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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TV 생물도감 4 신비한 물속 생물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강가나 연못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생물들도 이렇게 다채로운 이야기와 사진으로 만나니 평범하게 보던 자연이 갑자기 새롭게 다가왔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는 사진 속 장수도롱뇽을 보며 “와, 이거 진짜 살아있는 거예요?” 하고 물었습니다. 실제로 생물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담아놓은 사진 덕분에 아이의 호기심이 바로 폭발했네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사진을 보고, 특징을 비교하며 “이 물방개는 다리가 왜 이렇게 생겼을까? ” “물장군은 어떻게 물속에서 사냥할까?” 같은 질문을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작은 생물들도 책 속에서는 하나하나 특별한 존재로 느껴지더라구요. 아이 역시 눈을 반짝이며 그림과 사진을 하나씩 확인하고, 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생물의 생태와 습성을 이해해 가는 모습이 참 뿌듯했습니다. 특히 저는 생도의 탐구노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각 생물 뒤에 실린 짧은 질문과 해설이 아이의 사고를 자극하는데, 단순히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아이는 납자루가 조개에서 태어난다는 부분을 보고는 “엄마, 그럼 다른 물속 생물들은 다 어떻게 태어나요?”라고 물었고,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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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가 옴총 좋아하는, TV 생물도감이 네번째 신간이 나왔어요:) 사실 즤 집은 이미 유툽 구독자이기도해서, 다양한 생물들을 유툽을 통해 접해보긴했는데요. 늘 볼때마다 재밌게 몰입해서 보는 아이덕분에 저도 같이 여러 모르던 생물들도 알게되고요~
또 직접 만나기 어렵기도하고, 교과서나 과학책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의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나마 보면서, 더 호기심이 많아지고 생물에 대해 이해가 높아졌어요~
저는... 사실 징그럽고 친근하게 느껴지지않는 생물들도 많았는데 ㅎㅎ 아이는 용감하게도! 그런 생물들을 보면 주저하지않더라고요 ^^;;; 근데 같이 보면서 저도 같이 덩달아 생물들이 더 많이 귀여워지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4권에서는 강이나 호수같은 담수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거북종류나 양서류, 수서곤충들을 만나보면서, 담수생물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고요. 야생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물에 대해 이해가 깊어지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더라고요~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해도 키우고, 또 자연 환경에 대해서도 알 게 되는 생생한 탐사일지, TV생물도감의 신간, "신비한 물속 생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지식도 +1 될 수 있는 알찬 독서가 될 거에요 완전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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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물도감의 자연탐사 보고서 시리즈 4권이 나왔어요. 1권. 위험한 외래생물 2권. 소중한 희귀생물 3권. 강력한 맹독생물 이제 4권째 신비한 물속생물이 나왔답니다. TV생물도감은 어린이들이 많이 선호하는 유투버이다 보니 모르는 이가 없겠지요. 한국의 많은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에 대한 컨텐츠이다 보니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현재는 초5학년이 된 아들이 6살즈음부터 TV생물도감 유투브를 접해서 거의 1학년때 절정에 이를 정도로 많이 시청했답니다. TV생물도감의 거의 모든 컨텐츠를 다 봤다 싶을 정도로 섭렵했던 아들이예요.
아들이 어릴 적엔 다른 생물 유투버보다 TV생물도감만 오픈해줬던 기억이 있어요. TV생물도감이 타 유투버들보다 어린이의 눈높이, 말투, 언어 표현 등등이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들은 현재 TV생물도감의 컨텐츠는 이미 다 알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내용의 책이지만 책으로 보면 또 새록새록 예전에 봤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좋은지 이렇게 시리즈의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다 아는 내용일지라도 또 잘 보더라구요.
동물원, 생태원 등을 가도 볼 수 없는 곤충이 사실 많이 있죠. 자연 속에 꼭 꼭 숨어 있는 곤충들을 TV생물도감이 자연에서 찾아 이야기 해주고 다시 방생해주며 특징이나 여러 이야기들로 알려주니 꼭 직접 체험해보는 느낌이기도 하고 TV생물도감이 방문했던 장소를 아들이 가고싶어 하기도 해서 찾아가 보기도 한답니다. 또한 생물분야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호기심에 본 영상과 책들로 교과공부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지요.
