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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국 동생을 사랑하다니...
"이런... 결국 동생을 사랑하다니..." 내용보기
제목이 약간 과장된 것같군... 하지만 뭐 둘의 엄마, 아빠가 결혼할 거니까. 주인공인 카야노와 타케루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만화. 카야노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친구인 카미조를 좋아하는데 사랑의 방해꾼 타케루의 방해를 받고... 끝내 자신의 동생이 될지도 모르는 타케루에게 반해버리고 급기야 고백까지 하는데... 참... 황당 무개한 이야기. 어찌하였든 그둘은 영원히 행복하게 잘
"이런... 결국 동생을 사랑하다니..." 내용보기
제목이 약간 과장된 것같군... 하지만 뭐 둘의 엄마, 아빠가 결혼할 거니까. 주인공인 카야노와 타케루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만화. 카야노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친구인 카미조를 좋아하는데 사랑의 방해꾼 타케루의 방해를 받고... 끝내 자신의 동생이 될지도 모르는 타케루에게 반해버리고 급기야 고백까지 하는데... 참... 황당 무개한 이야기. 어찌하였든 그둘은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거고 그럼 그들의 엄마, 아빠만 불쌍하게 됐네~ 아빠쪽이 주책 바가지던데... 이들의 앞일은 훤하지만 원래 순정만화는 사랑해나가는 과정을 보는 거니까... 아직 3권을 못봐서 이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2권 마지막에 카야노가 타케루에게 고백을 하니까 3권 내용은 러브러브 내지는 사랑의 고난이 아닐가요? 빨리 3권을 보고싶군... 그런데 이 만화를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타케루란 녀석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란 생각 안들어요? 매일 괴롭히다가도 중요한 순간 나타나서 구해주고 매일 미운소리만 골라서 하다가도 가끔 듣고 싶은 말을 하준다던지. 흠... 순정만화 주인공이 다 그렇지만 이 타케루란 녀석은 속이 뭘로 가득찼는지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차가웠던 마음이... 조금씩 따뜻해진다. 모두가 누구지? 엥?! 누가 날 좋아한다고? 어? 우울해 하는 줄 알았더니?! 응?! 그러니까 요헤이도... 리카도 모두!! 다른 사람은? 응?! 으음... 카, 카미조도 분명히 좋아할걸 그리고 아저씨는 말할 것도 없고. 별로 안반가워! 무, 무슨 그런!! 또 한명 있을텐데~ 나를... 엄청 좋아하는 녀석이. 자기도 모르게 안길만큼 뭐? 사람을 치한 취급하지 말라고요~!! 언제나 여유가 넘치는 미소. 누구더라... 이래가지고는 같은 일의 반복이야. 네, 저도 타케루를 좋아합니다. 끝내주네-!! 손들고 고백하는 녀석은 처음봤어!! 너, 너무해. 솔직하게 말한 건데!! 역시 놀리고 있는거야!! 몰라!! 농구부로 돌아갈래. 화내지마, 카야노! 그게 제일 기쁘니까.
n********8 200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