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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여자아이처럼 지내던 시헌이. 하지만 ‘남자아이는 남자처럼 살아라’ 라고 부추기며 시헌이의 원래 스타일과 느낌들을 억지로 바꿔가는 할머니. 처음에는 정신을 차리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점점 다른 사람들이 가진 편견을 깨고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들 중 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각자 자기만의 색깔이나 느낌, 취향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느낌들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살아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사람이 아무리 내 길을 방해하더라도 꺾이지말고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이루자, 그리고 ‘각자의 나를 존중하자’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인 것 같다. 만약 이책의 내용이 반대였다면 시헌이는 행복했을까? 아니다.만약 사람들의 편견을 깨지 못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면 시헌이는 지금처럼 밝고 행복한 모습의 아이가 되지못했을 것이다.그래서일까?나는 책을 읽는 내내 시헌이의 당당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었다. 사람은 누구나 속상하거나 좌절할수는 있지만 나 혼자 그 감정을 숨기고 남몰래 그 사람을 원망하고 앙심을 갖으면 안된다.누구에게 앙심을 품는 다는것은 내가 다쳤지만 상대가 아프길 바라는 것과 같다.라는 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중 유일하게 마음에 새겨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헌이가 원하는 스타일과 취향을 배려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할머니가 밉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할머니의 의견도 이해가 됐다.할머니도 자기 손자가 어디에 가든지 괴롭힘 받지않고 행복하길 바랬을 것이다.하지만 할머니의 주변에서 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처럼 하고 다니냐고 말해,할머니는 모든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 것이라고 생각한것 같다. 나는 항상 책을 읽으때는 한 인물만 싫어하려고 하지 않는편이다.왜냐하면 한 인물만 싫어하면 만약 내가 싫어하는 사람만 기쁘게 끝났을 경우 마음이 편치 않기 때문이다.이 책도 할머니만 싫어 하지않고 이해를 해보려고 하니 책을 다읽고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고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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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시헌' 책 제목이 인상적이다 나! 유시헌이야!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책을 끝까지 읽어보니, 왜 책 제목이 [나, 유시헌]인지 알것 같다 쌍둥이 남매 유시헌와 유시아 책 초반에 유시헌의 학교 생활에 대해 나온다. 그런데 읽다보니 헷갈렸다. 걸그룹 댄스를 잘 추고 머리가 긴 아이.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남학생 유시헌이었다 핑크색을 좋아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선호하며 걸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을 정도로 걸그룹 댄스를 잘 추고 좋아한다 모둠별로 연극이라는 과제가 주어졌을때 소공녀 속의 교장선생님 역할보다 하녀 역할이 더 좋은 아이 그러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서 여러 친적들을 만나게 되는데 일반적인 남학생이 모양새를 하고 있지 않아 입방아에 오르게 된다. 게다가 할머니가 집으로 오신다고 하여 시아, 시헌 남매가 환영파티를 준비하였으나 할머니는 남자 모양새를 하고 있지 않은 유시헌을 혼내고 속상하게 한다 할머니의 강압으로 머리를 자르게 되고, 핑크색이 아닌 진한 파란색 옷, 파랑색 가방, 파랑색 이불을 갖게 된 유시헌 본인이 취향, 개성이 묵살이 되고 만다 그런 유시헌은 일반적인것과 본인의 개성/취향 사이에서 나 다움을 찾아간다 책을 읽으며 나의 둘째딸이 여성스러운 복장 대신 무채색의 옷과 바지만을 선호하여 나무랬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어린 아이였을 때는 핑크색 드레스를 좋아하고 참 예뻤는데 이제는 여성스러움을 싫어한다. 나의 딸의 취향을 존중해야겠다 일반적인 사회 관념의 모습과 다른 특별한 개성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유시헌처럼 건강하게 나다움을 찾아가면 좋을것 같다
#나유시헌 #유시헌 #최은영 #주니어RHK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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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만났다 분홍색을 좋아하는 주인공 ‘유시헌’ 걸그룹 팬이자 춤을 굉장히 잘 추는 남자아이다 곱슬곱슬한 긴 머리를 분홍색 끈으로 묶고 장례식장에 간 시헌이는 사내 녀석 답지 않다며 계집애 같다는 소리까지 듣는다 아빠 친구와 고모할머니까지 기묘한 가족들의 시선에 기분이 나쁜 시헌이 곧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시선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시헌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화를 내고 취향을 바꾸려는 할머니가 이해되지 않았지만 어른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과연 시헌이는 바뀐 자신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각자의 취향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성별에 따른 끔찍한 고정관념이 있어서는 안된다 주변 상황에 흔들리고 더 나아가 마음이 위축되었던 시헌이는 시선으로부터 느낀 폭력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시도해 보지만 곧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고 나답게 살아간다 시헌이로 살고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을 방향을 잡는 데에 힘이 되어 줄 책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돼서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바꿀 수 있었으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나 자신답게 살 권리가 있으니까 |
