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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라디오를 즐겨듣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라디오pd들에 대해 궁금했었다. 이책은 이런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데 적절한 책이었다.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온에어 등이 켜지고 큐싸인이 떨어지면 세상의 이야기가 주파수를 타고 흐른다. 라디오 피디는 아인슈타인이 아니다. 천재적인 재능보다 감성과 상상력이 중요한 직업이다. 주변과 사물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짝사랑이나 실연의 아픔, 시험낙방의 좌절, 시대의 아픔에 대한 공감. 예술에 대한 탐닉, 친구와의 우정,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정, 무엇인가를 만들어냈을때 설렘같은 소중한 기억들을 쌓아둬라. 그 기억이 언젠가 여러분이 라디오 피디가 되었을때 이야기가 되고 프로그램이 되어 청취자들의 마음에 불을 켜게 될 것이다. 그밖에 라디오의 역사와 전성시대, 미디어 춘추전국시대 속 라디오의 가능성, 흥이 넘치는 라디오 피디의 세계와 유쾌 발랄 뒷이야기까지 22년차 라디오 피디가 전하는 매력에 충분히 빠졌다.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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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등이 켜지고 큐사인이 떨어지면 세상의 이야기가 주파수를 타고 흐른다!" 라디오피디를 지망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샀습니다. 빨간색 표지가 이뻐요 :) 친구 주기 전에 먼저 읽어봤는데, 정말 라디오와 라디오피디에 대해 넓게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라디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고 생각해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은 책. 라디오 제작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또, 감성과 상상력이 중요하다ㅡ는 챕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간단간단하게 많은 내용인 만큼 깊은 정보는 부족하긴 하네요!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