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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유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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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별점을 주자면 별 3.5개!!!!!!   정은향 작가님의 꿈의맛을 먼저 읽고 궁금해서 읽게 된 오 마이 유령님~~   오 나의 귀신님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예전에 유령과 토마토도 재밌게 봤고~~ 어릴적엔 캐스퍼도 재밌게 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 나오는건 왠만하믄 다 재밌게 본거 같네요 !!!!!!!!!!1 꿈의맛도 괜찮게 본지라 ~~ ㅎㅎ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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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별점을 주자면 별 3.5개!!!!!!

 

정은향 작가님의 꿈의맛을 먼저 읽고 궁금해서 읽게 된

오 마이 유령님~~

 

오 나의 귀신님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예전에 유령과 토마토도 재밌게 봤고~~

어릴적엔 캐스퍼도 재밌게 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 나오는건 왠만하믄 다 재밌게 본거 같네요 !!!!!!!!!!1

꿈의맛도 괜찮게 본지라 ~~ ㅎㅎ

언능 구매해서 봤는대~

오 괜찮네요 ~ ㅋㅋㅋ

 

여주가 잠시 잠깐 아르바이트 하게 된 레스토랑에 손님으로 와있는

유령 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해요 ~~~~~~~~

작가님께서 약간 코미디 적인 요소도 넣어주셔서 읽으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었어요 ㅋㅋㅋㅋ

남주를 그렇게 만든 나쁜놈의 결말이  좀 석연찮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갑작스레 여주에게 빠져서는 ㅋㅋㅋㅋㅋㅋ 다가졌으니 얘는 나한테 줘 !!!!!!!

이런건 좀 식상하기도 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

 

i*******9 201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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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유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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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Key-word)능글남, 유령, 미스테리, 재벌남남주 - 유령님. 180cm. 미남. 이수현. SJ(삼진)그룹 사장.여주 - 이탈리안 레스토랑 Il velo(일벨로)의 단기 알바생. 장다인. 28세.조연1 - 계담법사 : 강남에 용한 박수무당.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휘날리는 꽃도령이라 젊은 여성 손님들이 바글바글.조연2 - 이진현 : 28세. 남주 수현의 동생.조연3 - 용이 : 다인이 옥탑방에서 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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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Key-word)

능글남, 유령, 미스테리, 재벌남


남주 - 유령님. 180cm. 미남. 이수현. SJ(삼진)그룹 사장.

여주 - 이탈리안 레스토랑 Il velo(일벨로)의 단기 알바생. 장다인. 28세.


조연1 - 계담법사 : 강남에 용한 박수무당.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휘날리는 꽃도령이라 젊은 여성 손님들이 바글바글.

조연2 - 이진현 : 28세. 남주 수현의 동생.

조연3 - 용이 : 다인이 옥탑방에서 기르는, 고등어 무늬의 고양이.


이야기 (Story)


다인은 친한 언니의 부탁으로 일주일간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벨로(Il Velo)에서 홀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첫 날 저녁 나무의자에 앉아있는 잘생긴 손님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 손님의 정체는 사람이 아닌 귀신.

자신을 알아보는 다인을 본 귀신은 다인을 졸졸 쫓아오며 도와달라고 하고, 자신을 귀신이라 부르는것을 질색하며 '혼령, 영혼, 유령' 중 '유령'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밤 10시만 되면 일 벨로의 나무의자에 나타나는 유령님. 다인은 유령과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유령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고, 유령 역시 자신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다인을 만나지 못하게 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감정이 커져간다.

과거가 기억안나는 유령을 성불시키기 위해, 용한 계담법사를 찾아가 천도제를 지내지만 그 유령은 죽은사람이 아니라 살아있지만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이승을 떠돌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유령의 형체가 점점 또렷해지며 다인은 유령이 대한병원 입원복을 입고 있는 것을 알고 병원을 찾아가게 되는데...



리뷰 (Review)

 

초반에 유령이 등장하는 신에서 등골이 오싹. 공포 스릴러 장르인가 싶은 생각에 무서웠지만, 읽을수록 허술하면서도 정이가는 유령님 덕분에 무서움은 덜어졌다.


