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출판사의 〈역사 인물 돋보기: 예술+문화〉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낯선 땅에 표류했던 홍어 장수 문순득>은 아이들에게 '위기를 배움으로 바꾸는 용기'를 가르쳐주는 최고의 역사 모험 동화입니다. 독서 지도사로서 저 또한 흔히 알려진 영웅들 외에, 흑산도의 평범한 홍어 장수가 무려 두 번이나 표류하며 오키나와(유구국)와 필리핀(여송)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낯선 땅에 던져졌을 때 두려워하기보다 그곳의 언어와 풍습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소통하려 했던 문순득의 열린 태도는, 오늘날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 진정한 '세계 시민'의 모습입니다. 훗날 유배 중이던 실학자 정약전과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위대한 기록물 《표해시말》로 탄생한 그의 여정은 조선의 지식 지평을 한층 넓혀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이야기와 역동적인 삽화, 그리고 바닷길의 역사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문순득 #표해시말 #정약전 #홍어장수 #초등역사추천 #저학년필독서 #독서지도사리뷰 #역사인물서포터즈 #서평단 #아이첫역사책 #역사동화 #세계시민교육 #모험이야기 #초등논술 |
|
책을 읽으며 문순득의 생활 적응력과 언어 능력, 기억력에 놀라고 또 놀랐어요. 장사를 하러 출발한 배가 풍랑으로 인해 3년 2개월동안 일본과 필리핀에 머물게 되어 그들의 생활이나 언어들을 기억해서 <표해시말>이라는 책에 내용을 기록했다니 읽고 또 읽어도 대단한 것 같아요! 그 곳에서 받은 친절과 도움을 잊지않고 조선에 표류해 온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모습에서도 멋진 분이라고 느꼈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러 낯선 나라와 섬을 떠돌며 위험한 상황을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 |
|
『낯선 땅에 표류했던 홍어 장수 문순득』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모험 이야기의 재미와 역사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장사를 위해 배를 타고 나섰던 평범한 홍어 장수가 풍랑을 만나 낯선 나라까지 떠밀려 가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 조선 최초로 두 번이나 다른 나라에 표류했다가 돌아온 인물 ✔️ 유구국과 여송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배움 ✔️ 경험한 내용을 정약전에게 들려주어 『표해시말』이라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김 ✔️ 낯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려는 용기와 호기심을 보여 줌 특히 문순득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아 돌아왔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집으로 돌아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비행기로 세계를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당시에는 바다 건너 세상이 얼마나 멀고 낯설었을지 상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문순득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이해하게 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조선 시대 바닷길의 역사와 세계를 향한 호기심까지 배우게 되는 유익한 역사 동화였습니다. @on_mom85 @bori_book #낯선땅에표류했던홍어장수문순득 #역사인물돋보기 #문순득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