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기댈 곳이 있을 것이다... 라는 메시지로 읽히지만, 막연히 기댈 곳이라는 곳의 은유만으로 어깨라는 소재가 선택된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기대야 하는 누군가는 반드시 자신의 어깨를 가졌기 때문이다. 기대어본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어깨를 내어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 또한 누군가에게 어깨를 내어주려면 기대어본 적이 있어야 할 것이란 전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의지한다는 것은 또 무엇일까. 그 질문을 마음 속에 저장하며 책 제목을 다시 살펴보니 역시나 '모두의' 어깨이다. 다시 보니 책 표지에는, 기댄 채 머물러있는 모습이 아닌,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자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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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어깨는 있어요 누군가의 어깨는 힘이 잔뜩 들어가있고 , 누군가의 어깨는 힘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나의 어깨도 어느날에는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 어느날에는 힘이 없기도 해요 어깨는 그사람의 그당시 기분과 상태를 보여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깨에 대한 그림책 ! [모두의 어깨] 소개합니다 [모두의 어깨] 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우울한날도 있고 기분 좋은 날도 있는데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위를 둘러보면 또 다른 모습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모두의 어깨] 책을 읽고나면 마음이 따듯해지는데요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을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 [모두의 어깨] 책속에는 알록달록한 그림을 볼 수 있어요 어느 그림책보다도 다양한 색깔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글밥이 적은편이라 글만 읽으면 빠르게 완북할 수 있지만 , 그림을 보면서 천천히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있을법한 상황인데도 그림을 보면서 마음을 쉬어갈 수 있어요 유아 어린아이들부터 초등학생 , 성인까지 ~ 다양한 연령층에서 읽기 좋은 책이에요 각자 할일에 열중하다보면 지치고 나른해지기도 해 어깨가 자꾸만 무거워져 그럴땐 잠시 쉬어가도 좋아 위로해주는 글이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읽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두의 어깨] 책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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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관찰하고 상상하는것을 즐기는 《모두의 어깨》 이지미 작가입니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이야기를 만들면서 요리와 그림과 책을 곁에 두고 살아가길 소망하며 책을 써왔습니다. 《쌍둥이 남매의 낡은 가방》, 《우산 대신 OO》, 《안 뺏겨! 개인정보》등이 있습니다. 이지미 작가는 눈이나 얼굴, 손 등 감정이 잘 드러나는 부위가 아니라 어깨에 주목하며 그 위에 실린 우리의 삶과 일상을 간결한 문장과 깔끔한 구성,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린이와 약자, 소수자 들을 향한 정다운 시선과 마음을 드러내는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모두의 어깨》를 보며 한참 생각에 잠겼어요. 어깨동무를 해 본 적이 언제였지..타인과 어깨를 스쳐본적이 최근에 있기는 했었나... 예전부터 어깨너머 배운다, 어깨동무며 어깨에 대한 의미를 남달랐던 우리 민족이었는데, 요새는 개인 거리도 존중하고 모두가 바쁘게 살다보니..,모두의 어깨라는 단어조차 낯설게 느껴지네요. 이런 시대에 《모두의 어깨》는 그 ‘어깨’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하루하루를 그리고 있어요. 아침 등굣길을 좇으며 시작하는 이야기는 곧 학교, 마을, 사회 공동체로 확장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지를전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집을 나선 등굣길, 학교 수업, 체육 시간,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공원에 가는 길 그 하루를 따라가며 움직이고 집중하고 때로는 쳐졌다가도 힘을 내기 위해 다시 쭉 펴 보는 수많은 이의 어깨를 마주합니다. 그 어깨들 위에는 각자의 하루하루, 우리 모두의 삶이 실려 있죠. 모든요일그림책에서는 《모두의 어깨》외에도 《성실한 택배기사 딩동씨》도 있답니다 : ) #모두의어깨 #이지미 #모든요일그림책 #서평 #서평단 #그림책서평 #100세그림책 #유아도서 #어린이그림책 #그림책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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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어깨 - 부딪히고 맞대고 기대며 살아가는 우리의 하루하루! 작가 이지미님은 이책에서 그림과 같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관찰하고 상상하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동화책을 펼치며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들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작은 한조각을 작가님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책제목에서 강조된 어깨. 