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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회사를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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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데이트를 위해 이리저리 책을 고르던 중, 한자리에서 쭈욱 읽어버린 책이다. 맛집을 찾아가는 책의 특성상 페이지 마다 정보가 가득하기에 머릿속에 넣어 오지도 못하고, 사진을 찍으려면 전 페이지를 다 찍어야 하기에 하는 수 없이 사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책. 한장 한장 마다 솔직한 평가와 자세한 정보들로 인해 애인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은 귀퉁이를 접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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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데이트를 위해 이리저리 책을 고르던 중, 한자리에서 쭈욱 읽어버린 책이다. 맛집을 찾아가는 책의 특성상 페이지 마다 정보가 가득하기에 머릿속에 넣어 오지도 못하고, 사진을 찍으려면 전 페이지를 다 찍어야 하기에 하는 수 없이 사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책. 한장 한장 마다 솔직한 평가와 자세한 정보들로 인해 애인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은 귀퉁이를 접어놓고 일찍 퇴근하는 날만 기달리고 있다. ㅠㅠ 책을 보다 보면 TV에서 나온 집을 억지로 찾아갔다는 느낌이 들기 보다는 맛있는 집을 발견하여 가봤더니 이미 TV가 다녀간 듯한... 그런 느낌을 받는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내용의 대부분이 시내를 중심으로 한 강북상권의 내용이기에 강남의 회사를 다니는 본인에게는 시간을 내어 작정하고 탐방해야 하는 집들 뿐이니... 나도 맛집이 많은 강북의 회사를 다니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고기를 너무 좋아해 한때 '갈아 만든 고기' 같은 음료수가 나오길 바랐을 정도인 브라운 메뚜기..." "고기 중에서도 닭 요리에 특히 집착하는 초록 메뚜기..."
h******m 2005.11.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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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음이 가는 맛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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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컨셉은 'TV 혹은 신문'에 소개된 맛집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먹어보고 쓴 체험기이다. 유력매체에 소개되는 맛집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을 파는 집도 있지만, 소개를 받고, 혹은 PR목적으로 소개되는 집도 있다는 것을 암암리에 다 알고 있다. 며칠 전 유력매체에서 소개된 고깃집에 갔는데 화려한 미사어구와는 달리, 별로 맛없는 음식에 실망한 적이 있다. 그런 점
"정말 믿음이 가는 맛집 가이드" 내용보기
이 책의 컨셉은 'TV 혹은 신문'에 소개된 맛집을 직접 찾아가 음식을 먹어보고 쓴 체험기이다. 유력매체에 소개되는 맛집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을 파는 집도 있지만, 소개를 받고, 혹은 PR목적으로 소개되는 집도 있다는 것을 암암리에 다 알고 있다. 며칠 전 유력매체에서 소개된 고깃집에 갔는데 화려한 미사어구와는 달리, 별로 맛없는 음식에 실망한 적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무척 믿음이 간다. 일반 회사원이 TV에 소개된 맛집에 찾아가 직접 시식을 해보고, 맛있는 집만 골라냈다는 점!! 특히, 이 책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가안가'라는 음식점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점에 특히 주목했다. '장가안가'라는 음식점을 제대로 찾아냈다는 것만 하더라도 이 책에 믿음이 간다. 진짜 맛집 가이드를 찾은 거 같아 기쁘다. 이 책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를 만날 때, 어디에서 만나야 할지 걱정안해도 될거 같다.
j******7 2005.11.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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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은 알짜 맛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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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나 인터넷에 판치는 맛집, 요리정보 홍수의 시대에... 맘먹고 찾아갔다가 진짜 실패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정말이지 딱 나같은 사람을 위해 만든 책인 것 같다. 무료한 직장생활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게 큰 낙인데, 막상 가려면 얼마나 고민이 되었던지... 90곳이 넘는 집을 꼼꼼하게 소개해놔서 벌써부터 뱃속이 든든하다. 특히 와 내 지인들도 즐
"간만에 찾은 알짜 맛집정보" 내용보기
티비나 인터넷에 판치는 맛집, 요리정보 홍수의 시대에... 맘먹고 찾아갔다가 진짜 실패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정말이지 딱 나같은 사람을 위해 만든 책인 것 같다. 무료한 직장생활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게 큰 낙인데, 막상 가려면 얼마나 고민이 되었던지... 90곳이 넘는 집을 꼼꼼하게 소개해놔서 벌써부터 뱃속이 든든하다. 특히 와 내 지인들도 즐겨찾는 고릴라 같은 식당이 소개된 걸 보면 더욱 신뢰가 간다. 금방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 곳이 아니라 오래도록 맛집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집들이 소개되어 책값도 전혀 아깝지 않을거 같다~
j******2 2005.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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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맛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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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꼼꼼하고 솔직한 맛집 소개 책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저 그런 유명한 집이 아닌, 골목 구석구석 찾아다녀야만 알 수 있는 맛집들이 대부분이에요. 음식에 대한 평가 역시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썼습니다. 5명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평과 동시에 여러 입맛을 가지고 있을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사진 화질도 좋고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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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꼼꼼하고 솔직한 맛집 소개 책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저 그런 유명한 집이 아닌, 골목 구석구석 찾아다녀야만 알 수 있는 맛집들이 대부분이에요. 음식에 대한 평가 역시 재미있고 맛깔스럽게 썼습니다. 5명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평과 동시에 여러 입맛을 가지고 있을 다양한 독자층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사진 화질도 좋고요. 아쉬운 점은 맛집 찾아가는 부분이 좀 약하다는 것입니다. 쪼그맣게 약도도 나와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뭐..전화번호가 있으니.. 전화해서 물어물어 찾아가는 것도 재미겠죠. ^^

[인상깊은구절]
결혼하면 동부이촌동에 살고싶어요. 바구니 달린 분홍 자전거 타고 날마다 이 집 와서 파이 사갈래요!
b*****n 2005.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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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다. 여자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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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책 뒤지는 시간 아끼려고 베스트셀러 책중 적당해보이는 책을 주문했다. 결과는 대실망.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했는데 한끼 만원이 부담없나? 그렇게 생각이 없나? 거의 모든 메뉴들이 만원대고 2만원대도 있다. 5천원은 최저비용.   메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메뉴일색.   순대국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제대로 된 냉면집도 없다.   그냥 다른책도 사서 같이 봐
"너무 비싸다. 여자 취향이다." 내용보기

맛집 책 뒤지는 시간 아끼려고

베스트셀러 책중 적당해보이는 책을 주문했다.

결과는 대실망.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했는데 한끼 만원이 부담없나?

그렇게 생각이 없나?

거의 모든 메뉴들이 만원대고 2만원대도 있다.

5천원은 최저비용.

 

메뉴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메뉴일색.

 

순대국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제대로 된 냉면집도 없다.

 

그냥 다른책도 사서 같이 봐야겠다.

 

이글을 악플이라고 생각하든 진담이라고 생각하든 그건 당신의 몫이다.

w******e 200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