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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역사 인물 돋보기: 예술+문화〉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조선 시대 책 장수 조신선 시인 조수삼》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최고의 역사 동화입니다. 독서 지도사이자 애서가로서 저 또한 책 하나로 신분과 나이를 초월해 깊은 교감을 나눈 두 인물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느 계절이든 베옷 한 벌만 입고 한양 거리를 누비며 아무리 구하기 힘든 책도 마법처럼 찾아와 주던 기이한 책 장수 조신선, 그리고 소외된 백성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노래했던 천재 시인 조수삼. 두 사람이 맺은 신비롭고도 단단한 인연은 훗날 《육서조생전》이라는 글로 남아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문체와 정감 어린 삽화는 물론, 조선 시대 책을 빌려주던 '세책점', 책을 읽어주던 '전기수' 등 흥미진진한 책의 역사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초등 첫 역사 입문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조신선 #조수삼 #책쾌 #육서조생전 #조선후기문화 #우리책의역사 #초등역사추천 #저학년필독서 #독서지도사리뷰 #역사인물서포터즈 #서평단 #아이첫역사책 #역사동화 #우정이야기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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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책을 가득 안고 거리를 뛰어다니며 책을 팔던 책장수. 이름은 아무도 몰라서 조 선생, 줄여서 조생. 늙지 않는다 하여 조신선이라고 불렸다고 하니 다들 그 비법이 궁금할 것 같네요. 조신선의 책을 사서 읽으며 공부를 한 조수삼. 책으로 친해져 벗이 되고 조신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 이야기를 전해 주는 사람이 이야기 자체가 되었네요. 조신선은 책을 보지 않으나 누가 어떤 책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누가 어떤 책을 얼마에 팔았는지, 그 책을 누가 썼고 몇 권인지 다 알기에 천하의 책은 모두 내 책이며, 천하에 나만큼 책을 아는 이는 없다고 말 할 정도로 빠삭했던 것 같아요. 한 분야에 이렇게 이름을 날릴정도려면 이정도는 애정을 가지고 노력해야되는구나를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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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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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지금 아이들은 참 행복하구나"였어요. ✔️ 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요 ✔️ 조선 시대 책 문화를 알 수 있어요 ✔️ 우정과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요 ✔️ 역사 공부의 좋은 시작이 돼요 요즘은 도서관에 가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빌릴 수 있고, 서점에서도 쉽게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 시대에는 책 한 권이 무척 귀해서 원하는 책을 구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해요. 이 책은 책을 구해 주던 책 장수 조신선과 책과 이야기를 사랑한 시인 조수삼의 특별한 우정을 담고 있습니다. 신분의 차이를 넘어 책이라는 공통된 사랑으로 벗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조수삼이 과거 시험을 볼 수 없는 신분이었음에도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남겼다는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향한 열정은 어떤 환경에서도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았어요. 책을 읽고 나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독서 환경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도서관에서 여러 권의 책을 빌려 오는 아이의 모습이 새삼 소중하게 보였어요. 역사와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책이 이어 준 특별한 인연까지 만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on_mom85 @bori_book #책으로맺은특별한인연 #책장수조신선과시인조수삼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초등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