 #미니멀리즘 #다케루 #한빛비즈 #안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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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적은 물건으로 집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꾸미고 싶어서 읽으려고 한 책인데,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미니멀 라이프와 재테크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콕 집어 알려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건이 많을수록 통장은 비어가고, 충동구매는 미래를 갉아먹는다는 지적은 큰 충격이자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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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정리하고 싶은데... 버리면 쓸 일이 생길 거라는 불안감에 어느새 버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다 쓰레기 더미와 함께 사는 사람(?)으로 방송에 나올 수도 있겠다며 농담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던 때에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버릴수록 부자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입니다. 버리는 것과 재테크가 연결되다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주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 가득 설레이며 완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읽는 중간... 당장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들썩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그렇게나 많이들 해도 관심없던 '당근'을 해 볼까~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제가 평소에 하는 행동들이 예시처럼 계속해서 나오고 있더라구요~
반성합니다! ^^; 많이 사면 저렴하다는 이유로 당장에 쓰지도 못할 물건을 쟁이고 + 그만큼 생활공간은 협소해지고... 결국엔 소비기한이 지나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젠 그만하려구요. 스마트폰 사용도 줄이구요.. 갑자기 완벽한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저도 이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렵니다~! 언젠가는 재테크에도 성공할 수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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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많은 우리집 정리하는데 너무 오래 시간이 걸려서... 청소하는데 시간을 너무 뺐긴다. 다른일을 못할정도로.. 그래서 재테크 쪽 글을 보다보면 물건이 많이 없어야, 정리도 쉽고 관리하기가 편하다 이 글을 보고 너무 공감 항상 쟁겨놓으니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항상 구매, 유통기한 지남,, 임박을 써야하는데 긴거 쓰고 임박은 버림 무한 반복이였다. 청소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미니멀라이프를 실행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알게된 이 책 너무 궁금했다.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저자가 일본인이다. 요즘 미니멀 하면 일본이 엄청 핫하다는 유튜브를 보긴 했는데 진짜 인가보다. 이 책을 읽고 진짜 많은걸 느꼈다. 집에 물건이 많다는것은 결국 돈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 돈이 새는 집은 낭비가 낭비인줄도 모른다는것. 정리가 잘되어야 돈이 보인다는것 소비하기전 무엇이 필요한지아닌지 확실하게 알게 해주고 집안일에 대한 스트레스 줄어들고, 청소하는 시간도 많이 준다는것. 뭐든 하나하나가 다 연결되어있는것같았다. 결국 정리, 소비, 투자, 돈모으기 등 모두가 연결되어있고 그중심에는 미니멀리즘인거같다. 이 책에서는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 아닌지 버리는 물건은 어떤것이 있는지 하나씩 설명해주고있다. 진짜 이것도?"이것도? 라는 말을 하게되고 나는 그렇게 까지는 버리지 못할꺼같았다. 이책을 읽고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집에 물건은 아직 너무 많다..ㅋㅋ 이 책에서는 미니멀리즘을 해야하는 이유, 정리의 기술, 재테크는 어떻게 하는지 나의 하루 생활을 어떻게 보내는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진짜 재테크에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 다 연결되어있는 그 부분을 깔끔하게 설명해준다. 읽고 느낀점이 너무 많다 당장 저자처럼은 힘들지만 그래도 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고있다. 나처럼 집에 물건이 많아서 청소하기 힘든사람들,, 그 물건들도 다 돈이고 돈이 버려지는 사람들,, 미니멀라이프를 할 사람들이라면 꼭 읽으면 좋은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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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회사 일은 끝이 없고 아이는 아이대로 챙겨야 하는 일상 속에서 몸도 마음도 참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무언가 계속 채워야 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치여 살다 보니 정작 저 자신을 돌볼 여유는 전혀 없었지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 이 책은 제게 '더하는 삶'이 아닌 '비우는 삶'이 주는 진짜 부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바로 방의 상태가 곧 내 재정 상태와 직결된다는 점이에요. 저자는 물건을 비우는 과정이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일이 아니라 내 돈이 어디로 새고 있는지 파악하는 가장 확실한 자기 객관화의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돈이 없다, 저축할 여유가 없다 푸념하면서도 쇼핑을 계속한다"라는 문장은 제 마음을 가장 아프게 찌르는 일침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무심코 결제 버튼을 누르면서도 통장 잔고를 보며 한숨을 내쉬곤 했거든요.
