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가 이서야가 있는 학교로 온 것은
단지 우연 때문인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서야가 맡은 배역도 마찬가지구요.
윤미가 자신이 받은 고통을 연기로 통해서 고스란히 이서야에게 전달해주려는 의도인 것 같아요.
허상으로나마 그 때의 자신의 고통이 어땠었는지 느끼게 하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윤미가 진영이라는 인물이 이서야인 것을 당연히 아니깐그렇게 했을테구요