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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빠져나오는심리학 #가토다이조 #심리학 #마음놓침 #마음챙김 @inbook_pub
#인북 출판사의 #도서제공 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관점의 심리학’이라는 출판사의 소개 카피를 읽고, “절망하기에 최적의 상황인 이 시대를 살아가며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되어 다가섰다.
+ 본서 빛깔
: 저자 소개 1938년 도쿄 출생이라는 저자는 도쿄대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마치고 대학원에서 사회학 연구과 석사를 거친 후 하버드대학 연구원으로 임했었다고 한다. 그의 전공을 보면 교양과 사회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깊었던 분인 것 같다.
현재는 와세다대학 명예교수이며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또 이분 이름을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 보면 아주 다수에 저작들이 검색된다. 대중의 마음을 치유하는 저작들의 저술을 지속하는 다작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분 경력에서 주목되었던 대목은 닛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을 무려 50년 동안 고정진행자로 진행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람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다는 열망이 남다른 분이기에 이런 경력이 가능한 게 아닌가 싶다.
: 저작 특징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이 한국어 부제이다. 일본어 원제를 그대로 번역해 한국어 제목으로 삼았던데 본서의 빛깔은 제목만으로도 한국어 부제로도 명확히 전달되는 바가 아닐까 한다.
본서는 저자가 전하듯 “행복을 찾는 관점의 중요성”을 주지케 하는 저작이다. “절망감에 지지 않고 마음챙김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책”이라고 저서의 특징에 대해 언급하는데 본서에 대한 이만한 정의가 따로 없을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실패도 성공이 될 수 있다”는 핵심 주제를 전할 때 저자는 포스트잇의 발명 이야기를 예로 든다. 제대로 접착되지 않는 접착제가 시대를 대표하는 문구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예로 “성공과 실패는 관점의 차이에서 가름된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다. “실패가 성공이 될 수 있다면 성공도 실패가 될 수 있다.”
이 “판가름의 결정적 요소”를 저자는 “마음챙김”과 “마음놓침”으로 정의하고 있다.
본서를 완독하고 보면 “마음놓침”은 “사고의 경직성, 부정적 반응성, 획일화된 관점의 고집” 등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고착된 관점이 괴로움의 주범”이라고 저자는 지적하는 것이다.
대부분 “인생의 기쁨보다 성공에 더 집착하는 이들은 남의 이목과 평가에 크게 연연하고 좌우되는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이런 태도는 주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거부당해온 트라우마가 지대한 영향을 주어 형성”된다. 이런 “부정의 경험”은 어린 시절부터 각인되어 성장하기까지 ‘타인으로부터 책망당하고 있거나 책망당할 거라는’ “피책 망상의 원인”이 된다. 타인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을 거라는 “피멸시 망상”도 더해진다. 그래서 이들은 자기 가치를 드러내고자 전념하게 된다. “일견 능력 있어 보이는 이들이 알고 보면 열등감에 절어 타인의 시선과 의도를 자기 스스로 망상하면서 스스로를 행복이 아닌 혹사와 과로의 길로 몰아가는 것”이다. “워커홀릭”은 “열정적 노력이나 성취형 인간을 이르는 것이 아니라 열등감의 다른 표현이자 삶의 의미와 기쁨을 스스로 찾지 못하는 현실을 단언한 말”이기도 한 것이다.
이들은 “‘우리’로서 타인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대신 홀로 우월감을 추구하는 길을 택한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이는 “근본적 불안감”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다. 이 근본적 불안감이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타자나 세상이 자신에게 요구하고 있을 거라고 짐작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들은 평생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외부 요구에만 따르는 사람은 행복을 얻는 힘을 버리게 된다”고 롤로 메이가 말했다. 이와 같은 “마음놓침의 편향이 가득한 이들”을 “어떻게 마음챙김이라는 유연성과 여유, 자기 긍정, 열린 의식, 스스로 만족하는 삶의 태도로 이끌 수 있을까?” 본서의 주제는 바로 이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다른 관점을 얻으면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낡은 카테고리를 고집하는 마음놓침을 버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는 마음챙김의 길을 향하라”는 알렌 랭어의 가르침이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이 크지 않나 싶다.
대부분 “본인이 어떤 관점에 사로잡혀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비극의 길을 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 “자각하지 못함”이 “핵심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많은 부분 자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우칠 때”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자각”하게 되고 “스스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저자가 “유사 자기”라 이르는 ‘가짜 자기’로 살아가게 된다. 이는 “자기 상실”이라고도 정의되는데, 이렇게 자신을 잃고 “유사 자기로 살아가는 이들은 마음의 갈등을 성실함이나 사회적 성공으로 억누른다”고 한다.
