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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에 만들어진 SF영화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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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이라는 SF영화를 봤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성탈출은 시리즈 영화입니다. 1편부터 차례대로 보기로 합니다.          혹성탈출은 1968년에 제작된 SF영화입니다. 피에르 바울러의 소설 [원숭이 행성]이 원작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영화를 보기 시작합니다.                 수염을 깍는 것이 좋은 지, 안 깍는
"1968년에 만들어진 SF영화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내용보기

 

 

얼마 전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이라는 SF영화를 봤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성탈출은 시리즈 영화입니다.

1편부터 차례대로 보기로 합니다. 

 

 

 

 

혹성탈출은 1968년에 제작된 SF영화입니다.

피에르 바울러의 소설 [원숭이 행성]이 원작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영화를 보기 시작합니다.

 

 

 

 

 

 

 

 

수염을 깍는 것이 좋은 지, 안 깍는 것이 좋은 지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수염을 안깍으면 덜 춥다는 것입니다.

 

 

 

 

 

 

  

 

 

 

 

 

 

 

 

 

  

 

 

 

 

 

 

 

씁쓸합니다.

40년전에 만들어진 SF영화입니다.

지금 봐도 전혀 손색없는 영화입니다.

재미있게 봅니다.

조만간 혹성탈출 2편을 보기로 합니다.

혹성탈출을 추억하며 포스터를 찾아봅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붉은색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낡은 것 같은 느낌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동물우리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일본어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원숭이의 모자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노란색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주인공의 표정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다소곳하게 무릎을 꿇은 모습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여자의 인상 쓴 표정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원숭이가 주인공의 복부를 가격하는 듯한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아파하는 주인공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핏빛벽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주인공이 땡깡부리는 모습이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원숭이들의 미소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여자주인공의 뇌쇄적인 미소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까만 글씨체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원숭이의 동그란 눈동자가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여자에게 급소를 가격당하는 원숭이의 다음 얼굴이 궁금해지는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팝아트를 연상케하는 인상적인 포스터입니다.

 

 

 

 

인상적인 포스팅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1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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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원숭이가 자리를 바꾼 별을 그린 영화! <혹성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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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원숭이 별) 1968년 프랭클린 제이 샤프너 감독이 찌지고 볶으며 싸우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 영화다.   피에르 바울러의 책 <원숭이 별(La Planète des singes / Monkey Planet)>을 바탕으로 삼아, 세상을 다스리는 건 사람이라는 공식을 깨부수고 우리가 우습게 여기는 원숭이도 임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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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원숭이 별) 1968년 프랭클린 제이 샤프너 감독이 찌지고 볶으며 싸우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 영화다.

 

피에르 바울러의 책 <원숭이 별(La Planète des singes / Monkey Planet)>을 바탕으로 삼아, 세상을 다스리는 건 사람이라는 공식을 깨부수고 우리가 우습게 여기는 원숭이도 임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2.

케네디 우주센터를 떠나 우주선에 몸을 실은 조지 테일러 선장(찰톤 헤스톤) 무리 넷은 6개월 동안 광속으로 우주에서 떠돌다 지구 시간 2673년에 다시 돌아오려 한다. 캡슐 속에서 잠을 자다 깨어나 보니 우주선이 큰 못에 떨어졌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모두 얼굴엔 수염이 가득하다. 게다가 한 사람은 공기가 들어가 늙어 죽었다.

 

가라앉는 우주선을 떠날 때 보니 지구 시간으로 3978년이다. 으잉~ 잠 한번 잤는데 1,300년이 지나가버렸다??? 지구를 떠난지 벌써 2,000년이 지나다니...내 피붙이들과 아는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시끌법석했던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우주선이 없으니 다시는 지구에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떠돌이가 돼버렸다.

 

"선장님, 여기가 어디지요?" "나도 몰라. 320광년 떨어진 오리온좌의 어느 별에 떨어졌어...뭔가 잘못 되었어. 지구로 가도록 맞췄는데..." "다지, 흙을 살펴봐" "선장님, 아무것도 살 수가 없는 땅입니다"

 

낯선 곳인데 모래와 바위, 물만이 보인다. 모래밭이 끝없이 이어진 곳에서 이들은 살아갈 수 있을까? 테일러 선장과 다지, 랜던은 우주선에서 빼내온 사흘치의 물과 먹을거리를 갖고 살 곳을 찾아 나선다.

