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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기업을 위한 10가지 혁신 전략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컨설팅 회사의 공저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험하고 연구한 것을 담아낸 혁신 관련서적으로, 단순히 성공의 공통 분모만 모아놓았거나 이론에만 치우쳐 있는 책이 아니라 2000여개의 혁신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였으며 이론적,학문적,실행적 관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모든 사례를 분석하여 수익모델, 네트워크, 구조, 프로세스, 제품성능, 제품시스템, 서비스,채널, 브랜드, 고객참여의 10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해 주는데, 한가지 유형만 해당 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모방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나 정교한 혁신을 위해서 10가지 유형을 어떻게 믹스매치 해야 하는지 사례와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믹스매치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의 정의 부터 시작하여 10가지 유형, 어떻게 혁신을 할 수 있는지 방법과 인사이트를 많이 담고 있어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추천 해 주고 싶다. 컨설팅 업체에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여러명의 공저자들의 공동 작업이라 그런지 교수나 저널리스트가 다른 느낌을 받았다. 회사 업무와 개인 삶에 활용 해 볼 방안이 없을 지 깊게 고민 해 봐야겠다. 다양한 사례에 대해 정리를 잘 해 주고 있으나, 압축하여 담았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별도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즈니스 혁신에 관련 좋은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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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란 개념은 이미 지난세기 중반 석학 슘페터가 매우 정제된 형태로 이미 완성에 가까운 답을 내어놓은 바 있습니다. 슘페터의 논의는 평지돌출격으로 느닷 학계에 제시된 게 아니라, 당시까지도 사회의 기본 지형을 뒤흔들던 마르크스의 장엄한 종말론에 대한 일종의 화답으로 도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기애애한 화답이 아니라, 기본 품격을 지키되 상대의 기본 논지를 산산히 깨부수는 논파의 형식으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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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이란 무엇일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업들은 변화의 속도를 맞춰가기위해 너도나도 혁신을 하고있다. 그런데 무조건 혁신을 한다고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고 성공하게 되는 것일까?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 대대적으로 혁신을 단행한적이 있었다, 전 부서를 다 뒤바꿀 만큼 커다란 혁신이었는데 쏟아부은 비용과 시간에 비해서 결과물은 초라하기 그 지없었다. 그 혁신의 결과는 참담했고 나 또한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성격이었는데, 혁신의 피해자가 되어 그 이후론 보수적인 사원이 되었던 것 같다. 지금도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발전하고픈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이 그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혁신이란 '실현가능한 새로운 제안의 결과' 라고 한다. 혁신이란 잡다한 아이디어의 브레인스토밍이 아닌,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리고, 제품을 넘어서서 사업방식, 수익을 내는 방법, 기업과 고객의 관계까지 생각해야하는 매우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혁신을 단순히 새로운 제품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새로운 정의를 내려준 것 같다.
이 책은 1980년부터 '어떻게 혁신을 실패하지 않고 성공시킬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30년간의 연구끝에 도블린이라는 컨설팅회사가 완성한 책이다. 그동안 사람들이 알고있던 혁신에 대해 재정의를 내려주고, 혁신의 10가지 유형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오랜 연구기간만큼 산업의 구조별로, 기업별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 어서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변화를 감지하라'는 부분이었는데 어떻게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해야할지 알려주고 있어서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회사원인 남편에게 권해주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될만한 책이라고 했다. 자신의 회사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읽고싶을 정도로 내용이 알차고 어려운 부분을 그림과 도표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했다. 창조와 혁신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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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읽은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과 책 크기나 포맷이 거의 비슷한 책이다. 출판사는 다른데 옮긴이가 역시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옮긴 분이다. (물론 저자는 다른 책들이다) 이미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은 출간된 지 그리 오래지나지 않아 읽었었지만, 그 때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기 때문인지 그다지 머리에 남는 것도 없을 뿐더러 뭐 대단한 것도 없네라고 여겼었다. 최근에 다시 읽게 되었는데 대체 과거에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참 좋은 책이었다. 물론 더할나위 없는 책이었지만, 사례로 드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캔버스도 너무도 충실해서 더 그랬다. 하지만 조금 더 다양한 사례가 많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있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번에 읽게된 이 책,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은 그 아쉬움을 달래줄 책이었다. 물론 너무나 자세하고 세세한 기업사례는 오히려 그건 얘네들이니까 그렇지, 뭐 벤치마킹이 쉽나?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 책은 정말 간략하게 사례를 들어 너무 깔끔했다. 근데 웃긴 건 너무 깔끔해서 또 약간은 아쉬운 것이랄까. 아이러니다. 