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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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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대척지가 있는 대륙, 남아메리카 여행기이다. 노동효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쉽게 닿지 못하는 남아메리카라는 대륙의 곳곳을 누비며 그 곳의 향기를 전달해준다.  보통 남아메리카의 이미지는 불안한 치안, 부패한 정부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실제로 중남미에서는 살인율이 매우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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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대척지가 있는 대륙, 남아메리카 여행기이다. 노동효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쉽게 닿지 못하는 남아메리카라는 대륙의 곳곳을 누비며 그 곳의 향기를 전달해준다. 


 보통 남아메리카의 이미지는 불안한 치안, 부패한 정부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 실제로 중남미에서는 살인율이 매우 높고, 마약 카르텔이 활개치는 나라들이 많다. 노동효 작가도 에콰도르에서 칼 든 강도에게 돈과 신용카드, 카메라 등을 빼앗긴 경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이미지와는 다른 남미 국가들의 시골 풍경을 많이 표현하고 있다. 작자는 좋지 않는 치안의 몇몇 대도시를 떠나 시골들은 우리나라의 시골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나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 동행하며 느낀 남미의 사람들은 저 마다의 사랑이 있고 정이 있었다. 여행자를 반길 줄 알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오늘 밤에 관측할 별을 기대하며 망원경 렌즈를 닦고 있었다. 



 작자가 남미의 도시와 문화, 역사등을 본인의 느낌으로 표현할 때 더 깊히 빠져들고 싶어 구글맵을 켰다. 에콰도르의 쿠엥카, 페루의 우아라스 등 책에서 소개한 도시들을 검색해 그 곳 사람들의 문화와 일상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눈으로만 따라가던 그의 발자취를 마음으로 동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에콰도르의 쿠엥카 (google maps)

 이 책에서 만난 사람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살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현재의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어떤이는 1년 내내 일을 하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그러기엔 인생이 아깝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좋은 아파트, 좋은 차, 사치품을 좋아하며 남들과 비교하기 바쁘다. 나도 마찬가지로 22살의 꽤 어린 나이에 취직하여 10년 넘게 대한민국 노동자로서 안정적이지만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투자하고 어떻게 자산 관리를 해야할지 고민하며 인생을 소비하고 있었다. 노동효 작가의 열정과 경험등을 통해 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유를 갖고 좀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한 명의 여행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정립하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c****4 2026.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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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안에 갇혀버리고 싶은 순간, <걸어가자 남미>
"자연 안에 갇혀버리고 싶은 순간, <걸어가자 남미>"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말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말이야,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 그냥 이 순간에 머물 뿐이야." 가끔씩 너무나 황홀한 풍경을 마주하면 그 모습을 눈에 담기도 아까운 순간들이 있다. <걸어가자 남미> 에서는 순간들을 모아 보여준다. 맥주 한 캔을 들고 온천에 들어가는 모습, 우연히 만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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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말이야, 카메라로 방해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 그냥 이 순간에 머물 뿐이야." 가끔씩 너무나 황홀한 풍경을 마주하면 그 모습을 눈에 담기도 아까운 순간들이 있다. <걸어가자 남미> 에서는 순간들을 모아 보여준다. 맥주 한 캔을 들고 온천에 들어가는 모습, 우연히 만난 일본인 관광객, 대학에서 만난 교수와의 이야기 등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여행의 모습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준다. 나 또한 여행을 한듯한 느낌을 받으며,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다니는 글쓴이의 눈을 가지게 된다.  

#리뷰어클럽리뷰

0********a 2026.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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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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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은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쿠바,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의 도시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잉거불 나무가 자라는 해변 마을 ' 브라질 올린다 '유목민의 시대, 연금생활자들의 낙원 ' 에콰도르 쿠엥카 '개도 은화를 물고 다니던 도시 ' 볼리비아 포토시 '볼리비아 타리하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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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은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쿠바, 아르헨티나 그리고 칠레의 도시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잉거불 나무가 자라는 해변 마을 ' 브라질 올린다 '

유목민의 시대, 연금생활자들의 낙원 ' 에콰도르 쿠엥카 '

개도 은화를 물고 다니던 도시 ' 볼리비아 포토시 '










볼리비아 타리하



붉은 유혹 ' 항아리 와인 '에 빠지다


' 항아리 와인 '을 보기는 난생처음이었다. 표주박으로 와인을 떠 마시다니!





볼리비아에선 10월 첫 일요일을 ' 쿠에카의 날 '정하고 기린다. 이름은 같지만 지역마다 다르다. 

포토시의 쿠에카는 애잔하고 타리하의 쿠에카는 경쾌하다.