이에 대한 최적의 대응안은 “관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관점을 늘리는 것”이다. “마음챙김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무수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말이다. “마음챙김이란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으로 이 자체가 “마음 치유의 기반”이며 또한 “육체 치유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행복을 찾는 관점의 중요성을 전하려는 저자의 마음이 독자를 ‘절망에 지지 않는 마음챙김이란 무얼까’를 돌아보게 한다.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무수한 방식을 인정”하고 “관점을 늘리는 것이 견디기 힘든 상황을 바꾸는 한 가지 방법”이라는 결론에 이르도록 하면서.
이와 같은 치유의 시작은 결국 자각에서 온다. 스스로 치유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치료의 길에 들어설 결심을 하게 되니까. “치료는 자신에게 걸린 부정적 암시를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 데이비드 시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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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의 상황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같은 문제의 상황 앞에서도 누군가는 애써서 그것을 벗어나려 하고 누군가는 "이제 내 인생은 끝났어"라며 절망에 빠져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의 방향, 우리가 어떻게 절망적인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전화 인생 상담'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50년이 넘도록 고정 진행자로 활동한 가토 다이조가 쓴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이다. 절망이라는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이겨낼 수 있는 작은 문제로 여기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회복할 수 없는 거대한 문제로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절망이라는 감정의 상대성을 느끼는 사람들의 차이를 '마음 챙김'이라 불리는 마음의 기술에서 온다고 보고 있다. 마음 챙김 Mindfulness은 현재의 순간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상태로, 과거의 범주나 나동적 인식에 의존하지 않고 현재에 대한 자극을 통해 절망적인 환경을 새롭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행복을 찾는 관점의 중요성으로 이 '마음 챙김'이라는 기술을 통해 인식을 바꾸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불행에 빠지고 만다. 이런 불행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에 따라서 달라진다며 성실함과 노력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구멍을 채울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라는 관점의 다각화를 작가는 추천한다. 포스트잇이나 나이키 코르테즈 등 무수한 실패 사이에서 피어난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관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불행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남들의 인정과 사회적 성공이라는 하나의 관점에 얽매여서 발생하는 것이라며 관점의 다각화 필요성을 강조한다. 타인의 인정이나 사회적 시선에 맞춰진 획일화된 성공을 쫓아가다 정작 자신의 내면을 잃으며 '유사 자기' 상태에 빠진 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붙여버린 '실패'라는 꼬리표를 떼어내며 그것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함으로써 마음속의 불안과 열등감을 지우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연결선상으로 결과에만 집착하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과정을 중시함으로써 그 과정 속에서 설사 실패를 마주하더라도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음 챙김'의 포인트를 전하는 것이다. '스불재'라는 요즘의 말처럼 모든 것은 내 마음속의 해석에서부터 달라진다. 내가 그려온 성공이라는 것이 단일화된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성공 같은 하나의 모습에 맞춰져 있다면 우리는 그 고정된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 결과적으로만 판단을 하고,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자신의 실패를 볼 때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며 '틀렸다'는 절망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고, 내 삶을 타인의 기준이나 사회적인 성공으로만 판단할 수는 없다.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가시밭길이 될지 꽃길이 될지 달라질 것이다. 타인의 관점이나 기준에 맞춰서 열심히 살면서도 부족하다고 자신을 스스로 불안에 빠뜨리고 있지는 않은가? 작가는 마음 챙김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의 노력하는 과정 자체를 인정하며 이를 통한 다양한 관점을 통해 직시한 절망의 상황을 보다 단단하게 이겨낼 수 있는 관념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왜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불안할까?' '이제 내 인생은 끝났어!'라는 감정에 사로잡혔다면 마음 챙김의 과정을 통해서 절망에 지지 않는 단단함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그 마음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수한 점을 찍어 선으로 만들어가는 인생이라는 길에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의 기술을 단련해야겠다. 마치 라디오를 통해 고민 상담을 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어려운 심리학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식의 전환을 가져오는 가벼운 티타임 같은 시간이 되었던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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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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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가토 다이조 지음/ 인북(펴냄) 살다 보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사람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다. 누군가는 내 인생은 끝났구나라며 무너져 내리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같은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낸다. 도대체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 궁금한 마음으로 펼친 책이다. 사회학 연구자이자 인생 상담의 권위자인 저자의 책은 무려 100여 권이 번역되었다. 절망의 원인을 바깥에서 찾지 않는다.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며 마음 챙김, 관점 전환, 사고의 유연성, 우울·번아웃, 자기이해 등을 핵심 키워드로 말한다. 