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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아홉 분의 공동저서로 산업공학이 이끌 AI세상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인 각 세부 전공영역의 시선으로 고르게 담겨있다.
낯선 분야인 산업공학이라는 분야가 다양한 영역으로 또 구분지어져 있다는 걸 인지하는 즐거움이 있었고, 실생활과 연결되어 있는 지점들의 '강의와 같은 해설'이 마냥 어렵지 않게 다가와서 인상적이었다. 산업공학은 이미 만들어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시간,비용을 최소화하며 복잡한 시스템을 최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나 이 저서에서는 우리에게 다가온 'AI가 들어온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그 안에는 늘 ' 사람'이 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그 목적은 사람을 돕고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것', 그리고 산업공학은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함께 헤쳐나갈 나침반과 같은 것이라고 아홉명의 저자는 입모아 말한다.
기술과 인간의 현 삶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하는 것이 산업공학이라면 , 이미 모든 영역에 산업공학은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다. 어찌보면 가장 인간친화적인 학문이 이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사이보그 공학, 인간공학, 감성공학, 금융 ,물류, 생산, 기술 등등 인간의 웰빙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가능케 하는 재미있는 학문, 산업공학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경험만으로도 훌륭한 책이 아닐까 한다. 알고있지는 못했지만 이미 돌아가고 있던 세상, 그 현장의 생생함을 직접 구경해보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충분히 가벼운 마음으로도 도전가능한 이 책을 추천한다. #미래를만듭니다 #산업공학#AI시대의산업공학 #사이언스북스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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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에 필요로 한 기술적인 부분과 함께 산업에 대한 동향과 예측, 분석 등이 가능한 산업공학 및 과학 분야 관련한 가이드북으로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영역에 대해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어서 도움 되는 가이드북이다. <미래를 만듭니다> 이는 한 국가의 미래가치나 존망과도 직결 되는 부분이며 기업들의 관점에서도 공학 분야의 발전은 미래 먹거리나 생존 등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수행 되어야 하는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분석과 전망, 현황적인 분석을 통해 산업공학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개인 단위에서도 배우며 활용 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미래를 만듭니다> 요즘 시대를 정의할 때, 단순한 AI 기술과 시대라는 점에만 매몰 되어서도 안될 것이다.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며 현실과 일상에서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그렇다면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도나 현황 분석 등이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바이블로 볼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산업공학 및 기술과학과 관련한 영역이다. 그만큼 절대적인 가치나 원리로도 볼 수 있는 영역이며 지금도 해당 분야의 경우 계속해서 변화하거나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구체적인 활용 방안 등이 무엇인지, 읽으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미래를 만듭니다> 이론적인 영역에서 오는 어려움도 존재할 것이며 관련한 용어나 개념 등의 경우 각 분야마다 다른 관점으로 다가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공통적 요인을 중심으로 한 학습이나 반복적인 배움의 과정을 통해 누구나 충분히 이해해 볼 수 있고 전공자나 실무자의 경우에도 현실의 일처리 방식이나 관리법, 혹은 업무력 향상이나 성과달성 등에 있어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아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금융 및 제조, 리테일 분야에 대한 언급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이는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배움과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가까운 미래에 대한 주도적인 대응, 관리력, 나아가 각 분야에서 핵심 주체가 되는 이들의 경우 어떤 형태로 산업공학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결과물,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과 판단 등을 영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자. <미래를 만듭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영역부터 가까운 미래에 도움 되는 분야와 기술에 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까지, 책이 주는 의미나 다양성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어떤 형태로 해당 분야에 대해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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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IT 트렌드나 미래 기술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서적을 즐겨 읽는 편인데요. 이번에 정말 흥미로운 책을 발견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책입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님 아홉 분이 의기투합하여 집필하신 책으로, AI 시대를 맞이하여 산업공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가이드북이에요.
핵심 키워드 17가지로 풀어낸 산업공학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이론 대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산업공학의 핵심 개념들을 설명합니다. #가상 제조, #인체 측정, #재고 관리, #물류와 수요 예측, #기술 평가 등 17가지 키워드를 통해 산업공학이 얼마나 광범위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당신의 디지털 아바타, 디지털 트윈: 영화 <아바타>처럼 가상 공간에 현실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하는 기술인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거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잡스 사망 후에도 애플 주가가 오른 이유는?: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애플의 주가가 계속 상승할 수 있었던 비결을 산업공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공급망 관리(SCM)의 대가인 팀 쿡의 탁월한 운영 효율화 능력이 그 배경에 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결혼 피로연과 신문 가판원 이론: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얼마나 준비해야 남기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을까? 이처럼 소소한 고민부터 거대한 기업의 재고 관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데 쓰이는 '신문 가판원 이론'을 소개하며 산업공학이 얼마나 실용적인 학문인지 보여줍니다.