어깨에 다양한 의미를 그림을 통해 느낄 수 있어요. 첫장 집 문을 나서며 늦겠다며 학교로 출발하는 아이. 누군가의 어깨들과 맞닿으며 빽빽한 하루가 시작되어요. 저마다 참 바쁘게 살아가지요.각자의 자리에서 아침부터 힘차게 하루를 열어가는 우리들 어깨를 동등히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면서 어깨의 짊어진 짐이 무거워질 때가 있죠. 지치고 쉬고싶은 날도 있을거구요.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이지않는 어깨에 두른 막중한 책임을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풀어보기도 해요. 어깨를 맞대고 경쟁을 해야할 날도, 욕심이 앞서 실수를 할 날도 살아가며 참 많이 생기죠 그럴때 이 동화책에서는 꼭 거창한 무엇이 우릴 달래주는게 아니고 아주 작은 어깨가 우릴 응원해주기도 한다고 말해요. 각자의 책임이 가득한 어깨, 누군가의 어깨와 겨뤄야할 경쟁.그러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모두의 어깨. 어깨를 통해 보는 큰 울림과 이를통한 힐링이 되는 아주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이 희망가득한 모두의 어깨를 선물하고 싶어요. 일상에서 행복한 마음을 찾고싶은 친구들에게도 이책을 추천합니다 -이책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그림책을 읽기 전 그림책을 읽고 주위를 둘러보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어깨를 빌려줄 누군가가 네 곁에 있을 테니까.' 맞아요. 누구나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어깨를 빌려줄 거예요. 설령 모르는 누군가라도요.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우린 힘들다고 말하지 않아요. 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뭔가 약점을 들킨 것만 같았거든요. 지금은 남들의 시선보다는 내가 어떤 상황인지 먼저 돌아보지요. 그리고 편안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게 돼요. 대화가 오고 가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해결책이 보일 때도 있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편에 화가 가득했던 마음이 비워지거든요. 저는 가끔은 아무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그냥 걸어요. 그림책 속 문장 중 빌려주는 어깨가 작기도 크기도 하다고 하잖아요. 생각해 보니 항상 나와 대등한 내 옆의 지인들로만 위로를 받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자연, 식물, 동물, 사물, 온라인의 누구라도 될 수 있지요. 얼마 전에는 저희 아들에게 그리고 한참 어린 후배에게도 위로와 응원을 받았지요. 형태는 작을 수도 있지만 기대어 위로를 받는 순간에는 모두 큰 어깨이지요. 어깨를 마주하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은 '함께'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함께라는 것은 나도 그들에게, 그들도 나에게 서로의 삶의 한 부분인 거죠. 자 오늘도 함께 살아갈 하루를 힘차게 내디뎌 볼까요? ![]() 원화가 책의 속성과 물성에 따라 재편집되며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겨 있고, ![]() '하루하루, 매일매일, 언제나, 늘' 이라는 소개를 하고 있는 출판사 모든요일그림책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사회성을 배워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 그속에서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어깨
도서의 표지를 보면 달리기를 하기위해서 출발선에 서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깨가 나란히!!~ 함께 어깨 동선으로 나란히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뒷면에는 친구들이 뛰어놀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부딪고 맞대고 기대며 살아가는 우리의 하루하루!' 라고 기재되어있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으면서 뭔가 사회생활에 시작... 하루의 시작 등을 느껴볼 수 있네요. ![]() ![]() ![]() 아침을 시작으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시작으로... 우리아이도 바쁘게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걷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그 다음페이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깨를 부딪히며 자신의 생활속에서 행보해가는 모습으로 담겨있는데요. 사람들이 빽빽하게 담겨있는 그림이, 빽빽한 하루이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해요. 그리고 나의 생활을 시작할때 경찰은 교통정리를 하는 모습으로 각자의 생활하는 곳에서 시작을하고 함께 똑같은 시간속에서도 다 다른 행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자신들이 해야할일들속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함께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사회에 대한 배경으로 여러가지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힘든친구에게 어깨를 빌려주기도 하고, 내가 그 친구의 어깨를 빌려 기댈 수도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우리의 모두의 어깨는 동등하다는 것도 배워보고 어깨의 중요함, 따스함을 함께 배워볼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든요일그림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 ![]() 모두의 어깨 그림책을 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서로의 짐을 나눠 들어주고 도와주는 그런 느낌의 책인것 같았다.
