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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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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에는 일론 머스크가 누군지도 몰랐다. 그가 스티브 잡스 만큼 유명한지도 몰랐고, 혁신의 아이콘인지도, 영화 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된 사람인지도, 테슬라도 잘 몰랐고, 스페이스X는 더더욱 몰랐다. 그만큼 내가 TV나 뉴스를 잘 보지 않아서이겠지만, 어쨌든 난 몰랐다. 그렇지만 이제는 확실히 안다. 단지 그가 슈퍼 리치이거나 유명 회사의 CEO라서가 아니다. 예전에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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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에는 일론 머스크가 누군지도 몰랐다. 그가 스티브 잡스 만큼 유명한지도 몰랐고, 혁신의 아이콘인지도, 영화 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된 사람인지도, 테슬라도 잘 몰랐고, 스페이스X는 더더욱 몰랐다. 그만큼 내가 TV나 뉴스를 잘 보지 않아서이겠지만, 어쨌든 난 몰랐다.

 

그렇지만 이제는 확실히 안다.

 

단지 그가 슈퍼 리치이거나 유명 회사의 CEO라서가 아니다. 예전에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를 읽을 때 느꼈던 잡스의 열정과 혁신을 넘어서, 이 책에서의 일론 머스크는 일에 대한 추진력과 단호함, 판단력, 문제해결능력 등이 너무 부럽고 멋졌다.

 

물론 머스크도 단점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일론의 가장 큰 단점은 아랫사람을 향한 노력이나 인간적 유대감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여러 해 동안 한결같이 열심히 일한 많은 직원을 재고의 여지 없이 쓰레기처럼 버렸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격려하면서 사는 게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일반 정서인지 모르나,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 정서일 뿐이다. 어떤 개인이든 어떤 단체이든 남들과 뭔가 다른 존재에게 보편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그리고 그것이 냉정하고 단호하고 비인간적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스티브는 수년 동안 매일 16시간씩 일해왔습니다. 열한 명 이상의 몫만큼 일합니다.”

 

 머스크는 데이비스를 채용할 때 스탠퍼드 대학교에 전화를 걸어 석사과정이나 박사과정 학생 가운데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가족이 없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조교는 데이비스를 추천했다. 데이비스는 콰절린 섬에 파견되었던 시기를 자기 삶의 황금기로 생각했다.

 

 “매일 밤 텐트 숙소에서 로켓을 옆에 놓고 잠을 청하면 도마뱀들이 기어올라 몸을 덮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배를 타고 가야 했고 섬으로 돌아올 떄는 뱃멀미를 했어요. 밤마다 가장 기억이 나지 않는 통증이 무엇인지 골라야 했습니다. 그 정도로 덥고 지칠 대로 지쳤죠.”

 

머스크가 위대한 것은 단지 머스크 자신만이 꿈을 꾸며 나아간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그의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한계까지 뽑아내며 함께 나아갔다는 데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머스크는 처음부터 비단이 깔린 길을 걷는 철부지 부자집 아들이 아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학교 급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내고, 남아공에서 병역을 거부하며, 캐나다로 이주하여 일용직 일을 하면서 떠돌았다. 대학에 입학하여 여자들 꽁무니도 쫓아다니다 차이기도 하고,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서서히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파산 위기도 겪고 이혼도 하고 여러 소송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이 말한 대로 로켓을 쏘아 올리고, 전기 자동차도 완성한다.

 

최근 여러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가장 감명깊고 즐겁게 읽은 책이다. 그의 이혼과 기타 불행은 안타깝지만, 끝까지 ‘미래의 설계자’로서 업적을 쌓아갔으면 한다.

d*****i 2017.11.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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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 애슐리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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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고 그 로켓을 다시 착륙시켜 재사용하는 스페이스엑스.. 전기 자동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테슬라.. 등등.. 스티브잡스 사후에 혁신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의 전기는 마치 이자가 스티브잡스의 후계자요.. 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듯하다. 스티브잡스처럼 성공하지만.. 밀려나고.. 회사를 운영하지만 위기에 처하고.. 하지만 열심히 뚝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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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고 그 로켓을 다시 착륙시켜 재사용하는 스페이스엑스.. 
전기 자동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테슬라.. 등등.. 
스티브잡스 사후에 혁신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의 전기는 
마치 이자가 스티브잡스의 후계자요.. 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듯하다. 
스티브잡스처럼 성공하지만.. 밀려나고.. 회사를 운영하지만 위기에 처하고.. 
하지만 열심히 뚝심있게 밀어붙여 위기를 넘기고.. 
강렬한 자기 확신과 괴팍한 성격까지.. 
일에 대해서는 정말 스티브잡스를 보는듯 하다.. 
작가가 그런 모습으로 표현한 느낌도 있다.. 
마지막에 대놓고 스티브잡스랑 비교하는 모습까지..