총평: AI 시대, 미래를 설계하는 학문<미래를 만듭니다>는 단순히 산업공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AI 시대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서울대 교수님들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미래를 설계하는 산업공학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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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가 '산업공학'에 대해 17가지 키워드로 설명한 책이다.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면모들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서적이 아닌 일반인을 위한 난이도 설정이라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에서는 산업공학에 대한 정의와 미래에 산업공학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AI시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사람의 손을 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산업공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어려움이 있지만 막상 책을 들여다보면 일상 생활에서 적용되는 산업공학의 부분들을 조명하고 있어 굉장히 쉽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항공권 가격의 비밀에서는 항공권 할인 가격 설정의 역사와 항공권 가격 설정에 숨어 있는 산업 공학의 기법을 설명한다.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해 수요 예측 후 반영된다는게 내용인데 아쉽게도 원하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꿀팁은 없었지만 산업공학이 이런 부분에서도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산업공학은 드물게 '사람'을 중심에 두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AI로 점령되는 미래에 '인간다움', '사람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에 꼭 필요한 학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AI가 다 하는 세상에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할까 고민인 이 시기에 사람을 중심에 둔 학문인 산업공학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래를 만드는 것. 어디에 가치를 두고 만들어야할지에 대해 산업공학을 제안한다. -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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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산업공학의 툴 박스에 AI와 데이터 분석이라는 강력한 툴이 추가되었다. 현재 AI 분야에는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고 있다.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에 들어가는 천문학적 개발 비용은 결국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통해 회수되어야 한다. 이는 향후 2~3년 내에 AI를 적용했을 때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어 내고 비용을 절감하며 매출을 증 대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을 발견하는 데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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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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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대자동차 공장에 아틀라스로봇 도입! 바이브코딩 등으로 인한 프로그램 개발업의 신규 인력 채용 급감 등 AI 성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어 불안감이 많은 이 시기에 불안감을 해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고 아이들 진로 지도에도 활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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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소개되어 있는 기술은 디지털 트윈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물체나 시스템을 가상 세계에 복제해서 나타내는 기술입니다. 현실의 모든 특징과 기능 뿐 아니라 실시간 변화까지 그대로 반영해 디지털 공간에 구현합니다. 우주, 건설, 운송, 에너지, 헬스 케어, 도시 설계 등 그 활용분야가 많아지고 있지만 가장 활발한 분야는 제조 산업 분야입니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생산라인 시뮬레이션, 공정 문제 해결, 예측 유지보수, 생산량 최적화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생산 현장과 사무실이 몇 백 KM 떨어진 도시에 있는데 사무실에서 생산의 시작과 중단, 마무리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생산공정에 어떤 문제가 생긴 경우에도 디지털 트윈기술을 통해 살펴볼 수 있더군요. 요즘 제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이 확산되고 있는데 스마트공장 기술 중 가장 고도화된 기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공학 분야에서 AI가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술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는 최적화 기술인 것 같습니다. 공급망, 물류, 생산관리, 재고 관리 등 주로 제조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생산의 시작과 끝을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AI를 활용해서 한정된 자원을 이용해서 이윤을 최적화할 수 있는 생산량을 만들어내고 만들어진 제품을 최적의 경로에 따라 보관하고 배송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애플, TSMC, 코카콜라 등의 기업들이 각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이유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기도 했지만 이 공급망과 생산, 재고 관리 등에서도 기업의 역량을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AI는 생산현장에서도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하지만 기업의 가치 평가나 투자결정에서도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기업을 평가하는 요소는 재무상태, 시장 점유율, 경영진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유한 기술이야말로 장기적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핵심요소입니다. 이런 기술평가는 기존에는 소수 전문가에 의존해 진행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그 신뢰성과 객관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수명, 창출 가능한 현금흐름, 기술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결정하는 순간에도 AI는 유용합니다. 사람이 혼자 결정하는 투자는 비이성적으로 감정에 휘둘리거나 꼭 고려해야 할 지표나 데이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AI를 활용하게 되면서 수익률은 더 높이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리스크는 낮추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긍정적 효과는 AI를 투자의 도구로써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AI를 과신한다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AI는 과거의 데이터들을 분석하는데 최고의 도구이지만 최근 이란 전쟁과 같은 예측불가능한 변수가 생긴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공학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공학적 원리를 결합하여 최적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무엇인가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산업공학은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거나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거나 신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발하는데 기여합니다. 이런 산업공학과 AI의 결합은 현재와 미래의 생산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욱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생산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AI를 활용하기에 앞서 윤리적 기준이나 개인정보의 보호, 일자리 감소 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 보입니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는 그냥 오지 않습니다. 이제 산업공학은 단순히 효율성과 효과성만을 추구할 수 없고 윤리적 고려도 고민해야 하는 숙제를 받게 된 것입니다. AI의 고도화와 확산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기술이 인간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합니다. AI에 대한 인간의 신뢰성 확보는 AI기술의 안전성과 공정성을 보장해, 사회 전반에서 AI를 수용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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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산업공학이 이리도 매력있는 학문이었다니.. 산업공학은 한마디로 사람, 기계, 시스템을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학문으로 일을 더 빠르고,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안전하게 잘 되도록 방법을 찾는 학문이다. 사람과 일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잘 돌아가게 만들까? 를 고민하고 이를 통해 제조업뿐 아니라 병원, IT, 서비스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는 아주 실용적인 학문인 것
목차의 제목만봐도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디지털트윈과 엑소스켈리턴~ 디지털 트윈은 단순한 가상 모델이 아니라,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복제하고 체험하게 만드는 기술로 그려진다. IoT와 인공지능과 결합하며 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의 진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실감하게 한다. 과거에는 시행착오를 통해 확인해야 했던 문제들을 이제는 가상 환경에서 수없이 반복 실험하고 최적의 해답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은, 비용과 시간의 절감뿐 아니라 실패의 의미 자체를 바꾸고 있다. 현실에서의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지만, 디지털 트윈 안에서는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필수 과정이 된다. 또 인간의 신체 능력을 확장하는 기술, 엑소스켈리턴은 인간이 착용함으로써 근력과 지구력을 보조하거나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단순한 보조 기구를 넘어, 인간과 기계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노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줄일수 있는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기술~ 어쩌면 노화의 시대를 바꾸는 기술이 될수 있지는 않을까 싶기도하고 또 군사력 쪽으로 이용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기술은 언제나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그 가능성이 어떤 방향으로 실현될지는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방식 모두를 변화시킬만한 기술들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산업 환경과 삶의 형태를 마주하게 만들지 모르겠다. 효율성과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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