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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수업
"어른 수업"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wing10202000/222990075573   도서관 서가에 꽂힌 여러가지 책 제목을 둘러보다 꽂힌책... 나의 20대에도 "어른"이 되고싶어서 어른이 대체 무엇인지, 어떤걸 해야하는지를 탐구했었는데... 나의 30대에도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것 같은데 ..대체 어른이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어른수업>이다.   나는 언제 쯤 어른이 될까? 아니,
"어른 수업"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wing10202000/222990075573

 

도서관 서가에 꽂힌 여러가지 책 제목을 둘러보다 꽂힌책...

나의 20대에도 "어른"이 되고싶어서 어른이 대체 무엇인지, 어떤걸 해야하는지를 탐구했었는데...

나의 30대에도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것 같은데 ..대체 어른이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어른수업>이다.

 

나는 언제 쯤 어른이 될까? 아니, 대체 어른이 뭔데!

20대때는 내가 먹고살수있을 만큼 돈을 벌고..

내가 한말이나 행동에 책임을 질수있으면 어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어떻게하면

내 한입 먹여살릴지 고민하고, 내말과 행동에 책임질지 조심을 기하면서 살아왔었다.

근데 , 내가 지금 어른이 된거 맞나?!

밖에나가면 아가씨, 혹은 아줌마라고 불리며 늙은이 취급을 당하긴 하지만

아직도 아이돌을 좋아라하고~ 음악중심과 인기가요를 빼놓지안하고 주말마다 챙겨보는데!!! 코난과 브레드이발소를 보며 힐링하고있는데 !!!..이런내가?!!!

그리고 회사에서 퇴근하면 매사 의욕없고, 하기싫은 나태지옥에 사는 삶을 사는 내가 어른이 된건가? 싶을때가 있다. ㅋㅋㅋ

요즘애들 버르장머리 없다는 얘기는 예나 지금이나 어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정말 버르장머리없는 것은 어른인 경우가 많다. 

어리다는 이유로,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죄가 많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무시하고, 관심을 가져주지않고, 막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도 어엿한 인격체다. 

공감가는 문구..

아이들뿐아니라 청년들에게도 어른은 무례할때가 많다.

직장에서도 상급자가 그러지않나..

머리가 어떻느니, 옷이 어떻느니, 화장이 어떻다느니....

그럴때는 진짜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하고싶어질때가 있다..

하지만 밥먹고 살려고 꾸욱 참는다...

나는 오늘하루 아이들에게..주변 청년들에게 무례한 어른은 아니였는지 돌아보게 된다.

어른이 하는 말과 행동이 모두 정답은 아니란걸...

그냥 그사람의 생각일 뿐이란걸.. 잊지말야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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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을 한정 짓는 일이다.

늘 자신에게 한계를 짓는다. 도전을 해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한계를 지으면 늘 주변만을 맴돌 뿐이다. 

 

나는 머리로는 내한계를 한정짓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한계가 늘어가는건 맞는것 같다. 

체력이 후달리기도하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이것 저것 챙기지 못할때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 

최근 한달 정도는 진짜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 언제 터져서 사직서를 던지고 나갈지 모르는 하루하루의 연속이였다. 회사만 가면 숨이 안쉬어 질 정도로 갑갑한 하루하루의 연속이였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걸 보니 한계라고 생각했던 곳이 아니였나보다..

이렇게 지내고있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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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소유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하루하루의 시간뿐이다. 

현재의 시간을 누리지못하는 사람은 미래도 누리지 못한다. 

시간을 그저 갖기만 해서는 안된다. 정말 소중한 것은 시간의 질이다. 

 

현재에 집중해야한다. 미래를 두려워말라. 두려운 것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놓치고있는 순간이다. 현재에 집중하면 피곤하지 않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야한다.

많은 것이 내것이라 소유욕을 드러내보이지만 사실 내것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문구가 와닿는다. 

그냥 하루하루의 시간 .. 집중해서 특별하게 만들어가봐야지..라며 오늘 먹고싶었던걸 먹고...

오늘 읽고싶었던 책을 읽고.. 해야할 빨래도 하고 그렇게 지내본다...

이렇게 지내면 온전히 나의 것이 된 하루가 되는것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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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다는 것은 온전히 빠진다는 것이다. 

빗방물이 한두방울 떨어질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봐 피하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않다. 

한발만 살짝 들여놓으면 물이 두렵다. 염려하지마라, 몸을 물에 맡기는 순간 그 두려움은 사라지고 물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것이 온전히 즐기는 방법이다.

요즘 내삶이 한쪽발만 물에 들여놓은 상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잃을 것이 많은 가진것 많은 인생사도 아닌데 뭐 그리 두려워서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되겠다고 판단 했던걸까? 이것저것 재지말라고.. 그냥 뛰어들어보라고.. 누군가 응원해주는 느낌...

풍덩 빠져서 즐겨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수건으로 물을 닦고 나와서 다른 물에 풍덩! 빠져보면 될일아닌가?! 

초 긍정마인드가 발휘되는 문구다... 

대학생때 읽었던 책중에 20대에가 하지않으면 안되는 무언가가 빼곡히 적힌 책을 본적이 있다. 

그책은 일본작가가 썼던 책이였던것 같고 10대에 하지않으면 안되는 무엇가가 적힌 책의 시리즈 였다. 

우리는 '나이'에 따라 해야하는 인생 과제가 있다.

반드시 해야하는데 하지않으면 숙제를 안한 사람으로 낙인찍혀 버리기도 하는데 

이게 일종에 철이 들었느냐 안들었느냐를 나누는 기준인건가 싶기도하다. 

나는 어느정도 어른이 된걸까?

내가 생각한 어른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갑자기 기대가 된다.

w******0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