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한글을 졸업하고 난 후, 국어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게 되는 어려움이 맞춤법이 아닐까 싶다. 어른이 되어서도 사실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간혹 헷갈려 하는 부분도 꽤 많은, 완벽하게 풀어내지 못하는 숙제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누군가는 어른이 읽기에는 너무나 기본적인 내용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
기본적인 한글을 졸업하고 난 후, 국어를 공부하면서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게 되는 어려움이 맞춤법이 아닐까 싶다. 어른이 되어서도 사실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간혹 헷갈려 하는 부분도 꽤 많은, 완벽하게 풀어내지 못하는 숙제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누군가는 어른이 읽기에는 너무나 기본적인 내용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맞춤법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