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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가장 집중하는 일은 아이의 마음을 듣는 일이다. 아이가 혹시나 상황이나 타인에 의해 자신 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자라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 마음을 이야기하는 법 등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아이와 미술놀이를 하거나,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계란 깨기, 물감폭탄 망치질하기 등의 아이가 수행할 수 있는 과제들을 직접 하게 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구매한 이유도 그러한 연유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워할까 봐 다른 이야기를 빌어 감정단어를 가르치고자 했다. 가령 많은 아이들이 기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분명 다른 감정이므로 그것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여러 번에 나누어 읽어주었다. 이 책의 장점은 어떤 감정을 어떨 때 느끼는 지를 알게 해주는 것인데,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국한된 예를 보여주는 것이다. 상실감을 강아지를 잃었을 때만 느끼는 것은 아니기에 나는 여러 상황을 붙여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아이는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듯 하다.) 아무튼 아이들이 직접 감정 단어를 익히고, 그것을 활용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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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말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한 가지 기분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게다가 표현력도 부족합니다.
'일어나기가 힘들었어, 행복했어, 뿌듯했지, 힐링된 기분이야.'
그 매일의 기분이 모여서 나의 감성을 만들어 가는데
이왕이면 기분좋고 긍정적인 기분들로만 그득그득 채우도록 하자구요.
그래서 오늘 나의 기분은요,
뿌듯합니다.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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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책이고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크고 글자수도 작고 내용은 쉬운데 거기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 살아가면서 꼭 해야만하는 자기감정표현을 다루고 있는게 좋았어요. 오빠가 된 테오의 기분은 어떤것인가 아이랑 대화하기도 좋았고 다른 기분들도 같이 이야기하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읽히기 좋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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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연계 도서라서 아이가 수업 전에 읽으면 좋겠다고 해서 구입했다. 선생님은 월요일마다 친구들에게 기분을 물어 봅니다. 주인공의 테오에게도 물어보는데 테오는 모르겠다고 대답합니다. 여동생이 생긴 테오는 계속 모르겠다고 하지만, 친구들은 자기가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분을 하나씩 표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테오가 대답하는데 테오는 하나가 아닌 여러 기분이 들어 대답을 못 했던 겁니다. 자기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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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구입한 책인데 아이도 좋아하고 잘 읽어요 아직은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알지는 못하는거 같은데 꽤 집중해서 보네요 동생이 태어난 한가지 일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는지 표현하는 내용은 새로워요 동생이 태어났는데 기쁘기도하고 슬프기고 하는 복합적인 감정이라 아직은 아이가 이해하기는 어려운거 같은데 내용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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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기분을 말하는 날에 테오는 기분을 모르겠다고 말해요. 친구들이 여동생이 생기니까 어때?라고 물으며 행복할꺼야~질투날꺼야~ 두러울꺼야~ 슬플꺼야~화가날꺼야! 자랑스러울꺼야~ 라고 각자 이야기를 해요. 테오는 곰곰히 생각한후 행복하기도하고 질투나기도하고 두렵기도 슬푸기도 화가나기도 하지만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했어요. 이게 바로 오빠가 된 기분이라면서 알려주는 내용인데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을때 같이 보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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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가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말하는 훈련을 하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런 저런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나아가서 동생이 생긴 감정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복합적인 감정들을 이해하게 되는데 그것 또한 좋은 것 같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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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교과서수록도서라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네요.
키즈엠 책은 다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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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언어확장시켜주기 좋은책들을 찾게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하고 함께 읽으면서 감정언어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잠들기 전에 배드타임북으로 좋아요 . 아이랑 다양한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감정이 어느 순간 어땠는지 생각하며 아이가 감정을 밖으로 내보일 수 있게 하는 책이거든요 .
오늘 어땠어? 라고 물어보는 것 보다 . 이 책을 읽고난뒤에 오늘 어땠어? 라는 질문의 답은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 초등학교 교과연계된 책이라서 두고두고 읽으며 아이랑 함께 대화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여자아이들이야 말을 많이 자주 하지만 , (다를수도 있지만) 아들있는 집에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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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유아에게 기분 관련 단어를 가르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감정에 대해 표현하고 하나의 감정이 아니라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공주는 사전적인 정의보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2-1(가) 국어 교과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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