우리는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에 붙여진 해석에 더 크게 반응한다 생각해 보면 그렇다. 같은 하루를 보내고도 어떤 날은 견딜 수 없이 무겁고, 어떤 날은 별일 아닌 것처럼 지나가버린다. 현실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날의 나의 시선이 달랐기 때문이라는 걸 이 책은 반복해서 말한다. 또한 저자는 마음 챙김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자주 ‘이미 굳어버린 생각’ 속에서 살아가는지 언급한다. ‘이래야만 한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같은 문장들이 얼마나 쉽게 자주 우리를 생각 속에 가두는지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기보다 그것을 다르게 보는 법을 이야기한다는 점이었다. 관점의 전환 혹은 방향 전환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하는데 그 대신 그 자리가 정말 무너진 곳이 맞는지 다시 보라고 말하는 듯하다. 특히 최근 《전쟁과 평화》를 읽은 내게 인상 깊었던 대목은 ‘우울증 걸린 성공한 사람들’ 챕터에서 등장한 이야기였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공했을 때 쿠투조프가 후퇴의 후퇴를 거듭했다. 사람들은 쿠투조프를 술주정뱅이, 무능하고 나약한 노장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나폴레옹이 정작 모스크바에 도착했을 때 그가 공격할 대상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쿠투조프는 러시아의 겨울이라는 아군을 알아보았기 때문에 나폴레옹을 몰아낼 수 있었다. 그는 알고 있었다. 지금 당장 이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 결국 전세를 바꾼 것은 공격이 아니라, 버텨내는 선택이었다. 그 소설 속에서도 역사는 언제나 영웅의 결단보다 수많은 조건과 흐름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으니까. 이 책이 말하는 ‘관점’이라는 것도 어쩌면 이와 닮아 있다. 우리는 종종 멈추는 것을 실패로, 뒤로 물러나는 것을 패배로 해석한다. 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그 선택이야말로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하면 절망 속에서도 다시 물어야 할 것은 하나다. 지금 이 상황을 나는 하나의 패배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정으로 보고 있는가. 책은 내가 스스로에게 던지지 않았던 질문들을 하나씩 건넨다. 나는 지금 상황에 반응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하나의 해석에 붙잡혀 있는 건지... “지금의 패배처럼 보이는 선택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일 수도 있다.” 절망은 언제나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완성된다는 것. 그 말을 거꾸로 뒤집어 보면, 결국 다르게 살아갈 여지도 내 안에 있다는 뜻이다. 책을 덮으며 생각했다. 관점 하나 바꾸는 일이 뭐 그리 어렵겠냐고, 쉽게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그 ‘하나’를 바꾸지 못해 같은 자리에 그대로 머물렀다는 것을. 당장 나를 바꾸기보다, 나를 바라보는 방식부터 다시 묻게 만드는 책이다. #절망에서빠져나오는심리학 #가코다이조 #인북 #우울 #번아웃 #마음챙김 #자기이해 #관점전환 #사고의유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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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가 늘 행복할 수는 없다. 오히려 작은 행복이라도 찾기위해 우리는 늘 노력한다. 또한 살다보면 인생에 위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보통 슬럼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마다 비슷한 일을 겪어도 그 시간들을 이겨내는 모습은 다양하다. 슬럼프에 빠져서 결국 자멸하기도 하고, 강한 마음으로 이겨내어 더 나은 내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은 우리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부터 이야기한다. '마음 챙김'을 하며 사는지, '마음 놓침'을 하며 사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 챙김'의 자세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일화를 통해 어떠한 긍정적 효과가 있는지 알려준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 이야기, 이솝우화, 실존 유명인들의 명언과 일화 등을 통해 예로 들어 설명한 내용들이 더 쉽게 마음에 새겨진다. 마음 챙김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고 그런 방향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책이었다. 반면 '마음 놓침'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다양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대비효과로서 마음 챙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만든다. "마음 챙김이란 마음이 활짝 열린 상태이자, 자신을 둘러싼 온갖 것들을 생생하게 자각하는 상태다. 또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는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마음챙김은 곧 '자아실현'의 상태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앞으로의 시대는 심신의학이 절실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마음챙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절망에 빠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응원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나'에게 집중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삶은 새롭게 시작될 수 있다고 한다. 나를 지금의 절망에서 일으켜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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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극복하는 힘을 얻는 법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살면서 고통스러운 일을 경험하게 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런데 누군가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힘든 시기를 훌훌 털고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에 누군가는 긴 시간 애를 써도 절망의 시기를 보내는 경우를 볼 때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어떤 이유로 생기는 것일까. 이 책은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그것을 극복하는 힘이 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일본의 교육학자, 심리학자가 쓴 책으로 현대인이 마주한 불안하고 외로운 심리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을 거의 대부분을 찾아서 읽어왔는데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나 자신의 본모습을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어 많은 유익함이 되었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이 책은 인생에 찾아오는 숱한 절망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는지 말한다. 점점 더 외로움과 절망에 익숙해지는 현대의 개인들에게 필요한 인생의 기술을 전해주고 있어 의미 있는 독서의 기회를 준다.
