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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역사 인물 돋보기: 독립+인권〉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일제 강제 동원 사회 운동가 양금덕》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인간의 존엄성'을 심어주는 최고의 인권 평화 동화입니다. 독서 지도사로서 일제강점기의 강제 동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 소녀의 눈높이에 맞춰 이토록 다정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공부가 하고 싶어 일본 공장으로 향했던 열여섯 소녀 양금덕이 마주한 가혹한 현실, 그리고 광복 후 수십 년의 침묵을 깨고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에 맞서 서른 해가 넘도록 투쟁해 온 여정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피해자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 바로잡기에 앞장선 당당한 사회 운동가로서의 삶은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따뜻한 삽화와 함께 일본의 역사 왜곡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역사 이야기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의와 평화를 고민하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돕는 첫 역사책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양금덕 #강제동원 #근로정신대 #미쓰비시소송 #사회운동가 #일제강점기역사 #초등역사추천 #저학년필독서 #독서지도사리뷰 #역사인물서포터즈 #서평단 #아이첫역사책 #역사동화 #인권교육 #평화교육 #초등논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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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덕 할머니가 바라는 것은 가해자의 사죄와 배상이지, 누가 주든 상관없는 배상금이 아니다. 그것이 바로 할머니가 바라는 정의로, 서른 해 넘게 싸워왔고, 그 싸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마지막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하고 잊지 말아야할 가슴 아픈 이야기인 것 같아요. 자세하게 적혀있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 괜찮고 조금 크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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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강제 동원되어 힘든 노동을 해야 했던 양금덕 할머니의 삶과, 이후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평생 노력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양금덕 할머니는 어린 시절 공부도 시켜 주고 돈도 벌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일본에 갔지만, 실제로는 공장에서 힘든 일을 하며 고된 생활을 해야 했어요. 해방이 된 뒤에도 제대로 된 사과나 보상을 받지 못했지만 할머니는 좌절하지 않고 일본 기업과 정부의 잘못을 알리기 위해 오랫동안 활동했어요. 강제 동원 피해자들이 정당한 사과와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재판에 참여하고 증언하며 진실을 알리는 데 힘썼고, 이러한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제 강제 동원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었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정의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단순히 자신만을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진실을 밝히고 올바른 사과를 받기 위해 노력한 모습에서 정의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어요. 양금덕 할머니의 업적은 우리 사회가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함께 수록된 <강제동원의 역사>이야기를 읽으니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는 일제 강제 동원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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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돋보기-독립+인권」 시리즈답게 역사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자유와 인권, 정의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양금덕 할머니가 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강제 동원되어 힘든 노동과 전쟁의 공포를 겪었지만, 그 아픔을 숨기지 않고 세상에 알리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선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30년이 넘도록 일본 정부와 기업에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며 싸워 온 삶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 주었습니다. ✔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의 실상 ✔ 30년 넘게 이어 온 진실 규명과 인권 운동 ✔ 인간의 존엄성과 정의를 지키려는 노력 ✔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단순한 인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의 역사와 강제 동원 문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도 양금덕 할머니의 삶을 통해 잘못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점은 양금덕 할머니가 자신만을 위해 싸운 것이 아니라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명예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정의와 용기, 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on_mom85 @bori_book #양금덕 #역사인물돋보기 #일제강점기 #보리출판사 #역사교육 #기억해야할역사 #정의와용기 #초등역사추천 #역사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