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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쉬면 불안한 정신병이 말끔히 치유됐다. 소파에 누워있으면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나?" 생각이 든다면 《완벽한 원시인》으로 돌아갈 때다. 나에게는 아직 말 못 하는 딸이 있다. 아픈 건 아니고 1살이라서 말을 못 한다. 가끔 옹알이할 때 눈빛이 "아빠, 세상이 뭐야?" 묻는 것 같다. 이 아이한테 읽어주고 싶은 첫 책이 생겼다. 나는 쉬면 불안한 사람이다. 소파에 누워있으면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나?"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한데 나에게만 엄격하다. 생산적이지 않으면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느낀다. 좋아하던 게임도, 축구도 점점 멀어졌다. 아내가 "좀 쉬어"라고 하면 짜증이 났다. 이게 나를 갉아먹는 정신병인 줄도 몰랐다. 그냥 원래 내가 이런 사람인 줄 알았다. 갤럽 강점검사를 하고 AI에게 분석을 시켰다. "만성적 불안을 유발한다. 허슬 문화에 취약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다." 뇌가 "넌 아직 부족해"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니까 15시간 일해야 하나, 주 7일 일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자동으로 든다. 완벽한 원시인은 다르게 말한다. "원시시대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지 않거나, 최소화하면 행복해진다." 인간의 뇌는 10만 년 전에 설계가 완료됐다. 원시인은 하루에 15~20km 걷고, 해 지면 자고, 해 뜨면 일어났다. 근데 지금 우리는 형광등 아래 하루종일 앉아서 밤 11시까지 스마트폰을 본다. 의지박약이 아니다. 10만 년 전 프로그램이 오작동하는 거다. 책 읽고 일상을 뜯어고쳤다. 400ml 텀블러를 책상 위에 올려뒀다. 눈에 보이면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니 화장실에 가고, 자동으로 움직이게 된다. 오후 3시엔 성북천을 달린다. 존2 강도로 5~10분 달리고 마지막 1분은 전력 질주. 사무실 돌아와서 찬물로 손과 얼굴을 씻으면 오후 4시가 아니라 오전 10시 컨디션으로 2라운드가 시작된다. 스트레스받으면 예전엔 편의점 과자 한 봉지 비웠다. 지금은 드림카카오 82% 2~3조각. 쉬는 시간은 캘린더에 넣는다. 계획된 휴식은 죄책감이 없다. 평균 수면시간 7시간 48분. 취침 오후 10:38, 기상 오전 6:30. 원시인 테스트 점수가 120점대에서 140점대로 개선됐다. 진짜 변한 건 따로 있다. 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사라졌다. 예전엔 쉬면 "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불안했다. 지금은 다르다. 쉬는 것도 눌러야 하는 버튼이다. 안 누르면 다른 버튼들이 꺼진다. "왜 의지가 약하지?" 자책도 사라졌다. 이제는 "버튼이 꺼져 있네. 환경을 바꾸자"라고 생각한다. 딸아, 아빠가 이 책에서 배운 거 딱 하나만 말해줄게. "행복, 진짜 별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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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내용을 책으로 내면 모두가 고지능자가 되는거 아닌가..? 본질에 집중하며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이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에 담긴 날 것 그대로의 통찰이 읽는 내내 강렬한 영감을 준다 진짜 나를 깨우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한다! 진심 한 번 읽으면 삶이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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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질병 우울과 도파민과다로 힘들어하는 20대부터 40대를 위한 건강한 핸복 지침서 이다. 이책은 본인의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몸을 알고 몰입을 알면 현대의고질병 우울.염증.도파민 과다 불면증에서 벗어날수 있다. 1. 원시시대 인간의 뇌는 뛰고 걷고 햇볕을 보았다. 자기전 휴대폰멀리하고 블루투스 차단 빛차단후 취침에 들어가기 2.식사는 자유식이지만 아침엔 혈당스파이크 높이는 음식대신 샐러드와 단백질(식물성+동물성) 먹어보기. 먹고싶은것 먹어도 된다. 먹는 순서와잡식 을 추천한다 제발 스트레스 받지말자 3.몰입의 세계에서 자의식 해체하기 직장에서 꼭 움직이고 걷기를 하자 걸을때 뇌는 안전하게느끼며 창의성을 발휘함다. 집에와선 유튜브 대산 사냥항 것 딱 한개만 목표삼아 사냥하듯 몰입하자 하루 30분은 내가 원시인이다 라고 생각하규 나만의 시간을 갖고 몰입해보는것 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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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의 대명사이자 역경에서도 독서와 적용으로 지금의 성공에 이른 자청!이 자청역시 우울함 외모열등감등등이 많았던 걸로 안다.스레드를 즐겨 하는데 어느날 한 게시물이 날 잡았다.움직여라는 내용이었는데 그때 마침 내 상태도거의 안좋았다.그래서 그부분만 읽고 이책을 구매했다.뇌과학서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희망 부푼 문장들이 많고 당장이라도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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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코로나 시절 자청의 ‘역행자’를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역행자’라는 책을 통해 다시금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줘서 아직까지 독서라는 좋은 취미를 이어나가고 있다. ‘역행자’를 쓴 자청이 새롭게 ‘완벽한 원시인’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발간 즉시 바로 ‘완벽한 원시인’ 책을 구입하였다. 역행자라는 책을 읽을 때부터 느꼈는데, 자청이라는 작가는 책을 통해 사람을 ‘행동’하게 만든다. ‘역행자‘가 나를 독서로 이끈 책이라고 한다면, ’완벽한 원시인‘은 운동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다. 보통의 자기계발서적의 특징은 읽고나면 ’아, 나 성장했어.‘라고 하고 끝나기 마련이다. 근데, 자청의 책은 ’지금 바로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마 그 차이는 1단계 - 내가 행동을 하면서 얻게될 변화에 대한 설명 2단계 - 내가 행동할 수 있는 스텝을 굉장히 작게 쪼개서 지금 당장이라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줌 3단계 - 1번과 2번을 수행 했을 때, 직접 자기가 얻었던 효과를 설명 이 단계를 거쳐가면서, ’이 정도면 내가 바로 하면 내일부터 좋아지겠는데?‘라고 생각이 들면서 그냥 책을 읽고 자기만족으로 끝나는게 아닌 ’행동‘을 이끌어낸다.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내는게 얼마나 힘든가. 근데 그 어려운 일은 자청은 ‘책’과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완벽한 원시인‘을 읽고 바로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고, 10분간 운동을 했다. 그 행위를 끝내고 나니 활력이 생기면서 ‘자청이 말했던 게 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다시 또 게을러졌는데, 리뷰를 다시 쓰면서 책을 보니 다시 또 행동을 시작하고 ’선순환‘을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독자에게 좋은 행동을 하겠금 만들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는 작가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책을 계속 발간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리뷰를 마무리한다.
