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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토닥별 마을에서 덩치가 가장 큰 친구인 코코는 꽃과 식물도, 작고 귀여운 풀벌레와 별과 나비도 무척 사랑하는, 마음이 참 따스한 친구였답니다.
오랜만에 마을 친구들과 놀고 싶어진 코코는 아주 단단히 준비를 하고 친구들이 있는마을로 향했어요. 친구들이 자신 때문에 다치거나 힘들어질까봐 걱정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의도와 다르게 코코는 꽃을 보러 갔다가 토토를 놀래키고
연못 주위를 뛰어다니다가 개구리들이 쉬는 것을 방해하고 꽃가루에 재채기를 하다 그만 친구들을 흠뻑 젖게 만들고 말아요.
당황한 코코는 집으로 뛰어가다 여기 쿵 저기 쿵 부딪혔지요. 코코는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실수를 하게 되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척 불편해졌답니다. - 코코는 친구들과 무사히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요? - 마을 친구들은 코코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
정서 문해력이란 단순히 감정을 아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힘이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도 있는, 그러나 꼭 필요한 힘이기도 한 것 같아요. - 그림책 속 주인공 코코는 사회적 민감성이 무척 높은 친구였어요. 정작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도, 자꾸만 친구들이 자신 때문에 힘들까 봐 자기 탓을 하고 너무 눈치를 보았거든요. 별것 아닌 실수에 정작 친구들은 괜찮아!라고 외치고 있는데도 코코는 마음이 불편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어요. 물론 사회적 민감성이 낮은 것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좋죠. 그러나 때로는 너무 조심스럽기만 하면 상대방을 더 불편케 하고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고, 사회적 관계 맺음에 있어서 방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아직 하지도 않은 실수를 걱정하느라 한걸음 뒤로 물러서기만 하면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도,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기도 어렵거든요.
그림책 속 코코와, 그 친구들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요. 다양한 성격, 다양한 생각을 지닌 친구들이 모여서 놀고 부대끼면서 서로 감정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성을 발달시켜가는 모습이거든요. 이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적절하게 표현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요. 그래야만 서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거든요.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해 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에도 12번, 순간에도 어려번 변하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타인의 상황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설명하거든요. 누가 옳고 누가 잘못했다는 이분법적인 방법의 나누기가 아니라, 서로의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 마음으로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따스한 이야기라서 더 좋았어요. 코코의 마음도 친구들의 마음도 아주 잘 느껴지고, 서로를 향해 보내는 따뜻한 마음의 메세지가 어찌나 아름답고 따뜻하던지, 절로 미소 지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친구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을 위로받고픈 아이들에게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그림책이 될 것 같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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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바다 한가운데에 파도가 토닥토닥 만져주는 신기하고 따스한 섬에 작은 토닥별 마을이 있어요 덩치는 제일 큰데 실수하는 게 두려워 같이 놀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식물 가꾸기를 좋아하고 작고 귀여운 풀벌레 곤충도 사랑하는 코코는 잦은 실수로 풀이 죽어있어요 여러분은 코코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나요? 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지며 크는 거야 동요 <오뚝이처럼> 가사도 떠오르는 책 토닥토닥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다시 친해질 용기가 나게 하는 책 함께 읽어요~~~ #나때문이야 #야나_글그림 #노란상상 #책잇다 @ssuk_reader @_noransangs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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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나왔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실수와 사과를 넘어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이 너무 깊어지면 오히려 본인에게도 주변 친구들에게도 독이 된다 토닥별 마을의 코코가 바로 그렇게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은 마음이 아프면서도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정말 코코의 마음속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들여다 보고 싶어진다 어른들도 복잡한 감정이 들때에는 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데, 어린이가 이런 자책과 미안함 같은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잘 조절하고 대처해나가야 할지를 코코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코코는 자책감과 미안함 때문에 스스로 친구들과 멀어지려고 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코코를 