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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표지만 봐도 깔깔깔!!
"표지만 봐도 깔깔깔!!" 내용보기
이책을 발견한 순간 '그래 바로 이책이야!' 싶었답니다.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똥, 오줌, 방귀, 코딱지.... 온갖 지저분한것을 모두 끌어모아 이야기를 만들어 해주면 무조건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거든요. 아이가 질문을 하면 알고는 있지만 요약 정리가 않되던 엄마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실은 엄마도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도 꽤 되네요. 자기전에
"표지만 봐도 깔깔깔!!" 내용보기
이책을 발견한 순간 '그래 바로 이책이야!' 싶었답니다.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똥, 오줌, 방귀, 코딱지.... 온갖 지저분한것을 모두 끌어모아 이야기를 만들어 해주면 무조건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거든요. 아이가 질문을 하면 알고는 있지만 요약 정리가 않되던 엄마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실은 엄마도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도 꽤 되네요. 자기전에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들녀석이 이 책을 뽑아오는 날이면 잠은 다~ 잔 날입니다. 읽으면서 아니, 책을 뽑아 표지를 보는 순간 부터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아! 그렇다고 오해 하지는 마세요. 이책은 결코 코믹하거나 유머를 다룬 책이 아니랍니다. 아주 유익한,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 딱 맞는 책이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코딱지는 왜 생기나요? 공기 가운데는 작은 먼지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숨을 쉬면 이 먼지들도 콧구멍을 따라 몸 속으로 들어오려 하지요. 이때 코털과 콧물이 "들어가면 않돼! 건강에 나쁘단말이야!" 하고 먼지를 콧속에 잡아 놓는답니다. 코딱지는 바로 이 작은 먼지들이 콧물과 엉기고 굳어져서 생기는 거예요.
s****k 200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요?
"왜요?" 내용보기
아이들의 '왜요?'라는 질문 공세가 시작되면, 어른들은 지치기 시작한다. 설명을 해도 해도 '왜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기 때문이다. 사실 유아들의 '왜요?'와 초등학생들의 '왜요?'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유아들은 과학적 이유나, 정답을 알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주변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짧고, 이해하기 쉬운, 나와 관
"왜요?" 내용보기
아이들의 '왜요?'라는 질문 공세가 시작되면, 어른들은 지치기 시작한다. 설명을 해도 해도 '왜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기 때문이다. 사실 유아들의 '왜요?'와 초등학생들의 '왜요?'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유아들은 과학적 이유나, 정답을 알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주변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짧고, 이해하기 쉬운, 나와 관련있는 답을 원한다. 그러다 차츰 '이유'라는 것을 즐기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매우 과학적인 이유들도, 아이들의 과학적 이해를 돕는데 유익하다기 보다는 설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만족스런 설명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더 가치롭다고 하고 싶다. 물론 7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보다 과학적이고 재미있는 설명이 호기심과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말이다. 다섯살 우리 딸은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줄줄 외다시피한 내용을 수시로 내게 물어본다. "엄마,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하면서 말이다. 한번은 기침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별 문제 없다고 해서 돌아오는 길에, 나에게 기침이 왜 나오는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과학에 관한 기초 개념을 형성하는데 좋은 지침이 되는 책이다. 제목을 보면서 자신이 궁금한 것을 찾아서 볼 수 있게 하면 더더욱 의미있는 이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n*****4 200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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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동화책
"엄마와 아이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나의 5촌조카와 내 남자친구의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했는데, 각각 5살, 7살인 이 아이 둘 모두 이 책을 맘에 쏙 들어했으며, 선물받은 후에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열심히 읽고 있다고 한다. 우선 아이들이 엄마에게 흔히 물어볼수 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엮었다는 점과 그 이야기들을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으로 함께 풀어냈다는 점이 아이들을 사로잡은 비결이었던것 같은데,
