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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잡프로포즈 시리즈는 선배 직업인들이 후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세상에는 많은 직업군이 있는데 다양한 직업을 알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직에 있는 선배들이 현실감 있게 전해주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이가 관심이 가는 직업군에 관련한 책을 소개해주고 싶어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법의학자의 이야기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이다 보니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87 <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 > 하홍일 지음 / 토크쇼 펴냄 저자 하홍일은 국립과학수연구원에 입사하여 20년 이상 부검을 포함한 다양한 법의학 실무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법의학자가 어떻게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지 알려줍니다.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법의학이란 어떤 학문인지부터 어떤 일들을 하고 부검 과정, 법의학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의학은 사건, 사고로 발생한 시신의 사망 원인과 신원을 밝혀 법과 관련된 의학적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누군가가 갑자기 죽었을 때, 사고사인지, 자살인지, 혹은 타살인지 밝혀야 하는데, 그럴 때 법의학자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서 어떻게, 왜 죽었는지, 상처는 어떻게 생겼는지를 들여다보고 밝혀줍니다. 부검 결과는 법적 사건을 해결하거나 판결을 내릴 때 중요한 의학적 증거가 됩니다. 드라마나 TV에서 법의학자들을 보면서 어떤 과정을 통해 부검이 이루어지고 판단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 덕분에 저 역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아이 역시 추리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책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어떤 과정을 통해 부검이 이루어지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자세하게 보더라고요. 특히 '법의학자의 세계' 부분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업군에 대해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저도 흐뭇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의 세계를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책으로, 잡프로포즈의 다른 시리즈도 아이와 챙겨봐야겠습니다.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어떤 태도가 중요한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진로를 고민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꿈을 안고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흥미롭게 읽히면서 현실적인 정보를 알려주어 도움 되는 책이므로, 법의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 #죽음의진실을밝혀내는법의학자 #하홍일 #토크쇼 #잡프로포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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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 법의학자 . . 아이랑 같이 읽은 책 중에서 이렇게 오래 이야기 나눈 건 오랜만이었어요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살짝 망설였거든요 죽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무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생각보다 차분하게 풀어가서 아이랑 함께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오히려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 :: 사고인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사람이 왜 어떻게 죽었는지를 밝혀내는 직업 법의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읽다가 아이가 갑자기 멈추더니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죽음이라는 거 자체만으로도 뭔가 무시무시하고 끔찍한데 이걸 밝히는 직업이 있다는 게 신기해 이 한마디에서 이미 이 책이 아이한테 꽤 크게 다가왔다는 게 느껴졌어요 조금 더 읽다가 또 질문이 이어졌어요 무섭지 않을까 꿈에 나오지 않을까 솔직히 저도 같은 생각 해본 적 있어서 괜히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책에서는 부검이라는 과정을 단순히 무서운 일이 아니라 왜 꼭 필요한지 중심으로 설명해줘요 사망 원인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살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부분에서 아이 반응이 또 달라졌어요 그럼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는 거네 이 말 듣는 순간 아 이 책 잘 골랐다 싶었어요 그냥 직업 하나를 아는 게 아니라 그 직업이 왜 필요한지까지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법의학자와 법과학자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아이 눈이 반짝였어요 인체를 통해 진실을 찾는 사람 증거를 통해 진실을 찾는 사람 그럼 둘이 같이 해야 사건이 다 풀리는 거네 이렇게 연결해서 생각하는 모습 보니까 괜히 뿌듯해지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이런 말도 했어요 나는 절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더 대단해 보여 이게 참 인상 깊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멋있다 하고 끝났을 텐데 이제는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 느낌이랄까요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 책이 아니라 아이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었어요 법의학이 어떤 학문인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이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 사건과 제도 이야기까지 생각보다 깊이 있게 담겨 있어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웠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평소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인 죽음과 생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책 한 권으로 이런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참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업이지만 그래서 더 가치 있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책 아이와 함께 진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 법의학자 📚 많.관.부 :) #초등직업책 #진로탐색 #법의학자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부모추천책 #초등고학년 #직업탐구 #생명교육 #독서기록 #토크쇼출판사 #아이와함께읽기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생각키우기 #질문하는아이 #독서습관 #초등맘 #책추천 #오늘의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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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왜 죽었을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하며 사체를 살펴보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 질문에 답을 찾아주는 사람이 바로 법의학자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설명해 준다. 