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모든 사람이 조금씩 사랑을 나눈다면
"모든 사람이 조금씩 사랑을 나눈다면" 내용보기
빈곤한 할아버지 빈센트. 그 옆집에 이사오게 되는 올리버는 힘도 없고 약한 소년이다. 엄마는 이혼할 위기에 처해 일을 해야 하고 돌봐줄 보모가 필요한데 어쩌다 보니 빈센트 할아버지께 올리버를 맡기게 된다. 열쇠를 올리버가 갖고 있었는데 다른 아이들이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다.    빈센트는 어쩔 수 없이 애를 돌봐주는데 그냥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시간당 돈을 받기로 한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사랑을 나눈다면" 내용보기

 빈곤한 할아버지 빈센트. 그 옆집에 이사오게 되는 올리버는 힘도 없고 약한 소년이다. 엄마는 이혼할 위기에 처해 일을 해야 하고 돌봐줄 보모가 필요한데 어쩌다 보니 빈센트 할아버지께 올리버를 맡기게 된다. 열쇠를 올리버가 갖고 있었는데 다른 아이들이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다.

 

 빈센트는 어쩔 수 없이 애를 돌봐주는데 그냥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시간당 돈을 받기로 한다. 그런데 엉망인 삶처럼 경마장에 데려가 올리버와 경마를 하고 또 술집까지 데려가니 정말 좋은 할아버지는 아닌 것 같다. 애인을 데려와서는 '밤의 여인'이라고 가르쳐주기까지 한다.

 

 빈센트가 다른 애들에게 당하는 걸 본 빈센트는 어떻게 막아낼 수 있는지 도와주고 조언을 해주는데 올리버는 점점 할아버지를 좋아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성자에 대해 배우면서 성자를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받게 되는데 올리버는 빈센트 할아버지가 성자라고 생각한다. 겉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이 엉뚱한 빈센트할아버지가 어떻게 성자가 될 수 있는지 그걸 유심히 보면 된다.

STILLCUT 

STILLCUT 

STILLCUT 

STILLCUT

 유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다. 빈센트가 왜 빈곤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간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 참 위대하다. 성자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된다. 빌 머레이가 이렇게 늙었구나 싶지만 연기는 끝내주게 잘 한다. 그리고 이 소년의 연기도 재치있다. 빈센트와 올리버의 사랑으로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졌다.

s******e 201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