![]() 나, 유시헌 노랑 노랑 바탕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나, 유시헌' 책 저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인 시헌이를 보고 처음에 긴가민가 했습니다~ 시헌이가 여자아이돌 춤을 추고 아이들의 환호를 받는 인기 많은 여자친구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그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헌이는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남자아이들의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핑크를 좋아하고, 여자아이돌 춤을 즐겨추고, 게임이나 스포츠를 그다지 즐겨 하지 않지요. 그런 사실들이 시헌이를 잘 모르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고 불편했나 봅니다. 시헌이 부모님은 그렇지 않기에 시헌이의 취향을 존중해 주셨는데 말이지요. 시헌이는 시련에 부딪힙니다. 우리 시헌이는 어떻게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우리 시헌이가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며 우리 청소년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너무나 여성성, 남성성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지금은 일방적인 면들이 유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말이지요.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더 즐겁고 자유로울 수 있겠지요?! 이 세상의 모든 '시헌'이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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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이 좋아 3단계 나, 유시헌 지은이 최은영/주니어RHK 자신의 성별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체적인 자신의 성향에 따라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남자이지만 분홍색이 좋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좋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체육이나 활발한 활동보다는 그와 다른 활동에 매력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건 성별에 의해서 정해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회가 원하는 모습일 듯 합니다. 남자이기 때문에 울어서는 안되고, 남자이기 때문에 와일드한 모습과 몸싸움을 하는 운동을 좋아하고 드라마 보다는 액션영화를 봐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고정관념 아래에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가도록 학습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고 나아졌지만 여전히 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상과 여성상은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고 있구요. 특히나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가치관이죠. 유시헌이라는 친구는 남자아이지만 머리를 기르고 분홍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개인 소지품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아이들과 운동을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공주 놀이를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헌이의 할머니는 화를 내면서 용납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시헌이가 남자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억지로 시헌이를 바꾸려고 합니다. 시헌이가 아닌 시헌이의 모습으로 말이죠. 시헌이가 전혀 행복해 하지 않는 시헌이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시헌이에게는 시헌이 다운 모습이 있습니다. 시헌이가 나중에 남성적인 모습으로 바꿔서 살아갈수도 있지만 그건 어느 누구가 아니라 시헌이가 선택해야 할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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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시헌, 분홍빛 행복을 찾아서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 나답게! 내가 원하는 진정한 내 모습이 무엇인지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 남, 녀 쌍둥이로 태어난 시아와 시헌!~ 의젓하고 누나 같은 시아는 딱 부러지는 성격이다. 시헌이는 춤추는 걸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며 자신의 긴 머리가 좋은 그저 평범하고 약간은 소심한 아이인 것 같다. 쌍둥이 남매가 단짝처럼 붙어 다니며 학교 생활을 하던 어느날!~ 요양원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게 되는데 장례를 치르는 내내 유독 시헌이만 어른들의 따가운 눈총 세례를 받게 되고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시헌은 답답하기만 하다.
시헌은 '내가 좋아하는 걸 입고 덮는 게 잘못된 거라고?' 하는 생각을 하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 의문을 갖는다. 우리도 또는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남자아이는 파랑과 검정, 여자 아이는 핑크 색상이나 노란색 위주로 각자의 색을 정해주며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키운 것 같다.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듯 살와왔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세상이 변한 지금은 시헌이처럼 하면 뭐가 어때서? 자신이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한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하는 질문을 던져 보게 된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짜로 나다운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그로 인해 행복해질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나가는 나, 유시헌의 이야기!~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성별이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모든것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하길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랑색으로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아이들의 인식 등 새로움을 배워볼 수 있는 도서랍니다. 나, 유시헌