평소 영화나 드라마, 소설처럼 범죄를 파헤쳐 범인을 잡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자극적인 전개도 흥미롭지만, 특히 과학수사대가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은 늘 더 집중하게 만든다. 이 책은 막연하게 멋있다고만 생각했던 법의학자라는 직업을 훨씬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법의학자는 몸에 남은 작은 흔적들을 살펴보며 “이건 언제 생긴 걸까?”, “왜 생긴 걸까?”를 끊임없이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결국 ‘죽음의 이유’라는 답에 가까워진다. 범인을 직접 잡는 사람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밝혀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검’에 대한 설명이다. 시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해야 답을 맞출 수 있는 것처럼, 죽음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몸을 자세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쉽게 풀어준다. 그래야 억울한 죽음을 막고, 진실을 제대로 밝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점은 비슷해 보이는 분야의 차이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법의학은 몸을 통해 원인을 찾는 일이고, 과학수사는 현장에 남은 흔적을 통해 사건을 이해하는 일이다. 서로 역할이 다르지만 함께 있어야 사건의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법의학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까지 풀어준다.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어떤 태도가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진로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까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도움이 될 책이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토크쇼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죽음의진실을밝혀내는법의학자 #하홍일 #토크쇼#청소년추천도서 #진로탐색 #직업탐색 #법의학자 #신간 #책추천 #청소년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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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 📗 하홍일 📙 토크쇼
토요일 밤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한다. 사건에 등장하는 피해자를 부검했던 부검의들의 인터뷰를 듣다 보면, 이미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을 대신해 마지막 사실을 확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화면 속에서는 짧게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그 한마디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과 판단이 필요한지 늘 궁금했다. 아이와 함께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를 읽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의 세계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제목만 보면 다소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막상 읽어 보니 법의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내용이라 아이도 생각보다 흥미롭게 읽었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시신을 통해 사망 원인과 시간을 밝혀내는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를 분석하는 법과학과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아이의 반응이 특히 좋았다.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면서 “그래서 저렇게 조사하는 거였구나” 하고 스스로 연결해서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부검의 목적에 대한 설명이었다. 단순히 범인을 찾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타살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결과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아이와 함께 그 이야기를 읽으며 진실을 밝히는 일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작은 상처나 흔적 하나가 사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을 보며 아이는 마치 추리 문제를 푸는 것 같다고 했다. 평소 궁금한 것이 많고 이유를 따져 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이런 과정을 통해 진실을 찾아가는 일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책을 읽으며 아이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도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법의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이야기 역시 기억에 남는다.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전문적인 수련을 거쳐야 하고, 책임도 크다는 내용을 보며 아이는 “정말 좋아해야 할 수 있는 일 같다”고 했다. 직업을 멋지게만 보여 주지 않고 실제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라고 느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었고, 나는 죽음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면서도 결국은 사람의 삶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다양한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법의학이라는 분야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의미 있게 읽힐 책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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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토크쇼 출판사의 직업 시리즈를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점이 있다. 해당 분야에서 오래 일해 온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직업을 상당히 솔직하게 다룬다는 점이다. 두루뭉술 하게 이 직업은 이래요. 정도로 끝내는 게 아니라 깊숙하게 들여다보는 맛이 있다. <벤처캐피털리스트>와 <회계사> 편을 통해 자본과 기업의 세계를 들여다봤다면, 이번에 읽은 <법의학자>는 그 시선이 인간의 죽음과 그 뒤에 남겨진 진실로 향한다. 법의학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속 장면을 먼저 떠올릴지도 모른다. 나 역시 한때는 CSI 시리즈를 보며 법의학자라는 직업을 막연히 동경했던 적이 있다. 책에서도 실제로 CSI의 영향을 받아 이 길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찌나 감정 이입이 되던지. 흥미로웠던 것은 그 꿈을 계기로 의학을 공부하게 되거나 전공을 선택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진로를 다시 고민하게 되는 과정까지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흥미롭게 본 부분은 법의학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였다. 기원부터 시작해서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부터 법의학의 시초라고 불릴만한 기록이 있는지도 재밌었다. 특히 아이는 과거 유럽에서 원형 돔 형태의 ‘해부학 극장’에서 사람들이 둘러앉아 마치 공연을 보듯 시체 해부를 관람했다는 장면을 꽤 신기하게 봤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라 “지금이라면 정말 큰일 나겠네”라며 그 시대는 대담했단다. 책에서는 부검 과정과 법의관이 되기까지의 긴 준비 과정도 비교적 자세히 설명한다. 의과대학 6년, 전공의 과정, 그리고 추가적인 수련까지 생각하면 꽤 긴 시간이 필요한 길이다. 게다가 경력이 쌓이더라도 일반 임상의사들에 비해 보수가 높은 편은 아니라는 현실적인 부분도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이 시리즈의 백미인데 숙련도에 따른 연봉의 변화 추이를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편이다.) 