#자청 #완벽한원시인 #자기계발서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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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이전의 삶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인간 본능과 생존의 경계를 치밀하게 묘사한다. 단순한 원시 서사가 아니라 사회와 규범의 기원을 되묻게 하는 문제의식이 돋보이며, 거친 환경 속 선택들이 인물의 윤리와 감정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전개는 느리지만 긴장감은 지속되고, 결말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강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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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혹은 우울증 혹은 번아웃이었을 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준 책이에요. 요즘은 40대 중반 남편에게도, 10대 아이들에게도 이책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알려주기 바빠요. 지금 내 상태가 슬럼프인지, 우울증인지 뭐라 단정짓기는 어려운데 일에 대한 의욕이나 욕심이 하나도 안생긴지 한달이나 되었어요. 뭔가를 열심히 하던 시간에 쇼츠만 넘기고 있는거죠... 이러다 쇼츠,릴스 중독되겠다 싶어 어떻게든 이겨내볼려고 예전에 읽으면서 가슴 두근했던 책들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기도 하고 자기계발 쇼츠만 골라보기도 하고 노력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이 책이 온거예요. 생각이나 마음을 다잡는걸로 이겨낼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이 책은 '현실'이고 '실행'이에요. 남은 삶 전체를 바꿔줄 것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파해서 함께 행복한 삶을 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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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만성적 정신질환인 우울증 무기력증 번아웃 등 정신과 약물치료보다 그 어떤 상담보다 더 강력하고 과학적이고 심플한 방법으로 알기 쉽게 서술한 책입니다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우울증과 화 짜증이라는 감정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병원비없이 2만원이라는 돈으로 가성비있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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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자청의 《역행자》를 읽고 충격을 받았었다. 그리고 혐오하던 유튜브를 어설프게 개설했다. 뭐든 공부하고 새로운것을 해보던 내가 뭔가 현실 안주에 급급해하던 때였다. 거부하는 본능을 제거하고 새로운것에 도전해야된다는 마음가짐이 새로이 시작됐다. 1년전 출장중 차량2대가 완파된 와중에 나는 갈비뼈 2개 골절, 어깨. 무릎, 골반 등 성한곳없이 다쳤다. 물병하나 들기 힘들었고, 쉽던일들이 너무 힘겨운일들이 되었다. 몸이 하루 아침에 80대 할머니가 되어버렸다 이번책 《완벽한 원시인》은 내가 어떻게 지난 1년을 버텨왔는지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책이다. 다쳤지만 일을 해야했고, 심해진 노안과 무너진 근육이 정신력도 같이 무너지게했다. 병원에서 걷기를 멈추지 않았고, 우울해지지않기 위해 조금씩 더 노력했다. 《완벽한 원시인》은 1년간 버티면서 무너지지않았던 방법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사고로 다친 나를 제대로 진단하고 생존을 위해 수면, 수분보충, 한의사선생님이 가르쳐준 호흡법 힘들지만 햇빛속에서 걷고, 뇌를 위해 잘 먹었다. 따뜻한 사우나와 근력운동을 했다. 매일 아파트 10층계단을 오르고, 함께 다친사람들과 소통했다. 물리치료를 매주 1년간 다니면서 아무생각안하고 눈을 감고 있는등등 했었다. 1년간 무너지지않고 10만년전의 원시인들이 병원에 다니지 않아도 치유하듯이 나자신이 버텨온것 같다. 직원들, 지인들에게 수십만원의 사비를 들여서 선물로 책을 주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종이"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가는 《좋은 동반자》가 되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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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1편보다 재미있는 2편을 만들기가 어려운데.. 1편(역행자)보다 압도적으로 재밌고 유익하고 몰입적이네요.. 더 기대되는건 벌써 3편, 4편도 다 써놨다는 내용이 기대되요~ 돈버는 얘기가 아니라 행복해지는 얘기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