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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택 동기] 평소 아빠와 나는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로 각자 책을 읽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 상대에게 권하며 같은 책를 읽고 그 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아빠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러 이음터도서관에 가는 나에게 (10대를 위한 불안세대)라는 책을 추천 해 주셨다. 수업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 좋고 요즘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이었기에 바로 읽기 시작했다.
[읽은후 느낀 점]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폰을 멀리 하라."는 한 가지의 주장을 나타내고 있었다. 책 속에서는 테크 회사들과 그들에게 저항하는 저항군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회사들이 우리의 주의를 분산 시켜 돈을 벌며 우리의 뇌를 재편한다는 것과 같은 비밀, 그리고 저항아가 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고, 스마트폰과 SNS를 향한 우리의 시선이 비뀌도록 만든다. 나는 저항군들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과거의 나와 비교해 보게 되었다. 난 항상 숏폼을 볼 때면 '그만 봐야지'싶으면서도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는 SNS 사용시간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 SNS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끼치는 나쁜 영향이 더 큰 것 같다고 느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SNS 계정을 만든 것을 후회하면서도 지우지 못한다고 한다. 난 그런 사람들이 (10대를 위한 불안세대)를 읽고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에 남는 내용/문장 및 이유]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내가 90년를 살면서 30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데 썼다면, 90년을 온전히 제대로 산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한 저항군이 인터뷰 중 한 말이다.난 전부터 스마트폰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낭비한 시간이 몇 년이라고 생각하니 큰 충격은 받았다. 동시에, 나는 그렇게 가치 없는 일에 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 길을 걸으면 보이는 사람들 중 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현재, 이 책은 사회에서 한 사람의생각, 혹은 그 이상을 넘어 인생까지 바뀌게 만들 수 있다고 느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재미와 자유, 우정'을 찾을 수 있도록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로 인해 하루 5시간씩 SNS를 보는 내 친구들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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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아무리 통제한다고 해서 멈출수 있을까? 강력하게 중독에 빠져들게 설계된 sns. 그리고 끊임없이 자극적인 영상이 올라오는 플랫폼들. 아이 스스로 멈출 수 없는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좀처럼 쉽지 않다. 아이 스스로가 판단하고 자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손에서 내려놓기 힘든 스마트폰. 그 제어의 시작은 이 책을 일고 방향을 잡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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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사회적 문제로도 여겨지는 때입니다. 아직 휴대전화가 없는 저학년이라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지만 일단 구매했습니다. 일단 9살 아이는 어렵지만 매일 조금씩 읽어 완독했습니다. 중간중간 그려져있는 만화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테크 기업들의 어두운 이면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지의 선택에 대해 어른인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