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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아빠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그린 책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나가면 된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 같아요. 저랑 읽다가 아무래도 아빠랑 읽으면 더 좋을거 같아서 아빠랑도 읽어보라고 두번 읽은 책이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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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브이 싸인』은 아이에게 전하는 단순한 응원의 메시지를 넘어, 어른의 모습까지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아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정작 어른인 우리는 쉽게 주저앉거나 부끄러움을 이유로 도전을 멈추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조용히 비추며, 진짜 용기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이야기 속 아빠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서툴고, 때로는 창피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모습은 거창하지 않지만,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강력한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말로 하는 교육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삶의 태도가 훨씬 깊이 전달된다는 것을 이 책은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어른도 부끄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부모는 강해야 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그 반대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부모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 그것이야말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본보기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아빠의 작은 ‘브이 싸인’은 단순한 제스처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아이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그 신호를 보며 아이는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는 마음을요. 결국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부모를 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빠의 브이 싸인』은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기 전에,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따라 배우기보다,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랍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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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사인은 너무나도 친숙하다. 아이들이 조금만 자라도 사진 찍을때면 어느샌가 브이를 하곤 한다. 그 만큼 다들 승리에 대한 본능 같은 것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다. 이 책 속에서 아이는 아빠가 하는 브이 사인을 애타게 기다린다. 어떤 브이 사인인지 책을 읽어보자.
우선 책을 펼치면 만국기가 펄럭이는 속지가 보인다. 나처럼 나이가 좀 든 사람들은 만국기를 보면 어릴 적 학교에서 했던 운동장의 풍경이 떠오르는데, 아이에게 이걸 보여 주었더니 하는 말이라는 것이 "아! 저기 주유소에 걸려져 있던 거." "아! 저기 ~가게에 걸어져 있던 거다." 하는 답변을 들었을 뿐이다.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하는 운동회는 심심하고 또 심지어 학년별로 따로 하는 체력장 같은 것이다. 그래서 별로 재미도 없고, 아이들도 기대하지 않는 날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책 속 주인공 레이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 이유는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던 날, 아빠가 달리기를 잘 한다고 이야기해서 반 대표로 아버지 이어달리기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까마득한 옛날인 초등학생 때였고 지금은 몸무게가 96킬로그램이나 나가는 덩치를 자랑하고 있다. 조금만 차도 숨을 헐떡거리는 데 달리기라니...... 아빠는 못한다고 할까 하는 고민을 하지만, 결국 아이의 기대를 저버리기 무서워 2주 동안 특훈을 하기로 한다.
아이와 함께 하는 아빠의 특훈. 운동회 전까지 그 특훈은 계속 되었고, 아빠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레이의 반 친구들도 레이 아빠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고 아빠 앞 주자까지 1등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빠는 열심히 뛰어서 1등을 하고 레이에게 브이 사인을 해 주기로 했다. 드디어 아빠의 차례. 특훈이 효과를 발휘한 모양인지 아빠는 2등과의 차이가 조금씩 좁혀 지기는 했지만, 무난히 1등을 차지할 것 같다. 레이가 아빠에게 받은 브이 사인은 무엇보다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위해 노력한 아빠의 모습을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겠는가. 아이들은 부모가 대표나 선수로 나가게 되면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탈락한다면 자기들이 당사자보다 훨씬 더 실망하기도 한다. 단지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레이와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과 나와의 관계는 어떤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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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의 따뜻한 관계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라면 어땠을까?”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족의 사랑과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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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는 참 따뜻한 그림책. 이야기는 운동회를 앞둔 주인공 아이의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릴레이 대표로 뽑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긴장감에 사로잡힌 아이의 마음이 정말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맞아, 어릴 때 운동회 전날은 참 떨렸지" 하고 깊이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이가 트랙 위에서 손에 땀을 쥐며 서 있을 때, 관중석에 있는 아빠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빠는 거창한 말 대신 아이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 사인'**을 보내줍니다. 그 작은 손짓 하나에는 **"1등 하지 않아도 돼, 실수해도 괜찮아, 아빠는 언제나 너를 믿어"**라는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아빠의 브이 사인을 본 아이가 용기를 얻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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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아빠의 모습에 감명깊게 읽은 책이에요. 아무렇지나 않게 한 약속때문에(?) 달리기시합에 나가게 된 아빠와 그모습을 지켜보는 아이의 기대감?과 포기하지않는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되는 우리의 모습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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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대한 사랑을 책으로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평범함 속에소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잠자리 독서로도 아주 추천해요! 예비초등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많이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는데 아주 즐거운 독서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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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 선수로 출전하라는 아이의 말에 특훈을 시작하는 아빠. 100키로그램 정도의 몸으로 달리기를 하려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 특훈을 시작하는데요. 가족들의 응원과 준비로 운동회는 준비해보는 과정과 또 그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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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이 조금 두꺼워 보여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글씨 크기가 큼직하고 부모님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풀어가는 문체라 어른인 저도 술술 읽혔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었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야기에 푹 빠지게되었어요 아이가 특히 아빠와 함께 읽기좋아했던 책이고 책을 읽으면서 아빠랑 이야기도 더 하게되고, 아빠가 요즘 시작한 운동과 빗대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빠와의 돈독한 믿음 포기하지않는 열정을 같이 읽고 느끼고 배울수 있는 시간이라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