매일 밤 10시에 나타나는 유령님. 자신을 알아보는 다인에게 찰싹 붙어 도와달라는 계약 아닌 계약을 성사시키고, 집까지 졸졸졸 쫓아가는 유령님. 겁에질려하는 다인의 집에 들어선 순간 맞닥뜨린 냥이 용이 때문에 깜짝 놀라하는 유령님은 귀엽기까지 했다 ㅋㅋ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재미있게 본 터라 유령이야기에 큰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까지 몇년 전 병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세상에 외로이 남은 다인에게, 유령의 외로운 눈망울은 더 외면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서 부적하나로 자기가 안보면 그만일것을, 성불까지 시켜주려고 결심한 오지랖 여왕 다인이. 자신이 살아있는 존재라는 걸 알게되자 이름을 찾게되면 그때 이름을 불러달라, 불러주겠노라 약속하는 이 커플이 애틋했다.


중간에 등장한 계담법사는 은근히 용하다는.. 작가님이 실제 모델로 삼은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보고 싶다 ㅋㅋ

모시는 장군님이 엄청 마음이 넓으신 분인지, 장군님이 내리는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고 끝까지 다인을 도와주는 법사님이다. 다인에게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위기의 순간에 딱 나타나서 도와주는 그야말로 두 커플의 은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유령님의 정체가 공개되고, 왜 유령님이 깨어나지 못하고 혼령만 떠돌아다니게 되는지 그 이유가 공개되는데 그 악행에 소름이 돋았다.


 

나만 볼 수 있는 유령, 그리고 그 유령과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소재 자체가 신선했다. 또한 간간히 웃음포인트도 있고, 정 많은 여주와 은근한 허당기의 남주. 그리고 마지막에 펼쳐지는 그들의 애정행각. 유령이 될 수 밖에 없던 유령님의 사연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n********6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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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유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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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분 추천으로 읽게된 작품. 읽고 난후 올~레!!!를 외쳤다. 왜 이제야 읽었을까 ? 소재가 정말 특이하다. 남주가 기억상실 유령이라니 더군다나 여주의 눈에만 보인다는 점. 제목을 보고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의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왠걸 너무나 밝고 부드럽다. 남주가 여주로 인해 삶에 대한 끈을 꼭 부여잡는 모습이 참 따뜻하다.   [사람이 불행한건 자신의 삶에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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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분 추천으로 읽게된 작품.

읽고 난후 올~레!!!를 외쳤다. 왜 이제야 읽었을까 ?

소재가 정말 특이하다. 남주가 기억상실 유령이라니 더군다나 여주의 눈에만 보인다는 점.

제목을 보고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의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왠걸 너무나 밝고 부드럽다. 남주가 여주로 인해 삶에 대한 끈을 꼭 부여잡는 모습이 참 따뜻하다.

 

[사람이 불행한건 자신의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래요. 길가에 핀 들꽃처럼 숲에 사는 다람쥐처럼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도 충분히 가치있고 귀중한 삶인데 사람은 자신의 삶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강요하고 그리고 또 실망한대요. 그런 욕심을 내려놓으면 어떻게 살든 행복하게 살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살아요. 있는 힘껏.]- 다인

m****a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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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만 되면 레스토랑에 나타나 앉아있는 기묘한 느낌의 손님.늦가을에 화려한 스트라이프 여름양복을 입고 가만히 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남자.그런데...  저 완벽한 외모에 옷차람에 새하얀 맨발....??!!!!'사..사람이 아니야!!!'" 나... 죽었어...? 좀 도와줘..."어울리지 않게 풀죽은 모습의 기묘한 유령님(?) 영혼을 저승으로 보내기 위해백수의 피같은 돈 100만원을 들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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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만 되면 레스토랑에 나타나 앉아있는 기묘한 느낌의 손님.
늦가을에 화려한 스트라이프 여름양복을 입고 가만히 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남자.
그런데...  저 완벽한 외모에 옷차람에 새하얀 맨발....??!!!!
'사..사람이 아니야!!!'