법의학자라는 직업은 참 쉽지 않구나. 생각했다. 죽음의 원인을 끝까지 파고들어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사명감과 탐구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법의학과 법과학의 차이를 한눈에 정리해 준 부분도 좋았다. 사람의 신체를 직접 부검하는 영역이 법의학이라면, 사인과 ‘연관’이 있는 외부 요소들을 분석하는 분야가 법과학이라는 점을 알기 쉽게 구별해준다. 두 분야가 어떻게 다른지 제대로 이해하고 보니 내가 선망하던 CSI는 법과학 쪽이었겠구나 싶다. 초등 중학년인 아이에게 법의학이라는 주제가 가볍지는 않았지만, 직업을 화려하게 포장하기보다는 실제로 어떤 고민과 책임을 동반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의 장점이 도드라진다. 매 시리즈마다 해당 직업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는데, 이번 ‘법의학자’ 편 역시 마찬가지로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죽음의진실을밝혀내는법의학자 #법의학자 #토크쇼출판사 #토크쇼 #잡프러포즈 #잡프러포즈시리즈87 #청소년진로교육 #직업안내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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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 📍저자 : 하홍일 📍출판사 : 토크쇼 📍장르 : 청소년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법의학자의 세계를 통해 죽음이라는 주제를 차분하고 진지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건의 흔적을 따라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의 역할을 소개하며, 그 과정 속에서 인간의 삶과 존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죽음을 다루는 학문이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기술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 진실을 찾아 주는 일이라는 사실이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겨진 보이지 않는 목소리를 듣는 법의학의 숭고한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얻은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법의학이라는, 자칫 차갑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역을 저자는 인간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 그려내고 있습니다 죽음을 다루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어떤 책보다 '삶'의 소중함을 뜨겁게 웅변합니다. 법의학자는 말 없는 망자가 남긴 마지막 몸짓을 해독하여, 억울하게 매듭지어질 뻔한 생의 마지막 문장을 정직하게 교정해 주는 사람입니다. 차가운 부검대 위에서 메스를 드는 행위가 실상은 한 사람의 존엄을 지켜주기 위한 가장 마지막의 헌신이라는 점이 저의 가슴을 깊게 파고들었습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계약서의 행간을 읽듯, 저자는 시신의 흔적을 통해 삶의 행간을 읽어냅니다. 그 치밀함 속에는 '단 한 사람의 억울함도 없어야 한다'는 준엄한 정의감과 인간에 대한 예의가 서려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끝'이라고 생각하는 죽음 이후에도, 누군가는 그 끝이 정당했는지를 묻고 또 묻습니다 법의학자는 망자의 마지막 호흡을 되살려 세상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사고나 사건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법의학자가 밝혀낸 진실은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작은 위로의 불씨가 되어줍니다 자극적인 소재에 매몰되지 않고 법의학의 사회적 역할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직업적 고뇌를 담담하게 서술하는 필치에서 깊은 공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건, 예방할 수 있었던 죽음들입니다 아동 학대로 인한 사망, 노인 방치로 인한 죽음, 은폐된 의료 사고. 이런 사건들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지적합니다. 법의학자는 단순히 죽음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을 위해 경고합니다 문체는 담백합니다. 감정 과잉 없이 사실을 나열하지만, 그 사실 하나하나에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법의학 입문서이자,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서다. 범죄 드라마 팬에게는 생생한 배경 지식이 되고, 보통 독자에게는 삶의 무게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죽음의진실을밝혀내는법의학자 #하홍일 #토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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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평소에 추리나 스릴러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범죄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단서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는 장면을 보면 정말 흥미롭다. 최근에는 법의학자가 등장하는 드라마인 '시그널'을 엄마와 함께 보면서 사건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법의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예전에는 법의학자가 단순히 시신을 조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죽음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혀서 사건의 진실을 찾아내는 중요한 일을 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몸에 남아 있는 작은 흔적들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는 과정을 설명해 주었다. 드라마에서도 법의학자가 시신을 조사해서 사건의 단서를 찾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장면들이 더 이해가 되었다. 예를 들어 상처의 모양이나 혈흔의 위치 같은 작은 단서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힌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모습이 내가 좋아하는 추리 이야기와 비슷했다. 나는 평소에도 궁금한 것이 많아서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유를 찾고 싶어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나의 호기심이 과학이나 법의학 같은 분야와 잘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인 하홍일 법의학자에게 물어보는 Q&A도 너무 유익했다. 어디서 근무하는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던 추리 드라마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과학이 실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드라마를 볼 때도 법의학자의 역할을 더 관심 있게 보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더 많은 과학 책을 읽어 보면서 이런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 엄마가 읽었어요. 삼남매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과 직업을 만나는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법의학자]는 아이에게 새로운 분야를 소개해 준 의미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의 진로에 관심이 많아 토크쇼 출판사의 진로직업시리즈는 늘 기대하는 책이다. 저자인 하홍일은 법의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했다. 그래서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법의학자의 책임감과 사명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일이 단순한 조사 과정이 아니라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 주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죽음의진실을밝혀내는법의학자 #하홍일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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