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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완결만화에서 짧게 완결되는 만화를 찾다가 만났어요. 정성이 가득한 수려한 그림체에 처음에 놀라고 독특한 이야기에 두 번 놀랐어요.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출간이 된지 몰라서 나중에 이렇게 발견했을 때 엄청 반가웠지요. 이미 네이버에서 다 보았기 때문에 아까워서 뜯지도 못하고 밀봉상태로 소장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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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웹툰은 웹에서만 봤는데 유일하게 구매하본 만화네요 인터넷으로 다 정주행 뛴 만화들 사실 살 필요는 못 느꼈는데 이 만화는 이상하게 애착이 가서 소장하려고 샀습니다 하 이 책을 초판한정일 때 샀어야했는데.....원통하네요 왜 지금 이걸 샀는지 내용은 1권보다 짧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사실 제가 이 만화를 사랑하는 이유가 엔딩 때문이기도 하고 여운 자체도 강하고 두고두고 자꾸 기억나고 떠오르는 작품이라서요 엔딩 좋은 만화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매력있는 사랑스러운 작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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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북까지 있는 초판한정판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분명 한번 보고 다시 보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알고있었는데도 역시 눈물은 막을길이 없습니다. "나는 우리의 이야기가 순정만화처럼 특별하거나, 판타지영화처럼 각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신 흔하고, 진부하고 일상적이고, 지루할 만큼 오래오래~ 사랑스럽길 바래요"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외전까지 넣어주셔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발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권으로 끝나지만, 그 이상의 감동. 인생작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종이책으로 얻게되었으니 정말 오래오래 지긋지긋할정도로 읽을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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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의 과거로 가게 된 남자는 시타가 쿠마리가 될 수 있게끔 용기를 북돋워준다. 그런 시타는 여러가지 난관을 겪어서 쿠마리가 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만다. 그런 시타가 월경 후 성에서 쫓겨나고 정처없이 떠돌게 된다. 아무도 그런 시타를 도와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암흑의 세계을 손을 뻗는다. 바로 그때 남자가 나타나서 그걸 막게 되고 시타와 같이 살며 시타를 돕게 된다. 그 시절 남자는 이미 할아버지였고 시타는 한남자를 만나게 된다. 과거의 남주와 비슷한 남자.. 그런 남자와 시타는 점점 사랑에 빠지고 마침내 남자를 따라서 한국에 가기로 결심한다. 그런 시타를 웃으며 보내준 남주는 혼자서 생을 마감한다. 바로 여기서부터가 이작품을 구입하게 된 이유이다. 아마 2~3페이지 정도 분량이지 않을까 싶지만 이 부분은 스포가 너무 심할테니 직접 보기 바란다. 요즘 차기작인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연재중이니 이 작품을 재밌게 보았다면 네이버 웹툰도 함 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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