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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역사 인물 돋보기: 독립+인권〉 시리즈 세 번째 책인 <고려 시대 소녀 장수 설죽화>는 나이나 성별이라는 제약에 갇히지 않고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된 인물의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강력한 용기를 선물하는 역사 동화입니다. 독서 지도사로서 귀주대첩의 거대한 역사 뒤에 남장을 하고 소년군 선봉장이 되어 전장을 누빈 열여섯 소녀가 있었다는 사실에 깊은 전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자아이면 안 되나요?"라며 당당히 외치고 스스로 무예를 닦아 나라를 지켜낸 설죽화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단단한 자존감'을 심어줍니다. 특히 동화 뒤에 수록된 역사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와 달리 재산 상속이나 사회적 활동에서 비교적 평등하고 주체적이었던 고려 시대 여성들의 실제 삶을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역동적이고 따뜻한 삽화와 다정한 문체 덕분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첫 역사 입문서이자 인성·인권 교육을 위한 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설죽화 #소녀장수 #고려시대 #귀주대첩 #강감찬 #고려여성 #초등역사추천 #저학년필독서 #독서지도사리뷰 #역사인물서포터즈 #서평단 #마지막리뷰 #아이첫역사책 #역사동화 #인권교육 #초등논술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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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죽화의 아버지 이관은 고려 병사였고, 어머니 홍씨 부인은 대대로 무관 집안 사람이라 설죽화에게도 무관의 피가 흘러 여자라도 싸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어요. 혼인을 하라는 할아버지의 뜻을 뒤로한 채 엄마와 둘이서 집을 떠나는 모습에 역시 엄마는 강하다! 부모님의 선택이 아이에게 얼마나 힘이 됐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귀주 대첩에서 거란군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지만 설죽화는 19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요. ‘눈 속에 핀 대나무꽃’이라는 뜻을 가진 설죽화. 굳은 의지와 노력으로 자기를 둘러싼 굴레를 깨고, 마침내 뜻한 바를 이뤄 낸 삶이 그래도 담긴 이름이라 너무 멋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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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소녀 장수 설죽화』는 역사 속에 이런 인물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웠던 책입니다.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무예를 익히며 성장해 가는 설죽화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거란의 침입으로 아버지를 잃은 뒤 나라를 지키겠다고 결심함 ✔️ 글과 무예를 익히며 스스로 실력을 키워 나감 ✔️ 강감찬 장군 휘하에서 소년군 선봉장이 되어 활약함 ✔️ 여자와 남자의 구분보다 용기와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줌 책을 읽으며 설죽화가 실제 전쟁터를 누비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는 점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여자는 싸울 수 없나요?"라고 당당하게 묻던 장면에서는 자신의 꿈과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가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고려 시대 여성들의 삶이었습니다. 조선 시대와 달리 고려는 여성도 재산을 물려받고, 제사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의견을 비교적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옛날이라고 모두 똑같은 시대는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고려는 생각보다 더 평등한 사회였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설죽화의 이야기는 단순한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태도를 알려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역사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인물 동화였습니다. @on_mom85 @bori_book #보리출판사 #고려시대소녀장수설죽화 #역사인물돋보기 #설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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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고려 시대 <설죽화>라는 용감한 소녀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거란군이 고려를 침략하자 많은 백성들이 피해를 입고 마을이 불타거나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게 되었어요. 설죽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싸웠어요. 설죽화는 지혜와 용기로 사람들을 돕고, 침략군에 맞서 싸우며 나라를 지켜냅니다.
고려 시대에 거란군이 침입했을 때 백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거란군은 마을을 불태우고 곡식과 가축을 빼앗았으며, 많은 사람을 죽이거나 포로로 끌고 갔어요. 그래서 백성들은 집을 잃고 굶주림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야 했었어요. 고려의 장군인 강감찬 장군은 거란의 3차 침입 때 고려군을 이끌고 귀주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이 전투로 거란군은 크게 패배하였고, 고려는 나라를 지켜 낼 수 있었어요. 강감찬 장군의 뛰어난 지혜와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때 설죽화도 함께 활약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힘을 다해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또한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그런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읽으며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 나가야 겠습니다. #보리출판사 #보리서포터즈 #역사인물돋보기 #고려시대소녀장수설죽화 #초등역사 #초등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