" 나... 죽었어...? 좀 도와줘..."
어울리지 않게 풀죽은 모습의 기묘한 유령님(?) 영혼을 저승으로 보내기 위해
백수의 피같은 돈 100만원을 들여 강남 꽃도령 계담법사를 찾아가 굿을 의뢰합니다.
갑자기 쌀알이 튀며 굿은 멈추고, 유령이 아니라며 진노하는 계담법사. 그야말로  난리가 나는데요...?!!!
도대체 유령님의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요...?!!!

제목만 보고 유쾌한 로코물일까? 판타지일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 였네요~
처음 기묘한 손님인 유령님의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뭔가 으스스하면서 오싹한 느낌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엇나가는 동생을 보듬어 주려고 결국엔 죽음을 선택하려고 한  유령님,
수현씨의 대인배 같은 가족애에 이 남자 정말 보살인가? 싶다가도, 뭔가 꽤 애잔하기도 했어요.
동생의 극단적인 선택이 부른 잔혹한 사건에도 끝까지 레스토랑 의자에 앉자 동생을 기다리고 있었다는게 말이예요..
참 슬프고 가슴아프면서도 한편으로 뜨거운 가족애를 느꼈어요.
언젠가는 진현이도 어린시절 상처를 극복하고 어른이 되기를 바래보기도 했습니다.
죄값을 치르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싶네요.

" 네..  믿기지 않으시겠죠. 이 일을 빌미로 이수현씨랑 어쩌자는 것도 아니예요... "

" 나는 하고 싶은데요. 장다인씨랑 계속 어쩌고 싶어요."



진지한 눈빛으로 다정하게 바라보던 이수현씨 완전 매력터지심!!!
재력에, 인물에, 진중하고 진실한 미소.
영혼일 때완 달리 육신을 가진 성인남자의 박력까지!!!! ㅎㅎ
진실한 남자 완전 취향인데, 어쩜 이리도 진실함으로 똘똘뭉쳤는지요..!!! 어쩌고 싶다니! 완전 간질간질 설렘폭발~

별 생각없이 가볍게 시작했다가 의외의 선물을 받은 느낌의 글이였습니다.
후반부엔 급 달달모드와, 일일 가족드라마 같은 느낌이 아쉬웠지마는,
글쎄요...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이 더 컸던 글로 기억될 것 같아요~!!!ㅎㅎ

기묘한 이야기 꽤 취향이라 시놉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요,
기대이상이네요~!!! 최근 신간으로 나온 <꿈의맛> 보다가 작가님 전작 훑다가 시놉때문에 질렀는데,
즐거웠어요!ㅎㅎ 유령이라는 으스스한 초반 분위기와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에 신데렐라의 달콤한 이야기까지.
대중적인 소스가 많은 글인 듯 합니다. 좀 더 으스스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조건만 보자면 택도 없는 조합이지마는, 유령일때나 사람일때나 변하지 않고 생과사를 함께한 다인이기에
수현씨와 충분히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사람의 사랑은 정말 견고할 거예요~!
음료수 한잔에 빨대 두개 꽂아서 이마 맞대며 먹고, 손잡고 한강변을 걷는 소박한 꿈을 이루고 싶다는 다인.
꼭 수현씨와 함께 이룰 것 같아서, 부러움에 분통을...ㅎㅎ ㅠ.ㅠ

이수현씨랑 똑같이 생긴 얼굴로 완전 다른 사고 방식와 뒤틀린 인생을 살고 있던 이진현.
아직 자라지 못한 어른 아이같은 남자의 진실한 사랑도 좀 궁금해 지는데요?!!! 갱생스토리 나와도 좋지 싶은데요?!!ㅎㅎ

잔잔하면서도 뭔가  따뜻한 휴머니즘이 묻어있는 느낌을 주는 작가님이네요.
좀만 더 담백하게 쓰신다면 더 매력 있을것 같아요.
갑자기 무릎을 탁 치게 하는 현실적인듯 이상적인 깨달음도 느끼게 해주는 좀 기묘한(?) 즐거움을 주는글이였어요.
암튼, 이제 주저 않고 <꿈의 맛> 도전해 봐도 되겠는데요~?!!!

k******1 201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