일생에서는 전혀 들을 수 없는 생물관련 과학용어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좋고, 책 곳곳에 생태 탐사 일지가 있는데 이걸 보고 일지 쓰는 법을 조금씩 따라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아들은 글쓰기를 엄청 싫어하는 편인데 자기 관심분야의 글은 꽤 잘 쓰는 편이거든요. 조금씩 참고해서 이야기거리 만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서 보기힘든 생물들에 대한 궁금증들! TV생물도감 시리즈가 고민해결해 줄거예욥^^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TV생물도감의 컨텐츠들~ 이번에 나온 4권. 신비한 물속생물 책으로 만나보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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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을 자연 탐사 책을 찾다가 정말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크리에이터 TV생물도감의 자연 탐사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인데요. 이번 책은 강과 호수 같은 담수 환경에 사는 다양한 물속 생물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장수도롱뇽, 큰산개구리 같은 양서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생물이라 그런지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이어서 물장군, 물방개 같은 수서곤충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 탐사하면서 기록한 이야기라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펄조개에서 태어나는 납자루 이야기였어요. 그냥 물고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신기한 생태 관계가 있다는 걸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네요. 또 황금장어, 비단잉어처럼 자연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탐사 일지’ 형식이에요. 실제 현장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록한 방식이라 아이가 마치 직접 탐험을 따라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어요. 여기에 초고화질 영상툰과 탐구노트까지 더해져서 단순한 책이 아니라 체험형 학습 콘텐츠에 가까운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도 있어요. 황소개구리는 생태교란종이라서 절대 함부로 풀어주면 안 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런 환경 교육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재밌는 생물 이야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을 지키는 태도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많아지고, 생물에 대한 관심도 확실히 커졌어요. 초등학생 자연 관찰 책이나 생물 도감 찾고 계신다면 이 시리즈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집에서도 작은 탐험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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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유튜브를 보면 대체로 못 보게 하는 편이지만, 몇몇 채널은 보고 있어도 크게 말리지 않습니다. 봐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 'TV 생물도감' 컨텐츠도 그 중 하나인데요. 책으로도 나온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벌써 4권입니다. 앞권들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 이번 신간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는 물속 생물 편입니다.
그 동안 바다 생물이나 심해 생물 등에 관한 책이나 컨텐츠는 종종 접했는데요. TV생물도감 4권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강과 호수, 계곡 안에 숨은 민물 생태계를 주인공으로 다룹니다. 지난 여름에 계곡에도 놀러가 본 적이 있어서인지 아이도 금세 호기심을 갖고 보네요. 물 속이라고 물고기만 살지 않죠. 장수도롱뇽, 큰산개구리, 황소개구리 등의 양서류, 물장군, 물방개 등 수생곤충, 민물비단게 등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실려 있었는데요. 그림 뿐만 아니라 고화질의 생생한 사진이 실려 있어서 한층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글자만 잔뜩 들어가 있는 책은 금방 지루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마치 눈앞에서 생물을 바로 보는 듯 느껴질 만큼 사진이 정말 선명해요. 흔히 볼 수 없는 황금장어나 비단잉어 같은 희귀 생물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기분으로 볼 수 있어,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마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느꼈습니다.
책인데도 아이들과 유튜브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과학 지식을 넓힐 수 있었어요. 게다가 책 곳곳에 QR코드가 있어, 궁금한 생물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다가도, 영상에서는 물속에서 생물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냥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쑥쑥 올라가요. 과학, 특히 생물 파트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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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부터 과학분야 중에서도 생물 쪽에 관심이 많았던 첫째가 제일 좋아했던 유투버는 에**사 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분은 꽤나 예능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관련도서도 실사진이 몇 장 들어간 만화가 많은데 물론 스토리 면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충분히 갖추어놨다. 그러다 이번에 TV생물도감 유투버의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비슷한 영역의 유투버이니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이겠거니 하고 들여다 본 이 책은 완전 영상 그 자체였다. 실사 그 자체. 