부드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코코를 걱정해 준다 함께 해야 더 재미있다고 얘기해주는 친구들 마음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어린이들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는 것 같다 자꾸 '내 탓이야'라는 생각에 갇혀 버릴 때 어떻게 내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지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 <나때문이야>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에서도 그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좋은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마음의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자꾸만 마음이 작아지는 소심쟁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때문이야 #야나 #노랑상상 #자책감 #용기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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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이야!》 •글.그림_ 야나 •출판사_ @노란상상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 강력 추천! AI사대, 사회정서교육의 핵심을 담은 정서 문해력 그림책! 멀고 먼 바다 한가운데에 신비로운 섬, 파도가 토닥여 주는 따스한 섬에는 토닥별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사이좋게 모여 사는 그곳에 덩치는 크지만 수줍음이 많은 코코가 살아요 덩치가 커서 친구들을 화들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긴 코의 재채기로 친구들을 흠뻑 젖게 만들기도하지요 코코는 늘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와 나 때문이라는 자책을 한답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코코는 친구들이 불편할까바 배려를 했지만 친구들은 코코와 함께 놀때 더 즐거워 한답니다 "너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네 덕분에 할 수 있는 것도 많은걸." 실수해도 괜찮아요! 실수를 하게 되면 얼른 사과하는 건 맞지만 지나치게 자기 탓을 하면 자기자신도 보는 친구들의 마음도 편하지 않아요 누구나 실수는 하는 것이고 성장하는 과정 중에 하나 이기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 지길 바라요 서로의 다른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나때문이야 #노란상상 #그림책추천 #토닥별마을 #사회정서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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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질 검사 결과 조심성과 사회적 민감성이 모두 높음으로 나왔다. 조심성이 많아 잘 다치지 않고 사고를 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주변에서 다들 순한 아이라고 말했지만, 같은 기질의 엄마인 나는 알 수 있었다. 아이는 집 밖에서 늘 사람들과 주변을 살피느라 바빴고 조금이라도 낯설면 매순간 긴장했다. 엄마인 나 역시 사회적 민감성이 매우 높아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겪으며 “미안해, 나 때문이야.“를 자주 말하는 사람이 되었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반면 내 자신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높아 스스로 작은 실수도 용납하기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 어느 날부턴가 아이가 미끄럼틀을 타려고 계단을 오르다가 다른 친구가 오면 다시 계단 아래로 내려가 기다리기 시작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다른 친구가 오면 한걸음 물러나 양보하는 법을 택했다. 그럼에도 그 장난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계속 주위를 맴돌다 친구가 가면 다시 가지고 노는 상황이 잦았다.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엄마가 “순서를 지켜“, ”기다렸다가 가“, ”친구한테 양보해“ 같은 말들을 자주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 혼란스러웠다. 아이를 키우며 길을 잃을 때마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는데, 요즘 부러 여러 감정, 관계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다. 가능하면 아이가 자신을 잃지 않는 선에서 규칙을 지키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법을 배웠으면 해서. #노란상상 출판사의 #나때문이야 는 사회적 민감성이 높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느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큰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토닥별 마을에서 가장 덩치가 큰 코끼리 코코는 자신이 친구들만 만나면 자꾸 실수를 해 항상 긴장한다. 커다란 몸집 때문에, 기다란 코에 꽃씨가 들어간 상황처럼 의도치 않게 실수할 때마다 그게 모두 자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결국 친구들에게 같이 놀지 못하겠다고 엉엉 울어버린다. 그때 친구들은 우리 모두 실수를 한다며 “네 덕분에 할 수 있는 것도 많은 걸.”하며 코코를 위로 해준다. 문득 나의 어린 시절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다면, 이 그림책을 그때 만났더라면 나도 조금 덜 긴장하고 나를 더 사랑하며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운 어른으로 자랄 수 있었겠다 싶었다. 그래도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는 말들을 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노란상상출판사 #토닥별마을시리즈 #감정그림책 #인성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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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죄책감과 오해를, 섬세한 색감과 표정으로 풀어낸 나 때문이야. 