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작 가장 중요한 생명에 대해 가치와 생각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 항상 삶에 부딪치며 바쁜 일만 생각해 보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동화이다. 그리고 항상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강시와 로봇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동화라고 생각된다. 사랑의 눈물이란 부분에서 가장 큰 눈물을, 그리고 영원히 죽지 않는 사형수란 부분에서도 그 생각을 찾을 수가 있다. 진한 부모님의 사랑과 죽음의 간사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눈물.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희망을 주고 이 세상의 잘못됨에 소리를 치는 것 같았다. 영원히 죽지 않는 사형수....... 법만 존재할 뿐 다시금 새사람으로 돌릴 수 없는 감옥살이에서 칼끝이란 사형수의 마음을 사랑으로 돌려놓았던 참새....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오는 감정이란 왠지 따끔하면서도 고개가 숙여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어쩌면 지금 우리의 생명이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가 지금 책으로써 만들어진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 되었다. |
| 여기의 이 동화(?)는 '생명을 사랑하자'라는 주제를 갖고 있다.나는 이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본다.솔직히 말해서 이 책에서 감동적인 이야기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나를 엄청 웃게 만들었다.감동적인 '하늘나라에 가지마', '어린이는 왜 빨리 자라서는 안 되나'등이 재미있었으며, '돈독영감','일곱번째 기적'등이 나를 무지 웃게 했다. 특히 일곱 번째 기적 이야기 중 다섯번 째 기적에서, 주인공 윤하가 '예수님, 새총'과'예수님,빵꾸'를 해서 딱지대장을 골려 먹는 이야기가 나를 눈물까지 나오게 했으며,네번 째 기적에서 진모가 말해준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예수님과 부처님이 화투를 쳤는데, 처음에는 예수님이 이겨서 부처님 이마에 점이 생기고, 다음판에서 부처님이 이겼는데,예수님이 안 맞으려고 도망다니니까, 부처님이 한손은 돈 내놓으라고 하고, 한손은 이마빡을 때릴 시늉을 하는데, 예수님은 맞기도 싫고 돈도 없어서, 힘없이 팔을 쫙 벌린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난 이 책을 다른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그리고 내 친구들이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싶다. |
| 첫부분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좀 그랬다. 하지만 조금씩 읽어 나갈 수록 진한 감동과 웃음이 나오는 그런 책이였다. 사회문제들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할까 걱정이 되기 시작할때 권해 줄 수 있을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야야한다는 느낌을 아이 맘에 팍 심어줄것 같다. 위기철님의 다른 책 무기 팔지마세요 와 같이 읽어본다면, 논리야 시리즈로 상업적인 선입관을 받았던 작가의 가치관이나 동화를 쓰는 맘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울 아이에게 하늘나라가지마 를 읽어 주었더니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연탄을 모르니 연탄 가스도 모르고... 언제쯤 이런것들을 설명하지 않으면서 읽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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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는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다. 어머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죽음의 꾐에 빠져 죽음을 택하려 했던 토담이에게 생명이 들려주는 가슴애절한 이야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
사랑의 눈물, 영원히 죽지 않는 사형수, 하늘나라에 가지마,로봇만 좋아했던 아이,아이는 왜 빨리 어른이 되어서는 안 되나 등이 가슴에 와닿는 것 같았다. 생명이 있는 것을 함부로 죽이고 생명을 사랑하지 않으며 자살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요즘, 생명이란 어떤것인가?, 생명의 가치와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인상깊은구절] 자식을 잃어버린 어버이는 커다란 대못 백개가 가슴에 한꺼번에 박히는 아픔을 느끼는 거야. 그러고도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야. 그 백개의 대못은 어버이의 가슴에서 녹이 슬어, 두고두고 어버이에게 끔찍한 고통을 준단다........ |
| 위기철 작가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시던 초등학교때의 담임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이다. 지금도 내 동생 방 책꽂이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책.. 위기철씨가 "생명"이라는 동화속의 아이로부터 들려주고자 한 이야기는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저 알고있지만 사실은 깊숙이 느끼지 못하는, 결코 얕지 않은 소중한 진리이다. 초등학교 3학년 부터 6학년생들이 읽을만한 책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책은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뭐든지 배우는 속도가 성인보다 훨씬 빠르다고 하지 않는가? 어린시절, 따뜻하고 소중한 한편의 이야기는 성인이 되어 읽는 몇권의 책보다 어쩌면 더 가치있을런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