 

3.

지구로 돌아가도록 되어 있었던 우주선이 이름 모를 별에 떨어졌으니 큰 일이 났다. 게다가 이 곳은 알고보니 원숭이 무리들이 다스리는 땅이다. 지구에서는 원숭이 비슷한 무리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는데, 여긴 거꾸로다. 말 못하는 사람들이 타잔과 제인처럼 한 조각 옷으로 몸을 가리고 열매를 따먹으며 살고 있다. 그러니 말을 타고서 총을 쏘아대는 원숭이 무리들한테 이길 수가 없어 잡혀 종처럼 살고 있다. 

 

지구에서는 사람이 모든 짐승들의 위에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디가고 이 별에서는 원숭이가 위라니...이럴 수가...테일러 선장은 속으로 되뇌인다. '뭔가가 크게 잘못 되었어, 어떻게 사람이 우리에 갇혀 원숭이의 구경거리가 되어 있단 말인가...'

 

옷을 제대로(?) 입은 사람을 잡았다는 소리에 원숭이 별의 동물심리학자인 자이라 박사(킴 헌터)는, "이제껏 봐온 사람들은 말도 못하고 문화도 없는 미개한 종족인데, 어찌 옷을 다 입었을까?" 하며 궁금해 한다.

 

원숭이 군인한테 총을 맞아 목을 다친 테일러 선장을 만나려한다. 다쳐서 말을 못하지만 테일러가 글을 써서 제가 테일러 라고 하자 놀란다...아니 사람이 글을 써...이럴 순 없어. 다른 사람들은 그저 짐승처럼 먹고 싸고 잠잘 뿐인데...이거 좀 살펴봐야 하겠군...

 

자이라의 약혼자인 코넬리어스 박사(로디 맥도웰)도 젊은 고고학자로 원숭이가 세상을 다스리기 앞서 더 발달된 문화가 있었다며 밝히고 싶어한다.

 

그런데 늙은 자이우스 박사(모리스 에반스)는 "사람들은 싸움을 좋아하는 짐승이고, 말도 못하고 우리 원숭이 보다 못한 짐승들이다"고 하면서, 자이라와 코넬리어스가 테일러 무리들한테 눈길을 주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테일러가 갇힌 우리에 말 못하는 노바(린다 해리슨)를 넣어주고는 짝짓기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라고 한다. 우리가 소나 돼지를 가둬 키우는 모습과 같다. 사람과 짐승이 뒤바뀐 세상,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4.

원숭이 별이라 하지만, 어찌 사람이 원숭이보다 못한 짐승이 되어 천덕꾸러기가 되었단 말인가? 알 수 없는 일이다. 1,200년전, 그러면 2,778년에 만든 원숭이 별의 법전에 '나쁜 사람들을 조심하라. 사람은 악의 화신이다...' 따위가 적혀 있다. 사람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원숭이 별에서도 이렇게 따돌림을 당할까?

 

아무리 사람들이 제 속을 채우려고 무리를 나눠 찌지고 볶으며 싸운다 하더라도, 곧 슬기로운 사람과 싸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서로 사이 좋게 살도록 이끌어 나간다. 조금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그런데 영화는 이런 사람들의 모습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짐승보다 낫지 않고, 언젠가는 짐승처럼 살게 될 거라고 말한다. 아주 어둡게 사람들의 앞날을 그리고 있다.

 

테일러는 사람들의 앞날을 좋게 보고 이 곳을 떠나면 사람들이 임자인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러면서 노바와 함께 원숭이 무리를 떠나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을 찾아 떠난다. 꿈에 부푼 테일러가 제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걸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5.

원숭이 모습을 한 자이라와 코넬리어스가 만나서 반갑다고 입을 씰룩 거리면서 입맞춤을 할 때나 어려운 때를 만나 서로 보듬어주려 손을 맞잡는 모습은 우습기도 하지만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타잔 시대로 돌아간 사람들의 모습은 그리 즐겁진 않지만, 영화가 우리한테 주는 말들은 잘 새겨야 한다. 영화 속의 사람들 모습이 2,000년 뒤에 우리 모습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

 

만든지 40년이나 된 오래된 영화라 화면은 그저 그렇다. 그래도 원숭이 모습을 잘 나타낸 분장술과 잘 짜여진 줄거리 덕분에 빨려 들어간다.

b******g 2007.07.29. 신고 공감 0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