누구나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기 마련이며,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가리려고 하는 때가 있다. 자신이 실제로 살아가는 현실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고 불행하게만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척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은 그 내면이 취약하고 미숙한데 그런 실제 모습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해 스스로도, 다른 사람도 속이려고 노력하곤 한다. 이 책은 개인이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자기가 처한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강조한다.
책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메세지는 이것이다. 바로 자신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그 안에서 내적, 외적 성장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사실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일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며 그 현실을 토대로 발전을 이뤄내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려면 외면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은 나의 현실을 직면하고 극복하는 용기를 내야 한다. 그런 용기와 결단 없이는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은 외롭고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해법을 전해준다고 생각해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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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 ‘성공했다’ 라는 생각하는 것은 한가지 관점에서 보았을 때의 결과이고 사실은 다른 쪽에서 생각하면 성공이 아닌 실패가 될수 있고 결국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 하는 것은 관점의 차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스스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성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닌 내 마음이 지치지 않고 마음챙김을 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 책 속에서 미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시버리의 소나무의 속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소나무가 가지를 뻗는 것은 떡갈나무와 경쟁하기 위함이 아니며 자신만의 가지를 뻗고 있는 것 뿐, 사람도 자신만의 색을 가진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인생의 근심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는데 즉 근심의 근원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다. ‘이래야만 한다’는 강박적인 관점에서 벋어나 자기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성공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억누르다가 불행해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는 과정을 즐기며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마음챙김’을 하는 과정은 살아가는데 트러블을 줄여주고 결국 내면의 불행에 빠지지 않게 된다. ‘마음챙김’을 한다고 해서 인생이 불행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적으로 문제가 일어났을 때 그 문제의 본질보다는 자신이 갖는 걱정의 무게가 자신을 짓누르는 큰 원인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은 문제를 보는 관점을 길어야 하고 사회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해 보고 자신의 마음 챙김을 하는 것이 결국 절망에 빠지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보통의 나도 타인의 시선에 사로잡혀 문제를 생각해서 나의 실패를 몇 십배는 더 큰 실패로 받아들이곤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실패에 나만의 시선으로 좀 더 관대해지고 나의 성공에도 조금 더 자발적인 축하를 하며 나의 마음을 챙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공하느라, 남의 시선을 쫓느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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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정복하려고 했을 때의 일이다. 나폴레옹이 집착했던 유일한 목표인 모스크바에 마침내 이르렀을 때는 정복할 상대가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모두 도망친 뒤였던 것이다. 나폴레옹이 기나긴 원정에 실패했을 때 그는 오로지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고 그것을 행하기만 했다. 실패를 를두려워하였고 그 일만이 자신의 성공의 기준으로 삼았다. 저자는 나폴레옹의 예를 통해 사람에게 마음챙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파하고 있다. '마음 챙김'은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을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차림으로써 다른 관점으로 눈앞의 사실을 볼 수 있게 되고 이는 마음챙김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다양한 과넘은 마음 치유의 기반이 되고 육체 치유로도 이어진다. 요컨대 다양한 관점이 몸과 마음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반면, 고민이 끊이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닫힌 상태. 즉 마음놓침이 습관화되어 잇다. 그 결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신의 통증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 80쪽 마음놓침은 오로지 자신의 관점으로만 상대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상대의 평가 기준 조차 상황이나 그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마음놓침 상태에 있는 사람은 현재 자신의 해석이 유일한 해석이라고만 생각한다. 내 해석이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지 않아 현실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할 때 고통받는다고 한다. 