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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자~ 오늘은 저희집 귀여운 그녀만큼이나 재기 발랄한 남학생(?)을 소개해드릴게요 ㅎ 맘대로 방구석 모험을 즐기는 친구고요! 저는 엄마라서 그런가... 남의 이야기 안 같고 어린이가 너무 가깝게 느껴져서 아주 많이 귀여웠어요 ㅎ 책을 넘기는데 점점 남은 이야기가 줄어드니 아쉬울 정도로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ㅎ
능력 많은 이 어린이 좀 보세요! 에어컨도 아니고! 선풍기만 한 대 있어도 회오리바람을 만난 원시인 느낌으로 재밌을 수 있답니다. 저는 어릴 때 선풍기 가까이에서 오오~ 우우~ 이런 소리내며 외계인이나 귀신 소리가 이럴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ㅎ ㅋㄸㅈ 파면서 스스로를 보물 지도를 펼쳐 금을 찾는 탐험가라 상상하는 장면에서는 장남매도, 저도 많이 웃었습니다. “너희 둘도 금 캐는 광부였구나?”하며 놀렸고요. 상상이 먼저 나오고 실체가 드러나는데... 아, 그건가!!! 하면서 알 것 같은데도 재밌고 익살스러운 등장 인물들의 표정은 요새 아이들 하는 말처럼 킹받더라고요 ㅋ 제가 분노와 응징의 상징인 ‘엄마’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작가님께서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만 갇혀 지내던 시기가 있었다고 이야기하셔요. 하지만 언제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요. 그런 바람을 담아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저는 작가님의 말씀 때문에 이 책을 초1 딸래미에게 건넸습니다. 녀석은 “심심해.” 이 말을 입에 달고 살거든요. 산다는 것이 원래(!) 심심할 수 있다고~ 대꾸하곤 했는데 말이죠... 이제는 상상 속이라면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음을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속 저 어린 고수에게서 배워라! 로 바꿔 말하는 중입니다. 책표지를 보고 써도 작가님 이름의 받침을 빼먹는 어린이는 짤막하게 쓰는 독서기록장에 사람들 몸 안을 탐험하고 싶다고 썼습니다. 소년의 탐험 중 뭐가 탐이 났느냐는 질문이었는데 말이죠 ㅎ 몸 속 탐험도 상상 속에서는 완전 가능할테니 피부 속까지 세세히 볼 수 있는 책을 한 권 또 건네야겠습니다. 그럼 상상이 더 생생해질테니까요?!? 모험을 같이 떠나실까요?!? 주니어RHK 신간, 이은선 작가님의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이었습니다. 또 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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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후기 남깁니다. 초5 첫째는 요즘도 종이에 개미를 그리며 혼자만의 상상놀이에 빠져 지냅니다. 솔직히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며 "이 나이에도 이런 유치한 걸 하나?" "이게 무슨 도움이 될까?" 그렇게 속으로 판단하곤 했어요. 그러던 중,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이라는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 별 기대 없이 펼쳤던 책인데, 읽고 나서 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아이의 엉뚱한 상상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자유로운 표현이며, 그 상상 속에 아이의 감정, 창의력,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담겨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됐어요. 이제는 “그런 거 그만하고 숙제나 해”라는 말 대신, “이 개미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 주려고 해요.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아이를 바꾸는 책이 아니라 부모인 나의 시선을 바꾸는 책입니다. 따뜻하고 귀엽고, 무엇보다 중요한 메시지를 담은 책.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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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형제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거라는 믿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내심 걱정도 앞섰지요. 특히나 교우 관계에 대해서요. 나름 사회생활을 일찍 한 친구들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은 어린이집을 다녔기에 4년을 함께한 친구들과 헤어짐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탈 없이 잘 지내왔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니다 다를까 친구가 계단에서 자기를 밀었다. 방과후 수업을 같이 하는 형이 자기 것을 빼앗아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충격은 적지 않았습니다. 누구니?!! 쫓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컸으니까요. 예상치도 못한 다양한 상황들에 가슴이 방망이질 치고 화도 났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라고 가르쳐야 할지가 가장 막막했습니다. 차례를 보고 아직 1학년인 둥이가 격은, 격을 만한 일들은 먼저 보았습니다. 역시 1번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놀리는 것 가장 흔한 일이지요. 특히나 남아들에게는 거요. 사례를 읽어보고 이렇게 해보기 방법을 읽어보며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봅니다. 어떻게 이야기할지 연습도 해보았습니다. 반대로 둥이가 괴롭힘을 하는 친구가 아닌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니다. 달이가 유난히 상대방 몸을 손등으로 툭툭 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악의는 없겠지만 너의 행동이 친구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상황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해 봅니다. 