가장 인상 깊었던 변화는 아이 방을 정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 방을 만들어주며 짐을 덜어내 보니 똑같은 물건이 계속 나오고 정리가 안 되어 제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물건을 비우고 제자리를 정해주니 신기하게도 "어, 이거 없네" 하며 다시 사게 되는 불필요한 지출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 거실의 큰 책장 두 개 중 하나를 과감히 처분했는데 그 빈 자리가 주는 여백의 미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그제야 나를 챙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저자의 글은 참 담백합니다. 소주제가 끝날 때마다 핵심 포인트를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주어 바쁜 일상 중에도 틈틈이 읽으며 내용을 복기하기 좋았습니다. 비움을 통해 아낀 돈과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위한 자산으로 바꾸어보려 합니다. 책에서 강조한 인덱스 투자에 대해 더 공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설계해 보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간소화가 결국 나를 지키고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재테크임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나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드는 분들께 이 책이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해답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해요. #버릴수록부자되는미니멀리즘재테크 #다케루 #한빛비즈 #컬처블룸체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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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중간중간 중요한 부분에 색으로 거슬리지않는 정도로 표시가 되있는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글을 읽다가 한번씩 집중이 되더라구요~ 다케루는 물건을 줄이는 것이 단순히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자산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물건이 차지한 공간에도 비용(월세, 대출이자 등)이 발생하므로, 물건을 비우는 것이 곧 주거 비용을 절감하는 투자가 된다고해요. 자신만의 소비 통제 시스템을 만드는것도 추천했어요. 예로들어 하루 15분 방정리, 노머니데이 등 과 같이요. 그리고 비움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으로 전세계 지수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적인 자산증식을 도전해보는것도 추천했습니다. (인덱스투자) 보통 재테크라고하면 '더 많이 벌고, 더많이 모으는 것'을 떠올리는데 이 책은 정반대의 지점에서 시작해요. '물건을 줄이면 돈이모인다' 단순하지만 진리를 담고 있어요. 단순한 절약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삶의 태도를 정돈하면서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법을 제시합니다. 미니멀리스트 다케루는 일본의 유명 미니멀리즘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입니다. 저도 요즘 미니멀라이프를 실천중이라 국내외 유튜브를 참고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꾸고있는 단계에요. 워낙 맥시멀하게 살았다가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르려니 시행착오가 아직은 많네요~ 이번에 책을 읽어보며 알게된 저자의 유튜브도 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는 단순한 정리를 넘어 비움을 통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는데요~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재테크까지 가능하다니 지금의 제 삶에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용마무리 시점에 중요 포인트로 요약되어 한번 기억에 남았어요. 따로 메모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미니멀라이프 마인드를 잊지 않도록, 제가 만족하는 집안이 될 때 까지 제 책장에 계속 함께 할 것 같습니다. 한번씩 흐트러지는날이 온다면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p. 54 집이 정돈되면, 집안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필요없는 물건을 사지않게 된다. 문제게 바로 대처할 수 있다. 도전 의욕이 생기고 행동력이 강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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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니멀리즘 이야기만 나오면가슴이 답답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맥시멀리스트. 매번 정리한다고 시작은 하지만 정리하다가 포기하는 일이 반복되다보니 이번 생에는 그냥 살아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미니멀리스트 다케루님의 글을 읽고나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보기 좋은 것 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재테크와도 관계가 있구나 싶어서 정신을 번쩍 차려보기로 한다.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뜨끔해지던지... 다 내 얘기다. 비슷한 문구류가 넘쳐나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여러 개 쟁여놓고 결국 다 쓰지도 못하고, 새 옷을 사고나면 옷장에 비슷한 스타일의 옷이 몇 벌이나... 마음먹고 정리하자고 생각하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 우루과이 전 대통령 호세 무히카의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대통령 시절 한 달 치 급여가 약 1,000만 원이었다. 그런데 그중 90%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고 남은 돈 100여만 원으로 생활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필요한 것만 쓰며 검소하게 살라는. 이 책은 핵심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해놓아서 나중에 다시 찾아 읽기도 편리하다. 대부분 정리해야할 것 투성이지만 정리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눈에 띈다. 우리집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주방.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주방도구가 정말 가득하다. 오늘 당장 1몀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당근이든 굿윌스토어든 내놔야겠다. 냉장고에서 늙어가는 유통기한 지난 소스들도 오늘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리라. 마지막으로 0원으로 즐기는 행복의 예를 소개해 본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뭔가 마음이 가볍고 행복해진다.