역시나 비즈니스 탄생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디자인이나 포맷도 흡사하다. 비주얼적인 면이 특히 그렇다. 탄생에서는 캔버스가 주를 이루고 캔버스의 각 모델들의 설명이 이루어졌다면 이 책은 혁신의 코드들을 말하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건 이미 오래전부터 이 코드들이 나와있었다는 것이다. 왜 나는 몰랐을까.. 그 코드들은 다음과 같다 1. 수익모델 2. 네트워크 3. 구조 4. 프로세스 5. 제품성능 6. 제품시스템 7. 서비스 8. 채널 9. 브랜드 10. 고객참여 음..어떻게 보면..각 코드들에 대한 심플한 설명들과(이건 탄생에서도 그랬다) 나열된 예시들을 보면 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이게 뭐? 뭐 다 뻔한 거 아닌가? 이미 다 아는 거잖아? 같은. 실은 탄생을 다시 보게되어 놀라워 해놓고는 이 책 혁신을 보고는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생각을 했다. 뭐 별거 없네 이미 혁신, 경영서적들에서 너무 흔하게 많이 봐와던 조건, 코드들. 실상 탄생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 책들의 장점은 이미 알고 있던 개념들이라 해도 좀 더 보다 비주얼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정리를 더 잘해주는 포맷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예시들도 잘 들어맞는 다는 것. 그러기에 이 책은 혁신의 코드를 꿰차기에 좋다. 초보는 개념을 배우고 이해하기에, 고수는 한번 더 정리하는 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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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만하다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하고자 하는 사업을 조금 더 개선하고 발전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공 기업을 위한 10가지 혁신 전략이 담겨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와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서 혁신은 단체스포츠이다 말씀하는 부분과 끝부분에 10가지 유형이 꼭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라고 말씀하는 부분에 매우 공감하며, 본격적으로 혁신의 모습에 다가섭니다. 10가지 혁신 유형은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분야, 하고자하는 분야도 어떤 유형을 조합하느냐에따라 혁신의 성공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혁신의 10가지 유형은 수익모델, 네트워크, 구조, 프로세스를 포함한 구성, 제품성능, 제품시스템을 담은 제품과 서비스, 서비스, 채널, 브랜드, 고객참여를 담은 경험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안에서 다양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10가지 유형 세 가지 카테고리는 독립적으로도 유기적인 조합으로도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넓은 범위에 걸쳐있는 혁신 유형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성공의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공 사례를 예를 들었음에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었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에도 챕터 19의 혁신 전술에서 안내하는 '10가지 유형을 혁신 구성요소로 바꾸는 도구들'을 만나면서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에서 배운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혁신하고자하는 유형에 조각 조각 끼워 넣어 하나의 프레임으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혁신 전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기반을 두고 확장하라. 2. 추가하고 대체하라. 3. 임의로 배열하라. 그리고 혁신을 정착시키기 위해 혁신 역량 4가지 요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입, 조직, 자원과 역량 그리고 평가기준과 인센티브까지. 자세히, 구체적으로 이해했다면 레고를 조립하듯 혁신을 이룰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내게 다양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10가지 혁신 전략을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를 풀어 나만의 혁신으로 재조립을 시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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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큼 '혁신'이 화두인 적이 있을까?
인류는 늘 혁신을 토대로 발전을 이루어 왔다.
그럼에도 '혁신'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이 쓰여진 적은 별로 없었던 듯 하다.
인류 최대의 문화 전성기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시대에도 이렇게 화두가 되었을까?
이전에도 혁신에 대한 갈망은 많았지만, 이렇게 대중화(?)되기에는 애플의 스티븐 잡스의 공이 컸다고 생각한다.
그럼, 혁신에 정답이 있을까?
당연히 없다.
그렇지만 답은 있다.
문제는 남에게 맞는 답이라 할지라도 나에게는 틀린 것이 될 수도 있고, 남에게 틀린 것이 나에게는 아주 정확한 답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혁신의 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가이드 북이다.
우선, 이 책 자체가 어느 정도 혁신적(?)이다.
그리 흔하지 않은 판형도 독특하지만, 그 안에서 내용을 전개하는 것 또한 특이하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마치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는 상세한 설명이 있고, 그렇다고 여타 책처럼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아니다.
핵심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깊이와 연관성을 계속 쫓아가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렇기에 그 끈을 놓지 않으려고 집중을 하게 된다.
혁신은 어느 한 분야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조직의 어느 곳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2장에서 말하는 10가지 혁신 방법 중 과연 우리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자.
하나만 할 수도 있고, 여러개가 혼합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성공적인 혁신 사례들을 취합하였다.
그들의 성공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표와 그림, 그리고 글로 상세하게 알려준다.
혁신 사례로 꼽힌 기업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보다 나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지 우리가 만드는 제품, 제공하는 서비스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분명 혁신은 기업의 몫이지만, 혁신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시장의 몫이다.