제 몸을 툭툭 칠 때는 장난처럼 넘어가려는 달이가 친구 관계에서는 제법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제가 막아줄 수 없고, 대신 받을 수도 없기에 친구들과 겪게 될 갈등에 대해서도 곁에서 늘 해결해 줄 수 없기에 한 명의 독립된 인격체로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게 친구의 관계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친구가 되지 않도록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친구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같이 배워갑니다. 아직은 엄마가 최고이지만 점점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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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가 소파에 쭈그리고 앉아 킥킥 걸리길래, 왜 그러지? 저 자세와 킥킥거림은…무언가 사고를 친다는 것인데??? 하고 보니 책을 받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을 보며 킥킥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나??? 저도 궁금해지더군요. 방구석 모험이라고 해서 주인공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몸이 작아져 방을 탐험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했던 나의 상상과는 달리 어렸을 때 한 번쯤은 해보았던 행동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만화로 표현을 합니다. ㅋ 다들 선풍기 앞에 앉아 ‘아~~~~’ 해본 적 있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보며 ‘엄마도 이랬어! 너희들도 어릴 때 이랬어.‘ 서로 킥킥거리며 다음 장을 넘깁니다. 파고 파고 또 파고 제가 제일 재미있게 본 내용입니다. 코를 광산에 비교하다니요… 코딱지를 튕기는 모습 또한 놓치지 않은 디테일에 감탄을 합니다. 주인공 아이가 마치 우리 둥이들 같아요. 엄마가 주인공과 함께 하는 모습이나 잔소리하는 모습, 분노하는 모습도 딱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집 아빠들도 다들 곰인가요? 방구석 모험을 본 이후 우리 집에서 모기는 흡혈귀가 되었어요. 일상을 바탕을 두고 엉뚱한 상상력이 유쾌한 재미를 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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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의 저자는 이은선 작가예요. 이은선 작가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뛰놀지 못하게 된 기간 동안 아이들이 집 안에만 있더라도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저서로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변했으면 변했으면>, <꾹꾹 누르면> 등이 있어요.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이라는 제목을 보고 방에서 어떤 모험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재미있게 노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우리 아가도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어땠는지 한 번 소개해볼게요. 아이들은 장난도 치고, 사고를 치면서 자라는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는 일상적인 물건들도 아이들이 보기에는 재미있고 신기한 경우가 많아서 자기 나름대로 만져보다가 망가트리고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럴 때 치울 생각하면 까마득하긴 하지만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구나 하면서 화내지 않고 같이 치워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즐겁게 놀면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집에서 무엇을 하고 놀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은 어린이, 아이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싶은 부모님,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을 찾는 어린이가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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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 . “엄마, 나 심심해!” 우리 아이 입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이에요. 방학 때도, 주말에도, 학교 갔다 와서도… 어느새 습관처럼 나오는 그 말. ⠀ 그럴 때마다 책을 건네보지만, “이건 너무 글이 많아.” “그림책은 이제 아기 같잖아.” 말끝 흐리며 던져놓는 책들을 보면 속상할 때도 있어요. ⠀ 그런데!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을 읽고 나선 처음으로 “이거 재밌어!!” 하며 웃는 아이를 봤어요. ⠀ 주니어RHK에서 출간된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알아주는 책이에요. ⠀ 만화처럼 컷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부담 없고, 글밥도 적당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금세 빠져들어요. ⠀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정말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어요. ⠀ 주인공은 집에서 강아지 뽀삐,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그냥 평범한 남자아이’. 하지만 아이가 심심해질 때면 방구석은 곧 모험의 무대가 되죠! ⠀ 원시시대 공룡 친구가 등장하고, 우주복 입고 별 사이를 유영하고, 사냥꾼이 되고 마법사가 되고, 스파이가 되어 엄마를 피해 도망다니고, 상상 속에서 뭐든 ‘내 맘대로’가 가능해져요. ⠀ 읽다 보면 “이거 완전 우리 애랑 똑같아!” 싶어서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아이의 엉뚱한 말과 행동이 새삼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 특히 ‘지구 최고의 스파이’ 편에서는 치과 가기 싫은 아이가 엄마를 ‘악당’으로 상상하며 숨고, 도망치고, 작전을 짜는 모습이 그려져요. 