그들은 실종된 이들과 춤을 춘다

그들은 죽은 사람들과 춤을 춘다

고통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다

그들은 홀로 춤을 춘다.










콜롬비아 살렌토



콜롬비아 커피 마을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을!


" 아침에 콜롬비아 살렌토의 카페에 앉아 마시는 에스프레소의 향과 맛은 어떤가요? "

당신이 내게 그렇게 질문을 한다면...


오래전 함께 시간을 보냈던 히피 할아버지 토마스를 떠올린다.


" 자네. 라일락 향기를 단 한 번도 맡아보지 않은 이에게 언어로 라일락 향기를 알려줄 수 있겠나? 두리안을 단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이에게 말이나 글로써 두리안의 맛을 설명할 수 있겠나?


콜롬비아 살렌토에 마신 커피의 맛은 그런 것이었다.














<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는 남미의 낯선 지명의 도시들에서 만난 현지인들과의 따뜻하고 신선한 경험과 대화들을 볼 수 있다.


" 쿠리치바에선 대로에서 5미터 물러나 집을 지어. 꽃나무를 심어야 하거든. "


가장 현명한 도시로 칭송받는 ' 브라질 쿠리치바 '의 녹색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머금고 있는 도시를 읽으면서 남미 여행의 편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남미 여행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를 적극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g****a 2026.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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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구두를 신고 떠난 남미의 풍경 너머 숨겨진 목소리
"바람 구두를 신고 떠난 남미의 풍경 너머 숨겨진 목소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 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은 남미라는 대륙의 맥박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하는 도서로 잠시 잊고 지냈던 여행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작가는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특정 국가와 도시들을 깊숙이 들여다봅니다. 일반적인 역사와 문화는 물론,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직
"바람 구두를 신고 떠난 남미의 풍경 너머 숨겨진 목소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 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은 남미라는 대륙의 맥박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하는 도서로 잠시 잊고 지냈던 여행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

작가는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특정 국가와 도시들을 깊숙이 들여다봅니다. 

일반적인 역사와 문화는 물론,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직접 전해 들은 타지인은 알기 어려운 내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줍니다. 

칠레의 '쿠에카' 춤에 담긴 저항의 정신이나 '사람 잡아먹는 산'이라 불렸던 볼리비아 포토시 은광의 비극적인 전설, 그리고 찰스 다윈의 항해 기록과 영화 <메트로폴리스> 같은 인문학적 소재를 적절히 섞어낸 대목에서는 지적인 재미와 깊은 성찰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특히 글이 빽빽하지 않고 중간중간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생생한 사진들이 풍성하게 실려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게,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덕분에 마치 작가와 함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듯한 깊은 몰입감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유려한 문장과 생생한 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남미의 붉은 흙먼지와 차가운 빙하의 공기가 곁에 와 닿는 듯합니다.


여행은 단순히 장소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바람 구두를 빌려 신고 남미의 한가운데 서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p*****1 2026.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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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향해서, <걸어가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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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쓴이는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가운 이 세계'를 여행하려 떠난다. 낯선 길을 무모하게 뚫고 나가는 글쓴이를 보면, '새로운 곳을 찾아나서는' 진정한 여행을 하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걸어가자 아시아>는 단순한 여행책이 아니다. 여행지의 랜드마크, 경관에 대한 설명보다도 그 세계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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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쓴이는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가운 이 세계'를 여행하려 떠난다. 낯선 길을 무모하게 뚫고 나가는 글쓴이를 보면, '새로운 곳을 찾아나서는' 진정한 여행을 하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걸어가자 아시아>는 단순한 여행책이 아니다. 여행지의 랜드마크, 경관에 대한 설명보다도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문화를 인문학적 내용과 함께 접할 수 있다. 자랑하러 다니거나, 사진 찍으러 다니는 여행이 아닌 발걸음대로 향하는 모험이 매력적인 이유 아닐까. 