도서의 제목은 우리의 주인공 아이의 이름인것 같은데요. 한쪽은 머리가 짧은 아이의 모습, 다른한쪽은 단발머리의 아이의 모습... 과연 두 아이는 다른아이일까요? 같은 아이일까요? 그리고 특별했던 부분 중 하나는 표지에 옛날 추억을 살릴수 있는 종이옷입히기의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나, 유시헌, 분홍빛 행복을 찾아서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 나답게!'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시헌이는 과연 어떠한 사연이 있는것일까요? ![]()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다양한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어요. ![]() ![]() 위 도서는 우리의 시헌이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인데요. 시헌이는 남자아이!!! 하지만 걸그룹춤을 추는것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고... 그러한 아이랍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속에... 할머니의 역정과 함께 시헌이를 바꾸려드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의 시선과 역정을 내는 가족들... 수근수근대는 친구들속에서 시헌이는 괜찮을까요? 이러한 시간들을 시헌이는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 도서를 펼치자마자 그림을 보곤 여자아이인가? 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점점 내용을 읽으면서 엥? 남자아이가 여자를 흉내내는건가? 라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속에서 점점 빠져들어 하나하나 살펴보고, 왜 사람들이 시헌이가 하는 것에 있어서 수근되고 친구들은 '넌 걸그룹 대비할꺼냐?' 라며 놀려되는지 모르겠다고, 그 아이가 잘하는 것이도 특징인데 놀리는것은 나쁘다며 혼자 흥분을 해서 읽더라고요. 처음에는 신기하면서 새롭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에 대한 내용에 집중을 하고 점점 시헌이가 어떻게 하는지, 시헌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장한장 읽어내려갔답니다. 그렇게 도서를 읽으면서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우리아이!!! 정말 어른들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생각하는대로 행동을 하고 실천하는것은 어려운것인데요. 이러한 것을 아이가 벌써 느끼고 다름을 그리고 그 사람의 특징을 알아가는게 놀라운것 같습니다. 나와 다르다고해서 남자와 여자를 차별화 하지 않고 존중한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답니다. 주니어RHK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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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마음챙김과 자기이해 차이존중을 배울수 있는 동화책! 오늘은 성별 고정관념 차이존중 동화 나, 유시헌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요즘은 남자는 핑크지~! 이런말을 종종 듣긴 하는데요~ 나 어릴때만 해도 남자친구들은 핑크를 극혐했어요!ㅎㅎ 아무래도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사내들은 남자다움을 강요받는 시대였으니깐요! 그런데 이렇게 시대도 변하네요~ 그래서 뭔가 재미있을거 같은 오늘의 책이랍니다^^
5학년 남자아이 시헌이는 분홍색을 좋아하고 걸그룹 춤을 잘 추는 초등학생이에요! 그런데 시헌이에게는 쌍둥이 누나 시아가 있답니다~ 어느날 요양병원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선생님의 말에 둘은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데요~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곱슬곱슬한 긴 머리를 분홍 끈으로 묶은 시헌이를 보자 친척들은 수군대고 그로 인해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 장례식 이후 시헌이네 찾아가게 되는데요~ 할머니는 시헌이의 머리 스타일과 분홍취향에 화를 내며 바꾸려고 합니다ㅠㅠ
그렇게 시헌이는 머리도 자르고 가방도 바꾸고 자기에게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자 몸도 아프고 힘없이 멍하게 지내는 날이 계속되자 쌍둥이 시아와 친구인 세연이의 충고와 걱정이 이어지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나다울때가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한 상태인거 같아요!
다리가 다쳐 보건실에 간 시헌이를 찾아온 아빠는 시헌이에게 아빠는 시헌이가 늘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다른 사람들 때문에 억지로 끌려다니느라 웃는 것도 까먹는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는데요~ 그렇게 시헌이는 다시 자기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다른사람들의 시선때문에 힘든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ㅠㅠ 앞으로는 더욱 이런 시선들이 바뀌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성별 고정관념 차이존중 동화 나, 유시헌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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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위에 다양한 옷들이 있는데요.. 태권도 옷 제외하고는 딱 봐도 이건 남자 옷이다 이건 여자 옷이다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이건 누가 결정했는지요? 치마도 하이힐도 처음엔 남자 용이였었는데 말이죠.. 가르치지 않아도 분홍색은 여자 색, 파란색은 남자색이라 고정된 관념.. 언제부터인지 우리들에게 남자와 여자를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잣대가 생겼지요. 세대가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성구분... 말로만 성 평등을 요구하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많이 존재하고 있는 성별에 대한 고정적인 관념.. 이 책에서는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주인공 유시헌이는 핑크색과 걸그룹 춤을 좋아하는 초등 5학년 학생입니다.춤추는 것이 즐거운 시헌이는 긴 앞머리를 훅훅 불어넘기는 그런 아이죠.책을 읽으면서.. 여자애야 남자애야 하는 질문도 생기지요.시헌이는 90초 일찍 태어난 쌍둥이 누나 시아와 같은 학교 다니는, 분홍색이 주는 따뜻하고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남자 아니랍니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학교생활을 잘해 오던 시헌이 앞에 할머니가 등장하면서 시헌이는 큰 혼란에 빠지는데.. 할머니는 시헌이의 ‘분홍 취향’을 못마땅해하고 긴 머리가 여자아이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머리를 짧게 자르라고 강요하지요.