아이들이 보통 자연백과에 실제 사진이 나와 있더라 하더라도 그 딱딱한 분위기 때문에 잘 들여다보지 않는데 TV 생물도감의 책은 단순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가질만한 호기심을 현장에서 설명해주듯 그 시간과 현장을 영상툰 안에 담았다는 게 특징이다. 'A는 이렇게 생겼어.' 라고 단순히 그 자체에 대한 사진 한 장 덜렁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이리도 돌려보고 저리도 돌려보고, 어디서 찾는 지, 열어보고 닫아보고 등 아이들이 실제로 접해보고 해보고싶었던 행동들을 TV 생물도감이 대신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생생하다. 과학에 흥미가 적은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도서로 흥미를 끌었다면, 이 TV 생물도감의 책은 그 다음 단계 혹은 이미 생물분야에 갈증이 많이 있는 아이들에게 주기에 더할나위 없이 충분한 책인 듯 싶다. 아직 초등 저학년인 우리집 남아들이 정말 흥미롭게 파고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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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구독, 좋아요, 알림까지 다 해놓고 챙겨보는 ‘TV 생물도감’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면 빠짐없이 보는 것은 물론이고 책이 나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먼저 집어 드는 시리즈다. 이번 4권은 양서류, 수서곤충, 담수어 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생물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 흥미로웠다. 보통 양서류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개구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도롱뇽, 자라, 큰머리거북 같은 비교적 낯선 생물들이 먼저 등장한다. 물론 개구리도 나오지만 특히 황소개구리가 생태교란종이라는 점까지 짚어줘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까지 도와준다. 수서곤충 파트에서는 물장군, 물방개, 민물비단게가 소개되는데 책을 보던 도중에 엄마 이것 좀 보라며 불렀던 건 민물비단게였다. 알에서 태어나자마자 조에아 단계 없이 바로 게의 형태를 띤다는 점이 신기했던 모양이다. “게 안에서 젤리가 튀어나오는 느낌”이란다. 각 파트 마지막에 있는 ‘생도의 탐구노트’도 꽤 인상적이다. 단순히 본문에 나온 생물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다른 수서곤충까지 확장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내용이 훨씬 풍부해진다. 생명체를 다루는 방식이 꼼꼼하다. 담수어 파트에서는 펄조개, 뱀장어, 비단잉어가 등장한다. 그런데 아이는 ‘피쉬’라는 게임을 한동안 하면서 다양한 물고기를 이미 접해본 덕분인지 이 부분은 비교적 빠르게 넘어갔다. 그래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영상으로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실제 탐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단순히 글과 그림으로만 접하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다. 아이 입장에서는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인 거 같다. 자연 관찰이나 탐구 주제의 책이라면 이런 방식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읽으면서 아이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한 부분은 도롱뇽과 장수도롱뇽의 차이였다. 성체가 되었을 때 폐로 호흡하는지 아가미로 호흡하는지에 따라 구분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아가미로 살아야 장수하는구나.라는 개그는 잊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생물은 역시 물방개였다. 멸종위기 2급이라서 쉽게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혹시라도 어디서 만나게 되면 꼭 인증 사진을 남겨야겠단다. 예전에 엄마 어릴 때는 물방개를 자주 봤다고 이야기해주니 부럽단다. 워낙 애정하는 시리즈라서 이 시리즈가 얼마나 좋은지 같은 건 굳이 말 안 해도 될 거 같다. 자연관찰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미 익숙한 시리즈일테니. 다음 시리즈도 기대된다. #TV생물도감4신비한물속생물 #TV생물도감 #생물도감 #초등과학 #초등과학도서 #초등생물 #아동도서 #서울문화사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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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TV생물도감 4. 신비한 물속 생물 . . 아이랑 같이 책 고를 때 항상 고민되는 게 하나 있어요 재미만 있는 책인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인지 이번에 읽어본 :: TV생물도감 4 신비한 물속 생물 ::은 그 두 가지를 꽤 균형 있게 잡아준 책이었어요 평소 생물도감 유튜브를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펼치자마자 반응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엄마 나 이거 유튜브에서 봤던 거야 이 말 한마디에 이미 집중도는 끝났다고 봐도 되겠죠 책을 읽으면서 아는 생물을 다시 만나니까 더 반가워하고 모르는 생물은 더 궁금해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생물 이름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탐사 이야기처럼 풀어준다는 점이에요 강이나 호수 같은 담수 환경에 사는 생물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느낌이라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장수도롱뇽이나 큰산개구리 같은 양서류부터 물장군 물방개 같은 수서곤충까지 아이 입장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생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흥미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펄조개에서 태어나는 납자루 이야기나 황금장어 비단잉어 같은 내용에서는 한참을 멈춰서 보더라고요 진짜 황금색이야 이건 어떻게 찾은 거야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면서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사진이 정말 많다는 점이에요 학습만화라서 가볍게 읽히는데 실제 생물 사진이 같이 나오니까 아이 반응이 확실히 달라요 진짜 이렇게 생겼어 이거 무섭다 이건 귀엽다 이렇게 감정 반응이 바로 나오니까 책에 더 오래 머물게 되더라고요 영상툰 형식도 있어서 마치 직접 탐사하는 느낌도 들고 