그러다보니 너무 전형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성공하려면 직원들을 부품처럼 다루는 괴팍함이 필수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심지어 최 측근까지도 과감하게 쳐내는 냉철함마저 성공이라는 목표 아래서 
정당화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든다.. 
이런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면 노동자들을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경영인들을 어떻게 욕할 수 있을까.. 
인간적인 성공담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찾을 수 없을까..

스티브잡스의 괴팍함은 
최근에 나온 비커밍 스티브 잡스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좀 희석되었다. 
일론 머스크도 전기가 계속 나오면서 더 인간적인 모습이 부곽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괴팍한 성격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성공과 함께 있을 때 더욱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8.01.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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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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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타면서 이 차는 정말 혁명에 가까운 차라 생각을 하게 되었고 테슬라에서 실험중인 수많은 혁신에 대해 많은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일론 머스크라는 개인의 일대기를 알고 싶다는 욕망에서 일론 자서전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ceo를 추종한 적은 일론이 처음이네요. 그의 사업들은 절대적으로 공상도 아니고 그의 사업 추진력의 밑바탕에 깔린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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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타면서 이 차는 정말 혁명에 가까운 차라 생각을 하게 되었고 테슬라에서 실험중인 수많은 혁신에 대해 많은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일론 머스크라는 개인의 일대기를 알고 싶다는 욕망에서 일론 자서전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ceo를 추종한 적은 일론이 처음이네요. 그의 사업들은 절대적으로 공상도 아니고 그의 사업 추진력의 밑바탕에 깔린 근본적인 목표가 저를 전율시켰습니다. 일론의 천재성에 경외심을 가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20.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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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자서전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 자서전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내용보기
스티브잡스 자서전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라는 자체가 스티브 잡스와 자주 비교될만큼 혁신적이고, 괴짜 기질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저자가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도 스티브 잡스 자서전과 유사 했습니다.지금보니 책 표지에 가득 차게 본인 사진을 넣은 것도 유사하네요.  다만 이 책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일론 머스크에 대한 예찬이 내용의 많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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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자서전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라는 자체가 스티브 잡스와 자주 비교될만큼 혁신적이고,

괴짜 기질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저자가 내용을 서술하는 방식도

스티브 잡스 자서전과 유사 했습니다.

지금보니 책 표지에 가득 차게 본인 사진을 넣은 것도 유사하네요. 

 

다만 이 책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일론 머스크에 대한 예찬이

내용의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칭찬 읽다가 지칠 정도입니다.

그에 반하는 지인들의 의견들은 너무 비중이 적습니다.

그래서 3인칭 시점에서 서술 하지만, 객관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워낙 흥미로운 인물이고 우주, 전기자동차, 태양열 에너지 등

사업분야도 호기심을 자극할만하므로 기본적으로 책이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n*****m 2019.0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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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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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책이라서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 감이 있다. 특히 자율주행에 대해서 거의 서술이 없다.그러나 일론 머스크의 초창기 학창시절 및 페이팔 시절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들은 궁금증이 풀릴것이다.머스크는 잡스 및 게이츠와 비견되는 천재다. 우리같은 범인들이 해야할 일은 그 천재를 응원하고, 그 천재의 기업에 투자하기만 하면된다. 테슬라? 2023년까지 1800달러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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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책이라서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 감이 있다. 특히 자율주행에 대해서 거의 서술이 없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의 초창기 학창시절 및 페이팔 시절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들은 궁금증이 풀릴것이다.

머스크는 잡스 및 게이츠와 비견되는 천재다. 우리같은 범인들이 해야할 일은 그 천재를 응원하고, 그 천재의 기업에 투자하기만 하면된다. 테슬라? 2023년까지 1800달러까지 간
다.
j****9 2020.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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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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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거나 전기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면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저도 테슬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인데 , 주변에서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를 읽고 그 사람의 철학이나 가치관 등을 엿볼 수 있어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많이들 추천해주시기에 읽어보았습니다 . 역시 읽어보니  보통 사람이 아님에는 틀림이 없고, 그가 설정한 목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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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거나 전기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면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저도 테슬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인데 , 주변에서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를 읽고 그 사람의 철학이나 가치관 등을 엿볼 수 있어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많이들 추천해주시기에 읽어보았습니다 . 역시 읽어보니  보통 사람이 아님에는 틀림이 없고, 그가 설정한 목표를 이루기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하나하나 이룩해 나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명깊었습니다 . 테슬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인듯합니다. 
q********3 202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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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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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인건 확실 하다 책 내용이야 뭐.. 어릴때 책을 좋아하고, 게임도 만들어서 팔고, 대학생 때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테슬라, 스페이스X 등등 대단하고 비상한 사람은 맞는거 같다.자신의 목표는 지구의 환경과, 인류의 대한 미래, AI 라고 한다.머스크가 했던 발언들 중 코로나에 관련된 발언을 보게 되었는데 그 발언을 보고나서 인류나 환경을 생각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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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인건 확실 하다 

책 내용이야 뭐.. 어릴때 책을 좋아하고, 게임도 만들어서 팔고, 대학생 때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테슬라, 스페이스X 등등 대단하고 비상한 사람은 맞는거 같다.