"엄마와 아이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나의 5촌조카와 내 남자친구의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했는데, 각각 5살, 7살인 이 아이 둘 모두 이 책을 맘에 쏙 들어했으며, 선물받은 후에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열심히 읽고 있다고 한다. 우선 아이들이 엄마에게 흔히 물어볼수 있는 소재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엮었다는 점과 그 이야기들을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으로 함께 풀어냈다는 점이 아이들을 사로잡은 비결이었던것 같은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배꼽을 잡고 웃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삽화속의 넘치는 위트와 유머, 푹신푹신한 겉표지등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b*****t 200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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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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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아이가 이 책에 나와 있는 질문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더욱 호기심 유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에 나오는 책 제목대로 슬플땐 왜 눈물이 날까? 하고 물어 보면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를 말한다. 아이의 생각에 놀랍기도 하고 어떨때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서 나를 웃기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
"궁금증에 대한 대답" 내용보기
물로 아이가 이 책에 나와 있는 질문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더욱 호기심 유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에 나오는 책 제목대로 슬플땐 왜 눈물이 날까? 하고 물어 보면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를 말한다. 아이의 생각에 놀랍기도 하고 어떨때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서 나를 웃기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히 유아 눈높이에서 쓰여져서 그런지 어떤 과학적인 답을 원하고 산다면 좀 실망할수도 있다. 질문 내용에 비해 대답은 너무 간단하고 어떤 대답은 과학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 우리가 당연시하고 넘어가는 것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아이의 궁금함을 같이 나누어 보기에는 좋은 책 인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이 보기에 세상은 요술 천국이에요. 처음 보는 것, 신기한 것들이 잔뜩 들어 있는 마술 상자와도 같지요. 아이들의 가슴속에는 늘 이 마술 상자의 비밀을 알아 내고픈 호기심이 퐁퐁 샘솟고 있답니다. 그래서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왜요? 어떻게요?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죠. 때론 질문에 그치지 않고 다가가 만져 보고 냄새 맡고 두드리고 조각내며 스스로 비밀을 캐내려 한답니다. 이때 부모니므이 역할이 중요해요. 부모님은 언제나 아이의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k****0 200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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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들도 잠을 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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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루에는 아이들이 키우는 어항이 있어요 어항 속에는 블랙테트라라는 어려운 이름의 물고기가 살지만 우리 아이들이 쉬운 이름인 영은이 윤혁이라고 쉬운 이름을 지어놓았어요 누구 이름이냐구요 자신들의 이름이랍니다. 이 책이 이런 내용이 나와요 물고기 들도 잠을 자나요 물론이죠 물고기들도 잠을 자요 물 속에 둥둥 뜬채로 자기도 하고 바위 틈이나 산호초 사이에 끼
"물고기 들도 잠을 자나요" 내용보기
우리집 마루에는 아이들이 키우는 어항이 있어요 어항 속에는 블랙테트라라는 어려운 이름의 물고기가 살지만 우리 아이들이 쉬운 이름인 영은이 윤혁이라고 쉬운 이름을 지어놓았어요 누구 이름이냐구요 자신들의 이름이랍니다. 이 책이 이런 내용이 나와요 물고기 들도 잠을 자나요 물론이죠 물고기들도 잠을 자요 물 속에 둥둥 뜬채로 자기도 하고 바위 틈이나 산호초 사이에 끼어서 자기도 하지요 하지만 눈꺼풀이 없어서 우리처럼 눈을 감고 잘 수는 없답니다. 물고기들을 가만히 살펴 보세요 깨어 있을 때는 입을 뻐끔거리고 꼬리을 흔들며 헤엄을 치죠 하지만 잠이 들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답니다. 이 사실 아셨어요 전 몰랐는데 아이들이 정말 기억력이 좋아요 저녁에 퇴근하신 아빠에게도 똑같이 설명해 주고요, 옆집에 놀러 다녀오신 할머님께도 똑같이 설명해 드려요 이 외에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궁금한 내용이 정말 많군요

[인상깊은구절]
물고기들도 잠을 자나요? 물론이죠 물고기들도 잠을 자요 물 속에 둥둥 뜬채로 자기도 하고 바위 틈이나 산호초 사이에 끼어서 자기도 하지요 하지만 눈꺼풀이 없어서 우리처럼 눈을 감고 잘 수는 없답니다. 물고기들을 가만히 살펴 보세요 깨어 있을 때는 입을 뻐끔거리고 꼬리을 흔들며 헤엄을 치죠 하지만 잠이 들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답니다.
