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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만 소개하거나, 게스트하우스만 소개하는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근처 관광지, 제주도의 생활 등을 알차고 예쁜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좋아서 2번 빌려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고 풍경 등을 그린 그림도 예뻐요 제주도 가고 싶을 때마다 두고두고 볼꺼에요~ 제주도 사진도 예쁘지만 그림으로 보는 것도 좋아요~
여름에 비올 때 맛있는거 옆에 두고 누워서 먹으면서 보면 진짜 휴가 같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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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여행책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올레마켓 웹툰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제주 여행기인데 책으로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입했네요.
웹툰으로 읽을때도 제주도를 가고싶은 마음을 듬뿍 주더니 책은 더 여행 욕구를 주네요.
책으로 엮어서 나오는 그 어떤 여행책보다 좋은 여행책이네요. 정보와 재미와 이야가를 주는!!!! 그림도 너무 이쁘고!!!
이 봄에 떠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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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혼자 제주도를 다녀오고 제주가 좋아서 제주도에 대한 책을 여러권 사서 보고 있답니다. 신간이라서 구입했는데 전부 만화라 조금 놀라웠네요. 제가 다녀온 곳이 만화로 그려지니, 더 상상하게 하고 신기한 느낌이었답니다.
혼자떠나는 여행에 대한 공감도 부러움도 있는 책이었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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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책중에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정리해야하나..생각만하고 잊고 있다가, 제주도에 관련된 앞의 2권의 책을 읽으면서 함께 정리하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3권의 책들중 한권은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한권은 선물 받고, 한권은 구입하면서 다양한 경로로 제게 왔지만 생각은 하나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출판시기도 비슷하네요. ^^)
정말 만화가처럼 저도 제주도가 요즘 이렇다고 생각했어요. 신랑과 제주도 여행간지도 15년이 넘었을때도, 너무 관광지되었다 생각했는데, 요즘 중국인 투자자들로 인해 제주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를 보며 제주도 여행가느니 가까운 해외여행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3권의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물론, 제주도가 옛날에 비해 많이 관광지가 되었다고 하지만, 어느나라를 가나 관광지화된곳은 비싸고 맛도 없고 불편하지만 그중에서 잘 찾아보면 싸고 맛있고 그 지역에서만 느끼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니 제주도 역시 그런곳이 많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 여행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계획이었는지 느꼈던...ㅋㅋ 바람과 돌 그리고 일기예보가 변화무쌍한곳에서 오토바이는 정말 무모한 도전이었어요. 하지만 만화가는 몸을 사리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를 돌아다니며 제주도의 또 다른 문화를 소개해주어 재미있었답니다.
젊었을때 게스트하우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인지 은근 지금도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더 늙기전에 한번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봐야하는데....^^;;
게스트하우스도 정말 다양한 컨셉과 주인들의 취향 그리고 게스트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만 조금 불편하고 지저분하더라도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평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이상한 게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아무리 좋은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나쁜 기억으로 남을지도 모르고....
게스트 하우스를 전전하다가 만화가도 그곳에서 알게된 분들과 셰어하우스를 하게 됩니다. (푸른섬 나의 삶)속의 저자처럼..
마성의 몸빼바지 '푸른섬 나의삶'에서도 모슬포 몸빼바지를 그렇게 극찬하던데..... 이번 여름 모슬포 몸빼바지는 아니더라도 집근처 몸빼바지 하나 장만해볼까 살짝 고민해봅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오름'을 매력을 빼놓을수 없어요. 3권의 책으로 제주도에 대한 저의 편견을 바꾸었던것 같아요. 다음에 제주도 여행을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오름'을 찾아 여행 코스에 넣을거예요. 아제 제 마음에도 제줃의 바람이 부네요. 그때는 제주도의 참 매력에 빠져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