학교 연극 수업에 친구들은 시헌이가 <소공녀 세라>속 하녀 역할로 딱 어울린다고 몰아붙이지요 할머니도 친구들도부터 “남자” 답지 못하다는 시선이 시헌이에게 꽂히게 되지요. 엄마 아빠까지 크게 꾸짖으며 몰아붙이는 할머니의 완강한 태도에 시헌이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스텔 톤의 화사한 옷 대신 할머니가 사 준 옷을 입고,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게임도 적극적으로 해 본다.그러나 전혀 즐겁지 않다. 모든 게 불편하지요. 몸도 아프고, 힘없이 멍하게 지내는 날이 계속된답니다. 차 사고까지 당할번 했지요. 시헌이는 좋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던 대로나답게 살고 싶은데, 왜, 나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바꿔야만 할까요? 투쟁보다 평화를 선택하고 할머니의 뜻을 받아들였지만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었지요..쌍둥이 시아와 친구 세연이의 충고와 걱정 속에서 시헌이는 자신과 다르게 위축되지 않고 당차게 자신을 지켜가는 세연이를 보며 엄마 아빠, 그리고 시아의 격려, 그리고 시헌이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편의점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을 돌이켜 보지요. 남자와 여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어린아이들한테도 드러난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네요.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요즘이지만, 기존의 사고방식이 사라지지는 않았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시선으로 평가받는 그 마음을너무 잘 표현해서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시헌이의 마음이 너무도 와닿더라고요. 선아도 책을 읽으면서 시헌이 할머니 너무 나쁘다고 괴물 같다고 발을 동동 구르네요. < 아빠는 우리 시헌이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들 때문에 억지로 끌려다니느라 웃는 것도 까먹는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책 속 P 145 , 아빠가 시헌이한테 한 말씀 다행히도 시헌이한테는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와 누나, 그리고 친구들이 있지요. 존중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태도, 행동 등을 그 자체로 인정해 주면 되거든요. 마찬가지로 나의 생각이나 태도, 행동 또한 그 자체로 인정해 주면 됩니다. 누군가는 남과 비슷하기를, 누군가는 남과 완전히 다르기를,사람마다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아이의 정체성을 지켜주는 것이 너무도 소중하지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할 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죠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편견에 주눅 들지 않는 아이들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내가 하고싶은대로, 나 답게" 이 문구는 다 큰 어른이 되어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은 정답이 없고 늘 어려웠답니다. "나, 유시헌" 이라는 제목에서 "나" 를 제대로 마주보는 단호함이 느껴졌어요. ![]() 주인공 시헌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잘 알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이쁘게 잘 커가는 아이였어요. 요즘 초등아이들처럼 걸그룹 춤을 추고 분홍색과 하늘하늘 긴 갈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5학년 남자아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의 기준은 무엇일까?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만난 주위 어른들의 시선 때문에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것들이 잘못이었을까? 혼란을 겪게됩니다.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해서, 걸그룹 춤을 따라 춘다고 해서 남자아이가 긴 머리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해서 잘못되고 나쁜 건 아니죠. ![]() '내가 좋아하는 걸 입고 덮는게 잘못된 거라고?' 속으로는 이렇게 되내이면서 미용실에서 "남자애들처럼요" 라고 하는 말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나를 내려놓은 시헌이 모습이 가슴이 쨍하고 마음이 쿵 무거웠어요. 하지만 할머니의 완강하고 무서운 태도에 시헌이는 "나를 바꿔보는 것", 남자놀이에 도전해봅니다. 하지만 "내" 가 아닌 "나" 는 오히려 지금까지의 나를 부정하고 마음은 더 힘들어지고 주변의 친구나 가족에게도 짜증을 내고 까칠해지고. "도대체 왜 이래야되냐고!?"
세연이의 말처럼 "남들이 무슨 상관?!" 나답게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것,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것의 중요함을 주인공 시헌이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남들과 다른 나를 발견하고 나만의 정체성과 고유한 개성들. 남들과 비교하면서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을 고민해보고 슬기롭게 잘 지켜냈으면 좋겠어요. 시헌이와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 시아,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시헌이도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빛낼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었어요. 작가 최은영은 주인공 시헌이처럼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또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원하는지 찬찬히 살펴보라고 권합니다. 나다운 건 뭐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나? 스스로 묻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사회는 "다름"을 찾아내고 용케도 차별하는 나쁜 능력이 있죠. 그것이 성별 고정관념이든, 장애의 유무이건, 각종 편견이건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히 지켜내고 올곧게 나를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다양하게 고민해보고 친구들과 나, 나만의 자아 정체성을 만들어갈 시기,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읽어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이해 #마음챙김 #성별고정관념 #회복탄력성 #초등고학년동화 #초등동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