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님의 초기 단편소설들을 읽을 수 있는 귀중하고 소중한 작품집이 아닌가 생각된다.
박정희로 대변되는 초기 근대화 과정속에 소외되고 피폐화되는
언더그라운드의 삶을 체험과 상상력을 동원한 글쓰기로
시대의 아픔과 민초라는 서민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조정래님의 초기 단편소설집은
그 분의 대하소설을 이해하고 작품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여행의 길잡이라 감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