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부터 우유를 무지 좋아하는 1인입니다. 아침부터 우유를 쭉 들이키며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식사에도 카페라떼나 밀크티를 후식으로 즐겨왔는 데.. 우유에 그렇게 나쁜 성분들이 많았다니.. 게다가 피자덕후인 저에게 치즈는 더 나쁜다는.. 첨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 여자가 우유를 끊어야 하는 이유 이책을 한장한장 읽다보니 수긍이 갑니다. 현대인들이 왜그리 암발병율이 높아지고 있는 지..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
먹거리가 마케팅 상품화되고 변질되면서 자연식의 중요함은 알고 있지만 왜때문인지 맛있는건 죄다 몸에 안좋다고들 얘길한다.그중에 우유가 안좋다는걸 알게됐을때 기분은 참 씁슬하고 배신감마저 들었다.매일같이 옆에끼고 챙겨먹어왔고, 일상생활에서 유제품을 너무도 많이 섭취하기에 알면서도 뗄수가 없는 현실이 야속하기까지하다.저자는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과학자로서 유방암 투병기를 통해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생활방식을 다방면으로 분석하여 써내려갔다.유익한 정보로 가득찬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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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 우리는 어릴 때부터 세뇌당해오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유 하나만 완전식품이 되고, 나머지 식품들 중에는 완전식품이 없을까요? 이 세상에 성인이 되어도 다른 종의 우유를 먹는 종은 다름 아닌 인간입니다. 결국은 원천으로 들어가면 money talks 와 관련이 있을 듯 합니다. 몇 십년 전에는 주위에 영양분을 취할 것들이 마땅하지 않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우유를 먹는 것이 자연스러웠겠지만, 지금은 보다 많은 대체품들도 있어, 이제는 그에 대한 부작용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저자는 아쉽게도 2016년도에 뇌 혈전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번의 유방암으로 인한 항암치료의 휴유증이 꽤 오래간 듯 합니다. 그럼에도 수 개월밖에 못 산다고 한 시점에서 어떻게 오래 살게 되었는 지 이 책을 보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저술한 당시에는 살아있었습니다. 이 분은 수 차례 유방암이 걸린 근본적인 이유로 우유를 지목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를 과학도 출신인만큼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책 영어 제목 “ Your life in your hand “ 란 제목을 저렇게 바꾸어 오히려 여성들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원제목대로 하고, 부제로 위 한글 제목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는 결코 완전 식품이 아닙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이 책이던, 다른 그 무엇이던지 관계없이 본인 스스로 1주일정도 우유와 멀어져 보는 것입니다. 남은 그저 남일 뿐입니다. 그 남에게는 약이 나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유뿐만 아니라, 어떠한 것도 내 몸에 들어와야 한다면, 그저 1주일정도 몸에서 멀리해보면, 아마도 그 결과에 깜짝 놀랄 것이며, 특히 우유는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성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