#리뷰어클럽리뷰
0********a 2026.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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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남미 :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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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랭보의 시에서 인용했다는 '바람 구두 신은 시인'이라는 구절이 봄바람인냥 살랑이며 제 마음을 스쳐가서 집어들게 된 책이 있어요. 바로 <걸어가자 남미 :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입니다. 물론 남아메리카라는 곳도 살짝 궁금은 했어요. 집순이 제 인생에 남미를 갈 일은?만약에라는 단어를 붙여도 고개를 가로 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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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랭보의 시에서 인용했다는 '바람 구두 신은 시인'이라는 구절이 봄바람인냥 살랑이며 제 마음을 스쳐가서 집어들게 된 책이 있어요. 바로 <걸어가자 남미 :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입니다. 물론 남아메리카라는 곳도 살짝 궁금은 했어요. 집순이 제 인생에 남미를 갈 일은?만약에라는 단어를 붙여도 고개를 가로 저을 일인지라 이왕 안 가고 못 갈 거, 간접경험이라도 해보자는 기대심리도 있었댑지요. 그리고 그 마음은 책을 읽으며 충분히,  아주 흡족히 채워졌어요. 이 책을 쓴 노동효 저자가 남미 여행기로 남긴 <남미 히피 로드>, <천 개의 베개> 2권까지 도서관에서 마저 찾아읽은 후에 말이죠^^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쿠바, 아헨티나와 칠레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다닌 도시들을 같이 따라가 보았는데요. 색다르고 신기한 경관에도 감탄했지만,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서스럼없이 대화하고 친구삼는 저자의 모습이 더 인상적으로 와닿았답니다. 내향인 순도 100%인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니까요. 외향형의 에너지가 글자 사이로 흘러 넘쳐서 처음엔 아찔했지만 다른 세계인냥 선을 그었더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저자의 적응력과 열린 마음이 대단하다고 엄지척 하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다른 대륙에 비해 낯선 나라들과 도시들인지라 지도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는데, <남미 히피 로드>에 지도가 실려 있어서 그거 참고하면서 봤어요. 상식과 생각을 깨는 대자연의 압도적인 경관에는 그저 입을 벌릴 수밖에 없었고요. 누가  출퇴근 등교를 케이블카로 할 줄 알았겠어요. 볼리비아 라파스에서는 그런 일이 일상이더라고요. 누가 파라과이에서 BTS의 팬을 만날 줄 알았겠어요. '쩔어'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서 말이죠. 지구에 거주하지만 그분의 겉넓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제 눈 앞에 펼쳐진 페루의 콜카 협곡은 아는 감탄사가 모두 다 나와도 될 듯해요.





   덤으로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 대해서도 주워듣고, 브라질리아가 수도로 옮겨지는 과정과 그 후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네요. 커피가 콜롬비아에서 어떤 이유로 재배되기 시작했는지도,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가 어떻게 '세상의 끝'으로 이야기되고 있는지도요.


    남미 갈 일은 없지만 남미가 궁금하신 분, 아니면 남미가 정말 궁금해서 가보고 싶은 분, 또는 마음에 봄바람이 살랑이시는 분들 누구나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남미 여행기 어때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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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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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남미 여행 에세이인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을 읽으며 다시 남미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든다.노동효 작가는 한국을 떠나 다른 대륙에서 2~3년을 살아보고 한국에 돌아와 정리하고 다시 떠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삶이 무척 자유롭고 부럽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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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미 여행 에세이인 "걸어가자 남미 바람 구두 신은 시인처럼"을 읽으며 다시 남미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든다.


노동효 작가는 한국을 떠나 다른 대륙에서 2~3년을 살아보고 한국에 돌아와 정리하고 다시 떠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삶이 무척 자유롭고 부럽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함께 든다.


이미 남미를 여행한 적이 있음에도, 책 속에는 내가 가보지 못한 도시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 낯선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다시 한번 남미를  직접 걷고 싶어진다. 과연 그런 날이 다시 올까라는 현실적인 의문이 스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여행 중의 힘들었던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결국 마음속에는 다시 가고 싶다는 그리움과 동경만이 남는다.


특히 남미 사람들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은 여행기를 읽을 때마다 더욱 선명하게 떠오른다. 계산적이지 않고, 순간을 함께 나누는 데 익숙한 그들의 태도는 여전히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덮고 나니 단순히 여행지를 그리워하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과 사람들까지도 함께 그리워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노동효 작가의 다음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된다. 또 다른 대륙에서의 삶과 여행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사람들과 이야기를 담아낼지 궁금해진다.


#리뷰어클럽리뷰 


s********5 202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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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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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말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말이야, 카메라로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방해하지 않느라 어떤 때는 글로, 그리고 그 때때로를 지나쳐 사진으로.그렇게 이 책은 작가가 여행하면서 만난 그 곳의 공기와 사람과 자연과 생각이 한데 어우러져 특유의 향을 내고 있다.볼리비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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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 오면 말이야, 카메라로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방해하지 않느라 어떤 때는 글로, 그리고 그 때때로를 지나쳐 사진으로.


그렇게 이 책은 작가가 여행하면서 만난 그 곳의 공기와 사람과 자연과 생각이 한데 어우러져 특유의 향을 내고 있다.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파라과이, 에콰도르, 콜롬비아, 쿠바에 대한 여행 기록을 에세이 형식으로 찬찬히 따라가지만 배경적인 정보는 놓치지 않는 친절함도 돋보인다.