특히 지난날 번아웃 상태였던 나에게 꽂히는 문장은 '지치는 이유는 대단한 인물인 척 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구절이 이었다. 고통이나 실패를 많이 겪었지만, 언젠가 이런 시련을 끝으로 성공이 오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화를 내거나 자기 해체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남의 의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숨은 속셈이 있다고 확증편향하여 힘들어 하는 일도 많았다. 저자는 부정적 인지 세트에서 풀려나지 지않으면, 다시 말해 관점을 을바꾸지 못하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한다. 저자가 말한 몇가지 원인은 계속 읽어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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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살다 보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럴 때 누군가는 '내 인생은 끝났다'며 무너져 내리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같은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찾아낸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고통의 실체가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바라보는 '경직된 관점'에 있다고 지적한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을 '완벽한 결과'로만 정의하기 때문이다. 책은 이를 '마음놓침' 상태로 규정하며, 과거의 데이터나 타인의 기준에만 의존해 현재의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 행위라고 비판한다. 특히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늘 우울한 이들이 겪는 '유사 자기'의 비극은, 진짜 자신이 아닌 남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며 관점이 고착되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핵심 기술은 '마음챙김', 즉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무수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저자는 제대로 붙지 않는 접착제가 '포스트잇'이라는 혁신이 된 사례를 들며, 관점을 바꾸는 순간 실패는 성장을 위한 귀중한 과정으로 재탄생한다고 말한다. "이래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지금의 괴로움을 행복으로 향하는 긴 여정의 한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을 때 우리 뇌에는 새로운 뉴런 연결망이 생겨나며 회복탄력성이 길러진다. 성공이란 마음이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 그 자체다. 저자는 결과에만 집착하는 삶은 한 번의 실패로도 정체성이 무너지기 쉽지만,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은 실패 속에서도 자신의 노력을 인정할 줄 안다고 강조한다. 지름길만 찾는 사람은 목적지에 도착해 "힘들었다"고 말하지만, 모든 코너를 빠짐없이 돈 사람은 "즐거웠다"고 말한다. 고뇌와 트 트러블을 성숙의 계기로 삼는 유연한 머리를 가질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 240페이지의 짧지 않은 여정을 통해 독자는 자신이 붙여버린 '실패'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는 법을 배운다. 2026년 오늘, 열심히 살아도 불안하고 이유 없는 무력감에 시달린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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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선이 바뀌면 삶의 풍경이 바뀐다 : 가토 다이조의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창밖의 풍경은 어제와 다를 바 없는데, 유독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시린 날이 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막막함, 우리는 그것을 '절망'이라 부르곤 하죠. 하지만 가토 다이조는 이 무거운 단어를 아주 다정한 손길로 어루만집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를 주저앉히는 건 닥쳐온 시련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련을 바라보는 우리의 ' 굳어버린 시선'이라고요. 이 책은 절망을 지우는 법이 아니라, 절망 속에서도 새로운 빛을 발견하는 '시선 전환의 기술'을 나직이 건넵니다. 1. 마음챙김 : 갇힌 생각의 틀을 깨는 일 행복은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 그 자체입니다. 하버드 심리학자 엘렌 랭어가 말하는 '마음챙김'은 거창한 명상이 아닙니다. 내가 믿어온 단 하나의 정답에서 벗어나, 세상을 보는 무수한 길이 있음을 깨닫는 유연함입니다. 매 순간을 처음 보듯 새롭게 마주할 때, 절망은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 주의의 방향 : 행복의 열쇠는 내 안에 있다 똑같은 실패를 겪어도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일어섭니다. 차이는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는가'에 있습니다. 상처 입은 과거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그 상처가 나에게 가르쳐준 성장에 집중할 것인가. 마음챙김은 외부의 사건에 휘둘리던 주의의 고삐를 다시 나의 내면으로 가져오는 단단한 힘입니다. 3. 유연한 마음 : 나를 옥죄는 '에고'로부터의 해방 "반드시 이래야만 한다"는 강박은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병들게 합니다. 사심 없는 마음, 즉 에고를 내려놓을 때 우리 몸의 생명 에너지는 비로소 회복됩니다. 마음이 유연해지면 호흡이 깊어지고, 긴장이 풀리며, 면역력이 살아납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순간, 진정한 치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이 마주한 그 절벽은,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새로운 길로 이어지는 계단일지도 모릅니다. 출처 입력 이 책과 함께 절망을 없애려 애쓰던 마음이 잠시 멈추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속삭임에 잠깐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토 다이조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결국 하나인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을 바꾸라는 것. 마음챙김은 그 첫걸음이며, 사고방식의 전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얻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