공짜로 즐기는 행복을 리스트로 작성해보는 것도 좋겠다.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다보면 미니멀리스트까지는 안되더라도 맥시멀리스트라는 오명은 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까지 가벼워지시기를 바란다. #버릴수록부자되는미니멀리즘재테크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스트다케루 #미니멀유목민추천 #한빛비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미니멀유목민박건우작가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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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정리되지 않은 방을 보자 생각나는 책이 한 권 있었어요. 그건 바로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인데요. 책 표지에는 "15분 방 정리로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미니멀리스트의 가장 쉬운 투자법"이라고 적혀 있는데, 방을 엄청 깨끗하게 정리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15분 정도씩 투자하는 건 왠지 부담없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니멀리스트'란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낭비 없이 간소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른다. 물건의 수를 줄여 삶을 간소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관리의 수고로움을 덜고 '자유롭고 넉넉한 시간', '경제적 풍요', '마음의 여유'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이미 사는 데 필요한 물건을 충분한데도 물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매달 새로운 옷과 화장품, 생활용품, 수납 용품과 비품을 사들인다. 이래서는 생활비가 많이 들고 돈 모으기가 어려워지는 것도 당연하다." 저는 솔직히 이 문장이 너무너무 공감되더라고요. 때로는 세일하니까 나중에는 이 가격에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또 때로는 배송비를 맞추기 위해서 필요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사용할 물건들을 자주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본격적으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아보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읽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이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세어 보자. 그런데 몇천 개나 되는 물건이 필요할까? 미니멀리스트는 물건 관리를 잘하는 만큼 돈 관리에도 뛰어나다." "선에는 '소욕지족'이라는 말이 있다. 없는 것을 구하지 않고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라는 뜻이다. 정말 욕심을 버려야겠더라고요..☆ "내가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이유는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며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다. 당장 해야 할 일에 시간을 쓰고 싶다. 영양가 없는 일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 제가 이 말에 공감하는 이유는..☆ 집이 엉망이면 이 물건이 있다는 건 아는데 어디에 있는 줄 몰라서 사게 되는 불상사가 자꾸 발생하더라고요. 집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면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러면 물건을 찾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도 줄어들겠더라고요. "이른바 '1인 1아웃'이다. 하나를 사면, 집에 있는 불필요한 하나를 처분한다.'라는 미니멀리스트식 쇼핑 원칙이다." 알려주신 다양한 원칙 중 저는 이 원칙이 참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나를 사면 하나를 처분해야 하니, 어떤 걸 처분할지 고민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물건을 사는 것을 줄일 것 같아요. "당신은 '스마트폰 속'에서 시간을 쓸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한다. 내 인생에 집중하지 않으면 인생을 바꿀 수 없다." 이건 진짜 맞는 말이에요. 10분만 스마트폰을 본다는 게 어느새 1시간이 되고 2시간이 될 때가 있는데요. 이 말이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행복은 '자산의 증가'에만 있지 않다. 지금, '무엇을 위해 자산을 형성하는지' 생각해 보자." 저는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 구절은 돈을 모으고 싶은 많은 분들이 한번쯤 고민해보면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미니멀하게 살아갈수록 인생의 가능성이 무한대로 확장된다." 맥시멈하면 더이상 채울 수 없지만 미니멀하면 또 다른 것으로 채울 수 있을 테니까요..☆.☆ 물건 말고 행복이라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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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은 원래도 관심 있던 주제였지만, 최근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그 필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됐습니다. 저는 불필요한 물건은 바로 정리해야 마음이 편한 편인데 가족들은 반대로 자꾸 두고 쌓아두는 쪽이라, 같이 살면서 그 중간 지점을 찾는 일이 참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치워도 오히려 불편해하고 스트레스받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집이 단순해지고 나니 가족들도 오히려 더 편하고 좋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이 줄어드니까 어디에 뭐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고, 괜히 또 사는 일도 줄어드는 걸 직접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와닿았습니다.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는 단순히 물건을 줄이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리와 소비, 생활비, 건강, 시간 관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돈은 더 많이 버는 것보다 먼저 새는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정말 공감됐습니다. 많이 번다고 꼭 많이 남는 것은 아니고, 생활 구조가 정리되지 않으면 결국 돈도 흘러나간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책이 좋았던 이유는 미니멀리즘을 무조건 비우기만 하는 방식으로 다루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왜 물건이 늘어나는지, 왜 소비가 반복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생활 습관과 연결해서 바꿀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하루 15분 정리처럼 실천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해서 부담도 덜했습니다. 여기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방향까지 덧붙여줘서 단순한 정리 책이 아니라 생활 전체를 다시 보게 만드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이 무너지면 부도 의미 없다는 관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먹는 것도, 생활도, 돈도 결국 먼저 덜어내고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집 정리를 하면서 소비 습관까지 돌아보게 된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와 재테크를 따로 보지 않고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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