그 모습이 너무 진지해서 더 귀엽고 뭉클하더라고요. ⠀ 그런데 그렇게 장난기 넘치는 아이도 결국 무서운 순간엔 ‘엄마’를 찾아요. 현실에서 상처받고 불안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역시 가족, 엄마. ⠀ 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상상이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단순히 장난이나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불안, 두려움, 호기심, 외로움 같은 감정들을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소중한 언어라는 걸 느꼈죠. ⠀ 그림도 정말 귀여워요! 포인트 컬러와 위트 넘치는 표정들 덕분에 마치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느낌이에요. ⠀ 짧은 이야기 9편이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는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몰입도도 높아요. ⠀ 책을 읽고 나서 아이는 “나도 상상 놀이 해볼래!” 하며 혼자 중얼거리며 놀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사랑스럽던지요. ⠀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심심한 하루를 특별한 날로 바꾸는 책이에요. ⠀ 글밥 있는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님께, 강력 추천드려요. ⠀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놀이 본능을 따뜻하게 끌어안아 줄 수 있는 이 책, 오늘 꼭 함께 펼쳐보세요 📚✨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 많.관.부 :) . . . #서평 #책육아 #초등책추천 #내맘대로방구석모험 #초등도서 #초등저학년책추천 #동화추천 #방구석모험 #초등상상놀이 #주니어RHK #초등독서 #아이책 #초등책후기 #그림책같은동화 #유쾌한동화 #상상력쑥쑥 #아이와함께읽는책 #책스타그램 #초등모험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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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마음껏 놀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죠. 그땐 정말이지 매일 매일이 너무나도 힘들고 지쳤었지요. 부모들은 부모대로(특히나 엄마들은 더 더욱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지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말이에요. 아이들은 매일 가던 학교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갇혀 지냈어야 했죠. 하물며 어른들도 직장에 나가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그러고 몇 년이 지나 이제 밖으로 나가도 된다고 했었을 때... 우리는!! 아이들은!! 심지어 어른들마저도!!! 정말 환호성을 지르며 밖으로 뛰어 나갔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부모님들은 너무나도 바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도 심심해요. 그나마 쉬는 주말에도 우리 부모님들은 쉬고 싶어요. 조금 더 늦잠도 자고 싶고, 한 끼 정도는 거르고 싶고, 소파와 한 몸이 되어 재미있는 방송도 보고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역시나 심심해요.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의 능력자인 초등학생 주인공은 원시시대부터 우주까지 오갈 수도 있어요. 지구 최대의 스파이이고요, 마법사이기도 해요. 원하면 어디든 가고, 뭐든지 될 수 있어요. 엄마와 아빠의 소개를 들었을 때에는 정말 빵~ 터졌어요!!! 너무 우리 부부 같아서요!!! (살짝 쿵~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비슷한 거 있죠^^;;)
아!!! 그래서 집에서 혼자 심심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우리 능력자인 친구랑 뽀삐랑 다 같이 여행을 떠나보는 거예요~!! 심심하면 방구석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거예요!! 내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나, 먹어보고 싶었던 것,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해보고 싶었던 것들 등 여러 가지 말이에요. 우리 아들은 누나가 뭐 그리 좋은지 책을 읽고서 물어 보니 이야기하는 것마다 누나랑~ 누나랑 이네요;; 누나랑 일본가서 초밥먹고 싶고, 누나랑 키즈카페 가서 스카이(?)하는 놀이기구 타고 싶고, 누나랑 같이 캠핑을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빠, 엄마는 샘이 나서 우리도 둘이서만 다닐 거라고 했죠. 이건 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서로 삐지겠어요;;
장난기 가득한 상상놀이 때문에 엄마의 화를 돋우기도 하는 친구이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 보는 것만 같아 참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아이만의 흥미로운 상상이 가득한 9편의 이야기로 심심한 하루가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언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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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방구석'이라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어른들에게 방구석은 때로 답답함이나 제약의 상징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방구석을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불어라, 바람아~"는 선풍기 바람을 타고 공룡이 살던 세계로 날아가는 상상을, "파고 파고 또 파고"는 코를 파면서 금광에서 금을 찾는 모험을 상상한다. 