자신의 목표는 지구의 환경과, 인류의 대한 미래, AI 라고 한다.

머스크가 했던 발언들 중 코로나에 관련된 발언을 보게 되었는데 그 발언을 보고나서 

인류나 환경을 생각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뭐 사업가로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건 확실한듯하다

이것 말고도 헛소리를 굉장히 많이 한듯 한데, 그전엔 대단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발언들은 그렇다 치고 코로나 관련된 발언을 보고나서 그렇게 좋은 시선은 가지 않는다..

어쨋든 사업가로서는 대단한 사람인건 맞는듯

f********8 2020.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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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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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bang theory 에서 출연한 그의 모습을 통해 상당히 인간적인 모습에 조금은 놀라긴 했지만 워낙 시대를 이끌어가는 천재 혁명가, 남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창조자등 그를 수식하는 수 많은 수식어들이 있지만 그도 지극히 인간이다. 아이를 잃어 본 경험이 있는 아버지요, 한 번의 이혼을 경험한 남자, 그리고 실패를 경험한 과학자 이모든 것들이 잇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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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bang theory 에서 출연한 그의 모습을 통해 상당히 인간적인 모습에 조금은 놀라긴 했지만 워낙 시대를 이끌어가는 천재 혁명가, 남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창조자등 그를 수식하는 수 많은 수식어들이 있지만 그도 지극히 인간이다. 아이를 잃어 본 경험이 있는 아버지요, 한 번의 이혼을 경험한 남자, 그리고 실패를 경험한 과학자 이모든 것들이 잇었기에 그도 인간의 냄새를 풍기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0.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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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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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라는 기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기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고 책 속에서 배우게 된 점도 많았습니다.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큰 그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인터넷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테슬라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기업에 대한 이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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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라는 기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기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고 책 속에서 배우게 된 점도 많았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큰 그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테슬라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기업에 대한 이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t********7 2021.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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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꽃길 대신 진흙탕 길만 걸어왔던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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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라는 기업과 일론 머스크라는 존재가 너무 유명하기에 테슬라는 어떤 기업이고 머스크는 사람인지 궁금해 책을 구입해 읽어봤습니다. 책이 출간될 시절에 이미 일론머스크는 최고의 첨단테크기업 경영자로 추앙 받고 있었네요. 지금은 스페이스x의 로켓 재활용 성공과 테슬라의 흑자전환으로 완전히 경영의 신처럼 대우 받고 있고 전세계 사람들이 일론의 트위터나 인터뷰에 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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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라는 기업과 일론 머스크라는 존재가 너무 유명하기에 테슬라는 어떤 기업이고 머스크는 사람인지 궁금해 책을 구입해 읽어봤습니다. 책이 출간될 시절에 이미 일론머스크는 최고의 첨단테크기업 경영자로 추앙 받고 있었네요. 지금은 스페이스x의 로켓 재활용 성공과 테슬라의 흑자전환으로 완전히 경영의 신처럼 대우 받고 있고 전세계 사람들이 일론의 트위터나 인터뷰에 귀 기울이고 있네요.

 

 친구 말로는 2010년 중반대 쯤 일론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투자를 유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듯이 일론의 모든 회사는 심각한 적자를 수년째 겪고 있었습니다. 창업자 본인의 비전과 창업으로 회사를 굴리고 있었구요. 마냥 꽃길만 밟으며 혁신기업으로 성장했을 것 같은 테슬라가 사실은 끊임없이 발을 굴리며 물 위에 떠있으려고 하는 오리와 같은 상황이었다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사업에서 잉여현금흐름이 생기고 경쟁기업과 10년 이상의 기술격차를 가지게 될 정도로 선순환에 들어섰구요. 

 

 일론 머스크 개인의 삶도 인상적입니다. 특히 두 가지 사건에 주목했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통해 학술적인 연구를 하면서도 논문 말미에는 투자비와 예상 이익 등 재무적인 분석을 기재했다는 점입니다. 학술적 가치는 있지만 상용화 되기 어려운 기술에 파묻혀 연구하는 대신 승수효과가 가장 큰 기술을 연구하려는 모습이 실용적이라 놀라웠습니다.

 

 둘째는 시대의 거대한 변화에서 비롯되는 기회처럼 보이는 위험에 과감하게 자신을 내던졌다는 점입니다. ZIP4와 X.COM은 배터리 기술을 연구하던 공대생 일론머스크가 세상의 도도한 기술변화를 캐치하고 독학으로 컴퓨터공학을 학습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IT버블로 시중의 자금이 IT기업으로 몰려들던 시기에 큰 돈을 벌고 엑싯한 일론머스크는 이후 SPACE X와 TESLA라는 또 다른 위대한 기업을 만들었네요. 컴퓨터, 웹, 모바일에 이어..앞으로는 어떤 기회가 우리에게 올까요? 

YES마니아 : 로얄 g********1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