j****2 200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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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 많은 아이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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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가 왜 생기는지 궁금한 어른이 있나?, 방귀나 똥이왜 나오는지 궁금한 어른은?, 졸릴 때 눈이 깜박거리는 이유와 잠이 오는 이유 혹은 코끼리 코가 긴 이유가 궁금한 어른은?….. 아마 어른들은 없을 것이다 그딴게 왜 궁금하겠는가? 증권 증시나 집값 땅값, 경제나 정치 같은 거창한 거나, 실생활에 필요한 것 아니면 관심들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찮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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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가 왜 생기는지 궁금한 어른이 있나?, 방귀나 똥이왜 나오는지 궁금한 어른은?, 졸릴 때 눈이 깜박거리는 이유와 잠이 오는 이유 혹은 코끼리 코가 긴 이유가 궁금한 어른은?….. 아마 어른들은 없을 것이다 그딴게 왜 궁금하겠는가? 증권 증시나 집값 땅값, 경제나 정치 같은 거창한 거나, 실생활에 필요한 것 아니면 관심들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찮게 생각하고 전혀 궁금하지 않은 것들이 알고 싶어 죽을 지경이다. ‘궁금한 것 못 참는 우리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질리도록 제목이 긴 이책이 아이들의 알고싶어 죽을 것 같은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마술서 같은 책이다. 그냥 대충 얼버무리는 답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아이들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해놓았다. 이책을 읽다가 내가 미쳐 몰랐던 일들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책 목차를 보면서 아이들이 ‘참 알고싶은 것도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어렸을 적엔 이렇게 궁금한 것이 많았을 텐데 지금은 꿈과 함께 사라져서 삭막함만 남은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코딱지는 왜 생기나요? 공기가운데는 작은 먼지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숨을 쉬면 이 먼지들도 콧구멍을 따라 몸 속으로 들어오려 하지요. 이 때 코털과 콧물이 “들어가면 안돼! 건강에 나쁘단 말이야!”하고 먼지를 콧속에 잡아 놓는 답니다. 코딱지는 바로 이 작은 먼지들이 콧물과 엉기고 굳어져서 생기는 거예요. P.10-11 거미는 왜 거미줄에 안 걸려요? 거미줄은 신기하게 쳐져 있어요. 위에서 아래로 곧게 쳐진 줄은 끈적끈적하고 옆으로 빙 둘러서 쳐진 줄은 미끈미끈하죠. 거미는 집을 이렇게 지어 놓고 미끈미끈한 줄만 밟고 지나다녀요. P.84
u****h 200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속에 궁금증 풀어보기
"생활속에 궁금증 풀어보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을 모아 놓아 그에 대한 답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결과와 원인을 설명하는 책. 아이를 키우며 동화책을 읽으면서 더불어 엄마도 상식이 늘어난다. 왜 코딱지가 생기는지, 딸꾹질을 하는지, 왜 이가 썩는지 등 미처 알지 못하던 것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하~하구 알게되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생활속에 궁금증 풀어보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을 모아 놓아 그에 대한 답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결과와 원인을 설명하는 책. 아이를 키우며 동화책을 읽으면서 더불어 엄마도 상식이 늘어난다. 왜 코딱지가 생기는지, 딸꾹질을 하는지, 왜 이가 썩는지 등 미처 알지 못하던 것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하~하구 알게되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내가 우리 아이 또래에 과연 이 많은 사실을 알고 있었던가? 또한 이책의 다양한 설명을 통해 특히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다는 점두 이책의 장점이다.
s*****0 200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