우리가 혁신을 통해 시장을 리드할 것인지, 현재 시장메 맞는 상품-혹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아무리 기술력이 좋은 제품일지라도 소비자가 외면한다면 혁신은 실패이다.
이 책을 통해 혁신에 대해 미시적 시각이 아닌 거시적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혁신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우리 곁에 있는 그 무엇일수도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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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경영학도인 나도 선뜻 무언가를 하나 뽑기 어렵다. 왜냐하면 너무나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유지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CEO만 필요하거나 영업을 잘해 판매수익이 높은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인재를 잘못 뽑아도 안되고, 회계를 소홀히 해서도 안된다. 그래서 비즈니스는 어렵고도 심오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학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실용적인 실용학문이다. 그런 광범위한 비즈니스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단순화 시켜 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일 듯 싶다. 너무 이론적이지 않으면서도 너무 실질적인 예에만 치중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혁신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그 혁신전략은 우리가 아는 것도 있고, 잘 모르는 부분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명확하다는 것이다. 누가 봐도 납득할 만한 10가지 요소이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혁신 전략의 요소들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그 요소들을 강화해 성공한 사례를 보고 자신들의 전략을 세운다.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이유다. 성공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형태를 단순화하고 공통화 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 그 비즈니스 모델들을 접목시켜 성공시키고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 혁신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수익모델, 네트워크, 구조, 프로세스, 제품성능, 제품시스템, 서비스, 채널, 브랜드, 고객참여'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들을 예로 든다. 질레트나 네스프레소등 다양한 기업들이 나오고 간단명료하지만 핵심만을 말한다.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 그리고 또 기업의 한 주축이 되려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봄 직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나의 역할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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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저성장 추세가 장기화되는 글로벌 경기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란 결국 "혁신"에 달려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혁신을 외치고 실행한다고 하지만 공염불에 그치는 일이 부수기인 터, 실질적인 혁신을 다지고 가꿔가는데 성공했다는 기업들의 노하우가 궁금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은 약 2,000개에 달하는 성공적인 혁신 사례를 수집, 그 속에 담긴 공통점에 주목해 10가지 유형으로 분석, 정리한 책이다. 이른바 10가지로 유형화된 패턴을 통해 눈앞의 복잡한 현안을 빠르게 점검, 해결할 수 있는 공식을 제시했달까. 책에서 제시하는 10가지 유형이란 비즈니스의 시스템과 내부를 파악하는 '수익모델, 네트워크, 구조, 프로세스', 기업의 핵심 제품 혹은 서비스를 분석하기 위한 '제품의 성능, 제품 시스템' 마지막으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마주하는 경험적 측면을 검토하는 '서비스, 채널, 브랜드, 고객참여'이다. 바로 이 10가지 유형을 통해 혁신의 기회를 발견하거나 혁신을 실행해 나갈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각을 개별적으로 혹은 짝을 지어서 조직의 현재를 진단하고 검토해 감으로써 실제 혁식을 일궈낸 기업들을 사례로 제시한다. 이를 테면, 수익모델이란 개념에서는 '면도기와 면도날'이라는 접근으로 오늘날 프린터와 카트리지, 커피머신과 캡슐커피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질레트의 성공사례를 일례로 보여준다. 또한 광고료는 공짜이지만 게재 위치에 가치(가격)를 부여한 오늘날 익숙한 혁신사례도 보여준다. 특히, 혁신의 10가지 유형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할 수록 대체하거나 모방하기 힘든 새로운 가치가 창조되기에 더욱 안정적인 성공이 보장된다고 강조하며 실제 익숙한 구글, MS, 맥도날드를 비롯한 기업들이 여러 유형의 조합을 통해 구축한 혁신사례를 이해 하기 쉽게 제시했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서는 혁신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당위성을 찾아내는 방법, 그리고 혁신을 실행하기 위한 전술, 나아가 제대로 혁신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까지 다루며 실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이 책은 무엇보다 가독성 높은 디자인적 구성으로 각 주제들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책이라는 점에서 유익했다. 이미 익숙한 기업들의 혁신을 10가지 유형을 통해 다시 분석하는 작업이 의외로 간략하고 일목요연한 설명으로 어렵지 않았고 후반부의 조직내 혁신을 기획하고 실행, 정착시키는 방법에 대한 제시도 실제 현실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활용해 나갈 지 효과적인 전술들을 공유해 실용적이라 할 수 있다. 단 시간에 혁신의 Best Practice 를 정복할 수 있는 Case study 요약집, 그리고 혁신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한 데 정리해 둔 전술집이란 점에서 사무실 책장에 꽂아두고 볼 만하겠다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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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types of innovation.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성공 기업을 위한 10가지 혁신 전략) - 래리 킬리, 라이언 피켈, 브라이언 퀸, 헬렌 월터스 지음 / 유효상 옮김
