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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뭐가 싫을까? 아이스크림은? 주사는? 아저씨는? 모두에게는 싫은 것이 있어요. 왜 싫을까? 우리는 종종 당연히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싫으니까 싫은 거겠죠. 어쩌면 우리는 “싫다”라고 말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뿐 아니라 동물도, 사물도 각자 싫어하는 것이 무엇일지 상상해보며 다양한 시점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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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 마음도 때론 솔직하게 말해 봐! 《싫으니까 싫어》 글 나카가와 히로타카 그림 구도 노리코 “싫어!”라는 말을 아이들이 자주 하잖아요~ 어른들이 듣기에는 좀 불편할 때도 있는데 이 책은 대놓고 싫으니까 싫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번 읽어 봤는데… 솔직하고 깊은 마음의 표현에 정말 놀랐어요 👍🏻👍🏻 아이스크림은 더운 것도 싫고, 추운 것도 싫대요. 비누도 깨끗한 손이 싫고, 더러운 손도 싫다고 하죠. 읽다 보면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 어쩌라는 거야?” 싶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고 마음이 후련해지는 이야기였어요 ^^ 이 책 읽은 후에는 아이들에게 “너희가 싫은 건 뭐야?” “요즘은 뭐가 제일 싫어?” 하면서 그동안 말 못 했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자신을 지키기 위한 솔직한 마음의 표현이니까요 💛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감정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때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 입니다! 💖✨ #책읽는곰 #감정그림책 #구도노리코 #싫으니까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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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그림만 봐도 작가님을 맞추는 저희 아들. 아마 우당탕탕야옹이를 비롯한 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책을 읽으셨다면 누구나 그림만 보고도 어!? 라고 외칠거에요. 이 책은 ‘오늘도 화났어’, ‘울었다’ 등으로 유명하신 나카가와 히로타카 작가님과 ‘우당탕탕 야옹이’시리즈로 유명하신 구도 노리코 작가님의 그림책이랍니다. 싫으니까 싫어. 뭐가 도대체 싫은 걸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싫은 것이 참 많아요. 우리는 싫다는 말이 부정적이게 느껴지고, 그래서 싫어라는 말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점도 안고 함께하는 것이 필요해요. 싫은 것은 싫다고 표현할 줄 알아야하고, 싫은 이유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은 더운게 싫어요. 금방 녹기 때문에. 그치만 추운 것도 싫어요. 아무도 먹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것도 저것도 싫은 아이스크림. 이것 저것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싫다고 하는 이 그림책이지만 싫어할 수 없는 귀여운 그림책이랍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정말 싫은 것에 대해 잘 설명하고 싫어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책읽는곰 #싫으니까싫어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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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피식 웃게 되었던 그림책이에요. 읽다 보니 ‘싫다’는 감정도 자연스러운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가끔은 싫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내서 읽는 동안 괜히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왜 싫을까?” 하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고요. 가볍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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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싫으니까 싫어>라는 제목을 보고 '뭐가 그렇게 싫을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겨보게 되었어요. 책 내용 중에 아이스크림이 "싫어!" 하는 이유가 더우면 금방 녹아내려서 싫고, 추우면 아무도 찾지 않아서 싫다는 것을 보고 처음엔 '아니,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으면 어쩌라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모든 상황에는 그 나름의 불편함과 부정적인 부분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요즘 아이에게 "뭐가 싫어?"라고 물으면 자주 "몰라! 싫어"라고 대답해서 답답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단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뿐,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얘는 이래서 싫대~" 하고 설명해주니, 이유를 하나씩 알아가는 게 재밌는지 평소보다 훨씬 집중해서 보더라고요.ㅎㅎ 엄마인 저 또한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싫어"라는 말 뒤에 숨은 여러 가지 측면을 깊이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어요. <싫으니까 싫어> 아이랑 꼭 한번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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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더운 게 싫어요. 금방 녹아 버리니까요. 아이스크림은 추운 것도 싫어요. 아무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으니까요. 비누는 깨끗한 손이 싫어요. 쓸모가 없어지니까요. 그런데 비누는 더러운 손도 싫어요. 같이 더러워 질 것 같으니까요. 그 밖에도 이 책에는 싫은 걸 잔뜩 말하는 누군가들이 나온답니다. 채소를 싫어하는 채소가게 아저씨, 어둠을 싫어하는 유령, 추위가 싫은 눈사람... 싫은 게 싫다!!!!!! 🫤앞표지에 불퉁~한 표정들이 가득입니다. 싫다고 말하는 책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 '우당탕탕 야옹이'시리즈로 유명한 구도 노리코 작가의 그림으로 표현된 이 이야기는 싫다고 말하지만 마냥 싫어할 수는 없네요. 믿고 보는 구도 노리코!!! 💔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 것은 환영받지만 싫은 걸 싫다고 말하는 건 살짝 멈칫하게 됩니다. 싫다고 말하면 상대의 반응도 살펴야 하고 내가 너무 까다로워 보이고 그래요. 그치만! 싫은 것도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래야 한다!!! ❤️🔥마냥 싫은 것만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책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는 싫은 것에 대해 사실은 양면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싫었지만,,, 사실 이 점은 좋은 점이기도 했던 거에요. 불호를 통해 발견하는 호! 싫어하는 것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마음! 어린이도 어른도 당연히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 놓고 싫은 것에 대해 가득가득 말할 수 있는 이 책을 한번 만나보세요. 싫다고 말하는 그 끝에 좋은 것들을 가득 발견하게 될 수도 있어요. 막상 보면 그렇게 싫은 게 아닐 수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봅니다. 월요일은 주말의 휴식이 끝나고 새로 시작해야 해서 싫지만 새로운 기분이 드는 게 좋아요. 애들 챙겨야 하니까 일찍 일어나야 해서 싫지만 그김에 저도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주말 내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해서 싫지만 그럴 줄 알고 어제 조금 해놓은 내가 좋아요. 아직 주말이 되려면 깜깜하게 너무 멀어서 싫지만 평일의 고요함과 혼자 있을때의 기분이 좋아요. 아이가 4교시만 하고 일찍 오는 날이라서 싫지만 덕분에 아이의 뽈따꾸를 일찍 쪼물거릴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고 월요일 정말 싫.....좋네..? 싫은 건 싫다! 그러나 싫은 것도 좋다! 가끔은 뭔가를 싫어하는 내 마음마저 실망스러울 때 말해보세요. 싫으니까 싫어!!! #싫으니까싫어 #나카가와히로타카 #구도노리코 #책읽는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