덕분에 책 안에서 쉬고, 눈으로 여행하면서도 책 안에 있는 정보들에 배경 지식까지 덩달아 넓어진 느낌이다



이 책은 처음 볼 때부터 표지만 보고도 빠졌다.


아, 이 책은 내가 보면서 쉴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 예상이 딱 맞았는지 책을 읽는 내내 그의 편안한 말투와 여행지의 공기가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았다.


내 버킷 리스트 중 '페루' 파트를 책을 받고 가장 먼저 읽었었는데 내가 생각한 페루가 아니라 흙먼지가 책에서 뿜어져 나왔다. 그럼에도 나는 이 쿰쿰함이 좋아서 책에 금방 빠져들었다.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이들과의 대화를 기록하고, 그 대화를 읽으면서 함께 여행하는 느낌으로 이 책과 시간을 함께했다.


아마도 쉬고 싶은 날, 이 책을 계속 들춰보면서 책 안에서 또 쉬지 않을까싶다.


부럽기도 하고, 나 역시도 이렇게 살고싶단 생각이 간절해지는 책이었다.


남미에 대한 여행 정보를 원하는 이들부터,

그저 책으로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가지고 쉬고싶은 이들까지 두루 만족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걸어가자남미 #걸어가자남미바람구두신은시인처럼 #여행에세이 #여행책 #남미



n***i 202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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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남미 바람구두신은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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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말로 만난 현지 사람들이고 그들의 이야기일까? 싶을 만큼 꿈같은 작가님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인듯 했습니다. 이런 우연과 필연을 마주하는 확실한 여행이라면 경험해보고싶을만큼...명소를 소개하고 빠르게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쏟아내는 느낌이아니라, 그나라 그지역의 삶을, 누군가의 인생을 잠시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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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로 만난 현지 사람들이고 그들의 이야기일까? 싶을 만큼 꿈같은 작가님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인듯 했습니다. 이런 우연과 필연을 마주하는 확실한 여행이라면 경험해보고싶을만큼...

명소를 소개하고 빠르게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쏟아내는 느낌이아니라, 그나라 그지역의 삶을, 누군가의 인생을 잠시 들여다보는 느낌. 덧붙여 이런저런 유래와 설명들도 따뜻했습니다. 여행에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는 저에게는 이처럼 나대신 누군가가 훌훌 떠다녀주며 알려주는 기록책이 대리만족을 줍니다. 그러면서 기록하고 기억해둡니다.  여기는 꼭..한번 가보리라.


 지구에서의 짧은 내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순간! 출발!


#리뷰어클럽리뷰 



r*****a 2026.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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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남미, 제대로 그곳의 매력에 퐁당
"걸어가자 남미, 제대로 그곳의 매력에 퐁당 "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장 거대한 지구를 경험하는 자는 도보 여행자다."남미는 내가 꿈꿔온 미지의 세계 , 가보지 못한 로망이 있는 여행지였는데, 남미에 대한 여행기 플러스 흔히 아는 남미의 도시가 아니라서 호기심이 생겼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남미 여행기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남미의 여러나라에 대한 인문 교양을 쌓을
"걸어가자 남미, 제대로 그곳의 매력에 퐁당 "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가장 거대한 지구를 경험하는 자는 도보 여행자다."


남미는 내가 꿈꿔온 미지의 세계 , 가보지 못한 로망이 있는 여행지였는데, 남미에 대한 여행기 플러스 흔히 아는 남미의 도시가 아니라서 호기심이 생겼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남미 여행기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남미의 여러나라에 대한 인문 교양을 쌓을수 있는 책이었구요,

노동효 작가님은 남미 곳곳을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천천히 걸으며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함께 담아내어 작가님만의 결이 느껴저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여행을 대하는 태도였어요. 유명한 관광지나 화려한 볼거리보다, 길 위에서 우연히 마주친 순간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낯선 사람과의 짧은 대화, 고단한 이동, 예상치 못한 감정의 흔들림까지도 숨기지 않고 기록하며, 여행의 ‘현실성’이 그대로 담겨 있거든요.

과장된 감정 표현 없이도 남미의 거대한 자연과 인간적인 온기를 충분히 전달하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장면을 조용히 따라 걷게 만들어 주셔서 또 다른 힐링이 되더라구요.

단순한 여행 정보서가 아닌, 삶의 방향, 나의 여행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가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다만 실용적인 여행 정보나 구체적인 일정 안내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어디를 가야 하는지를 알려 주기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걸어가자 남미 바람구두신은시인처럼』은  ‘멀리 떠나고 싶은 사람’보다 그곳에서 ‘깊이 살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여행기였어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