서점에서 책을 고르지 않고 인터넷을 책을 먼저 보다 보면 책을 받아 보고 나서 찾아오는 감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예상대로 참 좋을 때, 다른 하나는 그 반대인데.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은 전자에 속한다. 요즘은 운이 좋았는지 근래 읽은 책들은 인터넷으로 보던 모습보다 실물의 만족도가 높아 좋은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은 옆으로 길쭉한 형태여서 마치 그림책이나 포트폴리오를 보듯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간단했다. 디자이너로 오래동안 일해 오면서 제품디자인에 관한 혁신과 성공사례, 또한 실패한 사례 그리고 혁신적인 생각을 가진 CEO나 디자이너가 직접 저술한 책들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닿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활에서 혁신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고 말하고 또한 접하지만 이 <혁신>이라는 것은 감히 쉽다 어렵다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나의 호기심을 더 자극햇는데 성공의 다른 이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혁신. 그 것의 사례집이라니! 우리가 이름하는 어떠한 혁신은 성공의 반대를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에, 혁신이라고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다. 혁신가라고 일컬어 지는 사람들은 정말 특출한 재능이 있거나 어쩌면 매우 용감한 사람일거라고 무릇 가볍게 생각한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생각만큼은 오픈해두기로 했다. 누구나 혁신가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가 있는 위치에서 우리스스로를 개혁해 나간다면 미래는 점점 희망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튼 며칠에 걸쳐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펼쳤다 덮었다를 반복했는데, 실무자들이 궁금해 할 법한 비즈니스 모델(상품)의 개념과 이 것을 통해서 소통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방법, 또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방법 등. 다양한 형태로 조언이 사뭇 즐거웠다. 왜냐하면 책은 성공요인, 방법, 실패의 이유 뿐만아니라 '훈련'하는 방법도 제시 해 주었기 때문인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유형을 통합하고, 변화를 감지하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하기 위한 조건들. 과거에서 배우고 관습에 맞서기! 그리고 이 거창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에 대한 how to 가 담긴 후반부 였다. 참고로 책에서 소개하는 성공사례인 '10가지 혁신 유형은 미국의 다국적 컨설팅회사가 30년 동안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연구한 것'이 토대로 작성 되었다고 한다.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끄덕일 법한 '포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등 어마어마한 기업들의 사례가 과감하게 담겨 있다. 어떻게 했을까? 라는 가장 기본적인 궁금함과 가장 핵심정인 질문에 답해 줄 수 있는 사례들이어서 더 몰입해 읽었던 것 같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전체적인 책의 분위기가 조금 딱딱한가하는 부분인데, 아무래도 번역으로 나오는 책이고 단어나 어감의 제약적인 부분들이 그러한가 했다. 나는 이 책을 주위 지인들에게 '어떤가'묻기도 했는데 영어 원문이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몇 있었지만 책의 내용 자체는 유용했다. 내가 만약 기획자였다면 속해있는 그룹에 한 사례씩 묶어 나눠 보고 또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현실적인 도서. 말 그대로 [어떻게 성공했는가?]가 궁금한 실무자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사실 실무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공감할 내용의 것들이다. 어떻게 자신의 직무나 위치, 사회적인 상황에 대입하느냐는 본인의 몫아닌가. 책을 읽고 보면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은 래리 킬리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이 엮은 느낌이 구석구석 묻어나는데 한 사람이 한번의 생에서 겪을 수 있는 경험에는 한계가 있으나 우리는 이렇듯 잘 정리된 책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과 경험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정보와 지혜를 단박에 볼 수 있어 좋다. 마치 큰 고깃덩어리를 먹기 좋은 부위들로 나누고 어떤 요리에 써먹어야 좋은지 써놓은 요리 래시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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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의 혁신 아마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혁신에 필요성에 대해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혁신을 어떻게 해야하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할 경우가 많다. 저자는 다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는데 다양한 기업들의 혁신 성공사례와 실폐사례를 분석해서 혁신에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다다를 수 있는 전략적 혁신의 10가지 유형을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혁신하라고 혁신의 중요성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자신의 현재 상황 및 관련 데이터 분석에서 시작해서 혁신의 시작 및 구성과 나아가 혁신에 실제로 다다를때까지 10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그래프와 다이어그램을 활용해서 혁신의 단계와 실행 방안을 도식화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도요타 이케아 등 우리가 많이 접한 대중적인 소비제 기업 뿐만 아니라 그외 생소한 다양한 중소 기업까지 경영 혁신 사례를 적용하면서 대기업 부터 시작해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혁신을 참고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기존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경영서에서 벗어나 보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 관련 경영서가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웠다. 앞으로도 경제 및 주변 교역환경이 바뀌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계속 반복 될 것이다. 이런 복잡한 경영환경속에서 혁신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될 것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혁신에 대한 막막함에서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