코끼리 코코는 일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를 탓하며 불안해하지만 친구들의 이해와 도움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요. 이 책은 ‘너 때문에’가 아니라 ‘네 덕분에’라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네요. 아이도 책을 읽고 나서 코코에게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겉으로는 사소해 보일 수 있는 감정도 아이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나 때문이야”라는 말, 이제는 더 깊이 들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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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문이야 실수해도 괜찮아. 서툴러도 괜찮아. 친구들이 코코에게 말해줘요. “너 때문에 불편한 건 하나도 없어.” 동물 친구들이 건네는 말이 한 장면, 한 장면 참 따뜻한 책. 아이도 읽으며 조용히 집중하더니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끝까지 같이 보더라고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마음을 전해주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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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혹은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움츠러드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럴 때 아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거운 '죄책감'이 자리 잡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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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un_day__ 그림책을 읽다가 문득 단어 하나에 멈췄습니다. 🍀 “때문에”라는 말을 ”덕분에”라는 말로 재구성해준 장면이었습니다.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자 곰이 말해요. “네가 재채기한 덕분에 꽃씨가 멀리 날아가, 꽃이 더 많이 피겠네.” 🧐 심리학에서는 같은 사건을 다른 의미로 바라보는 걸 “인지적 재구성”이라고 합니다. 단어 하나가 사건의 의미를 바꾸기도 한대요! ^_* 💬 말의 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너 때문이야”라는 말은 절대 절대 안 하는 말이기도 해요. (하지만 육아가 너무 피로한 날엔 신랑에게는 은근히 이 말을 하기도 하네요….. 😳) 👩🏻🎓 문해력 전문가, 최나야 교수님의 코멘트도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었습니다. ✔️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어린이에게는 배우고 자라는 과정의 일부 입니다. ✔️ 자신에게 조금 너그러워 진다면 불안보다 즐거움을 느끼며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 이 그림책은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기도, 자주 지치기도 하는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기질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양육자에게는 아이의 실수와 그 의미를 조금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작은 쉼이 되는 책입니다. #실수 #너덕분이야 #그림책해석의공간 @joeun_day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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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토닥토닥 어루만져 주는 따스한 섬. 그 안에 있는 작은 마을, 토닥별, 이름도 너무 예쁘다. 마침 오늘 교실에서 <다다다 다른 별 학교>를 읽어주었는데 우리반 이름도 토닥별이었음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토닥별에는 덩치가 가장 큰 코끼리 토토가 산다. 꽃과 식물 가꾸기를 좋아하는 토토는 친구들도 무척 좋아한다. 그런데 큰 덩치 때문에 친구들을 다치게 하거나 힘들게 할까 늘 걱정이 앞선다. 토토의 마음과는 달리 친구들을 놀라게 하고 옷을 젖게 하고 부딪히고 만다. 토토는 그래서 늘 친구들에게 ....미안해...나 때문이야!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런데 물에 젖은 친구들의 표정이 이상하다. 화가 나거나 당황하지 않고 웃고 있거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 왜 그런지 생각해 보니 친구들은 토토를 정말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 때문에 불편할까봐 같이 놀지 못하겠다는 토토를 붙잡는 친구들의 말이 참 예쁘다. 코코, 잠깐 기다려! 글씨만 알록달록하다. 색이 다양한 이유는 모두가 함께 다정히 코코에게 말을 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친구들은 한 명씩 코코에게 다정히 말해준다. "코코가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는거....." "누구나 실수를 다 한다는거...." "너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네 덕분에 할 수 있는 것도 많다는거....." 코코는 친구들의 다정한 말에 울음을 그치고 함께 놀이터로 놀러 간다. 놀이터에서 진짜 코코 덕분에 할 수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이 참 시원하고 재밌어 보였다. 코코가 있어야 친구들이 재밌을 수 있는 장면은 실물책을 통해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한다. 그리고 작가님의 말씀처럼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어린이에게는 배우고 자라는 과정의 일부이다. 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면 불안보다는 즐거움을 느끼며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감정을 아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지금 학교라는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반 친구들에게도 읽어줘야겠다. #나때문이야#야나글그림#노란상상#문해력전문가최나야교수추천#실수해도괜찮다#정서문해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