이처럼 작가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요소들을 상상력의 씨앗으로 활용하여, 물리적인 제약을 넘어선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어디든 모험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의 목차는 작가의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채로운지를 잘 보여준다. "지구 최고의 스파이", "곰 잡으러 가자", "흡혈귀 덤벼!", "비밀 폭탄 숨기기", "우주 괴물이 나타났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화산 대폭발" 등의 소제목들은 각기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방구석으로 소환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조합하며 놀이하듯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독서가 단순한 이야기 습득을 넘어선 능동적인 상상 활동임을 일깨워준다.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를 전달한다. 미디어 기기가 발달하고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시대에,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즐거움을 소비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워주도록 돕는다. 작가는 거창한 준비물이나 특별한 장소가 없어도, 오직 자신의 머릿속 상상력만으로도 최고의 놀이를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이는 아이들의 자율성을 키우고, 내면의 세계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 상상력은 단순히 재미를 넘어 문제 해결 능력, 융통성, 그리고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는 교육적 메시지도 담고 있다.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방구석이라는 한정된 공간이 얼마든지 무한한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불어라, 바람아~"부터 "화산 대폭발"에 이르기까지, 아홉 가지 모험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워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네 방구석은 네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이고, 상상력은 네가 가진 최고의 장난감이야!"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자발적인 놀이와 상상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존중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어린이들이 집 안에서도 얼마든지 멋진 영웅이 되고, 탐험가가 되며,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어린 시절을 선물할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어린이의 방구석에 한 권씩 놓여야 할, 상상력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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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기 대단한 모험가가 있다. 원시시대를 오가고, 곰을 제압하고, 때론 스파이로 변신도 하는 이 아이는 평범한 꼬마다! 이은선 작가의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심심한 아이가 상상 속으로 빠져들며 펼치는 9편의 유쾌한 모험을 담은 만화 형식의 그림책이다. 아들이 먼저 읽고 혼자 킥킥 웃기에 들여다보니 방귀 에피소드였다. (방귀는 언제까지 재밌는 걸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구 최고의 스파이’ 편으로, 치과 가기 싫은 아이가 스파이로 변해 도망치는 장면이 너무 웃기고 귀여웠다. 글이 거의 없고 그림 중심이라 글밥 많은 책이 아직 어려운 둘째에게도 곧 보여주려 한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라 부모와 함께 보기에도 참 좋다. 심심한 날, 방구석에서도 멋진 모험은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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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 (이은선 글그림/주니어RHK)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내 맘대로 방구석 모험』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모험으로 바꾸는 어린이의 상상력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주인공은 혼자서도 신나게 놀 줄 아는 아이입니다. 지루함을 느낄 틈도 없이 방 안의 물건들을 단숨에 모험의 배경으로 바꾸며 상상 세계를 누빕니다.
엄마의 화장대는 비밀 기지가 되고, 강아지 뽀삐는 때로는 공룡으로, 때로는 우주 괴물로 변신합니다.
일상의 물건들이 아이의 상상 속에서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주인공의 상상 속에 푹 빠지게 됩니다.
책은 총 9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화 형식의 구성으로 글밥이 많은 책이 부담스러운 아이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곰 사냥꾼, 우주비행사, 마법사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놀이의 쾌감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때론 엄마에게 혼이 나기도 하지만, 아이는 기죽지 않고 다음 상상 모험을 준비합니다. 이처럼 상상은 아이에게 현실을 버티는 힘이자 두려움을 이겨 내는 무기입니다.
집 안에서 혼자 노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포착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엮어냅니다.
또한 포인트 컬러를 사용한 단순한 그림체는 이야기의 감정과 분위기를 살려주며,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장난꾸러기 세계를 완성합니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어디론가 떠나지 않아도 아이들 머릿속에서 가장 신나는 모험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놀이의 본질과 상상의 즐거움을 잊고 지낸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자유로운 상상 놀이의 세계를 선물합니다.
#내맘대로방구석모험 #이은선글그림 #주니어R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