어깨에 맞추어 살아가는 하루를 그림책으로 표현되어있고 아이가 하루 일상을 학교 등교하는 길로 표현이 시작되면서 점점 확장되어가며 우리의 일상과 삶을 하나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였다.
"모두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각자 할 일에 열중하다 보면 지치고 나른해지기도 해." "그럴 땐 잠시 쉬어 가도 좋아"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땐 주위를 둘러봐" "어깨를 빌려줄 누군가가 네 곁에 있을 테니까"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삼아 아주 평범한 하루를 시작으로 각자 분주하게 자기 할 일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사람들의 어깨와 뒷모습들을 보면서 하루가 어땠는지 되돌아보게 해주고 그 짐이 어깨 위에 있음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였다.
보통 막중한 임무나, 책임을 질 때 어깨가 무겁다라고 말을 많이 한다. 그 어깨의 의미를 제목으로 만들어 힘들고 무거운 느낌의 어깨를 좀 더 가볍게 해주기 위함이 느껴져서 <모두의 어깨>라는 제목이 나만의 어깨가 아닌 사회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 모두의 어깨라고 생각이 들고 모두의 어깨이기에 더 단단하고 희망적이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가끔은, 때로는, 조금은 쉬어가도 되고, 혼자만 모든걸 지지 않길 바란다. 조금만 둘러보면 어깨를 빌려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모두의어깨 #모든요일금요일 #이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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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어깨> 그림책의 표지부터 왠지 희망적인 느낌이 듭니다. 출발점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들과 동물들의 표정이 좋아 보여요. 하늘에는 불꽃이 팡팡 터지고 있네요. 면지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럼 <모두의 어깨>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으앗! 늦겠다."라고 하며 어딘가로 분주히 가는 아이의 모습이 등장해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 있는 아이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도 빽빽한 하루가 될 거야.'라는 문장과 함께 소개되었네요. 꼭 출근길 지하철에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의 목적지에 가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과 닮아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교통경찰관은 교통정리를 하고요.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각자 일에 집중하다 보니 지친 모습도 보이고요.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하는데요. 그럴 때면 쉬어가도 좋다는 말이 위로가 되기도 했어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더 잘하고 싶어서 욕심이 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쉴 수 있는 어깨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을 읽다 보니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깨가 눈에 들어옵니다. 각자의 어깨가, 그리고 각자의 어깨가 모여 모두의 어깨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네요. 쉼 없이 달려가다 지쳤을 때, 잘하고 싶어서 욕심을 내다가 마음이 힘들어질 때,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을 때 이 그림책을 한 번 펴보면 좋겠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아침이 밝자 아이는 서둘러 준비하고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합니다. 가방을 등에 메고 뒤따르는 강아지와 잘 다녀오라는 듯 담벼락에서 냐옹 거리는 고양이가 아이를 배웅해 줍니다. 오늘도 빡빡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아이는 등굣길에 만난 친구와 함께 북적이는 인파 속에서 학교로 향합니다. 다들 어디를 이렇게 바쁘게 가는 걸까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보며 상상해 봅니다. 친구와 손을 맞잡고 교통경찰 아저씨의 수신호에 맞추어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경찰 아저씨는 바쁜 아침, 저 자리에서 자신의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호를 기다리는 자가용과 오토바이, 사람으로 꽉 찬 만원 버스도 모두 저마다의 자리로 가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모두 바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교실에 앉아 열심히 수업을 듣듯이 각자 할 일에 열중하며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쁘게 지내다 보면 지치고 나른해지기도 합니다. 어깨가 자꾸만 무거워집니다. 그럴 때는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며 잠시 쉬어 가도 좋겠습니다. 달리기 경주 출발선에 선 것처럼 때론 남들보다 잘하고 싶어서 욕심이 앞설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땐 어깨를 빌려줄 누군가를 찾아보십시오. 서로에게 든든하게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삶은 따스할 것입니다. <모두의 어깨>는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스스로의 어깨와 소중한 이들의 어깨를 토닥여주며 살면 좋겠습니다. ![]() #모든요일그림, #모두의어깨, #이지미,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