탐구노트처럼 정리된 부분은 부모 입장에서 봐도 알차게 느껴졌어요 읽다가 갑자기 멈춰서 엄마 이건 물속에서 어떻게 숨 쉬어 이렇게 물어보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게 참 반가웠어요 그냥 넘기는 독서가 아니라 이해하려는 독서가 되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책 다 보고 나서는 바로 유튜브를 켜더라고요 이거 움직이는 거 보고 싶어 책에서 본 내용을 영상으로 다시 확인하는 흐름 이게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 같아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아이 한마디였어요 생물도감 집에는 연못이 있대 나도 거기 가보고 싶어 책을 읽고 나서 현실에서 경험해보고 싶다는 말 이건 정말 아무 책에서나 나오는 반응은 아니더라고요 지식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호기심이 확장되는 순간 부모 입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에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아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 없고 읽고 나면 분명히 남는 게 있는 책 억지로 읽히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펼쳐보는 책 이런 책 찾고 있었다면 꽤 만족하실 거예요 특히 생물 좋아하는 아이라면 반응 확실히 올 거예요
TV생물도감 4. 신비한 물속 생물 📚 많.관.부 :) #초등도서추천 #생물도감 #초등과학책 #학습만화추천 #물속생물 #담수생물 #서울문화사 #TV생물도감 #아이책추천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책육아 #초등맘 #유아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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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참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TV 생물도감 유튜버!!! 자연탐사보고서 TV 생물도감의 벌써 네 번째 책이 나왔다!! 신비한 물속생물 물속생물 안그래도 좋아하는데 우리아이와 함께보면 참 좋을 것 같네! *_* 큰머리거북, 물방개, 황금장어, 장수도롱뇽 등 신비한 물속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자연탐사보고서!!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기록한 생생한 탐사일지는 물론 정보까지 수록되어 있는 해양수산부 공식 크리에이터 TV생물도감이다! 알찬 생물정보가 담겨있어서 우리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모르네! 영상으로만 보던 탐사과정을 생생하게 책을 통해볼 수 있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평소 보기 쉽지 않은 희귀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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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TV생물도감 4 : 신비한 물속생물 📗 TV생물도감 📙 서울문화사
아이와 시간을 보내다 보면 늘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된다. 같이 놀아 주는 게 좋은지, 공부를 도와주는 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좋은지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특히 아빠 입장에서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싶어도 막상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어색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찾게 되고, 그중에서도 생물이나 자연 이야기는 부담 없이 꺼내기 좋은 주제다. 나는 어릴 때 물가에서 놀던 기억이 많다. 돌을 뒤집어 보면 뭐가 나올지 궁금했고, 개구리나 작은 물고기만 봐도 한참을 들여다보곤 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책으로라도 자연을 가까이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그렇게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 『TV생물도감 4 : 신비한 물속생물』이다. 이 책은 강이나 호수 같은 담수 환경에 사는 생물들을 직접 탐사하며 기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장수도롱뇽, 개구리, 물속 곤충처럼 우리가 이름은 들어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생물들이 큼직한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탐사 일지처럼 이어져서, 책을 읽는다기보다 현장을 따라다니는 느낌이 든다. 아이와 같이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연스럽게 대화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 생물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물속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서로 잡아먹는 관계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질문을 한다. 내가 다 알고 있는 건 아니지만 책을 같이 보면서 하나씩 이야기하다 보니 공부를 시킨다는 느낌보다 같이 발견하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생물 하나만 보여 주는 게 아니라, 그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과 다른 생물들과의 관계까지 함께 보여 준다는 점이었다. 어떤 생물은 물속에서 태어나고, 어떤 생물은 육지와 물을 오가며 살고, 또 어떤 생물은 다른 생물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그런 장면을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태계라는 개념이 이어진다. 요즘 아이는 영상에 더 익숙해서 글이 많은 책을 잘 안 읽으려고 하는데, 이 책은 사진이 크고 장면이 생생해서 먼저 펼쳐 보게 된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다음에 어떤 생물이 나올지 궁금해서 계속 넘기게 되고, 옆에서 같이 보던 나도 어느새 끝까지 읽고 있었다. 책을 다 보고 나서 아이가 다음에는 실제로 이런 생물을 찾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괜히 뿌듯했다. 『TV생물도감 4 : 신비한 물속생물』은 지식을 알려 주는 책이라기보다, 아이와 같은 방향을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아이와 무엇을 함께 해야 할지 고민하는 아빠라면 한 번 같이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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